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SU-SM 파송식 개최(2024.12.03)
콤파스-1000명선교사-PCM 등 삼육대는 재학생 21명을 1년간 세계 각지에 선교사로 파송한다. 학생 선교사들은 복음을 손에 들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삼육대는 지난 3일 교내 세계선교센터에서 ‘2025년 SU-SM(삼육대 학생선교사) 파송식’을 개최했다. 선교사로 부름을 받은 학생은 △콤파스선교사 심휘영(이하 신학과), 박승현, 유지인, 이주형, 최정훈 △1000명선교사 김민서(이하 신학과), 김민영, 김상혁, 김의현, 노주빈, 이준혁, 정현비, 홍현기, 황재현, 권오승(영어영문학과), […]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