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 총회’ 공식 참석… 세계 주요 SDA 대학 리더십 집결

제해종 총장 단독 세션 주도…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 제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강화

▲ 제3회 ACA 총회에 참석한 제해종 총장이 회원교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여정’을 주제로 단독 세션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삼육대는 세계 주요 재림교회 고등교육 리더십이 집결하는 ‘제3회 ACA 총회(ACA Convention)’에 공식 초청받아 독자적인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의 재림교 대학인 빌라 오로라(Italian Adventist University Villa Aurora)에서 열렸다.

ACA(Adventist Colleges Abroad)는 재림교회 북미지회(NAD)가 주관하는 글로벌 대학 컨소시엄으로, 삼육대를 비롯해 20여 개 대학이 회원교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소속 학생을 한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각국 재림교 대학으로 단기 혹은 1년간 파견해 학문적 성취와 문화적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 2023년 정식 가입한 이후 올해로 3년째 ‘ACA 국제하계대학(ACA Summer School)’을 운영하며 다양한 국적의 우수 인재들과 교류하고 있다.

‘배움의 유산, 가능성의 미래(A Legacy of Learning, A Future of Possibilities)’를 의제로 내건 이번 총회는 글로벌 고등교육의 흐름을 진단하고 연대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재림교회 대총회 교육부장과 북미지회 지회장을 비롯해, 앤드류스대(Andrews University), 서던대(Southern Adventist University), 퍼시픽유니언대(Pacific Union College) 등 주요 ACA 회원교 리더 8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제3회 ACA 총회에 참석한 제해종 총장이 회원교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여정’을 주제로 단독 세션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삼육대는 공식 초청 회원교이자 아시아 지역 주요 하계 프로그램 운영 기관 자격으로 참여했다. 제해종 총장과 박준범 국제처장, 이승연 한국어교육센터장, 김선민 국제처 과장(ACA 코디네이터)이 대표단으로 파견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삼육대는 단독 세션을 배정받아 글로벌 입지를 다졌다. 제 총장이 직접 세션을 주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여정(A Journey Towards A Sustainable Future)‘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전환기를 맞은 교육 환경 속에서 삼육대가 고수해 온 고등교육 이념과 미래 발전 전략을 각국 대학 총장들에게 구체적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대표단은 현재 안정적으로 정착한 ‘ACA 국제하계대학’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브리핑하며, 회원교 간의 실천적 교류 모델을 공유해 주목받았다.

제해종 총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전 세계 ACA 회원교와의 결속을 다질 수 있었다”며 “굳건해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삼육대의 교육 역량을 국제 무대로 한층 더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伊 명문 피렌체대와 학술교류 MOU… 교환학생 협력도

‘응용 심리학 및 웰빙’ 분야 공동연구 추진
복수 박사학위 과정 운영 합의

▲ 삼육대 제해종 총장(오른쪽), 피렌체대 알레산드라 페트루치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대는 이탈리아 피렌체대학교(University of Florence)와 문화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6월 17일 피렌체대에서 열렸으며, 삼육대 제해종 총장과 박준범 국제처장, 피렌체대 알레산드라 페트루치(Alessandra Petrucci) 총장 등이 참석했다.

1321년에 기원을 둔 피렌체대는 5만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인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국립 종합대학이다. 마테오 렌치(Matteo Renzi) 전 이탈리아 총리 등 다수의 저명인사를 배출했으며, 글로벌 주요 대학 평가에서 상위권에 랭크된 연구 중심 대학이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 간의 실질적인 학술교류에 초점이 맞춰졌다. 핵심 교류 분야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응용 심리학 및 웰빙(Applied Psychology and Well-being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이다. 삼육대 상담심리학과와 피렌체대 FORLILPSI(교육·언어·상호문화·문학·심리학) 학과가 주축이 돼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교수 및 연구원 상호 파견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학술 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 △출판물 및 학술정보 교환 등을 진행한다.

▲ 오른쪽부터 삼육대 박준범 국제처장, 제해종 총장, 피렌체대 알레산드라 페트루치 총장

학생 교류도 추진한다. 파견 학생에게는 초청 대학의 등록금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해당 기관의 교육 시설과 튜터링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이 외에도 공동 지도(Cotutelle) 방식의 복수 박사학위(Double PhD) 과정 운영에 합의해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실무 총괄은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와 피렌체대 안나마리아 디 파비오(Annamaria Di Fabio) 교수가 맡는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오랜 역사와 학문적 전통을 지닌 피렌체대와 학술교류의 뜻을 모으게 돼 의미가 깊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응용 심리학 및 웰빙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양 대학의 실질적인 연구 협력과 인적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7/10/202607100119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370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67505.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09_0003702314
뉴스1 https://www.news1.kr/press/press-release/6222490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6/07/09/202607091253361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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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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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95479?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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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대와 전문기술석사-박사과정 연계한다

보건의료 전문 인재 양성

▲ 왼쪽부터 삼육대 손애리 대학원장, 광주보건대 이동진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

삼육대는 광주보건대와 박사과정 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주보건대에서 실무 중심의 전문기술석사과정을 마친 우수 인력을 학술·연구 중심의 삼육대 박사과정으로 연계해, 보건의료 전문 인재로 양성하는 것이 골자다.

협약식은 지난 6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삼육대 손애리 대학원장, 황윤정 부원장, 송장호 물리치료학과 교수, 광주보건대 이동진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 겸 물리치료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기술석사과정 연계 및 박사과정 진학 협력 체계 구축 △대학 교육과정 운영 및 현장 연계 교육 지원 △임상현장전문가·임상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학술교류 및 연구협력 증진을 위한 공동 학술대회·세미나 개최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왼쪽부터 삼육대 황윤정 대학원 부원장, 손애리 대학원장, 광주보건대 이동진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 삼육대 송창호 물리치료학과 교수

이번 협약은 광주보건대 이동진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이 삼육대 대학원 물리치료학과 박사 출신이라는 점이 계기가 됐다. 삼육대의 우수한 교육·연구 시스템을 직접 경험한 동문이 소속 대학의 우수 인재들을 모교의 심화된 박사과정으로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보건의료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삼육대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인재 양성에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란 기대다.

삼육대 손애리 대학원장은 “광주보건대의 우수한 석사 인재들이 삼육대에서 학문적 깊이를 더해 현장과 학계를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보건대 이동진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은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보다 체계적인 학문적 성장 경로를 제공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보건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소재한 보건의료 전문대학이다. 지난해 4개의 전문기술석사과정 설치 인가를 받아 올해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며 고숙련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7/08/202607080143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369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67212.html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601234?ref=naver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08_0003700531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6/07/08/202607080900386965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442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811318252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392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73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8378
유스라인 https://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3416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39768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708501192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7/08/20260708002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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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20주년 브랜드 필름 공개…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내 안에 빛이 있다면”

삼육대는 개교 120주년 브랜드 필름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1906년 개교 이래 120년간 이어온 삼육대의 교육 철학과 미래 청사진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시대가 변해도 교육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기조 아래, 학문과 기술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는 대학의 핵심 가치를 담았다.

영상은 캠퍼스의 새벽 풍경과 함께 “어둠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 안에 빛이 있다면”이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이어 연구실, 실습실, 강의실 등 교내 다양한 공간에서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비춘다.

여기에 AI(인공지능), SW(소프트웨어) 등 첨단 학문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자연의 몽타주를 교차 편집해, 학문과 기술로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세상을 더 따뜻하게 밝히겠다는 지향점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삼육대는 이 영상을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SNS, 주요 옥외광고, 교내외 행사 등 다양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동문동정] 김앤장 박관우(약학 05), ‘최고의 변호사’ 선정

법률신문 ‘2026 대한민국 로펌 컨수머 리포트’ 발표
약사 출신 전문성 바탕으로 ‘김앤장’에서 활약

우리 대학 약학과 박관우 동문(05학번, 김앤장법률사무소 소속)이 ‘2026 대한민국 로펌 컨수머 리포트’ 입법 대응 분야 ‘최고의 변호사’ 중 1인으로 선정됐다.

최근 법률신문이 발표한 이번 리포트는 단순한 인지도 조사가 아닌, 기업 법무 담당자와 임원 등 실제 법률 서비스를 경험한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최고 변호사를 집계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리포트에서 총 3605건(중복 포함)의 응답 중 한 차례 이상 언급된 변호사는 1443명, 3표 이상을 받은 변호사는 374명이었다. 이 가운데 박 동문은 김앤장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 중 헬스케어 영역 최다 득표(6표)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박 동문은 약사 출신이라는 특별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9년 우리 대학 약학대학 졸업과 동시에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합격했으며, 이후 휴학계를 내고 1년 동안 병원 약사와 개국 약사로 근무하며 의료·제약 현장의 실무 경험을 폭넓게 쌓았다.

로스쿨 졸업 이후의 행보 역시 보건·의료 법률 전문가로 역량을 다지는 과정이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등에서 법무관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2016년 10월부터 2020년 3월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핵심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김앤장에 합류한 박 동문은 현재 헬스케어 및 입법 대응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하이플렉스’ 수업 모델 공교육에 이식한다

화성 태안초와 AI 교육 MOU
거점학교 중심 미래 교육 확산 구상

▲ 오른쪽부터 삼육대 이승원 교육혁신원장, 태안초 박정문 교장이 협약식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대가 첨단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하이플렉스(HyFlex)’ 수업 모델을 지역 거점 초등학교로 확산하며 미래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삼육대 교육혁신원(원장 이승원)은 지난 1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경기 화성시 소재 태안초등학교와 ‘AI·디지털 교육 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태안초 현장에 이식되는 하이플렉스는 하이브리드(Hybrid) 러닝과 플렉서블(Flexible)의 합성어로, 대면·비대면 및 실시간·비실시간 수업을 동시에 운영해 학생의 학습 선택권을 극대화하는 혁신 교수법이다. (관련기사▷두 강의실 잇는 ‘하이플렉스 수업’ 고도화)

고성능 카메라와 대형 디스플레이, 실시간 화상 송출 시스템이 구축된 첨단 강의실을 통해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학생들도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자연스럽게 질문과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육대는 이 시스템을 융복합 코티칭(Co-teaching) 수업 등에 적용해 효과를 입증했으며, 향후 국가 간 실시간 공동 수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도 갖췄다.

▲ 하이플렉스 방식으로 운영된 자유전공학부 ‘글로컬 영어’ 수업. 김향일 교수(왼쪽)와 노동욱 교수(화면)가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다른 강의실과 연결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협약 파트너인 태안초는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한 2026년 AI 중점학교(AI·정보교육 선도형 1유형) 사업에 도내 초등학교 중 유일하게 선정된 지역 거점 학교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초·중·고교 역시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공간과 교육과정을 특성화하는 추세 속에서, 태안초는 AI를 실생활 문제 해결에 활용하며 도내 AI·정보교육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양 기관은 태안초를 거점으로 먼저 혁신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여기서 도출된 성공적인 교육 모델을 타 학교로 점차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먼저 태안초의 기존 디지털 랩실을 AI·정보교육 중심의 미래형 첨단 학습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아울러 새롭게 조성된 공간 특성에 맞춰 다양한 수업 실험과 시범 운영을 반복하며, 현장에 가장 적합한 대학-학교 협력 기반의 교육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당일 태안초 관계자들은 삼육대의 하이플렉스 첨단 강의실을 비롯해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강의실, XR 기반 실험·실습실, 이노캐스트 스페이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AI 디지털 교육 환경의 실제 운영 사례와 노하우를 심도 있게 살폈다.

삼육대 이승원 교육혁신원장은 “하이플렉스 수업은 단순한 비대면 수업을 넘어 공간의 융합을 통해 교육의 확장을 이끄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대학 현장에서 검증된 하이플렉스 기반의 첨단 수업 모델과 공간 혁신 노하우를 지역 초·중·고교로 적극 확산해, 시공간의 제약 없는 미래 교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임화영 imhy92@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6/26/202606260106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9797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598271?ref=naver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25_0003683362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62500023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394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50013410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6524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625500348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625500376
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169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043
와이드경제 https://www.wid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461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765
비즈월드 https://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470

‘개교 120주년 기념 홈페이지’ 오픈

120년의 유산과 미래 비전 한눈에…

개교 120주년을 맞아 우리 대학의 역사적 유산과 미래 비전을 하나의 브랜드 스토리로 엮어낸 ‘삼육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홈페이지(https://120.syu.ac.kr/)’가 문을 열었다.

이번에 구축된 플랫폼은 올 한 해 동안 추진되는 다양한 기념 사업과 소통 콘텐츠를 총망라하는 디지털 허브 역할을 맡는다. 기존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 최상단 배너를 통해서도 상시 접속할 수 있다.

주요 메뉴는 △Vision(비전) △History(역사) △120주년 사업 △120주년 소식 △120주년 모금캠페인 등으로 직관적으로 분류했다.

‘History’ 메뉴에 마련된 ‘삼육 120년 이야기’는 1906년 평안남도 순안의 작은 배움터에서 출발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해온 발자취를 담았다. 방대한 역사 기록을 시대별로 분류해 누구나 한눈에 보기 쉽게 요약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120주년 주요 사업과 행사 일정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관련 뉴스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120주년 모금캠페인’ 메뉴에서는 ‘120주년 감동 기부 릴레이’와 관련한 다채로운 기부 스토리를 조명한다.

정성진 브랜드전략본부장은 “이번 기념 홈페이지가 120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대내외 구성원이 화합하는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신숙 전 석좌교수, 이화여대 ‘영원한 이화인’ 추대

졸업 50주년 맞아 동문 27명 선정
해양생물 다양성 연구 공헌

신숙 전 동물자원과학과 석좌교수가 이화여대 총동창회가 선정하는 ‘영원한 이화인’으로 추대됐다.

이화여대 총동창회는 매년 창립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동창의 날’ 행사에서 졸업 50주년을 맞은 동문을 대표해 이화 정신을 실천하고 타의 모범을 보인 이들을 ‘영원한 이화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화 창립 140주년을 맞은 올해는 지난 5월 29일 교내 대강당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신 교수를 비롯한 27명을 추대했다.

신 교수는 1976년 이화여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물분류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목포대 생물학과 교수를 거쳐 1993년부터 삼육대 생명과학과 및 동물자원과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19년 정년퇴임 후에도 지난해까지 삼육대 석좌교수로 강단과 연구실을 지켰다.

신 교수는 지난 50년간 해양생물자원의 과학적 기초연구를 수행하며 국내 해양생물 다양성 연구에 크게 공헌했다. 한국동물분류학회장, 한국통합생물학회장, 한국생물다양성협회장, 한국생명과학협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사 등 주요 학술 직책을 두루 역임하며 학계 발전을 이끌었다.

국가 생물자원 보전 및 정책 수립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환경부 국가생물다양성위원회 및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위원, 해양수산부 자체평가위원회 해양분과위원장,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비상임이사, 국립생물자원관 및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아울러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생물지 발간 연구’, 국토해양부·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계 교란생물 조사관리’, 해양환경공단 ‘해파리 폴립제거 및 침입외래 해양생물 시범조사’ 등 다수의 주요 국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처럼 탁월한 연구 활동과 헌신적인 교육으로 국가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표창, 2012년 국무총리상, 2019년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신 교수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삼육대에 봉직하는 동안 늘 지혜로 인도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개교 120주년 광고 공개…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120년 유산과 미래 비전 시각화

삼육대는 개교 120주년을 맞아 대학의 자랑스러운 유산과 미래 비전을 담은 신규 광고 2종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를 관통하는 메인 카피는 개교 120주년 기념 슬로건인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다. 기존 대학 슬로건인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을 더욱 간결하고 직관적인 메시지로 재해석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삼육대만의 본질적인 교육 가치와 비전을 명확하게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공개된 첫 번째 광고는 시공간을 초월한 ‘연결’을 주제로 삼았다. 과거 삼육대의 모태가 되는 평안남도 순안 의명학교 시절의 학생(흑백)과 현재의 다니엘요한관을 배경으로 선 학생(컬러)이 밝은 미소로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는 단순한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넘어, 1906년부터 이어져 온 전인교육의 숭고한 사명이 세대를 거쳐 변함없이 계승되고 있음을 상징한다. 광고에는 학생홍보대사 수앰배서더 19기 유정민(경영학과 23학번) 학우와 재학생 양수빈(항공관광외국어학부 23학번) 학우가 모델로 참여했다.

두 번째 광고는 120주년 기념 엠블럼을 배경으로 대학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백주년기념관의 웅장한 전경을 담아내며, 대학의 위상과 권위, 묵직한 존재감을 시각적으로 각인한다.

새롭게 제작된 개교 120주년 기념 광고 2종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광고를 시작으로, 주요 언론매체, 지면, 옥외광고, SNS, 온라인 배너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내외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정성진 브랜드전략본부장은 “이번 광고는 120년 동안 흔들림 없이 지켜온 삼육교육의 본질과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향한 혁신 의지를 동시에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며 “자랑스러운 유산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삼육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가치와 확고한 브랜드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인니 최상위 명문 브라위자야대와 국제교류 MOU

유학생 교류 및 공동 연구 네트워크 구축

▲ 왼쪽부터 삼육대 제해종 총장, 브라위자야대 이맘 산토소 학사부총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대는 인도네시아 브라위자야 대학교(Universitas Brawijaya)와 국제교육 및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1963년 설립된 브라위자야대는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말랑에 위치한 최상위권 국립 종합대학교다. 15개 이상의 단과대학에 6만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대규모 교육 기관으로, 인도네시아 주요 대학 평가에서 꾸준히 전국 5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우수 글로벌 대학과의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등 국제화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학술 및 연구 협력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어학연수·정규 학위과정 유학생 교류 △전문 분야 교수진·직원 교류 △학술·전문 프로그램 개발 지원 △출판물 및 연구 보고서 교류 등이다.

삼육대는 특히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환학생,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활용해 브라위자야대의 우수 인재를 유학생으로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 양 대학 관계자들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는 현재 50여 개국에서 온 유학생이 전체 재학생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유학생 2천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약학, 간호학, 물리치료학 등 보건의료 분야와 AI융합전공 등 IT 분야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 등 다각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라위자야대 이맘 산토소(Imam Santoso) 학사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우수 글로벌 대학과의 협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며 “전문가 학술 초빙 프로그램과 복수학위 등 강력한 국제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만큼, 삼육대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학술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임화영 imhy92@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6/12/202606120157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629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63304.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15_0003668987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6195710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6160952479302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3390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78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4659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811630999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39539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91811?ref=naver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61250058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446
와이드경제 https://www.wid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731
비즈월드 https://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578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3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