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드림케팅, 고교생 대상 ‘창업캠프’ 개최

아이디어 발굴부터 모의투자까지

경영학과 창업동아리 드림케팅(지도교수 박철주)은 지난 7월 15일 의정부 소재 효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창업·경영 체험 프로그램 ‘SU-BIS 캠프’를 개최했다.

SU-BIS 캠프는 드림케팅의 핵심 가치인 ‘Speak Ideas, Build Impact, Shape Society(생각을 말하고, 변화를 만들고, 세상을 바꾼다)’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어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경영과 경제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교시에는 경영학과 기업가정신의 의미를 배우며 진로와 미래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교시에는 조별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 아이템과 마케팅 전략을 기획·발표하며 창업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마지막 3교시에는 모의 주식투자대회를 통해 기업과 시장을 분석하고 투자 의사결정을 경험하며 경제와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드림케팅 이승은(25학번) 회장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신 있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노원 어린이 모여라… 여름방학 맞아 ‘원어민 영어캠프’ 성료

노원구와 협력해 21년째 운영… 24시간 영어 몰입 환경

삼육대와 노원구가 협력해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가 지난 2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실제 어학연수에 준하는 환경에서 실용 영어를 익히고,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집중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05년 시작돼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마다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21년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누적 수료생은 1만 5천명을 훌쩍 넘는다.

올해 캠프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삼육대 캠퍼스 일원에서 진행됐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60명을 모집해 20명씩 8개 반으로 나눠 운영했다. 학생들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거쳐 학습 수준에 맞는 반에 배치돼 보다 효과적인 학습이 이뤄졌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전 일정 영어만 사용하는 ‘EOZ(English Only Zone)’ 환경 속에서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부교사가 함께 진행하는 수업에 참여했다.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공동체 생활을 하며 협력과 배려, 국제적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듣기·읽기·쓰기·말하기·발음 수업과 함께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예술 활동 및 문화 체험 △스포츠 활동을 통한 영어 학습 △공항·병원·식당 등 일상 상황을 재현한 실용 영어 수업 등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캠프파이어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레크리에이션 등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의 교육 역량과 노원구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캠프가 오랜 기간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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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8/05/20260805010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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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융합공학과 학우, ‘한미 첨단분야 청년 장학생’ 선발

美 샌프란시스코주립대 파견

바이오융합공학과 신지윤(23학번) 학우가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 제5기 이공계 청년 장학생으로 선발돼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SFSU)에 파견된다. 바이오융합공학과는 지난 2024년 2기 장학생에 이어 다시 한번 우수 인재를 배출하게 됐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국내 우수 이공계 청년 인재를 선발해 미국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과 경험 습득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장학금 규모는 9천 달러(한화 약 1천318만원)에 달한다.

장학생 선발은 학점과 어학 성적 요건은 물론, 대학 추천, 서류심사, 산·학·연 전문가 면접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신 학우는 바이오 분야에서 보여준 탁월한 학문적 성취와 연구 열정을 높이 평가받았다.

▲ 글로벌 무대로 나가는 이공계 청년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선발한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 제5기 장학생 318명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용산에서 열린 역량 강화 행사 ‘스텝업 위크(STEP-UP WEEK)’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T 제공

이번 선발에 따라 신 학우는 오는 가을학기 동안 샌프란시스코주립대에서 ‘세포 신경과학(Cellular Neurosciences)’, ‘생물정보학 및 서열 분석(Bioinformatics and Sequence Analysis)’ 등 심화 전공을 이수한다.

학업 외에도 기업 현장학습, 웨비나, 멘토링 등 첨단산업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장학생 현장 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에모리대(Emory University) 및 인근 기관을 방문해 바이오메디컬 공학·창업 분야 전문가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연구실 견학 △석사과정 설명회 △대학원생 패널 토의(Q&A)를 비롯해, △학생 창업 허브 ‘더 해처리(The Hatchery)’ 방문 △스타트업 교류 △연구 성과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랩투런치(Lab2Launch)’ 체험 △VR 인터랙티브 체험 등 실무 중심의 일정을 소화한다.

아울러 애틀랜타 어린이병원(Children’s Healthcare of Atlanta, CHOA)에서 진행되는 산업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현장 감각을 익힐 예정이다.

▲ 신지윤 학우는 지난해 산업통상부와 KIAT가 주관하는 여학생 산업기술 현장체험 프로그램 ‘케이걸스 데이(K-Girls’ Day)’에 참여,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첨단 바이오 기업을 탐방하며 산업적 시야를 넓혔다. 활동 중 오스트리아 비엔나 유엔(UN) 사무국(왼쪽), 독일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퀴아젠(QIAGEN)을 방문했다.

신 학우가 신경질환 치료와 연구에 매진하게 된 배경에는 치매를 앓은 조부모에 대한 기억과 개인적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이 있다. 이후 대학 1학년 전공 수업에서 디지털 치료제(DTx)를 접하며 생명과학과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치료 방식에 주목했다.

이러한 관심을 실제 연구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학부 1학년부터 교내 미생물학 연구실에서 1년 7개월간 인턴으로 활동하며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지난해에는 산업통상부와 KIAT가 주관하는 여학생 산업기술 현장체험 프로그램 ‘케이걸스 데이(K-Girls’ Day)‘에 참여,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첨단 바이오 기업을 탐방하며 산업적 시야를 넓혔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최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돼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신지윤 학우는 “생명과학과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을 융합해 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치료제(DTx)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삶을 지키는 ‘따뜻한 기술’을 연구하는 학자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러시아 영어캠프’ 첫선… 영미권 어학연수 대안으로 주목

15박 16일 맞춤형 몰입 교육
K-컬처 체험 결합해 유학생 유치 마중물

▲ 지난 17일 교내 장근청홀에서 열린 ‘제1회 러시아 글로벌 영어캠프’ 수료식에서 제해종 총장(앞줄 가운데)과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대는 이번 캠프를 통해 비영어권 학생 대상 맞춤형 영어 교육과 K-컬처 체험을 결합한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삼육대가 러시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중 몰입형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삼육대 평생교육원(원장 정현철)은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15박 16일간 교내 일원에서 ‘제1회 러시아 글로벌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러시아 초·중·고교생 18명이 참가한 한 이번 캠프는 기존 내국인 학생을 위해 운영하던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개편, 비영어권 국가 학생에게 적합한 맞춤형 영어 집중캠프 교육과정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캠프는 단기간 내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극대화하는 집중 몰입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실질적인 언어 능력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해 참가 학생들은 레벨에 따라 파닉스(Phonics) 기초부터 심화 토론까지 세분화된 맞춤형 수업을 받았다.

학습자 수요에 맞춘 회화 중심의 원어민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 영어를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스피치 훈련으로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심화했다. 이와 함께 영어권 문화를 체험하는 그룹 액티비티를 운영해 글로벌 시민의식을 기르고, 기숙사 합숙을 통한 단체 생활로 자기관리와 공동체 역량도 함양하도록 했다.

특히 어학 교육과 더불어 한국 음식 만들기, 국내 주요 관광지 투어 등 다채로운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는 최근 변화하는 글로벌 어학연수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고물가로 인해 기존 주요 영미권 국가의 비용 부담이 가중된 반면, 한국은 우수한 치안과 K-컬처 열풍에 힘입어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청소년들 사이에서 새로운 글로벌 어학·문화 체험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삼육대가 그간 축적해 온 글로벌 교육 인프라도 바탕이 됐다. 삼육대는 노원구와 학·관 협력 사업으로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를 20년 이상 운영해 왔으며, 매년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School)’을 개최하는 등 글로벌 캠프 운영 경험이 풍부하다.

삼육대는 올해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영어 교육과 함께 한국어 및 K-콘텐츠 강좌를 결합한 통합 교육과정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 대학의 캠퍼스 라이프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향후 정규 학위 과정 유학생 유치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다.

삼육대 정현철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첫 캠프를 통해 확인한 비영어권 학생들의 높은 교육 수요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초청 인원과 대상 국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 대학이 보유한 탄탄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유학생 유치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7/29/20260729018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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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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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97361?ref=naver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728500381

외항사 합격 문 열렸다… 승무원 취업 ‘실전트랙’ 운영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 선발해 66시간 실무형 교육
에미레이트·카타르 등 합격자 배출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서경현)는 외국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파이널 보딩(FINAL BOARDING): 외항사 승무원 실전트랙 과정’을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했다.

고용노동부 지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삼육대 항공관광외국어학부와 협력해 매년 여름방학마다 진행되며,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교육생은 일정 수준의 외국어 역량을 갖추고 외항사 승무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전 면접을 거쳐 선발했다. 삼육대 재학생 13명과 졸업생 3명, 타교생을 포함한 지역청년 4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4주간 매주 월·수·금요일 총 66시간 동안 진행됐다. 커리큘럼은 △외국항공사 소개 및 채용정보 △직무 및 지원서류 작성법 △실전 모의면접(이미지 메이킹, 헤어·메이크업 포함) △영상(VTR) 촬영 및 피드백 △외항사 출신 강사 멘토링 △글로벌 항공사 면접 트렌드 분석 등 철저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 개별 피드백을 병행해 지원자의 자기 표현력과 면접 스킬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됐으며, 출석률 80% 이상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했다.

지난 4년간 이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성과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3년 외항사 과정에서는 에미레이트항공, 카타르항공, ANA 등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2024년 국내 항공사 과정에서는 제주항공, 진에어 등 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2025년)에는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아라비아 등에 총 7명이 최종 합격했다.

올해 교육생 중에서도 리야드항공 서류 전형에 통과해 비디오 면접을 치르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삼육대 서경현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올해는 항공관광외국어학부 학생뿐만 아니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건축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해외 취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교육 수료 후에도 채용 대비 개별 프로그램을 지속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운영대학’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7/23/202607230275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743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69709.html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6/07/23/2026072309143269074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72300019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508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177749949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305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96601?ref=naver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39920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72350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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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723500406

[테마캠퍼스] 삼육대 개교 120주년… AI·공간 혁신으로 미래 100년 연다

한국대학신문 테마캠퍼스 특집
1906년 미국인 선교사들이 설립한 ‘의명학교’ 계승
지하캠퍼스 조성 ‘SU-RISE 프로젝트’ 가동
수시 역대 최고 경쟁률… 장학금·해외취업 1위 달성

삼육대가 올해 개교 120주년을 맞았다.

삼육대의 역사는 한국 근대 고등교육의 발전과 그 궤를 같이한다. 구한말 국운이 기울어 가던 1906년 10월 10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미국인 선교사들이 지금의 평양 순안국제공항 부지에 설립한 ‘의명학교(義明學校)’를 모태로 첫발을 내디딘 이래, 삼육대는 120년간 민족 계몽과 교육 근대화의 선봉에 서 왔다. ‘의명’은 성경 속 ‘의로운 해(태양)’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리스도를 상징함과 동시에 삼육교육의 기독교적 사명과 이상을 가리킨다.

삼육대의 역사는 한국 고등교육사에서 ‘최초’의 기록들로 가득하다. 일인일기(一人一技) 기술 교육을 최초로 시작했으며, 남녀공학, 생활관 제도, 농촌계몽 및 봉사활동, 계절학기, 전일(全日)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한국 교육 근대화의 효시가 됐다.

일제강점기에는 신사참배 거부로 폐교 조치를 당하고, 학장과 이사장을 역임한 최태현 목사가 일제의 고문으로 순교하는 등 뼈아픈 수난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해방 후 1949년 옛 황실 소유였던 현 위치(서울 노원구 화랑로)로 터전을 옮기며 재건의 기틀을 마련했고, 1961년 정규 4년제 대학 승격을 거쳐 1992년 종합대학으로 개편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룩했다.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120년 유산 현대적 재해석

삼육대는 최근 개교 120주년 기념 슬로건과 엠블럼을 공개했다. 새 슬로건은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다. 기존 대학 슬로건인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을 더욱 간결하고 직관적인 메시지로 재해석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삼육대만의 본질적인 교육 가치와 비전을 명확하게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함께 공개된 120주년 기념 엠블럼은 ‘Legacy to Future(120년의 유산을 이어 미래로)’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굳건하고 곧게 뻗은 숫자 ‘1’은 지난 120년의 탄탄한 역사적 기반을 상징한다. 아울러 숫자 ‘1, 2, 0’을 입체적으로 배열해 영성·지성·신체의 조화를 추구하는 전인적 삼육교육의 균형과 열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SU-RISE 프로젝트’ 지하 혁신클러스터… 미래 캠퍼스 실현

삼육대는 개교 120주년을 기점으로 캠퍼스의 물리적 공간과 학생 경험을 혁신하는 ‘SU-RIS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핵심은 대규모 지하 혁신클러스터 구축이다. 한정된 지상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주요 교육 및 복합 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 공간은 전통과 혁신, 지역사회와의 연결이 살아있는 학생 경험 중심의 지속가능 캠퍼스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삼육대는 각계 전문가 100인으로 구성된 ‘SU-RISE 대학발전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300억원 규모의 ‘개교 120주년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프로젝트의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제해종 총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삼육대가 120년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 정의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S등급… AI 기반 ‘학생 성공’ 대학

교육 혁신 부문에서도 확고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삼육대는 교육부 주관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혁신의 핵심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다. 자체 구축한 학습 지원 플랫폼 ‘SU-LEAP’은 학생의 학습 이력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진로를 추천하며, 위기 학생 조기 개입 시스템인 ‘SU-KEEPER’를 통해 중도 탈락을 방지하는 ‘초개인화 관리 체계’를 가동 중이다. 다전공 제도 확대와 ‘SUPREME 학기제’ 도입으로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극대화했다.

첨단 산업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공지능융합학부와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를 신설해 AI, 클라우드, 반도체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한다.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리더’ 배출을 목표로 한다.

지표가 증명하는 경쟁력 ‘장학금·해외취업·입시’

삼육대의 전방위적 혁신은 수치로 나타나는 압도적인 성과로 증명된다.

삼육대는 지난해 서울권 대학 가운데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최상위를 기록했다.(2025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 2019년부터 6년 연속 1위다. 2024년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430만 9590원으로, 연평균 등록금의 절반 이상이 학생들에게 환원되고 있다. ‘MVP 장학금’과 ‘나눔 장학금’ 등 60여 종에 달하는 촘촘한 장학제도가 학생들의 든든한 학업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 취업 시장에서의 성과도 독보적이다. 해외취업률은 5년 연속 수도권 대학 1위를 달성했다.(2025년 대학정보공시 결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신청해진대학)을 통해 해외기업 수요에 맞춘 600시간의 집중 연수를 제공한다. 어학 및 직무 교육부터 취업 알선, 현지 정착까지 지원하는 종합 과정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166명의 수료생이 미국과 캐나다 현지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입시 경쟁률은 개교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경쟁률 19.09대 1을 기록, 직전 최고치였던 2024학년도의 16.65대 1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보건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논술전형 간호학과는 132.67대 1이라는 ‘초고(超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험생들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다.

제해종 총장은 “우리 대학은 선교사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고, 수많은 선배들의 기도와 눈물, 희생이 더해져 오늘에 이르렀다”며 “지난 120년이 시대를 밝히는 ‘의로운 해’로서의 사명을 다해온 여정이었다면, 이제는 물리적 공간의 혁신과 AI 기반의 교육 대전환을 통해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는 우리의 다짐은 삼육동 캠퍼스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미래 인재들의 발걸음을 통해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2598

‘2026 삼육대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수상작 공개

대상에 기초디자인 박수혜(광주전자공고) 학생
17일까지 교내 박물관서 수상작 전시

▲ 지난 14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 ‘2026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장미)는 지난 14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공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대회는 대입 수시·정시 실기고사에 앞서 입시생들의 실기 역량을 점검하고, 예비 아티스트들의 꿈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난 6월 17~18일 양일간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올해는 지난 6월 17~18일 양일간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실력을 갖춘 고등학생 및 수험생 1천명이 참가해 ‘기초디자인’과 ‘발상과표현’ 2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관련기사▷갈고 닦은 미술 실력 뽐내는 고교생들)

올해 실기대회 출제 문제는 시사성을 띠면서도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주제로 구성됐다. 심사위원단은 기초디자인 부문에서 사물의 관찰과 표현, 화면의 공간 구성 등을 통한 디자인적 구성력을 평가했으며, 발상과표현 부문에서는 상상력의 전개와 표현력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대상 기초디자인 박수혜(광주전자공고)

심사 결과, 대상인 총장상은 기초디자인 부문에 출전한 박수혜(광주전자공고 3학년) 학생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단은 대상 수상작에 대해 “주어진 제시물을 주제에 맞춰 독창적인 시각으로 해석하고, 이를 완성도 높은 화면으로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특히 재미있는 화면 구성과 공간 연출, 짜임새 있는 레이아웃, 주제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 표현력, 그리고 세밀한 묘사가 조화를 이루며 뛰어난 작품성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대상 수상자 박수혜 학생은 “미래로 향하는 여정을 표현하기 위해 유리구슬 안에 미래 세계를 담고, 그 안으로 비행기들이 날아가는 모습을 그렸다”며 “구슬 내부의 미래 도시와 외부의 우주 공간이 단절되지 않도록 유리 특유의 굴절과 나침반의 고리 부분을 활용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큰 상을 받았다고 해서 이대로 만족하거나 멈추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며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대상 기초디자인 박수혜(광주전자공고) 학생

금상은 기초디자인 심현진(새솔고 3), 이다윤(용문고 3), 발상과표현 이지빈(동패고 3)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은 기초디자인 김예빈(휘봉고 3), 서아현(문산수억고 졸), 양한결(인천아라고 3), 최현지(수완고 3), 한수아(안산고 졸), 발상과표현 한은정(판곡고 3) 등이 받았다.

동상은 기초디자인 문서영(검단고 3), 박준수(진건고 졸), 신은후(신선여고 3), 우현서(홍익디자인고 2), 이채윤(석관고 졸), 추소민(검단고 3), 발상과표현 김아현(영생고 3), 이윤솔(진관고 3) 등이다.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삼육대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2027학년도 입시요강에 준함). 특선 이상은 타 대학 지원 시 활용할 수 있는 수상실적 증명서가 발급된다. 본상(동상) 이상 수상작은 오는 17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전시 경력 확인서를 발부한다.

이장미 학과장은 “결과를 떠나 자신의 창의성을 표현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참가 학생들의 값진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수상작 모음

 

기초디자인

▲ 금상 심현진(새솔고 3)
▲ 금상 이다윤(용문고 3)
▲ 은상 김예빈(휘봉고 3)
▲ 은상 서아현(문산수억고 졸)
▲ 은상 양한결(인천아라고 3)
▲ 은상 최현지(수완고 3)
▲ 은상 한수아(안산고 졸)
▲ 동상 문서영(검단고 3)
▲ 동상 박준수(진건고 졸)
▲ 동상 신은후(신선여고 3)
▲ 동상 우현서(홍익디자인고 2)
▲ 동상 이채윤(석관고 졸)
▲ 동상 추소민(검단고 3)

 

발상과표현

▲ 금상 이지빈(동패고 3)
▲ 은상 한은정(판곡고 3)
▲ 동상 김아현(영생고 3)
▲ 동상 이윤솔(진관고 3)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7/16/202607160113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556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68964.html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622987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485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951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12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39850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716500401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6786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716500303

이틀 걸리던 온라인 강의 제작, 단 30분 만에

AI 원스톱 강의 제작 시스템
‘풀 프로세스 AI 러닝’

▲ ‘풀 프로세스 AI 러닝’ 시스템을 통해 생성된 AI 강의 화면. 디자인 특화 생성형 AI가 만든 슬라이드(왼쪽)와 교수자의 목소리·표정을 그대로 복제한 ‘디지털 트윈 아바타’(오른쪽)가 결합돼 자연스러운 강의 영상을 구현한다.

꼬박 이틀 걸리던 온라인 강의 영상 1편 제작 시간이 단 30분으로 단축됐다. 교수가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장시간 촬영을 하거나 복잡한 편집 과정을 거칠 필요도 없다.

삼육대 교육혁신원(원장 이승원) 원격교육지원센터는 AI(인공지능) 기반 미래형 강의 제작 사업인 ‘풀 프로세스 AI 러닝(Full-Process AI Learning)’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교수자의 강의 준비와 촬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플립드러닝 등 혁신적인 교육 모델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시스템이다.

‘풀 프로세스 AI 러닝’은 교수의 기존 강의 자료를 AI가 스크립트, 슬라이드, 아바타 영상으로 자동 변환해 최종 영상으로 완성하는 사업이다. 별도의 대면 촬영이나 복잡한 편집 없이 일관된 고품질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교수자의 수고를 대폭 덜어준다. 교수의 역할은 교안이나 강의 자료를 제출하고 결과물을 검수하는 과정, 그리고 자신의 ‘디지털 트윈 아바타’ 구축을 위해 최초 1회 지원 부서에 방문해 약 2분간 음성 녹음과 영상 촬영을 하는 것이 전부다. 이후에는 카메라 앞에 서지 않고도 지속적인 강의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 교육혁신원 이승원 원장이 크로마키 스튜디오에서 ‘풀 프로세스 AI 러닝’ 시스템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제작 공정은 최신 AI 기술을 조합한 통합 워크플로우로 진행된다. 각 공정별 최적의 AI 도구를 선정해 효율성과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먼저, 정보 왜곡(환각 현상)이 없는 폐쇄형 언어모델 AI를 활용해 제출된 자료 내에서만 정확도 높은 스크립트를 추출한다. 이어 디자인 특화 생성형 AI로 1분 내외에 최적화된 디자인의 강의 슬라이드를 자동 생성한다.

스크립트와 슬라이드가 준비되면 보이스 클로닝(음성 복제) 기술로 기계음이 아닌 교수자의 고유 억양과 숨소리까지 정밀하게 복제한 더빙 음성을 만든다. 이를 사전 구축한 교수자 아바타에 삽입해 자연스러운 표정과 립싱크가 적용된 영상을 구현한다. 향후 175개국 다국어 변환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래는 실제 AI 기술로 제작된 ‘풀 프로세스 AI 러닝’ 파일럿 강의 영상)

끝으로 전문 편집자의 최종 검수와 통합 편집을 거쳐 강의 영상을 완성한다. 교육혁신원 정채은 담당은 “기존에는 25분 분량 강의 1차시 제작에 이틀이 소요됐으나, 이번 프로세스 도입으로 전체 과정을 30분 이내로 압축했다”고 설명했다.

삼육대는 무분별한 AI 활용을 경계하고 교육적 본질을 지키기 위한 명확한 윤리적 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정규 온라인 과목 대체용이 아닌, 오프라인 수업 효율을 높이는 플립드러닝 강좌(온라인 선행학습 뒤 토론식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역진행 수업)와 반복적인 비교과 사전 교육 영상 제작 등에 한정해 지원된다.

앞서 교육혁신원은 이승원 원장(물리치료학과 교수) 주도로 전공 교과 플립드러닝에 파일럿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쳐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기존 방식 대비 장점을 검증했다.

이승원 원장은 “바쁜 일정으로 영상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교수진을 지원해 이들이 연구와 학생 지도, 대면 수업 준비 등 교육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에듀테크를 적극 활용한 미래형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학 교육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7/15/202607150124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5290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16_000371152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479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715594629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9348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98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39840
와이드경제 https://www.wid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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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 총회’ 공식 참석… 세계 주요 SDA 대학 리더십 집결

제해종 총장 단독 세션 주도…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 제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강화

▲ 제3회 ACA 총회에 참석한 제해종 총장이 회원교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여정’을 주제로 단독 세션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삼육대는 세계 주요 재림교회 고등교육 리더십이 집결하는 ‘제3회 ACA 총회(ACA Convention)’에 공식 초청받아 독자적인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의 재림교 대학인 빌라 오로라(Italian Adventist University Villa Aurora)에서 열렸다.

ACA(Adventist Colleges Abroad)는 재림교회 북미지회(NAD)가 주관하는 글로벌 대학 컨소시엄으로, 삼육대를 비롯해 20여 개 대학이 회원교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소속 학생을 한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각국 재림교 대학으로 단기 혹은 1년간 파견해 학문적 성취와 문화적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 2023년 정식 가입한 이후 올해로 3년째 ‘ACA 국제하계대학(ACA Summer School)’을 운영하며 다양한 국적의 우수 인재들과 교류하고 있다.

‘배움의 유산, 가능성의 미래(A Legacy of Learning, A Future of Possibilities)’를 의제로 내건 이번 총회는 글로벌 고등교육의 흐름을 진단하고 연대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재림교회 대총회 교육부장과 북미지회 지회장을 비롯해, 앤드류스대(Andrews University), 서던대(Southern Adventist University), 퍼시픽유니언대(Pacific Union College) 등 주요 ACA 회원교 리더 8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제3회 ACA 총회에 참석한 제해종 총장이 회원교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여정’을 주제로 단독 세션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삼육대는 공식 초청 회원교이자 아시아 지역 주요 하계 프로그램 운영 기관 자격으로 참여했다. 제해종 총장과 박준범 국제처장, 이승연 한국어교육센터장, 김선민 국제처 과장(ACA 코디네이터)이 대표단으로 파견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삼육대는 단독 세션을 배정받아 글로벌 입지를 다졌다. 제 총장이 직접 세션을 주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여정(A Journey Towards A Sustainable Future)‘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전환기를 맞은 교육 환경 속에서 삼육대가 고수해 온 고등교육 이념과 미래 발전 전략을 각국 대학 총장들에게 구체적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대표단은 현재 안정적으로 정착한 ‘ACA 국제하계대학’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브리핑하며, 회원교 간의 실천적 교류 모델을 공유해 주목받았다.

제해종 총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전 세계 ACA 회원교와의 결속을 다질 수 있었다”며 “굳건해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삼육대의 교육 역량을 국제 무대로 한층 더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伊 명문 피렌체대와 학술교류 MOU… 교환학생 협력도

‘응용 심리학 및 웰빙’ 분야 공동연구 추진
복수 박사학위 과정 운영 합의

▲ 삼육대 제해종 총장(오른쪽), 피렌체대 알레산드라 페트루치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대는 이탈리아 피렌체대학교(University of Florence)와 문화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6월 17일 피렌체대에서 열렸으며, 삼육대 제해종 총장과 박준범 국제처장, 피렌체대 알레산드라 페트루치(Alessandra Petrucci) 총장 등이 참석했다.

1321년에 기원을 둔 피렌체대는 5만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인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국립 종합대학이다. 마테오 렌치(Matteo Renzi) 전 이탈리아 총리 등 다수의 저명인사를 배출했으며, 글로벌 주요 대학 평가에서 상위권에 랭크된 연구 중심 대학이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 간의 실질적인 학술교류에 초점이 맞춰졌다. 핵심 교류 분야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응용 심리학 및 웰빙(Applied Psychology and Well-being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이다. 삼육대 상담심리학과와 피렌체대 FORLILPSI(교육·언어·상호문화·문학·심리학) 학과가 주축이 돼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교수 및 연구원 상호 파견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학술 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 △출판물 및 학술정보 교환 등을 진행한다.

▲ 오른쪽부터 삼육대 박준범 국제처장, 제해종 총장, 피렌체대 알레산드라 페트루치 총장

학생 교류도 추진한다. 파견 학생에게는 초청 대학의 등록금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해당 기관의 교육 시설과 튜터링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이 외에도 공동 지도(Cotutelle) 방식의 복수 박사학위(Double PhD) 과정 운영에 합의해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실무 총괄은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와 피렌체대 안나마리아 디 파비오(Annamaria Di Fabio) 교수가 맡는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오랜 역사와 학문적 전통을 지닌 피렌체대와 학술교류의 뜻을 모으게 돼 의미가 깊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응용 심리학 및 웰빙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양 대학의 실질적인 연구 협력과 인적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7/10/202607100119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370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67505.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09_0003702314
뉴스1 https://www.news1.kr/press/press-release/6222490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6/07/09/202607091253361898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4509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5528456053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455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804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95479?ref=naver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39811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710500804
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2532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687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6072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709500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