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2. 28

목자의 인도

주제성구

“그가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사 40: 11

물질세계를 창조하심에 있어서 하나님의 지혜는 끊임없이 다양한 변화 가운데 나타나 있다. 획일성은 자연계 가운데 있어야 할 규칙도 아니며 은혜의 왕국에 있어야 할 규칙도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한 한 가지 목적을 이루시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일하신다. 은혜로우신 구주께서는 같지 않은 인간의 마음을 각각 다른 방법으로 다루신다. 우리의 마음속에 역사하셔서 품성을 이루어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모든 사람이 다 꼭 같은 방법으로 주님께 인도함을 받은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인간의 마음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특성에 대하여 독단적으로 편협하게 규정짓지 말아야 한다. 어떤 사람에게는 영적인 힘과 분별력이 주어지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은 “육체의 가시”(고후 12: 7)와 싸워야 한다. 그리고 때로는 벼랑 위에 있는 높은 곳으로부터 기꺼이 단호하게 떨어져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격렬하게 괴로움을 당하는 자를 당신의 자녀로 여기사 사랑하시며 주시해 보시지 않는다고 감히 누가 말할 수 있으며 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분께서 팔을 뻗치지 않으셨다고 할 수 있겠는가? 하늘의 목자께서는 양떼를 떠나 방황하는 양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한데 모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목사들을 부르시고 신자들을 일깨우셔서 자신들이 맡은 책임을 다하도록 하시고 그 일을 이룸에 있어서 당신과 연합하도록 하실 것이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특별한 의무이다. 목사들과 평신도들은 시험에 빠져 심히 고통당하며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알지 못하는 자들을 격려해 주어야 한다. 형제여, 그대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방황하는 자들을 양 무리 속으로 이끌어 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 당시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7,000명을 남겨 두셨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그분께서는 세상에서 저들이 받은 빛대로 행동하는 많은 사람들을 가지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수 없이 많은 택한 자들을 보존하고 계시는데 그들은 흑암 가운데서 빛을 발할 것이다(서신 38. 1903).물질세계를 창조하심에 있어서 하나님의 지혜는 끊임없이 다양한 변화 가운데 나타나 있다. 획일성은 자연계 가운데 있어야 할 규칙도 아니며 은혜의 왕국에 있어야 할 규칙도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한 한 가지 목적을 이루시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일하신다. 은혜로우신 구주께서는 같지 않은 인간의 마음을 각각 다른 방법으로 다루신다. 우리의 마음속에 역사하셔서 품성을 이루어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모든 사람이 다 꼭 같은 방법으로 주님께 인도함을 받은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인간의 마음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특성에 대하여 독단적으로 편협하게 규정짓지 말아야 한다. 어떤 사람에게는 영적인 힘과 분별력이 주어지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은 “육체의 가시”(고후 12: 7)와 싸워야 한다. 그리고 때로는 벼랑 위에 있는 높은 곳으로부터 기꺼이 단호하게 떨어져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격렬하게 괴로움을 당하는 자를 당신의 자녀로 여기사 사랑하시며 주시해 보시지 않는다고 감히 누가 말할 수 있으며 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분께서 팔을 뻗치지 않으셨다고 할 수 있겠는가? 하늘의 목자께서는 양떼를 떠나 방황하는 양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한데 모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목사들을 부르시고 신자들을 일깨우셔서 자신들이 맡은 책임을 다하도록 하시고 그 일을 이룸에 있어서 당신과 연합하도록 하실 것이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특별한 의무이다. 목사들과 평신도들은 시험에 빠져 심히 고통당하며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알지 못하는 자들을 격려해 주어야 한다. 형제여, 그대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방황하는 자들을 양 무리 속으로 이끌어 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 당시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7,000명을 남겨 두셨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그분께서는 세상에서 저들이 받은 빛대로 행동하는 많은 사람들을 가지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수 없이 많은 택한 자들을 보존하고 계시는데 그들은 흑암 가운데서 빛을 발할 것이다(서신 38. 1903).물질세계를 창조하심에 있어서 하나님의 지혜는 끊임없이 다양한 변화 가운데 나타나 있다. 획일성은 자연계 가운데 있어야 할 규칙도 아니며 은혜의 왕국에 있어야 할 규칙도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한 한 가지 목적을 이루시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일하신다. 은혜로우신 구주께서는 같지 않은 인간의 마음을 각각 다른 방법으로 다루신다. 우리의 마음속에 역사하셔서 품성을 이루어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모든 사람이 다 꼭 같은 방법으로 주님께 인도함을 받은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인간의 마음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특성에 대하여 독단적으로 편협하게 규정짓지 말아야 한다. 어떤 사람에게는 영적인 힘과 분별력이 주어지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은 “육체의 가시”(고후 12: 7)와 싸워야 한다. 그리고 때로는 벼랑 위에 있는 높은 곳으로부터 기꺼이 단호하게 떨어져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격렬하게 괴로움을 당하는 자를 당신의 자녀로 여기사 사랑하시며 주시해 보시지 않는다고 감히 누가 말할 수 있으며 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분께서 팔을 뻗치지 않으셨다고 할 수 있겠는가? 하늘의 목자께서는 양떼를 떠나 방황하는 양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한데 모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목사들을 부르시고 신자들을 일깨우셔서 자신들이 맡은 책임을 다하도록 하시고 그 일을 이룸에 있어서 당신과 연합하도록 하실 것이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특별한 의무이다. 목사들과 평신도들은 시험에 빠져 심히 고통당하며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알지 못하는 자들을 격려해 주어야 한다. 형제여, 그대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방황하는 자들을 양 무리 속으로 이끌어 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 당시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7,000명을 남겨 두셨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그분께서는 세상에서 저들이 받은 빛대로 행동하는 많은 사람들을 가지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수 없이 많은 택한 자들을 보존하고 계시는데 그들은 흑암 가운데서 빛을 발할 것이다(서신 38.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