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어학연수·인턴십 파견… ‘한·일 대학생 연수사업’ 3년 연속 선정

일본 도쿄 16주 파견… 1인당 1천만원 지원

▲ 사진=envato elements.

삼육대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한·일 대학생 연수사업’ 참여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내 대학생에게 일본 현지 어학연수, 현장학습(인턴십),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양국 미래세대 교류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올해 6명의 학생을 선발해 일본 도쿄로 16주간 파견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파견 전 오리엔테이션, 어학교육, 직무교육, 안전 및 안보 교육 등 총 34시간의 체계적인 사전교육을 이수한다.

이후 오는 9월 초 출국해 12월 중순까지 16주간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첫 8주간은 어학원에서 생활·비즈니스 일본어, 현지 적응 교육을 받고, 다음 8주간은 IT, 사무, 서비스, 엔지니어링,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군별 현장실습 기업에 파견된다.

기업 현장실습은 학생 개개인의 일본어 구사 능력과 전공, 희망 직무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칭된다. 도쿄 현지 기업에서 현지인 직원과 함께 직접 직무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을 예정이다.

삼육대는 연수 종료 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학일자리본부의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타 프로그램과 연계해 멘토링과 진로·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는 국고보조금과 대학 대응자금을 포함해 1인당 약 1천만원 수준의 예산이 투입된다. 삼육대는 별도 교비 예산을 편성해 참여 학생 전원에게 180만원의 현장실습 장학금을 추가로 지급해 학생들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전체 선발 인원의 절반을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학생으로 우선 선발해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삼육대 서경현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대학의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일본 현지 실무에 최적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공지▷2026년 한일 대학생 연수 참가자 모집 공고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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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패스트트랙으로 챙기세요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협력대학 선정
위기 청년 조기 발굴… 복잡한 절차 없이 패스트트랙 연계
1대1 심리상담, 취업·진로 등 밀착형 사후관리 지원

삼육대는 2026년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협력대학에 신규 선정됐다.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적기에 전문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청년 발굴과 사업 연계에 적극 나선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심리지원이 필요한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진단검사와 맞춤형 심리상담, 후속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당초 서울시 거주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협력대학 선정으로 삼육대 재학생이라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서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삼육대 학생상담센터가 고위험군 청년을 상시 발굴해 추천하면, 해당 학생은 복잡한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용 창구(패스트트랙)를 통해 ‘즉시’ 전문 상담에 연계된다. 대학이 직접 학생을 연결함으로써 지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상담 개입의 속도와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상담은 먼저 온라인 사전 심리검사(2종)와 심층상담을 통해 학생의 마음 상태를 4가지 유형(일반군, 도움군, 잠재임상군, 임상군)으로 분류한다. 이후 전문자격을 갖춘 상담사가 대면 또는 비대면 화상으로 유형별 1대 1 맞춤 상담을 최대 6회(회당 50분) 제공한다.

상담이 종료된 후에도 마음 상태와 개인별 목표에 맞춘 ‘밀착형 사후관리’가 이어진다. 직업적 성취를 이루고 싶은 청년에게는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진로 설계, 취업 컨설팅, 온보딩(조직 적응) 프로그램으로 역량 강화를 돕는다. 정서·신체 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청년에게는 정원 산책, 뷰티·푸드 가드닝을 체험할 수 있는 ‘청년맞춤 정원처방’ 등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삼육대 오혜전 학생처장은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대학생들의 마음건강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의 활력과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등 전문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년들이 언제든 도움의 손길을 뻗을 수 있는 촘촘한 ‘마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학생은 삼육대 학생상담센터(☏ 02-3399-323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바로가기▷삼육대 학생상담센터 홈페이지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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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사다리 올해 70명 선발… 캐나다·호주 간다

8년 연속 운영대학 선정… 전국 최대 규모 파견

▲ 지난해 파란사다리 캐나다 연수팀

“파란사다리 연수를 통해 영어 실력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 자신감,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이 경험을 발판 삼아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 지난해 파란사다리 캐나다 연수 참가자 권○○ 학우

삼육대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을 돕는 교육 사다리 프로그램이다.

올해 파견 인원은 타교생 11명을 포함해 총 70명으로, 지난해(60명)보다 10명 더 늘어났다. 사업에 선정된 전국 17개 대학 중 가장 큰 규모다. 대학일자리본부 관계자는 “기존 1·2유형으로 나뉘어 있던 사업 방식에서 올해 2유형이 폐지됨에 따라 선발 인원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 지난해 파란사다리 캐나다 연수팀. 현지에서 팀 프로젝트와 기업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공과대(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호주 멜버른 마일스톤즈 인터내셔널 칼리지(Milestones International college) 등 3개교에서 연수를 진행한다.

파견 전 교내에서 2박 3일 집중교육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6월 말부터 4주간 현지에 머물며 어학연수, 진로탐색(진로교육·직업체험·기업탐방), 문화탐방, 팀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교육비, 항공료, 숙박비 등 연수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연수 종료 후에도 개별 진로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해외취업연수사업(신청해진대학)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부여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 낮 12시까지 접수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참가신청서 등 필수 제출 서류를 갖춰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평가와 2차 대면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파견 대상자를 선발한다.

서경현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지난 8년간 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대내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들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교육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공지▷2026년 파란사다리 참가자 모집 공고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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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4/15/202604150198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0328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15_0003591935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6/04/15/202604151030258621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172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87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4016564549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75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656
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8360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4/15/2026041500168.html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38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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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통강의가 5분 ‘짤강’으로… 숏폼 입고 혁신하는 대학 교육

‘마이크로러닝’ 강의 콘텐츠 도입
1과목 39차시 강의가 195개 모듈형으로 세분화
등하교 자투리 시간 활용… 복습 편의성 극대화 ‘호평’

▲ 경영학과 임태종 교수의 ‘경영학원론’ 마이크로러닝 강의 화면. 복잡한 경영 원리를 핵심 주제별로 세분화한 모듈형 구성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도와 복습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현대인의 콘텐츠 소비 방식이 ‘스낵 컬처(Snack Culture)’로 대변되는 숏폼(Short-form)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교육 현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50분에서 1시간 남짓 진행되던 전통적인 긴 호흡의 강의가 3~5분 단위의 ‘짤강(짧은 강의)’으로 쪼개지고 있는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마이크로러닝(Microlearning)’ 시스템의 도입이다. 우리 대학은 이번 학기부터 교육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마이크로러닝 기반의 모듈형 강의를 시범 운영하며, 미래 학습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마이크로러닝은 아주 작은(Micro) 단위로 잘게 쪼개진 교육 형태를 뜻한다. 길게는 10분 이내, 짧게는 2~3분 분량의 영상으로 구성되며, 단순히 긴 강의를 기계적으로 자른 것이 아니라 한 콘텐츠당 하나의 ‘핵심 주제(Single Concept)’만을 집중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이러닝(e-Learning)이 연속적인 흐름을 가진 일괄적인 형태였다면, 마이크로러닝은 철저히 ‘모듈형’이다. 학생들은 필요한 순간에 즉시 찾아보고 적용하는 ‘적시 학습(Just-in-Time)’이 가능하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포맷이 결합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의 효율을 발휘한다. 지식의 변화 주기가 빠른 현대 사회에서 학습자의 인지 부하를 줄이고 집중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교육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 사회복지학과 조미숙 교수의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강의 화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구축해, 등하교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적시 학습(Just-in-Time)’을 지원한다.

39차시 통강의가 195개 모듈로

우리 대학 교육혁신원 원격교육지원센터는 이번 학기 총 3개 강좌에 마이크로러닝을 선도적으로 적용했다. 공모를 통해 △경영학과 임태종 교수의 ‘경영학원론’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김향일 교수의 ‘글로컬영어’ △사회복지학과 조미숙 교수의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등 핵심 개념 전달과 반복 학습이 중요한 이론 및 심화 탐구 과목들이 선정됐다.

기존의 온라인 강의가 1과목당 15주차 기준 39차시로 운영되었다면, 모듈형 강의는 무려 195차시로 세분화된다. 1주차 3차시 기준 3개의 통강의가 올라가던 틀을 깨고, 핵심 주제별로 분리된 15개의 짧은 강의가 탑재되는 식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첨단 제작 환경도 완비했다. 교수자 혼자 터치스크린과 프롬프터를 활용할 수 있는 ‘셀프 스튜디오’, 전자칠판과 중형 합성 시스템을 갖춘 ‘이러닝 스튜디오’, 패널 토론과 대형 가상 시스템이 연동되는 ‘중대형(하이플렉스) 스튜디오’가 강의의 질을 한 차원 끌어올리고 있다.

▲ 첨단 제작 환경이 완비된 교내 셀프 스튜디오에서 김향일 교수가 강의를 녹화하고 있다. 교수자가 직접 프롬프터와 터치스크린을 조작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통해 콘텐츠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

자투리 시간 활용에 최적… 제작은 고통의 연속?

실제 수업에 참여한 학우들의 반응은 매우 고무적이다. 짧은 런타임 덕분에 심리적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임태종 교수의 수업을 수강하는 주가진(아트앤디자인학과 25학번) 학우는 “1시간짜리 강의는 루즈해지는 감이 있었는데, 짧은 강의는 순간 집중력으로 끝까지 온전히 몰입하기 수월했다”고 평가했다. 김민제(경영학과 25학번) 학우 역시 “통학 거리가 먼 학생들에게 이동 중 부담 없이 듣기 좋은 최적의 옵션”이라며 “시험 기간 중 헷갈리는 개념만 취사선택해 복습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향일 교수의 수업을 수강하는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김희수, 김형건(모두 26학번) 학우도 “특정 파트만 짧고 집중도 있게 볼 수 있어 성취감이 높고 머릿속에 잘 남는다”고 입을 모았다.

반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촬영해야 하는 교수자들에게는 만만치 않은 도전이었다. 임태종 교수는 “200개에 가까운 짤강을 기획하고 촬영하는 과정은 후회의 연속이었다”고 회고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그는 “짧은 강의를 모두 모아 큰 흐름을 유지해야 하기에 많은 노력이 들었지만, 사족 없이 핵심만 전달할 수 있고,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집중도가 예전보다 눈에 띄게 높아져 보람이 크다”고 전했다.

김향일 교수 또한 “초반에는 강의를 어떤 기준으로 나누어야 할지 많은 시간과 고민이 필요했다”면서도 “부분 교체가 가능해 수정 및 보완이 쉽고, 비교적 짧고 집중도 높은 단위로 제시되는 수업에 학생들이 덜 지루하게 참여한다는 피드백을 받아 긍정적인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물론 개선해야 할 과제도 남았다. 학생들은 연속 수강 시 매번 다음 버튼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과 북마크 기능의 부재를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교수자 입장에서는 숏폼 형태로 완결성 있는 학습 내용을 재구성해야 하는 설계 부담과 편집 등 제작 비용 증가가 숙제로 지목됐다.

▲ 마이크로러닝 강의 콘텐츠 녹화에 열중하고 있는 김향일 교수. 5분 내외의 짧은 분량 안에 핵심 메시지를 완결성 있게 담아내기 위한 교수진의 치열한 노력이 대학 교육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양적 확대보다는 내실화

원격교육지원센터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전통적 교육 방식이 최신 미디어 소비 트렌드와 성공적으로 결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향후 모든 강의를 일괄 전환하기보다는, 철저한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러닝에 최적화된 특정 유형의 교과목을 중심으로 점진적인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마이크로러닝 사업 실무를 총괄한 원격교육지원센터 박성도 과장은 “콘텐츠 제작의 과중한 부담을 덜기 위해 제작 가이드라인을 표준화하고, 전용 학습 인터페이스(UI/UX) 구축 등 기술적 인프라 고도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차기 학기에는 단순한 양적 확산보다 내실화에 집중해 4개의 신규 강좌를 추가로 선보이며 표준화된 제작 모델을 정립하겠다”고 구체적인 운영 로드맵을 밝혔다.

원격교육지원센터 이승원 센터장은 “대학 교육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 맞춰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민첩하게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 마이크로러닝 사업은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필요에 맞춰 지식을 습득하고 심화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권’을 보장받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통적인 강의실의 경계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진정한 교육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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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032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54189.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14_000359091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1684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63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766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8564420663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85837?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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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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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인터뷰] 두 강의실 한 수업… 하이플렉스 ‘김향일 교수’

김향일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교수
아시아타임즈 인터뷰 기획 ‘전지적 교수 시점’

▲ 김향일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교수가 하이플렉스 강의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수강 신청이 시작되는 봄. 인근 PC방, 카페에는 노트북을 연 학생들이 긴장된 표정으로 모니터 화면을 바라본다. 듣고 싶은 강의, 원하는 전공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수강 신청 홈페이지가 열리는 순간 ‘광클’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전국 대부분의 대학에서 반복되는 풍경이다. 삼육대학교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삼육대에는 여러개의 영화를 한 극장에서 상영하는 ‘멀티플렉스’ 처럼, 한 강의를 여러 강의실에서 동시에 들을 수 있는 ‘하이플렉스(HyFlex)’ 수업이 있다. 두 개의 강의실을 동시에 열어 하나의 수업을 진행하고, 강의는 실시간으로 연결된다. 같은 수업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되지만, 화면과 음성을 통해 하나의 강의처럼 작동하는 구조다.

이 방식은 물리적인 강의실 크기가 제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다. 특히 코로나19를 거치며 축적된 비대면 수업 경험이 기반이 됐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 ‘공간을 넘는 수업’이 가능해졌고, 이를 오프라인 수업과 결합한 형태가 하이플렉스다.

다만 삼육대의 방식은 두 개의 강의실을 동시에 운영하는 ‘이중 대면 구조’를 통해 수업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다르다. 각 강의실에는 교수가 배치되고, 수업은 연결과 분리를 반복하며 진행된다. 학생 수가 늘어나도 토론과 참여가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다.

하이플렉스 수업을 적용한 ‘글로컬 영어’ 강의는 공통 질문으로 시작해 각 교실에서 소집단 토론을 진행한 뒤, 다시 연결해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수업의 핵심은 ‘동시에 움직이는 구조’다. 두 교실이 같은 흐름 안에 있지 않으면, 연결은 쉽게 분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김향일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교수가 하이플렉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보다 중요한 건 수업을 읽는 힘

“학생 참여 규칙이 없으면, 하이플렉스는 ‘연결’이 아니라 ‘분열’로 끝납니다.”

하이플렉스 수업을 운영한 김향일 삼육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의 말이다. 두 개의 강의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이 수업 방식은 ‘미래형 강의’로 불리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교수의 수업 설계가 성패를 가른다.

김 교수는 하이플렉스 수업의 핵심을 ‘참여 구조’로 설명했다. 두 개의 강의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이 수업 방식은 기술보다 설계와 운영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하이플렉스 수업은 준비 단계부터 기존 대면 수업과 차이가 크다. 교수 간 협업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면서 강의안을 각각 준비하고 공유하는 과정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그는 “처음에는 두 배, 많게는 세 배짜리 수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준비 시간이 많이 들었다”며 “수업이 안정화되면서 점차 부담은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 김향일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교수

수업 구조 역시 달라졌다. 김 교수는 두 개의 강의실이 동시에 움직이도록 수업을 ‘연결형-분리형-재연결’ 구조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공통 질문으로 수업을 시작한 뒤 각 강의실에서 소집단 활동을 진행하고, 이후 결과를 공유하며 전체 토의로 이어가는 방식이다.

두 강의실이 따로 움직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전 설계가 중요했다. 그는 “상대 강의실 교수와 수업 진행 방향과 토의 질문, 방법을 미리 논의했다”며 “수업 중에는 각 교실에서 토론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교수들이 함께 개입했다”고 말했다.

학생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규칙도 별도로 마련했다. 김 교수는 “각 팀이나 개인이 세션마다 최소 한 개의 질문을 제출하도록 하는 ‘질문 의무 규칙’을 적용했다”며 “모든 발언에는 텍스트나 자료 근거를 포함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질문이 나오면 다른 팀이 답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했다”고 덧붙였다.

하이플렉스 수업에서만 가능한 운영 방식도 있었다. 김 교수는 “한 교수는 A교실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다른 교수는 B교실에서 코칭을 하면서도 서로의 수업을 동시에 모니터링하며 개입 타이밍을 맞췄다”며 “이런 동시 분업과 공동 조율은 단일 대면 수업에서는 구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김향일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교수가 하이플렉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교수에게 요구되는 역량도 달라진다. 김 교수는 기술 숙련보다 수업을 읽고 조정하는 판단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두 공간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흐름을 파악하고 활동 전환 시점과 발언 기회를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기술은 기반이고 실제 성과를 좌우하는 것은 운영 판단”이라고 말했다.

수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환경적 조건도 필요하다. 김 교수는 “현장에서 장비와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는 지원 인력이 없으면 교수는 수업이 아니라 장비 운영에 매달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끊김 없는 네트워크와 기본 장비, 팀티칭 구조, 사전 설계 시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수업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학생 참여 규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 교수는 “질문 의무나 근거 제시, 교실 간 피드백 구조가 없으면 두 강의실은 쉽게 산만해진다”며 “학생들도 ‘내가 말해야 수업이 진행된다’는 책임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 아시아타임즈 양혜랑 기자
사진 하홍준 hahj@syu.ac.kr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324500151

개교 120주년 ‘사진 공모전’ 개최… 총상금 700만원

역사·현재 2개 부문 운영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7월 31일 접수 마감

삼육대는 올해 개교 120주년을 맞아 대학의 발자취와 현재를 조명하는 ‘삼육대학교 120주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총상금 700만원 규모로,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삼육 120년의 조각: 당신이 채우는 우리의 역사’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재학생과 동문, 전·현직 교직원, 학부모, 일반인 등 삼육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뉜다. △‘과거 조각(역사 부문)’은 과거 캠퍼스 전경이나 학창 시절 활동, 주요 행사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옛 사진 스캔본을 출품하면 된다. △‘현재 조각(현재 부문)’은 최근 1년 이내에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등으로 촬영한 오늘날의 캠퍼스 풍경, 건물, 자연환경, 일상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총상금 규모는 700만원에 달한다. 전체 대상 1명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어 부문별 최우수상(각 1명) 100만원, 우수상(각 2명)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공통 입선 2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향후 대학 홍보를 위한 2차 저작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출품 수는 부문별 1인당 2점 이내로 제한되며, 1인 1작품 수상을 원칙으로 한다. 출품 규격은 긴 변 기준 최소 3천 픽셀 이상의 JPG(JPEG) 파일이어야 한다. 역사 부문은 향후 고해상도 홍보물 제작을 위해 300dpi 이상으로 스캔해야 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과도한 합성이나 왜곡,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및 AI 보정 프로그램 사용은 엄격히 제한된다. 타 공모전 입상작이나 도용작으로 판명될 경우 수상이 무효 처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메일(supr@syu.ac.kr)로 출품작과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오는 8월 말 삼육대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포스터의 QR코드 링크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2-3399-3809)로 문의하면 된다.

공지 바로가기▷삼육대학교 120주년 사진 공모전

삼육대 정성진 브랜드전략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1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삼육대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며 “과거의 소중한 추억부터 현재의 생생한 캠퍼스 일상까지, 삼육의 역사를 완성할 다채롭고 의미 있는 ‘조각’들이 많이 모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4/06/202604060242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7915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52954.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06_0003579926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612664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571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796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1674181709
비즈월드 https://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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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4065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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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운영기관 11년 연속 선정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2박 3일간 영월서 운영… 초등 2~3학년 20가족 선착순 모집

▲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삼육대가 서울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운영기관으로 11년 연속 선정됐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지원하는 이 캠프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통합적 프로그램이다.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관계를 회복하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미디어 사용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2~3학년 학생과 보호자다. 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그룹을 이뤄 총 2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캠프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영월 하이힐링원에서 진행된다. 전문 교재를 활용해 과의존 문제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가족관계 개선을 통해 치유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 인식 및 점검 △자기조절 능력 향상 훈련 △부모·자녀 집단상담 및 가족상담 △가족 간 의사소통 증진 프로그램 △스마트폰 대체활동(자연 체험·협동 활동·가족 미션 등) △보호자 대상 미디어 사용 지도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캠프가 끝난 뒤인 7월에는 캠프에서 형성한 긍정적인 변화를 점검하고 일상 속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유지를 돕기 위한 사후 모임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정성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가족 간 소통이 단절되기 쉬운 시대에 이번 캠프가 관계 회복과 건강한 미디어 문화 형성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 및 세부 공지는 4월 중 센터 홈페이지(http://cdiwill.or.kr/)에 게시된다. 홈페이지 확인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유선전화(☏02-6953-4075)로 신청할 수 있다.

2010년 개관한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강북구·노원구·도봉구·동대문구·중랑구 권역 아동·청소년, 부부, 가족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상담,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소년 상담복지 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4/06/202604060145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729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526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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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8994585555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69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33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121
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7617
비즈월드 https://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08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4/04/2026040400001.html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3&item=&no=38882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84063?ref=naver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403500222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최고등급’ 획득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 ‘全주기 고용지원 체계’ 확립

삼육대는 고용노동부가 시행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이번 최고 등급 획득은 삼육대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3대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삼육대는 이들 사업을 축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 채용,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전(全) 주기적 지원 체계’를 확립해 운영하고 있다.

첫 번째 핵심축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 내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 체계를 통합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2017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거점형’으로 전환하며 지난 9년간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거점대학으로서 재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청년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일자리 발굴·매칭과 전문 상담을 강화했다. 대학일자리본부를 중심으로 원스톱 고용서비스와 직무 중심 교육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한국고용정보원,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북부고용센터, 서울시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맺고 지역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 지난해 4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열린 직무박람회 ‘2025 잡 페스티벌(JOB Festival)’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해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 저학년 대상으로는 심층 상담을 통해 진로 탐색과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 설계를 돕고, 고학년은 1대1 상담을 바탕으로 한 개인별 취업 활동 계획 수립부터 수당 지급까지 연계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서 미취업 졸업생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른바 구직을 단념한 ‘쉬었음 청년’을 예방하기 위해 미취업 졸업생 발굴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졸업생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후 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서경현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끄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3/30/202603300251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599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51745.html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579106?ref=naver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6/04/01/202604011204191278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1166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9368736337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184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459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3609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833
비즈월드 https://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637
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727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6033050065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8846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84009?ref=naver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330500295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927

숲교육 네트워크 구축… 한국숲유치원협회와 MOU

숲교육 공동 연구 및 인재 양성 협력키로
청정 캠퍼스 인프라 기반 생태 교육 고도화

▲ 오른쪽부터 삼육대 제해종 총장, 한국숲유치원협회 강신영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대는 한국숲유치원협회와 숲교육 및 ESG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육대 제해종 총장, 서경현 부총장, 유아교육과 교수진 등 대학 주요 관계자와 한국숲유치원협회 강신영 회장을 비롯한 전국 17개 지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2010년 창립한 한국숲유치원협회는 전국 17개 시도지회 소속 1천여 곳의 회원 시설을 보유한 국내 대표 숲교육 선도 기관이다.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공동체로서 지속 가능한 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삼육대는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23만 평의 청정 캠퍼스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부속유치원에 숲유치원 과정을 특성화해 운영해 왔다. 특히 유아교육과 신지연 교수를 중심으로 한국 숲유치원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가이드북을 출간하고, 예비 유아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등 숲교육 연구와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삼육대 부속유치원 숲교육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숲과 자연의 가치를 기반으로 미래 세대를 교육한다는 공통된 지향점을 확인하고, 숲교육 및 ESG 인식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숲교육 관련 공동 연구 및 캠페인 추진 △삼육대 재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지원 △협회 주관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실습 연계 △양 기관 인프라 상호 공유 등이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성경 잠언의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유아기 자연 친화적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천연계 인프라를 잘 갖춘 우리 대학과 협회의 만남이 단순한 서면 합의를 넘어, 숲교육을 더욱 고도화하고 저변을 넓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협약식 참석자 단체사진. 삼육대 제해종 총장, 서경현 부총장, 유아교육과 교수진 등 대학 주요 관계자와 한국숲유치원협회 강신영 회장을 비롯한 전국 17개 지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강신영 한국숲유치원협회장은 얼음을 뚫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복수초를 언급하며 “생명의 기운을 모아 언 땅을 녹이는 꽃처럼, 미래 세대 아이들이 각자의 속도대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손을 맞잡고 생명의 교육을 실천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 한국숲유치원협회 17개 시도지회 임원진은 삼육대 부속유치원과 유아숲체험원 등 교내 우수한 숲교육 인프라를 둘러보며 향후 실무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3/27/202603270279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534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51390.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27_0003566694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110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3350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98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4388914146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83277?ref=naver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731
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7094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3/28/2026032800036.html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38820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646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327500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