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5. 27

주 안에서 기뻐함

주제성구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다” 고후 5: 7

오늘 아침 나의 머릿속은 피곤하였다. 마음 가운데는 안개와 구름이 끼어 있었다. 그러나 주님을 불신하라는 원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때요 사랑으로 역사하는 꾸준한 믿음이 필요한 때며 나의 영혼을 순결하게 할 때이다. 나는 더욱 더 진지하게 주님을 찾아야 한다. 역대상 28장 9절에는 다윗이 솔로몬에게 주는 권고의 기별이 있다. …그 기별은 주의 선지자를 통하여 아사에게 전달되었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대하 15: 2). 나의 마음은 믿음 가운데 나아간다. 믿음은 느낌도 아니요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히 11: 1). 나는 오후 3시 30분에 금주(禁酒)회관에서 빌립보서에 있는 말씀을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이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 4-7). 나는 그 약속의 말씀이 나를 위한 것이라고 믿으며 그 약속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린다. 약속을 주신 그분께서 그 약속을 충분히 성취하실 수 있고, 무한한 능력으로써 당신께서 말씀하신 그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한 약속 그 자체로써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기별은 믿음의 기별이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불신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모욕할 수 있는 것은 달리 없다. 느낌은 전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감정으로 말미암아 사는 종교는 무가치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소망을 안전하게 풀 수 있는 기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념 가운데서 세움을 입고 힘을 얻어 안주(安住)하며, 영원한 반석에 뿌리를 뻗쳐야 한다(원고 80. 1893).오늘 아침 나의 머릿속은 피곤하였다. 마음 가운데는 안개와 구름이 끼어 있었다. 그러나 주님을 불신하라는 원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때요 사랑으로 역사하는 꾸준한 믿음이 필요한 때며 나의 영혼을 순결하게 할 때이다. 나는 더욱 더 진지하게 주님을 찾아야 한다. 역대상 28장 9절에는 다윗이 솔로몬에게 주는 권고의 기별이 있다. …그 기별은 주의 선지자를 통하여 아사에게 전달되었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대하 15: 2). 나의 마음은 믿음 가운데 나아간다. 믿음은 느낌도 아니요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히 11: 1). 나는 오후 3시 30분에 금주(禁酒)회관에서 빌립보서에 있는 말씀을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이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 4-7). 나는 그 약속의 말씀이 나를 위한 것이라고 믿으며 그 약속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린다. 약속을 주신 그분께서 그 약속을 충분히 성취하실 수 있고, 무한한 능력으로써 당신께서 말씀하신 그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한 약속 그 자체로써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기별은 믿음의 기별이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불신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모욕할 수 있는 것은 달리 없다. 느낌은 전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감정으로 말미암아 사는 종교는 무가치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소망을 안전하게 풀 수 있는 기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념 가운데서 세움을 입고 힘을 얻어 안주(安住)하며, 영원한 반석에 뿌리를 뻗쳐야 한다(원고 80. 1893).오늘 아침 나의 머릿속은 피곤하였다. 마음 가운데는 안개와 구름이 끼어 있었다. 그러나 주님을 불신하라는 원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때요 사랑으로 역사하는 꾸준한 믿음이 필요한 때며 나의 영혼을 순결하게 할 때이다. 나는 더욱 더 진지하게 주님을 찾아야 한다. 역대상 28장 9절에는 다윗이 솔로몬에게 주는 권고의 기별이 있다. …그 기별은 주의 선지자를 통하여 아사에게 전달되었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대하 15: 2). 나의 마음은 믿음 가운데 나아간다. 믿음은 느낌도 아니요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히 11: 1). 나는 오후 3시 30분에 금주(禁酒)회관에서 빌립보서에 있는 말씀을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이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 4-7). 나는 그 약속의 말씀이 나를 위한 것이라고 믿으며 그 약속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린다. 약속을 주신 그분께서 그 약속을 충분히 성취하실 수 있고, 무한한 능력으로써 당신께서 말씀하신 그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한 약속 그 자체로써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기별은 믿음의 기별이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불신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모욕할 수 있는 것은 달리 없다. 느낌은 전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감정으로 말미암아 사는 종교는 무가치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소망을 안전하게 풀 수 있는 기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념 가운데서 세움을 입고 힘을 얻어 안주(安住)하며, 영원한 반석에 뿌리를 뻗쳐야 한다(원고 80. 1893).오늘 아침 나의 머릿속은 피곤하였다. 마음 가운데는 안개와 구름이 끼어 있었다. 그러나 주님을 불신하라는 원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때요 사랑으로 역사하는 꾸준한 믿음이 필요한 때며 나의 영혼을 순결하게 할 때이다. 나는 더욱 더 진지하게 주님을 찾아야 한다. 역대상 28장 9절에는 다윗이 솔로몬에게 주는 권고의 기별이 있다. …그 기별은 주의 선지자를 통하여 아사에게 전달되었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대하 15: 2). 나의 마음은 믿음 가운데 나아간다. 믿음은 느낌도 아니요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히 11: 1). 나는 오후 3시 30분에 금주(禁酒)회관에서 빌립보서에 있는 말씀을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이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 4-7). 나는 그 약속의 말씀이 나를 위한 것이라고 믿으며 그 약속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린다. 약속을 주신 그분께서 그 약속을 충분히 성취하실 수 있고, 무한한 능력으로써 당신께서 말씀하신 그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한 약속 그 자체로써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기별은 믿음의 기별이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불신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모욕할 수 있는 것은 달리 없다. 느낌은 전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감정으로 말미암아 사는 종교는 무가치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소망을 안전하게 풀 수 있는 기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념 가운데서 세움을 입고 힘을 얻어 안주(安住)하며, 영원한 반석에 뿌리를 뻗쳐야 한다(원고 80.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