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5. 24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지혜

주제성구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 9:10

사람들이 가진 마음과, 영혼과 몸의 여러 가지 재능은 모두 가능한 한 최고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이기적, 배타적 수련이 될 수 없으니, 이는 우리가 닮고자 하는 하나님의 품성은 자비와 사랑인 까닭이다.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모든 재능과 모든 특질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동포들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사용되어야 한다. 이렇게 사용한 것은 가장 순결하고, 가장 고상하고, 가장 행복하게 사용한 것임이 판명된다. 만일 이 원칙을 그 중대성의 요구대로 주목하였더라면, 현행 교육 방법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을 것이다. 교만과 이기적 야심에 호소하고 경쟁심을 불붙이는 대신, 교사들은 선과 진리와 미에 대한 사랑을 환기시키고, 우수하고자 하는 욕망을 일으키고자 노력할 것이다. 학생들은 자기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을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다른 사람을 능가하려 하지 아니하고, 창조주의 목적을 성취하고 창조주의 형상을 받고자 할 것이다. 단순한 이 세상 표준에 행하거나 스스로 위축시키고 작게 하며 자고(自高)하고자 하는 욕망에 따라 행하는 대신에 마음이 창조주께로 향하고, 창조주를 알고 창조주와 같이 되고자 할 것이다. … 인생의 최대의 사업은 품성 건설이며,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참 교육의 기초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당신의 품성의 반영이다. 그러므로 시편기자는 “주의 모든 계명이 의로우므로”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과 창조하신 만물을 통하여 우리에게 당신을 나타내셨다. 우리는 영감으로 기록된 책과 자연의 책을 통하여 하나님께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마음은 그 자체가 잘 알도록 훈련된 사물에 스스로 순응해 가는 것이다. 만일 어려운 문제를 결코 붙잡아 보지 못할 때에, 마음은 얼마 후에는 성장의 능력을 거의 상실할 것이다. 교육하는 능력으로서 성경을 당할 것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사람들의 마음은 가장 깊은 생각과 가장 높은 포부에 대한 제목을 찾을 수 있다. -부조와 선지자, 595,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