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8. 14

“나를 보내소서”

주제성구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 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아직 젊은 청년으로 이사야가 선지자의 사명에 부르심을 받은 것은 어렵고 낙망적인 환경 아래에서였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못했고 앗수르 군대가 유다왕국을 침략하려 하고 있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적군으로부터의 침략으로 인한 위험이 아니었다. 주의 종에게 깊은 실망을 가져다 준 것은 백성들의 배역이었다. 그들의 배반과 반역으로써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고 있었다. 그 젊은 선지자는 그들에게 경고의 기별을 전하도록 부르심을 받았고 그는 자기가 완강한 저항을 만날 것을 알았다. … 그의 일은 거의 절망적인 것처럼 보였다. … 그가 성전 문지방 아래 서 있었을 때 그의 마음엔 그러한 생각들이 가득 몰려왔다. 갑자기 성전문과 휘장이 들리는 것 같더니 선지자 자신도 들어가 본 일이 없는 지성소를 바라보도록 허용되었다. 그 앞에 높이 들린 보좌 위에 좌정하신 여호와의 이상이 나타났고 그분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하였다. … 이사야는 이전에 결코 여호와의 위대하심과 그분의 완전한 거룩함을 그렇게 완전히 깨달은 일이 없었다. 그는 자기의 인격적인 연약함과 무가치함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 자리에서 자기는 멸망할 수밖에 없다고 느껴졌다. … 그러나 한 스랍이 그를 그 위대한 사명에 적합하게 만들어 주려고 왔다. 제단에서 취한 핀 숯이 그의 입술에 놓여졌다. … 이사야는 거룩한 확신으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응답했다. (5 증언 749-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