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삼육대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수상작 공개

대상에 기초디자인 박수혜(광주전자공고) 학생
17일까지 교내 박물관서 수상작 전시

▲ 지난 14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 ‘2026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장미)는 지난 14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공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대회는 대입 수시·정시 실기고사에 앞서 입시생들의 실기 역량을 점검하고, 예비 아티스트들의 꿈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난 6월 17~18일 양일간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올해는 지난 6월 17~18일 양일간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실력을 갖춘 고등학생 및 수험생 1천명이 참가해 ‘기초디자인’과 ‘발상과표현’ 2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관련기사▷갈고 닦은 미술 실력 뽐내는 고교생들)

올해 실기대회 출제 문제는 시사성을 띠면서도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주제로 구성됐다. 심사위원단은 기초디자인 부문에서 사물의 관찰과 표현, 화면의 공간 구성 등을 통한 디자인적 구성력을 평가했으며, 발상과표현 부문에서는 상상력의 전개와 표현력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대상 기초디자인 박수혜(광주전자공고)

심사 결과, 대상인 총장상은 기초디자인 부문에 출전한 박수혜(광주전자공고 3학년) 학생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단은 대상 수상작에 대해 “주어진 제시물을 주제에 맞춰 독창적인 시각으로 해석하고, 이를 완성도 높은 화면으로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특히 재미있는 화면 구성과 공간 연출, 짜임새 있는 레이아웃, 주제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 표현력, 그리고 세밀한 묘사가 조화를 이루며 뛰어난 작품성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대상 수상자 박수혜 학생은 “미래로 향하는 여정을 표현하기 위해 유리구슬 안에 미래 세계를 담고, 그 안으로 비행기들이 날아가는 모습을 그렸다”며 “구슬 내부의 미래 도시와 외부의 우주 공간이 단절되지 않도록 유리 특유의 굴절과 나침반의 고리 부분을 활용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큰 상을 받았다고 해서 이대로 만족하거나 멈추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며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대상 기초디자인 박수혜(광주전자공고) 학생

금상은 기초디자인 심현진(새솔고 3), 이다윤(용문고 3), 발상과표현 이지빈(동패고 3)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은 기초디자인 김예빈(휘봉고 3), 서아현(문산수억고 졸), 양한결(인천아라고 3), 최현지(수완고 3), 한수아(안산고 졸), 발상과표현 한은정(판곡고 3) 등이 받았다.

동상은 기초디자인 문서영(검단고 3), 박준수(진건고 졸), 신은후(신선여고 3), 우현서(홍익디자인고 2), 이채윤(석관고 졸), 추소민(검단고 3), 발상과표현 김아현(영생고 3), 이윤솔(진관고 3) 등이다.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삼육대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2027학년도 입시요강에 준함). 특선 이상은 타 대학 지원 시 활용할 수 있는 수상실적 증명서가 발급된다. 본상(동상) 이상 수상작은 오는 17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전시 경력 확인서를 발부한다.

이장미 학과장은 “결과를 떠나 자신의 창의성을 표현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참가 학생들의 값진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수상작 모음

 

기초디자인

▲ 금상 심현진(새솔고 3)
▲ 금상 이다윤(용문고 3)
▲ 은상 김예빈(휘봉고 3)
▲ 은상 서아현(문산수억고 졸)
▲ 은상 양한결(인천아라고 3)
▲ 은상 최현지(수완고 3)
▲ 은상 한수아(안산고 졸)
▲ 동상 문서영(검단고 3)
▲ 동상 박준수(진건고 졸)
▲ 동상 신은후(신선여고 3)
▲ 동상 우현서(홍익디자인고 2)
▲ 동상 이채윤(석관고 졸)
▲ 동상 추소민(검단고 3)

 

발상과표현

▲ 금상 이지빈(동패고 3)
▲ 은상 한은정(판곡고 3)
▲ 동상 김아현(영생고 3)
▲ 동상 이윤솔(진관고 3)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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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556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68964.html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622987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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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고경영자과정 출범… 첫 수료생 20명 배출

미주 삼육 글로벌 CEO(GCEO) 과정 수료식
한인 경영자·전문직 리더 네트워크 구축

올해 개교 120주년을 맞은 삼육대가 미주 지역 한인 경영자 및 전문직 리더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미주 삼육 글로벌 CEO(GCEO) 과정’을 성공적으로 출범하며 첫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

삼육대는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팜스 리조트에서 ‘제1기 미주 삼육 GCEO 졸업식 및 졸업예배’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삼육대 제해종 총장,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임미호 재림교회 북미주교회협회장, 오충환 미주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영 김(김영옥) 연방 하원의원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삼육대가 주최하고 미주 재림교인 경영인 네트워크 GKABA(Global Korean Adventist Business Associate)가 주관, 삼육대 미주총동문회가 후원한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북미 한인 경영자 및 전문직 리더의 전략적 통찰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1기 과정은 지난 6월 16일부터 4주간 주 3회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커리큘럼은 △글로벌 전략 △AI 경영혁신 △리더십 △인문학적 의사결정 △조직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삼육대 김성익 전 총장, 김용선 전 부총장, 서경현 부총장, 최성욱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등 전현직 총장 및 부총장급 인사들이 강단에 서며 대학의 핵심 교육 역량을 집중했다.

▲ 왼쪽부터 삼육대 최경천 교목처장, 오충환 미주총동문회장, GKABA 김진정 회장, 제해종 총장,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수료생 김동수 내과전문의

이번 1기 수료생은 김진정 ACI 법률그룹 대표, 자넷 리(서경숙)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법인 위탁개발(CDO) 기술영업 상무, 최창환 유니버설 파이낸셜 그룹 대표 등 미주 지역 글로벌 기업 임원 및 전문직 종사자 20명이다.

제해종 총장은 축사에서 “개교 120주년을 맞은 삼육대는 GCEO 과정을 통해 ‘글로벌 교육 공헌’이라는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며 “북미에서 활약하는 한인 리더들이 각자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며 선한 리더십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은 “우리 사회는 성공하는 리더보다 정직과 섬김, 책임감을 갖춘 리더를 필요로 한다”며 “삼육대의 교육 이념처럼 수료생 모두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 김 연방 하원의원은 “본 과정을 통해 쌓아 올린 귀중한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며 많은 이들이 아메리칸드림을 이룰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과정을 주관한 GKABA 김진정 회장은 “삼육 GCEO 과정은 비즈니스와 신앙을 연계한 리더십 교육으로, 다음 세대의 성장을 이끌기 위해 기획된 첫 프로젝트”라며 “향후 재림교인 스타트업 스쿨, 비즈니스 믹서 등을 통해 전문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세계를 변화시키는 선교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기 과정은 내년 2월 개강할 예정이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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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사다리 타고 캐나다·호주로

발대식 열고 힘찬 출발
70명 선발… 4주간 어학연수·진로탐색·문화체험

삼육대가 대학생 70명을 선발해 4주간 캐나다, 호주 대학에 파견한다.

삼육대는 지난 24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을 돕는 교육 사다리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8년 연속 이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올해 파견 인원은 타교생 11명을 포함해 총 70명이다. 지난해 60명보다 10명 더 늘어난 수치로, 사업에 선정된 전국 17개 대학 중 가장 큰 규모다.

파견 대학은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공과대(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호주 멜버른 마일스톤즈 인터내셔널 칼리지(Milestones International College) 등 3개교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내에서 2박 3일 집중교육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6월 말부터 4주간 현지에 머물며 어학연수, 진로탐색(진로교육·직업체험·기업탐방), 문화탐방, 팀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교육비, 항공료, 숙박비 등 연수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연수 종료 후에도 개별 진로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해외취업연수사업(신청해진대학)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부여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경현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연수생들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교육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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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취업 정조준… ‘신 청해진대학’ 스타트

해외취업 연수사업 ‘新 청해진대학’ 발대식 개최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서경현)는 지난 16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해외취업연수사업 ‘신(新)청해진대학’(구 K-Move 스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연수생 38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미국 취업을 향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해외 기업 인턴십 및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지난 2018년부터 9년 연속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북미권 취업자 168명을 배출하며, 5년 연속 수도권 대학 해외취업률 1위(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를 기록 중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신(新)청해진대학’ 과정은 기존 대학연합과정 형태에서 벗어나 대학이 기획부터 선발, 교육,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독으로 책임지는 성과책임형 모델이다.

이에 따라 삼육대는 전원 미국 취업을 목표로 △AI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과정(24명)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14명) 등 2개 트랙을 운영한다.

‘AI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과정’은 미국 기업의 채용 수요를 반영해 AI 및 데이터 이해, e-커머스 운영, 디지털 마케팅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글로벌 수준에 맞춘 UX/UI, 서비스 디자인, AI 융합 디자인 툴 활용법을 숙련하고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생들은 연말까지 직무교육 200시간, 비즈니스 영어 등 어학교육 364시간, 문화·안전·법규 교육 36시간 등 총 600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받는다. 1인당 1천만원에 육박하는 교육 비용은 연간 4억 4천만원 규모의 국고 및 대학 대응자금으로 전액 무상 지원된다.

삼육대는 성공적인 취업 연계를 위해 미국 현지 전문 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 취업처 발굴, 검증,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지원망을 가동할 방침이다.

삼육대 서경현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아니라, 대학 차원의 지속 가능한 해외취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핵심 인재로 활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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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6/24/202606240116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912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64939.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23_0003680488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6205819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62509004104654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623000419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6/06/25/2026062511295940022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383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6168
유스라인 https://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3394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92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3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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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월드 https://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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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 닦은 미술 실력 뽐내는 고교생들

2026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장미)는 지난 17~18일 이틀간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삼육대학교 개교 120주년 2026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대회는 창의적 발상과 사고력을 갖춘 참신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디자인·미술 문화 진흥을 통해 국가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총 1천 명이 응시했다. 참가 부문은 ‘기초디자인’과 ‘발상과 표현’ 2개 부문으로, 입시 실기에 초점을 맞췄다.

대상(총장상), 금상, 은상 수상자는 삼육대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을 제공한다(2027학년도 입시요강에 따름). 특선 이상은 타 대학 지원 시 수상실적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우수 학생을 양성한 학원 및 교사에게 ‘우수지도교사상’도 수여한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임화영 imhy92@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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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현장실습 보고대회 개최… 예비교사 19명 이수

4주간 6개교서 교육실습

교직교육과(학과장 박완성)는 지난 8일 교내 제2과학관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교육실습)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흔히 ‘교생실습’으로 불리는 학교현장실습은 교원양성과정(교직) 이수 학생들이 일선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체험하며 교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다.

올해 실습은 지난 5월 4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한국삼육고, 한국삼육중, 서울삼육고, 발곡고, 대원여고, 금오중 등 6개교에서 진행됐다. 간호학과, 상담심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신학과, 영어영문학과, 음악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등 7개 학과 재학생 19명이 실습을 이수했다.

이날 보고대회는 교직교육과 김나미 교수의 사회로 △기도(명지원 교수) △환영사(김명희 교양교육원장) △교육실습 현황 보고(박완성 학과장) △영상으로 보는 교육실습 △학교현장실습 보고 △교육실습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실습 보고에 나선 박우진(환경디자인원예학과 21학번) 학우는 “학생들이 다가오기를 기다리기보다 교사가 먼저 다가가 벽을 허물어야 한다는 것을 현장에서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민(영어영문학과 23학번) 학우는 “실습 전에는 교직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으나, 4주간의 경험을 통해 교사가 되겠다는 확고한 다짐을 하게 됐다”고 했다.

박완성 학과장은 “이번 실습이 대학에서 배운 교직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고 예비 교사로서의 역량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대비해 학생들의 임용 준비를 위한 학과와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제3회 총장배 SDA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교단 탁구 동호인 한 자리에… 참가팀 전년比 2배 ‘껑충’

삼육대는 지난 5월 31일 교내 체육문화센터 주경기장에서 개교 120주년 기념 ‘제3회 삼육대학교 총장배 SDA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삼육대가 주최하고 삼육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하며 한국연합회 보건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탁구를 매개로 재림성도 간의 교류와 친목을 다지고, 구도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선교적 의미를 더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재림성도와 구도자, 기관 교역자를 비롯해 삼육대 재학생과 교직원 등이 참여해 탁구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충청권과 멀리 제주도까지 전국 각지에서 총 113개 팀이 출전해 경기장을 달궜다. 이는 지난해 60여 개 팀이 참가했던 것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로, 명실상부 교단 내 대표적인 탁구대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경기는 개인단식, 개인복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모든 경기는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각 부문 우승자는 △개인단식 남자부 황태연(중곡교회), 여자부 박선자(사릉중앙교회), 남자희망부 김자중(맑은샘 광천교회/구도자), 여자희망부 박신희(퇴계원티티씨/구도자) △개인복식 상위부 김주영·이미숙(미아동교회), 하위부 하태문·김옥출(강서교회) △단체전 상위부 오동석·김시완·김동섭(북내교회), 하위부 김효수·박점화·정윤화(퇴계원티티씨/구도자) 등이다.

입상자(1~3위)에게는 쉐이크핸드 라켓, 백팩, 볼 케이스, 시합구 등 부상이 수여됐다. 참가선수 전원에게 기념 스포츠 타월을 제공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도 이날 직접 선수로 출전해 참가자들과 함께 땀 흘리며 격의 없이 소통했다.

제 총장은 “개교 12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탁구대회가 전국 각지의 성도와 구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땀 흘리며 건강하게 교제하는 축제가 되어 기쁘다”며 “승부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하는 이 에너지가 대학과 지역사회, 나아가 선교 현장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학생홍보대사단 공식 활동 시작… ‘개교 120주년’ 알릴 새 얼굴

수앰배서더 20기, 수크리에이터 12기 임명식 개최

삼육대 학생홍보대사단 SU-Ambassador(수앰배서더) 20기와 SU-Creator(수크리에이터) 12기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삼육대 브랜드전략본부(본부장 정성진)는 지난 5월 18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학생홍보대사단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과 정성진 브랜드전략본부장, 이장미 부본부장, 이재동 팀장을 비롯해 새롭게 선발된 학생홍보대사단 단원들이 참석했다.

학생홍보대사단은 대학의 공식 모델로 활동하는 수앰배서더와 대학의 주요 소식을 디지털 콘텐츠로 기획·제작하는 수크리에이터로 나뉘어 운영된다.

▲ 수앰배서더 20기와 제해종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20기를 맞은 수앰배서더 소속 10명의 단원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캠퍼스 투어, 고교 방문 등 전반적인 입시 홍보에 참여한다. 특히 홍보 영상과 책자 등 대학의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물 공식 모델로 나서며, 내외빈 의전과 재학생 소통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삼육대의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12기 수크리에이터 단원 10명은 대학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콘텐츠 발굴 및 제작을 맡는다. 교내외 주요 소식 취재는 물론, 영상 촬영과 편집 실무, 재학생 대상 온·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을 담당하며 트렌디한 소통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임명된 총 20명의 단원들은 지난 3월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됐으며, 소정의 교육과 수습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이날 정식 임명장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삼육대의 공식 소통 메신저로 활약하게 된다.

▲ 수크리에이터 12기와 제해종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앰배서더 20기 김예성 회장(간호학과 22학번)은 “단원 모두가 간절하게 면접을 준비했던 초심을 임기 끝까지 유지하겠다”며 “개교 120주년을 맞은 우리 대학의 훌륭한 유산과 명성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팎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세상의 시선을 변화시키는’ 홍보대사단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수크리에이터 12기 이종찬 회장(아트앤디자인학과 23학번)은 “책임감을 갖고 학우들과 소통하며 삼육대의 다양한 모습을 멋지게 담아내겠다”면서 “단원들 역시 이번 활동을 통해 영상 제작과 기획에 대한 진로를 확고히 하고 훌륭한 경험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해종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개교 12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에 학교의 얼굴로 임명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든든하다”며 “젊은 에너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대학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생동감 넘치는 현재를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 제해종 총장(왼쪽)과 수앰배서더 20기 김예성 회장이 임명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는 2026학년도 삼육대 학생홍보대사단 명단

□ 수앰배서더 20기

△회장 김예성(간호학과 22) △부회장 전민주(글로벌한국학과 25) △김석원(경영학과 22) △박준성(아트앤디자인학과 23) △백건하(경영학과 22) △송진이(항공관광외국어학부 26) △이서연(항공관광외국어학부 26) △이서윤(음악학과 24) △이지우(간호학과 26) △추연석(간호학과 26)

□ 수크리에이터 12기

△회장 이종찬(아트앤디자인학과 22) △부회장 김규리(사회복지학과 25) △강다영(아트앤디자인학과 25) △김현민(유아교육과 26) △이국비(아트앤디자인학과 25) △이상미(화학생명과학과 26) △임현정(보건관리학과 24) △유성우(아트앤디자인학과 26) △정유진(사회복지학과 23) △편소현(인공지능융합학부 26)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임화영 imhy92@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나한테 딱 맞는 전공, 솔광에서 찾았다

‘2026 전공탐색 페스티벌’ 개최
자유전공·다전공 맞춤형 전공탐색 지원
20개 학과 참여… 1천명 몰려 높은 관심

삼육대 교무처(처장 정태석) 학사지원팀은  지난 5월 27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2026 전공탐색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지원하고, 복수전공·부전공·연계전공·마이크로전공 등 다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융합적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20개 학과가 참여했으며, 1천여 명의 학생이 행사장을 방문해 전공 설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각 부스에서는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직접 나서 전공별 특성과 진로 전망, 교육과정,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학과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담을 나눴다. 특히 전공 관련 퀴즈, 체험 활동, 1:1 맞춤형 상담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

정태석 교무처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전공을 선택하고 성공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6/01/2026060101912.html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6/06/01/202606011341369739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300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0088881692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93
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0487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6/01/2026060100236.html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60250030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39443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71
비즈월드 https://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832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601500266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2783

여름방학 대규모 봉사대 파견… 국내외 18팀 241명

발대식 열고 헌신적 봉사 다짐

삼육대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국내외에 총 241명 규모의 하계 봉사대를 파견한다. 매 방학마다 대규모 봉사대를 파견해 온 삼육대는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하계 봉사대는 베트남, 튀르키예, 대만, 몽골, 동티모르 등 해외 5개국 11팀과 국내 6개 지역 7팀으로, 총 18팀 241명(학생 221명, 지도교수 20명) 규모로 구성됐다. 봉사대는 각 파견지에서 교육, 상담, AI, IT, 의료, 문화교류 등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삼육대는 이에 앞서 지난 27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6 하계 국내외 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과 이병희 글로컬사회혁신원장, 봉사대원, 지도교수가 참석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발대식에서 모든 봉사대원은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하여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높이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헌신 의지를 다졌다.

제해종 총장은 격려사에서 “타인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애정을 나누는 봉사의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고 강렬한 행복을 준다”며 “이번 봉사대를 통해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전환점을 맞이하길 바란다. 여러분의 따뜻한 열정을 현지에 잘 전하고 모두 안전하게 여정을 마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5/28/2026052803439.html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143488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61077.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29_0003649012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293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157671885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229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26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528500333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52850101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39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