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영성축제’… 개강 앞두고 신앙 재정비

동중한합회장 김정곤 목사 초청
‘아침 은혜’ 주제로

삼육대는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동중한합회장 김정곤 목사를 초청해 교직원 영성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영성축제는 전 교수와 직원이 함께 모여 신앙적 의미를 되새기고, 영적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침 은혜’를 총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김정곤 목사는 나흘 동안 △산 자들의 땅(시편 27:13) △빛 가운데(이사야 56:7) △신앙, 없음(시편 139:15) △굴(다니엘 10:19)을 세부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삶의 현장에서 고난을 마주하고 극복해 나가는 신앙의 여정을 역설했다.

김 목사는 먼저 일터인 삼육대가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하심으로 생명력을 얻는 ‘산 자들의 땅’임을 강조하며, 험난한 현실 속에서도 그 자리가 하나님 앞임을 믿고 임재의 ‘빛 가운데’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현실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철저히 자신을 비우고 순종하는 ‘신앙, 없음’의 자세를 취할 때, 고난의 상징인 ‘굴’조차 기도가 응답되고 말씀이 이루어지는 또 다른 천국으로 변화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영성축제 기간 동안 삼육대 교수와 직원들은 매일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말씀을 붙들며 합심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BFFL 워크숍 개최… ‘섬기는 리더십’ 모색

美 서던대 밥 오버스트리트 교수 초청

삼육대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여 ‘섬기는 리더십’을 모색했다.

삼육대는 지난 26~27일 양일간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6학년도 2학기 BFFL 워크숍’을 개최했다.

BFFL(Biblical Foundation of Faith and Learning)은 삼육대가 2020년 독자적으로 개발한 교육모델로, 모든 전공과 교양 교육을 기독교 세계관 안에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수들이 복음의 시각에서 학문을 재해석하고 수업을 재설계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신앙적 가치와 학문적 깊이를 동시에 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학 보직자를 비롯한 총 45명의 교수가 참석했다. 미국 서던어드벤티스트대(Southern Adventist University) 밥 오버스트리트(Bob Overstreet) 교수를 초청해 ‘섬기는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주제로 열렸다.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모범과 로버트 그린리프의 리더십 이론을 바탕으로, 대학 행정과 조직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실천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세미나는 이틀에 걸쳐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직위가 아닌 섬김의 자세에서 발휘되는 리더십의 의미를 고찰하고, 감성지능 원리를 활용해 리더 스스로 성향과 강점을 파악하는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부서 내 신뢰 문화 형성 및 어려운 대화를 건설적으로 이끄는 성경적 지혜를 공유했으며, 구성원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리더십을 다음 세대로 확장하는 멘토링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경천 교목처장은 “이번 세미나는 대학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성경적 리더십을 함께 성찰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섬기는 리더십의 가치와 실천 원리가 대학 행정 및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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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옥·박철주 교수 정년퇴임

정든 삼육동 교정 떠나는 교원들
김일옥 교수 근정포장… 박철주 교수 대통령표창 수훈

▲ 지난 25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정년퇴임식. (왼쪽부터) 간호학과 김일옥 교수, 제해종 총장, 경영학과 박철주 교수.

삼육대 간호학과 김일옥, 경영학과 박철주 교수가 오는 8월 31일 자로 정년퇴임한다. 퇴임을 맞아 김일옥 교수는 정부로부터 근정포장을, 박철주 교수는 대통령표창을 수훈한다.

김일옥 교수(32년 6월 근속)는 1988년 강사로 첫걸음을 내디딘 이래 40여 년간 간호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헌신해 왔다. 간호대학장, 건강증진센터장, BLS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간호교육 내실화를 이끌었다. 특히 BLS센터 설립을 주도해 기본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역사회로 확산시켰으며, 영아 보육 건강·안전 교육과정 개발 및 교대근무 기혼 간호사의 일·가정 양립 등 현안을 심도 있게 연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간호협회와 정부 위원회 등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학문적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해 온 김 교수는 제자들을 향한 남다른 사랑으로 깊은 감동을 남겼다. 학비와 생활비가 부족해 휴학계를 들고 오는 제자들을 위해 사비를 털어 돕기 시작한 기부액이 1억원에 달한다. 대학 측은 평생을 생명 존중 교육과 후학 양성에 바친 김 교수를 향해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 교사의 전형을 보여주셨다”고 평했다. (관련기사▷제자들이 돈 때문에 학업을 멈추지 않기를)

▲ 간호학과 김일옥 교수가 퇴임사를 전하고 있다.

박철주 교수(27년 6월 근속)는 기획처장, 교무처장, 경영대학원장, 인문사회대학장,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AI융합학생창업센터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대학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었다. 이처럼 대학 행정의 전반을 진두지휘하는 과정에서, 현재 삼육대의 교육 핵심 가치로 자리 잡은 ‘SU-MVP(미션·비전·열정)’ 인재 양성 개념을 직접 창안해 대학 교육 철학 구현을 위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강단에서 창업 교육 확산과 후학 지원에도 앞장섰다. 2012년 ‘기업가정신과 창업’ 교과목을 신설하고 이를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로 개발해 교내 창업 교육 성과를 대중에게 확산시켰으며, 중·고교생 대상 ‘SU-MVP 창업캠프’를 운영해 지역사회에 교육 자산을 환원했다. 특히 2024년에는 사재 1억원을 출연해 ‘필립(必立) 프런티어 장학기금’을 조성, 기업가정신을 갖춘 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며 나눔과 헌신의 모본을 남겼다. (관련기사▷경영학과 박철주 교수, 장학기금 1억원 기탁)

▲ 경영학과 박철주 교수가 퇴임사를 전하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 25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두 교수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제해종 총장은 “교수님들께서 남기신 지적·영적 성취들과 후학을 향한 사랑의 모본은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 현장과 제자들의 삶 속에서 오래도록 이어질 것”이라며 “남겨주신 모범을 따라 우리도 더욱 정진하겠다. 앞으로 펼쳐질 인생 두 번째 챕터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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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8/27/2026082702409.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75006.html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80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40251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3096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790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827500314

지·영·체를 품고, 더 넓은 세상으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총 324명 학위 수여… 외국인 32명·장애학생 4명 포함
학부는 내년 전기에 통합 진행

삼육대는 지난 14일 오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부는 이번 후기에는 별도의 학위수여식을 열지 않고, 내년 2월 ‘202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과 통합해 진행한다. 대신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를 ‘학위수여 기념주간’으로 운영하며, 졸업생과 가족들이 학위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대여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형 현수막과 교내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해 졸업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후기에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일반대학원 박사 35명, 석사 51명 △경영대학원 석사 2명 △신학대학원 석사 4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17명 △학사 215명 등 총 324명이다. 미국, 중국, 인도, 베트남, 튀르키예,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32명과 장애학생 4명도 함께 학문적 결실을 거뒀다.

대학원 우수논문상은 △김희수(간호학과 박사) △이정혜(간호학과 박사) △제영희(간호학과 박사) △김재현(경영학과 박사) △안병권(경영학과 박사) △송정혁(물리치료학과 박사) △김희라(사회복지·디지털 통합돌봄학과 박사) △김현주(상담심리학과 박사) △최혜빈(상담심리학과 박사) △윤주영(통합예술학과 박사) △왕톈위(통합예술학과 석박사통합) △장신원(통합예술학과 석박사통합) △청위치(통합예술학과 석박사통합) △첸둥(통합예술학과 석박사통합) △손우민(물리치료학과 석사) △이언지(물리치료학과 석사) △김희진(상담심리학과 석사) △아야울름 아크타예바(융합과학과 석사) 등이 수상했다.

제해종 총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은 노력으로 쌓아 올린 학문적 성취를 통해 ‘지식의 상류층’이 되었다”며 “지성을 개인의 소유물로 한정하지 말고 사회와 인류를 위해 환류하는 ‘지성적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학위수여식은 종착지가 아닌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학문 발전을 선도하고, 그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참된 봉사자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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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지·영·체를 품고, 더 넓은 세상으로
[삼육人] 배우 사강, 질문을 시작하다
[삼육人] 60대 부부 나란히 박사학위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8/18/202608180236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4145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626200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3464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99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40180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818500357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60818162006768

70명 캐나다·호주 연수… ‘파란사다리’ 성료

2026 파란사다리 성과보고회 개최

▲ 지난 6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6 파란사다리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제해종 총장과 서경현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70여명의 연수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서경현)는 지난 6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6 파란사다리 성과보고회’를 열고, 여름방학 동안 진행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파란사다리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을 돕는 교육 사다리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8년 연속 이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올해는 서울권 대학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파견 인원은 재학생 59명과 타교생 11명 등 총 70명이다. 지난해(60명)보다 10명 늘어난 수치로, 올해 사업에 참여한 전국 17개 대학 중 최대 규모다.

▲ 캐나다 연수팀
▲ 호주 연수팀

파견 대학은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공과대(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호주 멜버른 마일스톤즈 국제대(Milestones International College) 등 3개교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내에서 2박 3일 집중교육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지난 6월 말부터 4주간 현지에 머물며 어학연수, 진로탐색(진로교육·직업체험·기업탐방), 문화탐방, 팀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비, 항공료, 숙박비 등 연수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연수 종료 후에도 개별 진로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해외취업연수사업(신청해진대학)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부여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 호주 연수팀
▲ 호주 연수팀

호주 브리즈번 연수에 참여한 정민서(항공관광외국어학부 24학) 학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으나 현지 토론과 발표 수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향후 해외취업연수사업이나 해외봉사대와 같은 교내 글로벌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제해종 총장은 격려사에서 “파란사다리는 ‘파란(破卵)’, 즉 알을 깨고 나와 사다리를 타고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태풍을 일으키듯, 한계를 깬 이번 여름의 작은 도전과 경험들이 여러분 인생에 새로운 도약과 귀한 꿈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8/12/202608120180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275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72561.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12_0003746668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6/08/12/202608121129356878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5848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77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8315014679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2906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99027?ref=naver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40123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81250119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177
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5272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412

시니어모델 최고과정 4기 수료식… 11명 배출

“인생 2막 런웨이 활약 기대”

삼육대는 ‘SU-MVP 시니어모델 최고과정’ 베이직 4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총 11명의 시니어모델을 배출했다.

수료식은 지난 7월 28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 손애리 대학원장, 오덕신 총동문회장, 최청수 시니어모델 총원우회장과 수료생, 가족, 1~3기 원우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과정은 ‘웰에이징(Well-aging)’, ‘뉴 시니어’ 트렌드에 맞춰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비학위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니어모델에게 필요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베이직 4기 과정은 14주에 걸쳐 △패션쇼 트렌드 분석 △워킹 및 포즈 △퍼포먼스 △영양·건강관리 △패션 스타일링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등 필수 역량 교육으로 진행됐다. 과정 말미 패션쇼 발표회로 실전 감각까지 익힌 수료생 전원은 시니어모델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 지난 6월 9일 서울 DDP패션몰에서 열린 패션쇼 발표회. 사진=시니어모델 최고과정 사무국 제공

제해종 총장은 축사를 통해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한계를 넘어선 여러분의 성취를 축하한다”며 “런웨이를 넘어 인생의 무대에서도 당당하게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9월에는 어드밴스드 과정이 개강할 예정이다. 베이직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지도자 교육 과정으로, 14주간 전문 워킹 지도법, 강의 기획·운영, 시니어 대상 교육 방법론 등을 심화 학습한다. 과정 이수 시 워킹교육전문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향후 지자체 문화센터 및 체육센터 등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수강 문의는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과정 사무국(☏ 010-2008-3625, AMP@syu.ac.kr)으로 하면 된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8/03/202608030179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0365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03_0003734650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34284?ref=naver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803000159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507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41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1736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803500442
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440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60803500193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763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843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40037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98395

건축학과 졸업전시회… ‘For Humans; 곁’

대상에 임승민 ‘RRC: 46’

▲ 지난 15일 열린 전시회 오프닝

삼육대 건축학과(학과장 사광균)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길 마루아트센터에서 2026 졸업전시회 ‘포 휴먼스(For Humans); 곁’을 개최했다.

삼육대 건축학과는 매년 졸업전시회를 통해 학과 고유의 대주제인 ‘인권건축’을 탐구해 왔다. 올해 전시에서는 건축을 물리적 공간 구축을 넘어 인간의 삶과 관계를 조직하는 기반으로 조명했다. 건축의 ‘곁’은 인간의 존엄과 일상을 지지하는 공간적 관계를 의미하며, 공간이 인간의 삶을 존중하고 지지할 수 있는 가능성과 건축의 사회적 책임을 심도 있게 다뤘다.

전시작은 기말 크리틱 이후 한 달간의 발전 과정을 거쳤으며, 전시 당일 심사위원들의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 대상 임승민의 ‘RRC: 46’

대상은 임승민 학생의 ‘RRC: 46’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강남 자원회수시설’에 주목했다. 2001년 준공 이후 도시 속 혐오시설로 인식되며 주민들과 단절된 공간이다. 기존 시설을 단순히 감추거나 철거하는 대신 굴뚝 등 주요 입면과 공간적 기억을 보존하며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해석했다.

분산된 시설을 통합된 매스로 재구성하고 대지를 관통하는 시민 동선과 수직적 공공 보이드 공간을 조성해 전시, 문화, 휴식 프로그램을 삽입했다. 폐기물 처리 과정의 기억을 드러내면서 단절된 흐름을 다시 잇는 새로운 문화 인프라를 제안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최우수상 권예빈의 ‘더 플랜트(The PLANT) : 마포 순환생태기지’

최우수상은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능동적 인프라로 탈바꿈시킨 권예빈 학생의 ‘더 플랜트(The PLANT) : 마포 순환생태기지’에 돌아갔다. 쓰레기 처리 공정을 지하 깊은 곳으로 침잠시켜 환경적 피해를 차단하고, 시설 전체를 덮는 거대한 ‘숨 쉬는 지붕’을 얹어 광활한 옥상 공원과 수직 농장으로 환원했다.

특히 지하 공정의 배기가스를 허공으로 배출하는 대신 지상 미세조류 파사드와 스마트팜의 식물 생장 동력으로 순환시키는 ‘제로 배출’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 도시 건축의 대안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훌륭한 통찰을 보여준 다수의 작품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김영서의 ’에코톤 블록 라인(Ecotone Block Line): 재난 방어시설의 친환경 공공 공간화‘ △김유나의 ‘안국동천 – 묻힌 물길을 다시 열어 사람들의 관계와 경험을 입체적으로 다시 잇다’ △배영주의 ‘휴먼 데이터 아카이브(HUMAN DATA ARCHIVE)’ △소지은의 ‘잊힌 역사에서 살아있는 기억으로(From Forgotten History To Lived Memory)’ 등이 우수상을 받았다.

▲ 전시회 포스터

사광균 건축학과장은 “건축은 건물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일상과 이웃과의 관계, 공동체의 기억이 모여 공간이 되고 마침내 건축으로 드러나는 것”이라며 “누구나 안전하게 머물고 약한 이들도 배제되지 않는 공간을 고민하는 것이 삼육대 건축학과가 지향하는 인권건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치열한 고민 끝에 완성한 이번 전시를 축하한다”며 “앞으로 우리 졸업생들이 더 화려한 건물보다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삶의 자리를 책임 있게 제안하는 건축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우수상 김영서의 ‘에코톤 블록 라인(Ecotone Block Line): 재난 방어시설의 친환경 공공 공간화’
▲ 우수상 김유나의 ‘안국동천 – 묻힌 물길을 다시 열어 사람들의 관계와 경험을 입체적으로 다시 잇다’
▲ 우수상 배영주의 ‘휴먼 데이터 아카이브(HUMAN DATA ARCHIVE)’
▲ 우수상 소지은의 ‘잊힌 역사에서 살아있는 기억으로(From Forgotten History To Lived Memory)’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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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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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가천대, ‘연합 논술설명회’ 13일 개최

‘약술형 논술’ 완전 해부

올해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약술형 논술’을 시행하는 삼육대가 가천대와 연합으로 ‘논술설명회’를 개최한다.

삼육대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삼육대-가천대 연합 논술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삼육대와 가천대는 수시 논술전형에서 동일한 유형의 약술형 논술을 실시하고 있다. 출제 방향과 문항 수, 배점, 고사 시간, 출제 범위 등 전반적인 운영 방법이 매우 유사해, 두 대학 진학을 목표로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이번 설명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설명회에서는 입시 전문가가 직접 나서 두 대학의 논술전형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맞춤형 대비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삼육대와 가천대 입학처 실무자가 각각 강단에 올라 각 대학 논술전형 주요 사항을 실무적 관점에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 지난해 8월 14일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열린 삼육대-가천대 연합 논술설명회.

본 행사 후에는 질의응답(Q&A) 세션과 함께 대학별 1대 1 맞춤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각 대학 실무 담당자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다.

삼육대 이규일 입학처장은 “삼육대 논술전형을 준비하면 다른 대학의 약술형 논술고사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0명으로 마감된다. 문의 삼육대 입학처 ☏ 02-3399-3377~9

관련기사▷[수시특집] 논술전형 대폭 확대한다… 약학과도 ‘약술형 논술’ 도입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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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미 교수, 日 도쿄서 개인전 ‘플라스틱 플라워 III’

디지털 이미지를 AI 오브제 이미지로 확장

▲ image poem-objet2026c001, 297×420mm, AI digital objet Image(Pigment pr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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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서정미 교수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플래그긴자 갤러리에서 개인전 ‘플라스틱 플라워 III(Plastic Flower III)’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 교수가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천지창조 이미지 시(Image Poetry)’ 시리즈를 바탕으로, 기존 평면 중심의 디지털 이미지 작업을 AI 오브제 이미지로 확장한 신작을 선보인다. 자연과 인간, 생명의 순환, 환경에 대한 사유를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풀어내며 디지털과 물성이 만나는 새로운 조형 세계를 제안한다.

해외에서 열리는 개인전인 만큼, 한국 현대 조형예술의 창의성과 실험성을 일본 현지에 소개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서 교수는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이미지와 조형이 결합된 입체 작품 실험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정미 교수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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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으로 기른 유기농 채소, 이웃과 나눠요

제1회 이웃사촌 유기농 페스티벌 개최
개교 때부터 이어온 ‘노작교육’… 사회공헌으로 확대

교양필수 과목인 ‘노작교육(그린교육)’을 통해 정성껏 재배한 농작물을 지역주민들과 나눴다.

삼육대 교양교육원(원장 김명희)는 지난 16일 교내 노작교육장에서 지역주민 50여 명을 초청해 ‘개교 120주년 기념 제1회 이웃사촌 유기농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노작교육의 취지와 작물 재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체험장에서 고추와 가지 등 친환경 작물을 수확했다.

주민들이 수확한 농산물은 삼육대 학생들이 직접 땀 흘려 가꾼 결실이다. 삼육대는 1학년 신입생 전원이 한 학기 동안 주당 2시간씩 교양필수 과목인 노작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노작교육은 ‘지·영·체(智·靈·體)’ 전인교육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대학 설립 초기부터 이어져 온 삼육대의 핵심 교과목이다. 최근에는 기존 인성 중심 교육에 탄소중립과 생태순환 교육을 통합해 새롭게 개편됐다. 학생들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친환경 농법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기후 위기 시대에 필요한 환경적 소양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기르고 있다.

특히 삼육대는 학생들이 소규모로 소비하던 기존 수확물의 활용 범위를 넓혀, 이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했다. 지난 4월에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 산하 3개 복지시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관련기사▷‘노작’으로 수확한 농산물, 지역 취약계층에 나눈다)

삼육대 김명희 교양교육원장은 “노작교육은 생명의 섭리를 체험하는 실습 과목으로,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키워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올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규모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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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7/21/2026072101251.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21_0003717478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72109414079168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19635?ref=naver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72100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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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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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3411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9357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17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39903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96595?ref=naver
비즈월드 https://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082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721500351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60721164904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