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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20주년 광고 공개…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2026.06.15 조회수 464 커뮤니케이션팀

120년 유산과 미래 비전 시각화

삼육대는 개교 120주년을 맞아 대학의 자랑스러운 유산과 미래 비전을 담은 신규 광고 2종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를 관통하는 메인 카피는 개교 120주년 기념 슬로건인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다. 기존 대학 슬로건인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을 더욱 간결하고 직관적인 메시지로 재해석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삼육대만의 본질적인 교육 가치와 비전을 명확하게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공개된 첫 번째 광고는 시공간을 초월한 ‘연결’을 주제로 삼았다. 과거 삼육대의 모태가 되는 평안남도 순안 의명학교 시절의 학생(흑백)과 현재의 다니엘요한관을 배경으로 선 학생(컬러)이 밝은 미소로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는 단순한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넘어, 1906년부터 이어져 온 전인교육의 숭고한 사명이 세대를 거쳐 변함없이 계승되고 있음을 상징한다. 광고에는 학생홍보대사 수앰배서더 19기 유정민(경영학과 23학번) 학우와 재학생 양수빈(항공관광외국어학부 23학번) 학우가 모델로 참여했다.

두 번째 광고는 120주년 기념 엠블럼을 배경으로 대학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백주년기념관의 웅장한 전경을 담아내며, 대학의 위상과 권위, 묵직한 존재감을 시각적으로 각인한다.

새롭게 제작된 개교 120주년 기념 광고 2종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광고를 시작으로, 주요 언론매체, 지면, 옥외광고, SNS, 온라인 배너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내외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정성진 브랜드전략본부장은 “이번 광고는 120년 동안 흔들림 없이 지켜온 삼육교육의 본질과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향한 혁신 의지를 동시에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며 “자랑스러운 유산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삼육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가치와 확고한 브랜드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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