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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홍보대사단 공식 활동 시작… ‘개교 120주년’ 알릴 새 얼굴

2026.06.01 조회수 90 커뮤니케이션팀

수앰배서더 20기, 수크리에이터 12기 임명식 개최

삼육대 학생홍보대사단 SU-Ambassador(수앰배서더) 20기와 SU-Creator(수크리에이터) 12기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삼육대 브랜드전략본부(본부장 정성진)는 지난 5월 18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학생홍보대사단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과 정성진 브랜드전략본부장, 이장미 부본부장, 이재동 팀장을 비롯해 새롭게 선발된 학생홍보대사단 단원들이 참석했다.

학생홍보대사단은 대학의 공식 모델로 활동하는 수앰배서더와 대학의 주요 소식을 디지털 콘텐츠로 기획·제작하는 수크리에이터로 나뉘어 운영된다.

▲ 수앰배서더 20기와 제해종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20기를 맞은 수앰배서더 소속 10명의 단원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캠퍼스 투어, 고교 방문 등 전반적인 입시 홍보에 참여한다. 특히 홍보 영상과 책자 등 대학의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물 공식 모델로 나서며, 내외빈 의전과 재학생 소통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삼육대의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12기 수크리에이터 단원 10명은 대학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콘텐츠 발굴 및 제작을 맡는다. 교내외 주요 소식 취재는 물론, 영상 촬영과 편집 실무, 재학생 대상 온·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을 담당하며 트렌디한 소통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임명된 총 20명의 단원들은 지난 3월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됐으며, 소정의 교육과 수습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이날 정식 임명장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삼육대의 공식 소통 메신저로 활약하게 된다.

▲ 수크리에이터 12기와 제해종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앰배서더 20기 김예성 회장(간호학과 22학번)은 “단원 모두가 간절하게 면접을 준비했던 초심을 임기 끝까지 유지하겠다”며 “개교 120주년을 맞은 우리 대학의 훌륭한 유산과 명성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팎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세상의 시선을 변화시키는’ 홍보대사단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수크리에이터 12기 이종찬 회장(아트앤디자인학과 23학번)은 “책임감을 갖고 학우들과 소통하며 삼육대의 다양한 모습을 멋지게 담아내겠다”면서 “단원들 역시 이번 활동을 통해 영상 제작과 기획에 대한 진로를 확고히 하고 훌륭한 경험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해종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개교 12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에 학교의 얼굴로 임명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든든하다”며 “젊은 에너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대학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생동감 넘치는 현재를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 제해종 총장(왼쪽)과 수앰배서더 20기 김예성 회장이 임명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는 2026학년도 삼육대 학생홍보대사단 명단

□ 수앰배서더 20기

△회장 김예성(간호학과 22) △부회장 전민주(글로벌한국학과 25) △김석원(경영학과 22) △박준성(아트앤디자인학과 23) △백건하(경영학과 22) △송진이(항공관광외국어학부 26) △이서연(항공관광외국어학부 26) △이서윤(음악학과 24) △이지우(간호학과 26) △추연석(간호학과 26)

□ 수크리에이터 12기

△회장 이종찬(아트앤디자인학과 22) △부회장 김규리(사회복지학과 25) △강다영(아트앤디자인학과 25) △김현민(유아교육과 26) △이국비(아트앤디자인학과 25) △이상미(화학생명과학과 26) △임현정(보건관리학과 24) △유성우(아트앤디자인학과 26) △정유진(사회복지학과 23) △편소현(인공지능융합학부 26)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임화영 imhy92@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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