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8. 22

하나님의 치유

주제성구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왕하 20:3

히스기야 왕은 가장 번영했던 그의 통치기간 중에 갑자기 치명적인 질병에 걸렸다. “병들어 죽게 되매” 즉 그의 병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치료할 수 없는 병이었다. 게다가 이사야 선지자가 그에게 나타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처리하라 너는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라는 기별을 전했을 때 그나마 마지막 한 가닥 희망마저 끊어져버리는 것 같았다. 전망은 매우 어두웠다. 그러나 왕은 이제까지 그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었던 그분께 아직도 기도를 드릴 수 있었다. … “이사야가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돌아가서 네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그 선지자는 즐겁게 그 보증과 희망의 기별을 가지고 되돌아왔고 하나님의 자비와 보호의 기별을 전달한 후 무화과 반죽을 그 환부(患部)에 놓도록 지시하였다. (선지 340-342) 기도로 병 낫기를 구하는 자들도 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의 사용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고통을 경감시키고 회복작업을 돕기 위하여 마련해주신 그러한 치료제들을 사용하는 것은 믿음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 우리는 자연 법칙에 일치하게 가능한 모든 방법을 활용하고 건강의 회복을 위한 모든 설비를 사용해야만 한다. (치료 231,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