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인재와 기업멘토 ‘만남의 장’…20개 기업 멘토 참석

LG화학·CJ제일제당·한미약품 등 현직자 간담회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가 취업을 앞둔 3~4학년 재학생과 기업멘토 간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대학일자리본부는 1일 교내 일원에서 ‘우수인재와 기업멘토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12개 학과 재학생 234명과 학과별 진로전담교수를 비롯해, LG화학, CJ제일제당, 서울대병원, 한미약품, GS건설, 한국관광공사 등 20개 기업 현직자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현직자와 재학생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인재상과 채용 프로세스, 전공 분아별 필요 역량과 준비사항 등 취업과 진로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위주의 세미나 형식에서 벗어나 각 전공별 학생들이 유관 기업 실무자와의 대화를 통해 취업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장’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는 김일목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안기훈 취업진로지원센터장의 사업 현황 소개,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삼육대의 대표 인턴십 프로그램인 ‘SU秀 현장실습’과 더존비즈온,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운영한 ‘ERP 컨설턴트 아카데미’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들이 단에 올라 후기를 공유했다.

이어 각 학과별로 나누어 기업 멘토와 학생 간담회가 진행됐다. 멘토는 기업소개와 채용정보를 전달하고, 실제 채용사례,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 업·직종별 필수역량 정보 등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 등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취업정보를 습득하고 입사지원 전략을 수립했다.

행사 후에는 학생과 기업 관계자들이 멘토-멘티로서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명함과 SNS 계정을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우수한 인재들이 많음에도 기업과 상호간 눈높이와 인식의 차이로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 같은 미스매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우수인재와 기업멘토 간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911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21871.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03_0001674768&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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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030947748374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178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949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642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588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news/article.html?no=107124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51143

[삼육동사진관] 사랑의 연탄나눔 온정 ‘훈훈’

교수·직원·재학생 등 70여명 참여
남양주시 취약계층에 연탄 4500장 전달

삼육대 연탄나눔 봉사대는 11월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진건읍, 다산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삼육대 교수, 직원, 직원 가족, 재학생을 비롯해,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 사회복지사 등 70여명이 참여해, 5가정에 총 45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삼육대는 당초 봉사대 인원으로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나, 지원자가 많아 대상지역을 추가했다. 모집이 마감된 후에도 문의가 계속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삼육대 윤재영 사회봉사단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은 대학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교직원 봉사대는 매년 11월 교내 체육관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초청해 ‘돌봄 잇는 작은 운동회’를 개최했으나,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으로 대체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8495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01_0001671832&cID=10201&pID=10200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211202516948?OutUrl=naver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21627.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011035744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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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48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922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163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6396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120101000033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055
OBS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5314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79111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80336
경기IN http://www.gipress.com/sub_read.html?uid=157718
경기인터넷신문 http://www.gginews.co.kr/686101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50711
경인매일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902
경인저널 http://www.gjournal.net/193789
굿뉴스365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185759
금요저널 http://www.thesejong.tv/html/view.html?idx=197782
내외일보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761
뉴스쉐어 http://www.newsshare.co.kr/323108
뉴스줌 http://www.newszoom.kr/sub_read.html?uid=289534
뉴스Q http://www.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3957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194
뉴스포인트 http://news.korea.com/newsView/2021113061a59d14652e6
뉴스후 http://www.newswho.net/sub_read.html?uid=368260
데일리와이 http://www.why25.com/sub_read.html?uid=280186
미디어타임즈 http://www.mdtimes.kr/15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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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852305
세종타임즈 http://www.sejongtimes.kr/html/view.html?idx=11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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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763
중부뉴스통신 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560#0AEA
중부시사신문 http://www.gninews.co.kr/news/article.html?no=244602
중앙뉴스타임스 http://jnewstimes.com/news/article.html?no=169344
충청메시지 http://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26784
케이에스피뉴스 https://www.kspnews.com/sub_read.html?uid=793233

[ICSU 2021 결산②] “전 세계 대학 간 학문적 교류 한 단계 상승” 평가

[인터뷰] ‘ICSU 2021’ 성공리 이끈 김일목 총장

Q. 개교 11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ICSU 2021’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삼육대가 그간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의 저력에 힘입었다는 평가인데, 이번 행사를 총평한다면 어떻게 짚어볼 수 있을까요?

“올해는 삼육대 개교 115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대학은 그간 양적 팽창뿐만 아니라 교육, 연구 등 질적인 측면에서도 큰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학혁신지원사업,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 수주를 통해 국내에서 삼육교육의 우수한 역량을 이미 입증한 바 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의 총주제는 ‘미션, 비전, 열정을 세계와 함께(Sharing Mission, Vision and Passion with the World)’입니다. 삼육대의 역할이 국내를 넘어 이제 세계를 지향하게 되고, 이번 학술대회가 그 시작점이 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 대학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 여러 자매대학들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실제적인 학술 및 연구 교류의 장을 열었다는 것에도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학술대회를 통해 전 세계 재림교단 소속 대학들 간의 학문적, 신앙적 교류가 한 단계 상승할 것을 기대합니다.”

Q.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삼육대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국제협력 및 상호교류 등 여러 긍정적 요소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ICSU 2021’이 거둔 성과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 2년간 삼육대는 해외대학들과의 연구주제 공유, 과제 공동수주,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등 국제화 역량강화를 위해 크고 작은 다양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국제화 사업 결과를 통해 협력관계를 맺은 여러 해외대학의 교수, 연구자, 대학원생 등이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서로 교류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간의 국제화사업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IT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 형태의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것은 삼육대의 국제적 역량을 국내외에 보여준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17일 교내 홍명기홀에서 열린 ‘ICSU 2021’ 환영행사에서 김일목 총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Q.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전 세계 자매대학 교수와 연구자, 학생들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학문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본환경을 조성했다는 의의를 남겼습니다. 이번 ‘ICSU 2021’이 남긴 의미는 어떻게 짚어볼 수 있겠습니까?

“△종교·신학 △인문사회과학 △헬스케어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5개 분과 12개 세션에서 14개국 58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뤄졌습니다. 포스트 세션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연구자, 기관, 단체, 개인 등 100여명이 연구 및 활동에 대한 결과물을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했습니다. 학부생과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학문후속세대 세션에서도 15명의 결과물이 발표됐습니다. 전체 등록자는 52개국 1100여명에 달해, 명실상부한 국제적 학술대회의 규모를 갖추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행사의 성공적 운영경험을 통해 대학의 국제화 역량 제고를 더욱 가속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반면, 아쉬움과 개선점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이같은 행사를 진행한다면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년여 전부터 본 행사를 계획하고 대학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우리 대학의 국제적 네크워크를 총동원하기 위해 대총회, 지회, 연합회의 협력을 얻어 전 세계 대학과 연구기관에 본 행사를 알리고 동참을 홍보했습니다. 그 결과 미국, 동남아, 아프리카 등 자매 대학의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처음 진행한 대규모 학술 행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후 보다 효과적인 홍보와 참여유도를 통해 더 많은 대륙의 재림교회 자매대학과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Q.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세계 자매대학 간 상호 우호증진 및 발전 뿐 아니라 삼육대가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총장님께서는 ‘ICSU 2021’의 성공개최를 통한 기대효과를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대총회, 지회, 연합회 그리고 앤드루스, 로마린다, 아본데일 등 다양한 대학에서 본 학술대회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지했습니다. 재림교단 역사 이래 최초로 진행된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전 세계 교단 내 대학들 간 소통의 시공간을 마련하고, 삼육교육의 미션을 서로 공유하고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삼육대가 전 세계 재림교단 대학의 중심에 서서 학술, 연구 및 신앙과 학문의 통합을 위한 재림교단 고유의 교육사업을 리드하는 사명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17일 교내 홍명기홀에서 열린 ‘ICSU 2021’ 환영행사에서 리사 비어즐리-하디 대총회 교육부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하고 있다.

Q. 이 같은 국제학술대회를 정례화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할 방침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학교 측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국제적 소통의 장으로서 국제학술대회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도록 하고자 합니다. 최소 2년에 1회 개최해 삼육대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활발한 교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자매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제적 학술대회를 추진하기 위한 모임을 조직할 것입니다. 다른 자매대학도 호스트가 되어 본 행사를 진행하는 등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Q. 끝으로 삼육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국내외 재림성도와 <재림마을 뉴스센터> 독자들에게 당부의 말씀이 있으면 해 주십시오.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및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이 본 행사의 성공적 운영에 큰 힘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와 삼육대학교가 개교 115주년에 이르기까지 대학에 보내주신 성도들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교육선교사명을 구현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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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SU 2021 결산①] 52개국 1100명 참여…대규모 국제학술대회 성료
[ICSU 2021 결산②] “전 세계 대학 간 학문적 교류 한 단계 상승” 평가

[언론보도]
재림마을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News&category=1&no=10870

[ICSU 2021 결산①] 52개국 1100명 참여…대규모 국제학술대회 성료

5개 분과 12개 세션 구성
115년 이어온 글로벌 네트워크 저력 입증

▲ 17일 저녁 교내 홍명기홀에서 열린 ‘ICSU 2021’ 환영행사. 김현희 조직위원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개교 115주년을 맞은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전 세계 123개 자매대학과의 학술교류를 위해 개최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 ‘ICSU 2021(International Virtual Conference of Sahmyook University)’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7~18일 양일간 교내에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버추얼 컨퍼런스로 운영됐다.

‘미션, 비전, 열정을 세계와 함께(Sharing Mission, Vision & Pass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종교·신학 △인문사회과학 △헬스케어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5개 분과 12개 세션에서 14개국 58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 17일 교내 홍명기홀에서 열린 ‘ICSU 2021’ 환영행사에서 김일목 총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포스터 세션에서는 연구자, 기관, 단체, 개인 등 99명이 연구 및 활동에 대한 결과물을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했다. 학부생과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학문후속세대 세션에서도 15명의 결과물이 발표됐다. 전체 등록자는 52개국 1100여명에 달해, 명실상부한 국제적 학술대회의 규모를 갖췄다.

이처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삼육대가 지난 115년간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의 저력에 힘입었다는 평가다. 삼육대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제협력 및 상호교류, 연구 및 학문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본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한편 17일 저녁 교내 홍명기홀에서 열린 공식 환영행사에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를 비롯해, 미국 앤드류스대, 로마린다대, 서던어드벤티스트대, 위마대, 호주 아본데일대 등 전 세계 자매대학 총장들이 축사와 지지영상을 보내왔다.

▲ 17일 교내 홍명기홀에서 열린 ‘ICSU 2021’ 환영행사에서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가 영상으로 축사하고 있다.

김일목 총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는 이 시대에 우리 기관들이 직면한 가장 어려운 도전 중 하나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럼에도 재림교회의 교육사명과 선교사명을 중단없이 성취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가 연구하는 학문들이 우리의 신앙과 조화되고 일치를 이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모든 지혜의 근본임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현희 조직위원장(대학원장)은 “이번 ICSU 2021을 통해 전 세계 자매대학 교수와 연구자, 학생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관심사를 토론함으로써 상호우호 증진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ICSU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삼육대가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앞으로 이 같은 국제학술대회를 정례화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각 자매대학이 순차적으로 호스트를 맡아 학술대회를 주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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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524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0555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05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8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7679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6303
재림마을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News&category=1&no=10871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4861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826

‘삼육사람 삼육사랑’…음악가 조문양 교수 자서전적 전시회 열려

21일까지 삼육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서
인물중심 시리즈 전시 첫 기획

교육자이자 작곡가, 지휘자로 살아온 삼육대 조문양 명예교수의 자서전적 전시회가 삼육대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삼육대 박물관(관장 김영안)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관내 기획전시실에서 음악가 조문양 교수의 자서전적 전시회 ‘삼육사람 삼육사랑’을 개최한다.

조문양 교수는 한평생 ‘삼육사람’으로 ‘삼육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왔다. 1980년부터 2003년까지 23년간 삼육대 음악학과에 몸담으며 후학양성에 힘썼으며, 한국재림교회음악을 체계화하고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재림시도와 찬미(1998)>, <조문양성가작곡집 1~5집>을 비롯해, 오페라 ‘순교자’ 등 수많은 작품을 집필했고, 현재도 꾸준히 시편에 의한 합창곡을 작곡·발표하며 신앙과 예술을 통한 성찰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 교수의 육필·출판 악보를 비롯해, 사진, 영상, 리플렛, 의상 등 50여점의 자료가 전시됐다. 김영안 박물관장은 “음의 조각들을 기도로 모으고 다듬어, 한평생 삼육의 사람으로 삼육을 사랑해온 음악가 조문양 교수의 삶과 업적을 아카이브했다”고 설명했다.

17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조문양 교수와 김일목 총장, 김남정 부총장, 남대극 전 총장, 음악평론가 김규현 선생(전 한국음악평론가협회장)을 비롯해 제자, 후배교수, 음악적 동지들이 함께했다.

이날 조 교수는 “삼육은 내 쉬는 푸른 초장이었으며 쉴만한 물가였다”고 회고하며 “내 평생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셨다.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고 말했다.

▲ 17일 관내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전시회 기념행사. 왼쪽부터 삼육대 음악학과 김철호 교수, 조대명 교수, 김원곤 교목처장, 김일목 총장, 조문양 교수, 음악평론가 김규현 선생, 남대극 전 총장, 음악학과 박정양 교수, 김영안 박물관장, 김남정 부총장, 건축학과 이태은 교수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한 사람, 길을 앞서간 인생 선배요, 허공에 떠도는 음의 조각들을 기도로 모으고 다듬어 하나님께 드린 음악가, 세상에 속한 여러 잡념과 소음들을 음악의 선율로 잊게 하신 조문양 교수님의 자서전적 전시회를 기대와 감사한 마음으로 오픈한다”면서 “여러 기록들과 빛바랜 전시물들이 조 교수님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지휘자이신 하나님이 일하신 업적을 영광스럽게 드러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삼육대 박물관이 새롭게 마련한 인물중심 시리즈 전시의 첫 기획이다. 김영안 관장은 “지난 흔적을 단편적으로 열거하는 형식을 넘어, 이제는 전(前) 시대의 사건과 인물을 발굴하고 조명해 당대가 서있는 이유를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엮어낼 자서전적 전시가 필요한 때”라면서 “이 기획이 우리 전대를 당대와 이어주고 후대와 엮어줄 질긴 이음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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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20022.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19_0001657218&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190946746561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948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758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11910284583542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75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111950005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6314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47680

개교 115주년 기념 ‘희망 나눔 음악회’ 개최

20일 저녁 교내 대강당서
음악학과 동문 오케스트라·콘서트콰이어 등 참여



삼육대는 개교 115주년과 음악학과 개설 40주년을 맞아 코로나 종식 기원 ‘희망 나눔 음악회’를 오는 20일 저녁 7시 교내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음악학과와 음악학과 동문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115년을 이어온 삼육교육의 성취를 기념하고, 코로나19 이후 다가오는 새 시대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첫 무대는 음악학과 동문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엘가의 ‘위풍당당 서곡’이 장식한다. 개교 115주년을 맞은 삼육대의 저력이 드러나는 당당한 서곡으로, 임봉순 교수가 지휘를 맡는다. 피아노과 오혜전, 김수진 교수는 피아노 듀엣으로 플랑의 ‘피아노 콘체르토’를 연주하며, 환상적인 화성과 테크닉을 선보인다.

이어 성악과 테너 김철호 교수와 소프라노 최선주 교수가 무대에 올라 이안삼 ‘그대가 꽃이라면’, 빅터 허버트 ‘오페라타 말괄량이 마리에타 중 이탈리아 스트릿 송’, 조창권 ‘거문도 뱃노래’, 파블로 소로사발 ‘오페라 항구의 선술집 중 그럴 리가 없어요’, 프란츠 레하르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등 우리 가곡과 대중적인 아리아를 들려준다.

마지막 무대는 음악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콘서트콰이어와 동문 콘서트콰이어, 동문 오케스트라가 함께 꾸민다. 하이든의 ‘테레지아 미사 글로리아’, 베르디의 ‘개선행진곡’ 등을 통해 세대간, 선후배간 화합으로 통합된 음악의 넓이와 깊이를 선사한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한국 근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지식교육은 물론 영성교육과 실업교육을 통해 세상을 밝히고 희망을 전하는 인재를 길러왔다”면서 “가을밤, 역사의 현장인 이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희망 나눔 음악회’를 준비했다. 관객 모두가 함께 호흡하며 희망과 위로, 감동과 기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음악회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499명만 사전 예약한 뒤 입장할 수 있다. 예약전화: ☏02-3399-1818, 1819, 이메일: music@syu.ac.kr. 전석 무료.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4957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18_0001656472&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181512741585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945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23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47679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6303

‘미션, 비전, 열정을 세계와 함께’…국제학술대회 ‘ICSU 2021’

11월 17~18일 비대면 컨퍼런스로 운영

삼육대는 올해 개교 115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3개 자매대학과의 학술교류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ICSU 2021’(International Virtual Conference of Sahmyook University)을 개최한다.

오는 17~18일 양일간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버추얼 컨퍼런스로 운영한다.

‘미션, 비전, 열정을 세계와 함께(Sharing Mission, Vision & Pass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종교·신학, 인문사회과학, 헬스케어,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5개 분과 12개 세션에서 27개국 60여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먼저 △종교·신학 분과에서는 ‘종교자유’ ‘레위기’ 두 세션이 열린다. 종교자유 세션은 삼육대 신학과 제해종 교수를 좌장으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SDA) 대총회 종교자유부 부장인 가누네 디옵(Ganoune Diop) 박사와 부부장 넬루 벌시어(Nelu Burcea) 박사, 북아태지회 부총무 김선환 목사가 참석해 종교자유를 위한 당면 과제를 주제로 논의한다. 러시아 자오크스키 어드밴티스트대학(Zaoksky Adventist University)의 안톤 페트리셰프(Anton Petrishchev) 교수는 ‘러시아에서의 SDA와 종교자유’를 주제로 발표한다.

신학과 최경천 교수가 구성한 레위기 세션은 김상래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 교수와 미국 앤드류스대 로이 게인(Roy Gane) 교수, 백석대 성기문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인문사회과학 분과 ‘미래사회를 위한 숲교육’(유아교육), ‘미래사회 경영과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경영학) △헬스케어 분과 ‘물리치료 동작 따라하기’(물리치료학), ‘혁신, 역량강화, 근거 기반 간호의 성과 및 과제’(간호학), ‘거리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약학), ‘중독과 라이프스타일 의학’(중독과학) △과학기술 분과 ‘화학 및 생명과학 분야 최신 연구’(화학생명), ‘영양, 질병예방, 건강증진’(식품영양학) △문화예술 분과 ‘건축과 인권’(건축학), ‘코로나 블루와 아트 프로그램의 상관관계’(스포츠과학) 등 세션에서 다양한 전문지식과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세션으로 포스터 발표세션을 마련해 학문 분야별 연구발표가 이뤄진다. 연구자뿐만 아니라 기관, 단체 및 개인이 참여하며, 각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다. 학문 후속세대를 위한 대학생·고등학생 발표세션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학술 및 활동결과를 국제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식 환영식 및 공연행사는 17일 저녁 7시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대면과 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 세계 자매대학, 자매기관 관계자와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함께 축사와 문화공연을 나눈다.

김일목 총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대학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국제화 이미지와 위상을 높일 것”이라며 “아울러 ICSU 2021에 참여하는 전 세계 자매대학 교수와 연구자, 학생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관심사를 토론함으로써 상호우호 증진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ICSU 2021 홈페이지(http://icsu2021.syu.ac.kr/)를 참조하거나 이메일(icsu2021@syu.ac.kr), 전화(02-3399-3020)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11014320005989?did=NA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1110MW155635450235
서울신문 https://biz.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110500210&section=sbiz_biz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18762.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10_0001646177&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1010127470152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110000794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11114381042802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110000693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1110500287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839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111050015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14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111001000290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366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11010253162444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67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585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6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