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5. 27

하늘의 도장을 찍음

주제성구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 8:5).

주님께서 산 위에서 모세에게 성막 건축에 관한 교훈을 주셨을 때에 모든 세대에 사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하나의 중요한 교훈을 주셨던 것이다. 세상의 죄악이 더욱 더 노골화되어 가고 악한 것을 가르치는 일이 더욱 활발히 발전하고 환영을 받고 있는 때에 그리스도의 교훈들은 회개한 남녀들의 생애 가운데 두렷이 예증되어야만 하겠다. 그리스도인이 손을 대는 모든 일에는 영생에 대한 생각으로 짜여져야만 한다. 만일 수행하는 사업이 그 성질에 있어서 영업이나 공업에 관한 것이라면 그것도 역시 하늘의 모형을 따라 이루어질 수 있다.…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같은 품성을 완성시키도록 모든 준비가 마련되었으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의 사교적 또는 사업적 거래에 있어서 하늘의 원칙을 나타내는 때에는 높임을 받으신다.… 주님께서는 가장 큰 일에는 물론 가장 작은 일에 있어서 정직을 요구하신다. 마지막 날에 하늘 조정의 일원으로써 가납될 자들은 이 지상에서 모든 면에 주의 뜻을 실천하고자 애쓴 남녀들이며 또한 그들의 세속적인 일에도 하늘의 도장이 찍히도록 노력한 남녀들이다. 지상의 성소가 하늘의 성소를 대표할 수 있기 위하여 모든 부분에 있어서 완전해야 하며 가장 작은 부분까지라도 하늘의 모형을 닮아야 한다. 최후에 하나님 보시기에 가납될 자들도 그러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것은 그 안에서 남녀들이 하나님께서만 가납하실 수 있는 완전한 품성에 관한 하나님의 표범을 가질 수 있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인류의 구원을 위한 모든 준비가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