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가을로 물든 화랑로 함께 걸었다 [개교 120주년]

2026.10.08 조회수 103 커뮤니케이션팀

개교 120주년 기념 걷기대회 성황
우원식 국회의원·서준오 노원구청장 등 2천500여명 참가
태릉 일대 7km 코스… 도심속 가을 정취 만끽

삼육대는 지난 5일 교내 및 화랑로 일대에서 개교 120주년 기념 건강 걷기대회 ‘삼육대학교와 함께 걷는 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삼육대 생활건강증진원과 대한건강걷기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삼육학원 남수명 이사장과 삼육대 제해종 총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원(노원갑·전 국회의장), 서준오 노원구청장, 대한건강걷기연맹 유제성 총재 등 주요 인사와 학생, 동문, 지역주민 등 2천500여명이 참석해 함께 걸었다.

걷기 코스는 총연장 약 7㎞ 구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개회식 후 대운동장을 출발해 △강릉 △태릉선수촌 △태릉을 지나 △화랑대 철도공원(기차마을)을 반환점으로 삼은 뒤, △육군사관학교 △삼육대 정문 △한국삼육중고 교정을 거쳐 △삼육대 홍명기홀로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삼육대 캠퍼스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태릉·강릉, 서울시 ‘걷고 싶은 길’로 지정된 화랑로 일대를 걸으며 도심 속 가을 정취를 즐겼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단체 참가팀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 및 숙박권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문승민 redmoon36@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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