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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현장실습 보고대회 개최… 예비교사 19명 이수

2026.06.10 조회수 310 커뮤니케이션팀

4주간 6개교서 교육실습

교직교육과(학과장 박완성)는 지난 8일 교내 제2과학관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교육실습)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흔히 ‘교생실습’으로 불리는 학교현장실습은 교원양성과정(교직) 이수 학생들이 일선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체험하며 교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다.

올해 실습은 지난 5월 4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한국삼육고, 한국삼육중, 서울삼육고, 발곡고, 대원여고, 금오중 등 6개교에서 진행됐다. 간호학과, 상담심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신학과, 영어영문학과, 음악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등 7개 학과 재학생 19명이 실습을 이수했다.

이날 보고대회는 교직교육과 김나미 교수의 사회로 △기도(명지원 교수) △환영사(김명희 교양교육원장) △교육실습 현황 보고(박완성 학과장) △영상으로 보는 교육실습 △학교현장실습 보고 △교육실습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실습 보고에 나선 박우진(환경디자인원예학과 21학번) 학우는 “학생들이 다가오기를 기다리기보다 교사가 먼저 다가가 벽을 허물어야 한다는 것을 현장에서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민(영어영문학과 23학번) 학우는 “실습 전에는 교직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으나, 4주간의 경험을 통해 교사가 되겠다는 확고한 다짐을 하게 됐다”고 했다.

박완성 학과장은 “이번 실습이 대학에서 배운 교직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고 예비 교사로서의 역량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대비해 학생들의 임용 준비를 위한 학과와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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