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물든 화랑로 함께 걸었다 [개교 120주년]

개교 120주년 기념 걷기대회 성황
우원식 국회의원·서준오 노원구청장 등 2천500여명 참가
태릉 일대 7km 코스… 도심속 가을 정취 만끽

삼육대는 지난 5일 교내 및 화랑로 일대에서 개교 120주년 기념 건강 걷기대회 ‘삼육대학교와 함께 걷는 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삼육대 생활건강증진원과 대한건강걷기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삼육학원 남수명 이사장과 삼육대 제해종 총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원(노원갑·전 국회의장), 서준오 노원구청장, 대한건강걷기연맹 유제성 총재 등 주요 인사와 학생, 동문, 지역주민 등 2천500여명이 참석해 함께 걸었다.

걷기 코스는 총연장 약 7㎞ 구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개회식 후 대운동장을 출발해 △강릉 △태릉선수촌 △태릉을 지나 △화랑대 철도공원(기차마을)을 반환점으로 삼은 뒤, △육군사관학교 △삼육대 정문 △한국삼육중고 교정을 거쳐 △삼육대 홍명기홀로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삼육대 캠퍼스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태릉·강릉, 서울시 ‘걷고 싶은 길’로 지정된 화랑로 일대를 걸으며 도심 속 가을 정취를 즐겼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단체 참가팀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 및 숙박권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문승민 redmoon36@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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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개교 120주년] 역사와 도약의 대축제 막 오른다

미리보는 개교 120주년 기념행사
23일 기념식서 ‘SU-RISE 미래캠퍼스’ 비전 선포
에르톤 쾰러 대총회장, 기념 연합예배 설교
걷기대회·음악회·특별전·역사투어 등 다채

개교 120주년을 맞은 삼육대가 지나온 역사를 조명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삼육대는 1906년 10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미국인 선교사들이 평안남도 순안에 세운 의명학교(義明學校)에서 출발했다. 해방 후 서울 노원구 지금의 캠퍼스로 터를 옮기며 오늘의 눈부신 성장을 이룩했다.

이번 120주년 기념행사에는 재림교회 대총회장 에르톤 쾰러 목사를 비롯해, 해외 자매대학 총장, 선구자(초기 선교사) 가족, 미주 동문 및 고액 기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모든 행사는 재학생과 동문은 물론 지역주민과 재림성도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진행된다.

초기 선교사 헌신 기리고 명예박사 수여

핵심 행사인 개교기념식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다. 남수명 학교법인 삼육학원 이사장(한국연합회장)의 환영사와 제해종 총장의 기념사, 대총회장 에르톤 쾰러 목사의 격려사, 로마린다대 앤서니 힐리어드 총장의 축사 등이 이어진다.

척박한 땅에서 헌신했던 초기 선교사들을 기리는 AI 역사 다큐멘터리 헌정 시간도 마련된다. 풍토병으로 두 아이를 잃는 아픔에도 사명을 다한 윌리엄 스미스 목사, 36세의 젊은 나이에 과로로 순직한 최초의 여성 선교사 미미 샤펜버그, 4년간 2만여 명의 환자를 돌본 의사 릴리 러셀의 숭고한 희생과 섬김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다.

▲ 개교 120주년 기념식에서 AI 역사 다큐멘터리로 헌정되는 초기 선교사들. 왼쪽부터 풍토병으로 두 아이를 잃는 아픔 속에서도 사명을 다한 윌리엄 스미스 목사, 36세에 과로로 순직한 최초의 여성 선교사 미미 샤펜버그, 4년간 2만여 명의 환자를 돌본 의사 릴리 러셀.

기념식에서는 선구자 가족 5명과 고액 기부자 10명 등 총 15명에게 발전 공로패를 수여한다. 특히 모교 발전을 이끌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김완수(신학과 65학번), 노의용(영어영문학과 68학번) 동문과 한상경 전 원예학과(현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등 3명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뜻깊은 순서도 진행된다.

김완수 동문은 캐나다 이주 후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인으로서 인쇄·언론사업을 이끌며 한인사회 통합에 기여했다. 지난 2022년 미래 목회자 양성과 기독 인재 육성을 위해 삼육대에 미화 100만 달러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노의용 동문은 미국에서 청소회사를 창업해 성공을 거둔 입지전적 인물이다. 이익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경영으로 한인 이민자들의 자립을 도왔다. 특히 개교 이래 단일 최고액인 총 208만 달러를 쾌척해 모교의 교육 경쟁력 강화에 크게 공헌했다.

원예학 박사인 한상경 전 교수는 재직 당시 후학 양성에 헌신하는 한편, 1996년 ‘아침고요수목원’을 설립해 한국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공간으로 성장시킨 창의적 경영인이다. 대학 총동문회장과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고액의 대학 발전기금을 쾌척하고, 모금 캠페인을 이끄는 등 기부문화 확산과 동문사회 화합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아울러 학과와 총동문회가 선정한 총 29명의 학생에게는 총동문회 장학금을 전달해 후학 양성의 뜻을 이어간다.

‘SU-RISE 미래캠퍼스’ 공식 선포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도 제시된다. 삼육대는 지하캠퍼스 구축을 골자로 한 공간 혁신 구상인 ‘SU-RISE 미래캠퍼스’ 비전을 공식 선포한다. 교육과 문화 복합 시설을 지하로 내려 ‘지하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캠퍼스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구체적인 청사진이 발표된다.

이와 함께 기존 엠블럼을 기반으로 대학의 정체성을 간결하고 현대적으로 표현한 새로운 워드마크도 선포된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젊고 역동적인 대학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기념 예배와 음악회도 주말 내내 이어져 캠퍼스를 하나로 묶는다. 24일 오전 9시 30분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에르톤 쾰러 대총회장이 말씀을 전하는 캠퍼스 연합예배가 열린다. 이 예배에는 대학교회 및 산하 6개 지교회뿐만 아니라, 대학과 뿌리를 같이하는 태강삼육초, 한국삼육중·고 등이 총집결해 120주년의 기쁨을 나누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24일 오후 7시에는 음악학과와 학과 동문회가 주관하는 대규모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교수, 동문, 재학생 연합 합창단이 웅장한 하모니를 선사한다.

AI로 복원한 ‘적목리 기념실’

역사의 숨결을 잇는 특별한 전시 공간도 새롭게 문을 연다. 연내 개관을 목표로 박물관 5층에 조성되는 ‘적목리 기념실’은 가평 적목리 신앙공동체의 역사를 AI 등 첨단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한 공간이다. 3D 디오라마로 험준한 현지 지형을 생생히 되살리고, 신앙생활의 터전이었던 움막집과 반지하교회, 바위구멍 등을 실감나게 복원한다.

아울러 공동체의 지도자였던 고(故) 신태식 목사를 비롯해 당시 성도들의 생활과 예배 모습을 대형 부조 작품으로 웅장하게 형상화해 후대에 숭고한 신앙 유산으로 전할 계획이다.

오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엘프레드 리의 ‘구속의 파노라마’ 특별초대전을 개최한다. 성경의 주요 사건을 다룬 대형 회화 ‘에덴에서 에덴까지’ 연작 10점과 ‘좁은 길의 그리스도’ 등이 전시된다.

엘프레드 리는 삼육신학원 초대 원장을 지내며 현재 삼육동 캠퍼스의 기틀을 마련한 제임스 리(한국이름 이제명) 목사의 장남으로, 대학 역사와도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23일 오후 열리는 전시회 오픈식에는 작가 부부와 가족이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 엘프레드 리의 대형 회화 연작 ‘에덴에서 에덴까지’ 10점 중 마지막 열 번째 작품인 ‘요한계시록과 회복된 에덴’. 성경 구속사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작품으로,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구속의 파노라마’ 특별초대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캠퍼스 투어·특별전시… 120년사 발간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규모 건강 축제도 성황을 이뤘다. 지난 5일 교내 및 화랑로 일대에서 열린 개교 120주년 기념 건강 걷기대회 ‘삼육대학교와 함께 걷는 길’에는 재학생과 시민 등 2천500여 명이 함께했다. 삼육대 생활건강증진원과 대한건강걷기연맹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운동장을 출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태릉·강릉과 화랑대 철도공원을 잇는 약 7㎞ 코스로 진행됐다.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투어 프로그램, 학술적 성과도 눈길을 끈다. 오는 17일과 24일, 31일 세 차례의 안식일 오후에는 박물관 특별개관과 함께 캠퍼스 곳곳의 신앙 발자취를 살펴보는 해설사 동행 역사 투어가 진행된다.

19일부터 23일까지 솔로몬광장에서는 개교 120주년 사진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된다. 최우수상을 받은 윤민재 동문의 ‘백년의 빛: 신학관’을 비롯한 수상작 25점과 아름다운 삼육동 캠퍼스의 사계를 담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 개교 120주년 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윤민재 동문의 ‘백년의 빛: 신학관’

아트앤디자인학과 전현직 교수진 및 유명 작가 초청 특별전은 2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김성운, 김영안, 김용선, 박유선, 임종성, 전종범, 주미경 등 전현직 교수들의 작품이 걸린다. 재미(在美) 극사실주의 인물화가 해리안(Harry Ahn, 한국이름 안승윤)과 한국을 대표하는 추상회화 작가 하태임도 초청 작가로 참여한다. 기증작품 전시, 옥션 이벤트, VIP 아트데이 등과 연계해 대학 발전기금 모금 특별전으로 기획됐다.

끝으로 삼육대의 120년 역사를 학술적으로 망라한 ‘삼육대학교 교육행정자 열전’과 ‘삼육대학교 120년사’가 연내 발간돼 120주년 기념사업의 대미를 장식한다.

제해종 총장은 “개교 120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120년간 삼육대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선구자들의 숭고한 발자취와 헌신을 되새기는 자리”라며 “대학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동시에 전국의 성도와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 은혜로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걷기대회의 계절이 돌아왔다… 20일까지 참가자 모집

개교 120주년 ‘건강 걷기대회’ 개최
오는 10월 5일 화랑로 일대 7㎞ 코스

걷기대회의 계절이 돌아왔다.

삼육대는 오는 10월 5일 교내 및 화랑로 일대에서 개교 120주년 기념 건강 걷기대회 ‘삼육대학교와 함께 걷는 길’을 개최한다.

삼육대 생활건강증진원과 대한건강걷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개교 120주년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 코스는 총연장 약 7㎞다. 당일 오전 8시 대운동장에서 접수를 시작해, 9시 개회식 후 9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걷기에 나선다. 교내 대운동장을 출발해 △강릉 △태릉선수촌 △태릉을 지나 △화랑대 철도공원(기차마을)을 반환점으로 삼는다. 이후 △육군사관학교 △삼육대 정문 △한국삼육중고 교정을 거쳐 △삼육대 홍명기홀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삼육대 캠퍼스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태릉·강릉, 서울시가 선정한 ‘걷고 싶은 길’ 화랑로 일대를 차례로 걸으며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네이버 폼(https://naver.me/5nh17TSE)이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경품 추첨도 마련돼 있다.

30~50명 규모의 단체 참가도 가능하다. 단체 참가팀 중 12팀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가전(TV, 냉장고 등) 또는 단체 숙박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삼육대 생활건강증진원(☏ 02-3399-3185)으로 문의하면 된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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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9/15/202609150256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1950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617523?ref=naver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6/09/15/202609151339182466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7473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795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103205858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40421
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8239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3297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741

삼육 120년의 발자취를 걷다… 박물관 특별개관 및 캠퍼스 역사 투어

10월 17·24·31일 안식일 특별개관
해설사와 함께하는 캠퍼스 역사 탐방

개교 120주년을 맞은 삼육대가 박물관을 전국 재림성도들에게 개방한다.

삼육대 박물관(관장 서정미)은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7일과 24일, 31일 등 세 차례 안식일에 ‘박물관 특별개관 및 캠퍼스 역사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육대가 걸어온 12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대학의 성장과 함께해 온 교육·선교 역사와 캠퍼스 곳곳에 남아 있는 신앙의 발자취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성도들이 삼육대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박물관 관람과 캠퍼스 투어를 연계해 진행한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박물관이 특별 개방된다. 기존 박물관 내 유물을 비롯해, 개교 120주년을 맞아 기획한 특별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는 박물관 직원(최환철 과장)이 직접 안내하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박물관 전시 해설 30분, 캠퍼스 투어 30분 등 총 1시간으로 구성됐다. 투어는 하루 2회(1부 오후 1시 30분~2시 30분, 2부 오후 3시 30분~4시 30분) 진행되며, 회차별 선착순 20명으로 3일간 총 1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학생과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삼육대 박물관

투어 코스는 △박물관을 출발해 △바울관 △솔로몬광장 △백주년기념관 △신학관 △오얏봉 △사무엘관 △에덴관 △다목적관 △시온관 △음악관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 △중앙도서관을 거쳐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온다.

각 장소에서는 현재의 주요 건축물뿐만 아니라 과거 캠퍼스에 존재했으나 지금은 사라진 건물과 공간의 모습도 옛 사진과 기록을 통해 함께 소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주요 건물과 이동 경로, 옛 캠퍼스의 역사적 정보가 담긴 ‘캠퍼스 안내도’를 제공해 건물의 본래 용도와 그곳에서 생활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삼육대 박물관 서정미 관장은 “삼육대의 120년은 대학만의 역사가 아니라 삼육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과 재림교회가 함께 만들어 온 역사”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전국의 재림교인들이 캠퍼스를 직접 걸으며 신앙적 유산을 되새기고, 그 정신이 다음 세대에 어떻게 이어질 것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전화로만 신청을 받는다. 세부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삼육대 박물관(☏ 02-3399-3065)으로 하면 된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수도권 청년-부울경 기업’ 잇는 취업박람회 열린다

오는 3일 ‘2026 부울경 웰컴 청년 일자리 박람회’
최대 6천만원 정착 지원… 현장 면접부터 대기업 멘토링까지

수도권 청년 인재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우수 기업을 연결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가 열린다.

삼육대는 오는 3일 오후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2026 부울경 웰컴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부산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협력해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대전·충청·세종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졸업(예정)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청년들에게는 부울경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를 알리고,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건화, 고모텍, 영도산업 등 부울경 지역 조선·자동차 관련 우수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다. 기업들은 부스를 통해 1대1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구직자들에게 직무 및 채용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여줄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삼성전자, SK바이오사이언스,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중부발전 등 주요 대기업 및 공기업 현직자들이 멘토로 나서 생생한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열린다.

아울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이력서용 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 △나에게 맞는 색을 찾는 퍼스널 컬러 진단 △AI 시대 맞춤형 역량 진단 포토부스 등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취업 이후 성공적인 지역 정착까지 돕는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상담도 진행된다. 수도권이나 충청권 등에 주소지를 둔 청년이 부울경 지역의 기계, 조선, 자동차 관련 기업에 취업해 주소지를 이전할 경우, 공제적립금과 정착지원금 등 최대 6천만원 규모의 파격적인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자 및 현장 면접 참여자에게는 1만원권 기프트 카드가 지급되며, 풍성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s://www.welcomejobf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9/02/202609020099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8018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26/134549160/1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613706?ref=naver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903516319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02_0003773668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6/09/01/2026090115124483594
디지털타임스 https://www.dt.co.kr/article/12080603?ref=naver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671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546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9528241723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601274?ref=naver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4030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048
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6869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364
유스라인 https://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34652
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608271333108070579
서울경제TV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8260140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82763/2026-%EB%B6%80%EC%9A%B8%EA%B2%BD-%EC%9B%B0%EC%BB%B4-%EC%B2%AD%EB%85%84-%EC%9D%BC%EC%9E%90%EB%A6%AC-%EB%B0%95-2026

‘교직원 영성축제’… 개강 앞두고 신앙 재정비

동중한합회장 김정곤 목사 초청
‘아침 은혜’ 주제로

삼육대는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동중한합회장 김정곤 목사를 초청해 교직원 영성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영성축제는 전 교수와 직원이 함께 모여 신앙적 의미를 되새기고, 영적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침 은혜’를 총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김정곤 목사는 나흘 동안 △산 자들의 땅(시편 27:13) △빛 가운데(이사야 56:7) △신앙, 없음(시편 139:15) △굴(다니엘 10:19)을 세부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삶의 현장에서 고난을 마주하고 극복해 나가는 신앙의 여정을 역설했다.

김 목사는 먼저 일터인 삼육대가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하심으로 생명력을 얻는 ‘산 자들의 땅’임을 강조하며, 험난한 현실 속에서도 그 자리가 하나님 앞임을 믿고 임재의 ‘빛 가운데’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현실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철저히 자신을 비우고 순종하는 ‘신앙, 없음’의 자세를 취할 때, 고난의 상징인 ‘굴’조차 기도가 응답되고 말씀이 이루어지는 또 다른 천국으로 변화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영성축제 기간 동안 삼육대 교수와 직원들은 매일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말씀을 붙들며 합심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BFFL 워크숍 개최… ‘섬기는 리더십’ 모색

美 서던대 밥 오버스트리트 교수 초청

삼육대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여 ‘섬기는 리더십’을 모색했다.

삼육대는 지난 26~27일 양일간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6학년도 2학기 BFFL 워크숍’을 개최했다.

BFFL(Biblical Foundation of Faith and Learning)은 삼육대가 2020년 독자적으로 개발한 교육모델로, 모든 전공과 교양 교육을 기독교 세계관 안에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수들이 복음의 시각에서 학문을 재해석하고 수업을 재설계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신앙적 가치와 학문적 깊이를 동시에 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학 보직자를 비롯한 총 45명의 교수가 참석했다. 미국 서던어드벤티스트대(Southern Adventist University) 밥 오버스트리트(Bob Overstreet) 교수를 초청해 ‘섬기는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주제로 열렸다.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모범과 로버트 그린리프의 리더십 이론을 바탕으로, 대학 행정과 조직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실천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세미나는 이틀에 걸쳐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직위가 아닌 섬김의 자세에서 발휘되는 리더십의 의미를 고찰하고, 감성지능 원리를 활용해 리더 스스로 성향과 강점을 파악하는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부서 내 신뢰 문화 형성 및 어려운 대화를 건설적으로 이끄는 성경적 지혜를 공유했으며, 구성원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리더십을 다음 세대로 확장하는 멘토링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경천 교목처장은 “이번 세미나는 대학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성경적 리더십을 함께 성찰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섬기는 리더십의 가치와 실천 원리가 대학 행정 및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김일옥·박철주 교수 정년퇴임

정든 삼육동 교정 떠나는 교원들
김일옥 교수 근정포장… 박철주 교수 대통령표창 수훈

▲ 지난 25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정년퇴임식. (왼쪽부터) 간호학과 김일옥 교수, 제해종 총장, 경영학과 박철주 교수.

삼육대 간호학과 김일옥, 경영학과 박철주 교수가 오는 8월 31일 자로 정년퇴임한다. 퇴임을 맞아 김일옥 교수는 정부로부터 근정포장을, 박철주 교수는 대통령표창을 수훈한다.

김일옥 교수(32년 6월 근속)는 1988년 강사로 첫걸음을 내디딘 이래 40여 년간 간호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헌신해 왔다. 간호대학장, 건강증진센터장, BLS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간호교육 내실화를 이끌었다. 특히 BLS센터 설립을 주도해 기본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역사회로 확산시켰으며, 영아 보육 건강·안전 교육과정 개발 및 교대근무 기혼 간호사의 일·가정 양립 등 현안을 심도 있게 연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간호협회와 정부 위원회 등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학문적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해 온 김 교수는 제자들을 향한 남다른 사랑으로 깊은 감동을 남겼다. 학비와 생활비가 부족해 휴학계를 들고 오는 제자들을 위해 사비를 털어 돕기 시작한 기부액이 1억원에 달한다. 대학 측은 평생을 생명 존중 교육과 후학 양성에 바친 김 교수를 향해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 교사의 전형을 보여주셨다”고 평했다. (관련기사▷제자들이 돈 때문에 학업을 멈추지 않기를)

▲ 간호학과 김일옥 교수가 퇴임사를 전하고 있다.

박철주 교수(27년 6월 근속)는 기획처장, 교무처장, 경영대학원장, 인문사회대학장,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AI융합학생창업센터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대학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었다. 이처럼 대학 행정의 전반을 진두지휘하는 과정에서, 현재 삼육대의 교육 핵심 가치로 자리 잡은 ‘SU-MVP(미션·비전·열정)’ 인재 양성 개념을 직접 창안해 대학 교육 철학 구현을 위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강단에서 창업 교육 확산과 후학 지원에도 앞장섰다. 2012년 ‘기업가정신과 창업’ 교과목을 신설하고 이를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로 개발해 교내 창업 교육 성과를 대중에게 확산시켰으며, 중·고교생 대상 ‘SU-MVP 창업캠프’를 운영해 지역사회에 교육 자산을 환원했다. 특히 2024년에는 사재 1억원을 출연해 ‘필립(必立) 프런티어 장학기금’을 조성, 기업가정신을 갖춘 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며 나눔과 헌신의 모본을 남겼다. (관련기사▷경영학과 박철주 교수, 장학기금 1억원 기탁)

▲ 경영학과 박철주 교수가 퇴임사를 전하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 25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두 교수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제해종 총장은 “교수님들께서 남기신 지적·영적 성취들과 후학을 향한 사랑의 모본은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 현장과 제자들의 삶 속에서 오래도록 이어질 것”이라며 “남겨주신 모범을 따라 우리도 더욱 정진하겠다. 앞으로 펼쳐질 인생 두 번째 챕터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8/27/2026082702409.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75006.html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80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40251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3096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790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827500314

지·영·체를 품고, 더 넓은 세상으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총 324명 학위 수여… 외국인 32명·장애학생 4명 포함
학부는 내년 전기에 통합 진행

삼육대는 지난 14일 오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부는 이번 후기에는 별도의 학위수여식을 열지 않고, 내년 2월 ‘202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과 통합해 진행한다. 대신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를 ‘학위수여 기념주간’으로 운영하며, 졸업생과 가족들이 학위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대여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형 현수막과 교내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해 졸업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후기에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일반대학원 박사 35명, 석사 51명 △경영대학원 석사 2명 △신학대학원 석사 4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17명 △학사 215명 등 총 324명이다. 미국, 중국, 인도, 베트남, 튀르키예,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32명과 장애학생 4명도 함께 학문적 결실을 거뒀다.

대학원 우수논문상은 △김희수(간호학과 박사) △이정혜(간호학과 박사) △제영희(간호학과 박사) △김재현(경영학과 박사) △안병권(경영학과 박사) △송정혁(물리치료학과 박사) △김희라(사회복지·디지털 통합돌봄학과 박사) △김현주(상담심리학과 박사) △최혜빈(상담심리학과 박사) △윤주영(통합예술학과 박사) △왕톈위(통합예술학과 석박사통합) △장신원(통합예술학과 석박사통합) △청위치(통합예술학과 석박사통합) △첸둥(통합예술학과 석박사통합) △손우민(물리치료학과 석사) △이언지(물리치료학과 석사) △김희진(상담심리학과 석사) △아야울름 아크타예바(융합과학과 석사) 등이 수상했다.

제해종 총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은 노력으로 쌓아 올린 학문적 성취를 통해 ‘지식의 상류층’이 되었다”며 “지성을 개인의 소유물로 한정하지 말고 사회와 인류를 위해 환류하는 ‘지성적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학위수여식은 종착지가 아닌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학문 발전을 선도하고, 그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참된 봉사자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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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체를 품고, 더 넓은 세상으로
[삼육人] 배우 사강, 질문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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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8/18/202608180236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4145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626200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3464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99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40180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818500357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60818162006768

70명 캐나다·호주 연수… ‘파란사다리’ 성료

2026 파란사다리 성과보고회 개최

▲ 지난 6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6 파란사다리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제해종 총장과 서경현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70여명의 연수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서경현)는 지난 6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6 파란사다리 성과보고회’를 열고, 여름방학 동안 진행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파란사다리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을 돕는 교육 사다리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8년 연속 이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올해는 서울권 대학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파견 인원은 재학생 59명과 타교생 11명 등 총 70명이다. 지난해(60명)보다 10명 늘어난 수치로, 올해 사업에 참여한 전국 17개 대학 중 최대 규모다.

▲ 캐나다 연수팀
▲ 호주 연수팀

파견 대학은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공과대(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호주 멜버른 마일스톤즈 국제대(Milestones International College) 등 3개교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내에서 2박 3일 집중교육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지난 6월 말부터 4주간 현지에 머물며 어학연수, 진로탐색(진로교육·직업체험·기업탐방), 문화탐방, 팀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비, 항공료, 숙박비 등 연수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연수 종료 후에도 개별 진로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해외취업연수사업(신청해진대학)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부여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 호주 연수팀
▲ 호주 연수팀

호주 브리즈번 연수에 참여한 정민서(항공관광외국어학부 24학) 학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으나 현지 토론과 발표 수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향후 해외취업연수사업이나 해외봉사대와 같은 교내 글로벌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제해종 총장은 격려사에서 “파란사다리는 ‘파란(破卵)’, 즉 알을 깨고 나와 사다리를 타고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태풍을 일으키듯, 한계를 깬 이번 여름의 작은 도전과 경험들이 여러분 인생에 새로운 도약과 귀한 꿈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8/12/202608120180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275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72561.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12_0003746668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6/08/12/202608121129356878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5848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77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8315014679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2906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99027?ref=naver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40123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81250119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177
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5272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