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4개大 연합 ‘대학재정지원사업 성과포럼’ 열어

삼육대·광운대·서울과기대·서울여대 참여
‘공유와 혁신으로 여는 미래’ 주제로

▲ 제해종 삼육대 총장이 ‘2025 노원지역 4개 대학 연합 대학재정지원사업 성과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삼육대는 광운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등 서울 노원지역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국립대학육성사업 수행 4개 대학과 함께 ‘2025 대학재정지원사업 연합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안토리조트에서 열렸으며, 주관대학인 삼육대 제해종 총장을 비롯해 광운대 윤도영 총장, 서울과기대 김동환 총장, 서울여대 이윤선 총장, 각 대학 대학재정지원사업 단장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유와 혁신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노원지역 4개 대학이 협력과 연대를 통해 대학 간 상생과 성장을 도모하고, 대학재정지원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제해종 삼육대 총장이 ‘2025 노원지역 4개 대학 연합 대학재정지원사업 성과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행사는 학생 성과 발표, 대학별 우수 사례 공유, 종합 토론 및 네트워킹 등 세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4개 대학 연합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연합 창업캠프 우수팀은 대학 인근 원룸촌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플랫폼 ‘잠시살이’를 소개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학 협력 공유 교과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4개 대학 학생들은 강원도 양구군 현장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관과 협력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으며, 일부 결과물은 정책 아이디어로 검토되기도 했다.

▲ 김향일 삼육대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교수가 ‘인사이드 스토리 프로젝트 교육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대학별 혁신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각 대학은 교육혁신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제도적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삼육대 김향일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교수는 ‘인사이드 스토리 프로젝트 교육성과’를, 서울과기대 조원기 교수학습개발센터 팀장은 ‘미래설계를 위한 학습 역량 강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서울여대 이기용 데이터혁신실 팀장은 ‘신뢰할 수 있는 생성형 AI 학사상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례를 소개했으며, 광운대 임연규 대학혁신사업단 교수는 ‘전공자율선택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분반지도 교수제와 전공탐색 지도의 유기적 연계 모델’을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주제 토론과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대학 간 연대 강화의 의미를 더했다.

▲ ‘2025 노원지역 4개 대학 연합 대학재정지원사업 성과포럼’에서 4개 대학 총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도영 광운대 총장, 제해종 삼육대 총장,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포럼은 노원지역 4개 대학이 담장을 낮추고 지혜를 모아 공유와 협력의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AI 시대를 맞아 기술 혁신과 함께 인간 중심 교육의 가치를 강화하는 것이 진정한 대학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 간 성과 공유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혁신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교육혁신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교육부의 대표 재정지원사업이다. 삼육대는 ‘데이터와 AI기반의 맞춤형 교육혁신과 창의융합으로 학생성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SURISE 플랫폼 대학’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1/29/20260129029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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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무식 열고 새해 업무 시작

개교 120주년 맞아… ‘공동체 역할과 책임’ 강조

삼육대는 5일 오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전 교수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행사는 박철주 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경아 입학처장의 기도, 음악학과 학생들의 축가, 제해종 총장의 신년사, 표창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해종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년간의 행정을 돌아보며, 개교 120주년을 맞는 올해를 ‘역사와 미래가 교차하는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공동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제 총장은 “지난 2년은 각종 평가와 인증,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입시 경쟁력 강화, 발전기금 확충 등 여러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이었다”며 “행정의 안정과 성과라는 두 과제를 위해 헌신해 준 처장단과 각 부서 구성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 총장은 삼육대가 걸어온 120년의 역사적 의미도 짚었다. 그는 “우리 대학은 선교사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고, 수많은 선배들의 기도와 눈물, 희생이 더해져 오늘에 이르렀다”며 “그 축적된 유산 위에 오늘의 구성원들이 책임과 정성을 더할 때, 삼육대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제해종 총장이 신년사에서 후반기 행정부 신임 처장단을 소개하고 있다.

제 총장은 조직 문화의 핵심 가치로 ‘엑스트라 마일(Extra Mile) 정신’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오리(五里)를 가자고 하면 십리를 가라’는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주어진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스스로 일의 영역을 확장하는 태도가 조직의 신뢰와 경쟁력을 만든다”며 “단기적으로는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개인과 공동체 모두의 성장을 이끄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제 총장은 “삼육대는 특정 개인이나 일부 조직의 대학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라며 “개교 120주년을 맞는 2026년, 서로를 격려하며 책임을 나누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최근 대외 수상을 한 교직원들의 표창장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교무처 학사지원팀 김두희 과장과 대학일자리본부 취업진로센터 조재성 과장은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으며,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하홍준 계장은 한국대학신문 대학직원대상을 수상했다.

시무식 이후 참석들은 교직원 식당에 모여 학교가 마련한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주고받았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임화영 imhy92@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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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18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3050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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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8145

AI 교육혁신 성과 한자리에…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AI 강의실·지역연계 수업·맞춤형 학습지원 성과 공유

삼육대는 지난 17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혁신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인공지능 기반 융합교육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제해종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대학혁신지원사업 수행 부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원격교육지원센터 박성도 과장은 첨단 강의실 구축 성과를 소개하며, 기존의 일방적 강의 중심 교실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와 협업 중심의 미래형 학습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서는 ‘이노캐스트 스페이스(INNOCAST SPACE)’를 구축해 PBL 수업, 실시간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이 연결된 공간 환경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강의실은 단순한 수업 장소를 넘어 수업·제작·송출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글로컬사회혁신원 조현우 연구원은 노원 지역 4개 대학(삼육대·광운대·서울과기대·서울여대)이 함께 운영한 공유 교과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이 교과는 지역사회 문제를 수업 주제로 삼아, 학생들이 현장 조사와 팀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 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공유 교과의 현장 프로젝트로 진행된 양구군 대상 과제에서는 학생들이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실제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했으며, 일부 성과는 지자체 관계자들과 공유돼 정책 아이디어로도 검토됐다.

AI대학혁신센터 김승옥 박사는 AI 기반 기초학력 진단 및 보완학습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수준을 진단한 뒤,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보완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AI 챗봇 ‘풀링이’를 활용해 학습 과정에서 실시간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지원함으로써 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김 박사는 “기초학력 진단을 단순한 점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취약 영역을 스스로 인식하고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교수학습개발센터 박남수 교수는 SU-MVP 2.0 교수법을 중심으로 한 교수학습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교수법은 교실 안 수업을 교실 밖 학습으로 확장하고, AI 융복합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글로벌 문제 해결을 지향하는 삼육대의 대표 교수학습 모델이다.

박 교수는 “AI 시대일수록 학생들의 사고력을 심화하고 확장하는 수업이 중요하다”며 “교실·기술·교수학습을 시스템 관점에서 통합해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교수학습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해종 총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AI 기반 교육혁신은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창의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교육혁신을 대학 문화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교육혁신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교육부의 대표 재정지원사업이다. 삼육대는 ‘데이터와 AI기반의 맞춤형 교육혁신과 창의융합으로 학생성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SURISE 플랫폼 대학’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12/22/202512220245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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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5/12/22/2025122211343998924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7870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303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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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50억 모금 캠페인’ 시동… 약학관 건립 추진

약대 총동문회 ‘PHARM VISION 2029’ 선포
전임 회장단 5천만원 첫 기부

▲ 지난 11월 23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 몽블랑홀에서 열린 ‘삼육 PHARM VISION 2029’ 선포식 및 2025년도 정기총회에서 약학대학 전임 총동문회장단이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고정철 제6대 회장, 김보현 제5대 회장, 이상민 제4대 회장, 전병관 제1~3대 회장, 제해종 총장, 이남수 현 동문회장, 강태진 약학대학장.

삼육대 약학대학(학장 강태진)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남수)와 함께 2029년 약학대학 설립 50주년을 앞두고 총 5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약학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11월 23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 몽블랑홀에서 ‘삼육 PHARM VISION 2029’ 선포식 및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약학대학 발전을 위한 중장기 모금사업에 착수하기로 의결했다.

‘삼육 PHARM VISION 2029’ 사업은 ‘함께 만든 50년, 함께 여는 50년, 미래의 삼육약학, 동문이 답하다’를 슬로건으로, 약학대학과 동문회의 위상 제고를 위한 종합 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장학사업 확대 △기금 모금의 상시화 △교육·연구환경 고도화 △동문 네트워크 강화 등이다.

특히 한국약학교육평가원 평가인증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시설·환경 및 교원 확보 부문을 보완하기 위해 약학대학 단독건물(약학관) 건립 추진 등 실질적 인프라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 삼육대 약학대학

이날 행사에서는 전임 동문회장단이 조성한 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모교에 전달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기부에는 △1~3대 회장 전병관(79학번, 수락100세약국 대표약사) △4대 회장 이상민(83학번, 잠실프라자약국 대표약사) △5대 회장 김보현(85학번, 메디팜일진약국 대표약사·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6대 회장 고정철(87학번, 서울보룡약국 대표약사·광주시약사회 부회장) 동문이 참여했다.

약학대학 총동문회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5억원, 2029년까지 20억원, 장기적으로는 50억원을 목표로 모금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정철 전 회장은 “삼육 약학인으로서의 시간이 굳건한 뿌리가 되어 지금의 나를 세웠듯, 새로운 미래 약학관은 후배들의 꿈이 자랄 그늘이 되어줄 것”이라며 “다음 세대를 키우는 마음으로 그 터전을 함께 세워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보현 전 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약학대학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달라. 지금, 그 빛나는 여정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제해종 총장은 “약학대학이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저력과 역량이 앞으로도 확장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동문 여러분께서도 모교와 약학대학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12/10/202512100174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890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33777.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10_0003435140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6003924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121000030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735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7424780801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6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8511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186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955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1361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462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12/10/20251210001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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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1210500315
약사공론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65430&category=F
데일리팜 https://www.dailypharm.com/user/news/333822?REFERER=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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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월드뉴스 https://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71747
메디팜뉴스 https://www.medi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243
메디팜헬스 https://www.medipharmhealth.co.kr/news/article.html?no=112638
의약뉴스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499

시니어모델 최고과정 33명 배출

베이직 3기·어드밴스드 1기 수료
워킹·퍼포먼스부터 전문 강사 양성까지

▲ 지난 2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SU-MVP 시니어모델 최고과정’ 베이직 3기 및 어드밴스드 1기 과정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SU-MVP 시니어모델 최고과정’ 베이직 3기 및 어드밴스드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33명의 시니어모델을 배출했다.

수료식은 지난 2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렸으며, 제해종 총장, 정태석 대학원장, 정현철 주임교수를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수료생,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과정은 ‘웰에이징(Well-aging)’, ‘뉴 시니어’ 트렌드에 발맞춰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개설된 비학위 교육과정이다. 시니어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11월 21일 DDP 패션몰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수료 패션쇼

베이직 과정은 14주 동안 △패션쇼 트렌드 분석 △워킹·포즈 △퍼포먼스 △영양·건강관리 △패션 스타일링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등 시니어모델의 필수 역량을 교육했다. 과정 마지막에는 패션쇼 발표회를 열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번에 신설된 어드밴스드 과정은 베이직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지도자 교육 과정이다. 14주간 전문 워킹 지도법, 강의 기획·운영, 시니어 대상 교육 방법론 등을 심화 학습했다. 과정을 이수하면 워킹교육전문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지자체 문화센터·체육센터 등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학기에는 베이직 과정 8명, 어드밴스드 과정 25명 등 총 33명이 수료했다. 모두 전 기간을 성실히 이수하며 시니어모델로서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 11월 21일 DDP 패션몰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수료 패션쇼

제해종 총장은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여러분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아름다운 도전을 완성했다”며 “당당하고 아름다운 시니어모델로서 런웨이뿐만 아니라 인생의 무대에서도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과정 베이직 4기 및 어드밴스드 2기 과정은 내년 3월 초 개강 예정이다. 관심 있는 예비 수강생은 사무국으로 전화(☏010-2008-3625) 또는 이메일(AMP@syu.ac.kr)로 문의하면 된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12/08/202512080198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825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33355.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8_0003432270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1584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788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95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726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1251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946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120850034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1209500001

겨울방학 대규모 봉사대 파견… ‘9개국 279명’

발대식 열고 헌신적 봉사 다짐

삼육대는 이번 겨울방학에도 국내외 여러 지역에 대규모 봉사대를 파견한다.

파견 지역은 네팔, 방글라데시, 몽골, 베트남, 필리핀, 태국, 대만,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9개국과 국내 2개 지역으로, 총 20개 팀 279명(학생 248명, 지도교수 31명) 규모다. 봉사대는 각 파견지에서 교육·의료·교류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삼육대는 지난 11월 27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5 동계 국내외 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과 이병희 글로컬사회혁신원장, 봉사대원, 지도교수가 참석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발대식에서 모든 봉사대원은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하여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높이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헌신 의지를 다졌다.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의 인재상인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로서 봉사지에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리더십을 발휘해달라”며 “여러분의 헌신이 세상을 행복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육대는 매 방학마다 수백 명 규모의 봉사대를 꾸준히 파견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임화영 imhy92@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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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12/05/202512050140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7814
미주중앙일보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120502402949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330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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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715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7533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28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54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917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12121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120550030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1205500295

VIP 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 함께한 마음이 빛이 되어

발전기금 후원자 70여 명 참석
문정자 사모 1억 5천만원 기부

삼육대 대외국제처(처장 신지연)는 지난 11월 30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VIP 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을 열고, 한 해 동안 발전기금을 통해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께한 마음이 빛이 되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삼육대의 교육 비전에 공감하며 대학의 성장을 꾸준히 응원해 온 국내외 VIP 기부자들을 정중히 초청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꾸려졌다.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을 비롯해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정성진 브랜드전략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유제성 대학발전위원회 위원장, 고액기부자를 포함한 후원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지연 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제해종 총장의 환영사 △고액기부자 감사패 전달(시온금속 정용복 대표) △장학생 감사 인사 △작은음악회 △건배제의 △만찬 및 교제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장학생 대표로 방글라데시 출신 유학생 바로이 라훌(대학원 간호학과 박사과정)과 음악학과 장효주 학생은 기부자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장학금이 학업과 진로에 가져온 변화와 의미를 진솔하게 들려줘 깊은 울림을 줬다.

제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의 최근 발전상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삼육대의 교육 사명에 동참해 주신 VIP 후원자 여러분께 구성원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뜻 깊은 기부도 이어졌다. 미주 고액 기부자인 문정자 사모는 이날 발전기금 1억 5천만원을 기탁했다. 문 사모는 적목리 공동체의 지도자였던 신태식 목사의 아들 고(故) 신우균 목사의 배우자다. 유족들은 고인의 생전 뜻을 이어 적목리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3년 20억원의 가족기금을 조성해 삼육대에 기탁한 바 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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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12/02/202512020295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689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32428.html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9573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6835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1055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07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01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889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364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10716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1202500402

43개국 유학생 하나 된 날… ‘국제페스티벌’ 첫 개최

‘하나의 세계, 하나의 가족’

삼육대 대외국제처(처장 신지연) 국제교육원은 지난 11월 10일 다니엘관 앞 광장에서 ‘2025 삼육대 국제 페스티벌(SU International Festival)’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One World, One Family(하나의 세계, 하나의 가족)’를 주제로, 재학 중인 43개국 565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교내 구성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복 체험 및 포토부스 △캘리그라피 한국이름 명함 만들기 △퍼스널컬러 진단 △브라질·대만·알제리·미얀마·러시아 등 국가별 부스 △각국 전통의상·음식·문화체험 △말레이시아 전통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한국문화를 비롯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국제교육원은 이 페스티벌을 매년 정례화할 계획이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SW·건강과학 융합성과 한자리에

2025 SW중심대학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청소년 디지털 정신건강 포럼도 열어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오덕신)는 지난 19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5학년도 SW중심대학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사업을 운영 중인 삼육대는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한 소프트웨어(SW) 교육과 SW·건강과학 융합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이번 성과공유회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SW연계전공생, SW전공생, 산학협력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SW건강과학 융합 포럼’이 진행됐다.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2025 서울시 청소년 스마트폰 및 디지털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스마트폰 사용 수준, 과의존 위험군, 수면·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주요 정신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디지털 환경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며, 스마트폰 과의존, 디지털 트라우마, 사이버 윤리의식 저하 등 복합적인 문제들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는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서경현·이건호 교수,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김상우 센터장,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금경희 센터장, 갤럭시모바일 박종순 대표 등이 참여해 실태조사에서 제시된 문제의 원인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을 위한 실질적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패널들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방·상담 프로그램 개발, 학교·지역사회 기반 지원체계 강화 등을 제안하며, 청소년 디지털 정신건강을 위한 통합적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2부는 ‘학생 우수성과 발표’로 꾸려졌다. △SW프로젝트 경진대회 △SW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SW산학협력 공동 프로젝트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의 학생 우수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데이터 분석, 디지털 헬스케어, 공공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지난 5년간 SW융합교육·전공교육·기초교육 전반의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 오덕신 단장은 “올해 성과공유회는 SW와 건강과학이 융합해 만들어 낸 교육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실전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역량을 키워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삼육대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사업 특화트랙에 선정돼 6년간 6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AI, 빅데이터 등 SW교육을 건강과학 특성화에 접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11/27/202511270144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5559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126_0003418313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24330?ref=naver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554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3084089927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049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763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327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07929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112650155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843

흔들리는 청춘에 전한 위로… 가을 사랑나눔축제

‘오늘도 우리는 흔들린다’ 주제로
콘서트·모사타·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SU-Creator 뉴스팀 김민하 기자]

‘2025 가을 사랑나눔축제’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교내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랑나눔축제는 청년들이 신앙과 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경험하고 나누도록 마련된 캠퍼스 미션 페스티벌로, 총학생회와 청년예배 세이(SAY·Sahmyook Adventist Youth)가 주관해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진행되고 있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사랑나눔 콘서트’는 요한관 홍명기홀과 다목적관 이종순홀에서 매일 오후 6시부터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글로벌한국학과 학과목 박정규 목사가 단에 올라 ‘오늘도 우리는 흔들린다’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인증 사회, 대한민국 △우리의 하찮은 아픔들 △이 선 넘으면 OO이야 △사랑의 종말론 등 요일별 주제를 통해 학우들이 말하지 못하고 품어온 고민을 함께 짚었다. 그는 “20대의 우리는 늘 흔들리고 방황한다. 사실 앞으로의 삶도 흔들림의 연속일 것”이라며, “그러나 기독교는 흔들림 속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큰 사랑이 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랑나눔 콘서트는 박 목사의 말씀과 함께 세이 찬양팀 예향의 CCM 찬양 인도, 신학과 학회 소속 MC들의 유쾌한 콩트가 더해져 한층 풍성한 시간이 됐다.

모닥불 앞에서 서로를 만나다

올해 사랑나눔축제에서는 총학생회가 새롭게 기획한 프로그램들이 돋보였다. 특히 콘서트 주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모닥불은 사랑을 타고(모사타)’가 큰 호응을 얻었다. 모사타는 6명의 학우가 모닥불 앞에서 이름·나이·학번을 밝히지 않은 채 이야기를 나누며 흔들리는 삶 속의 ‘나’를 발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8개의 모닥불이 운영됐으며, 한 조당 6명이 참여해 하루 48명이 활동할 수 있었다. 첫날에는 절반 수준의 참여에 그쳤지만, 화요일 이후에는 접수가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학우들은 리더의 진행 아래 △첫인상 나누기 △나를 네 글자로 표현하기 △서로의 얼굴 그려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활동 중에는 호빵·핫초코·마시멜로 등 모닥불과 어울리는 간식들도 제공됐다.

모사타 리더로 참여한 이종원(신학과 24학번) 학우는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사람을 알아가고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이 지속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낮에는 공연·엑스포·중독예방 캠페인

점심시간 솔로몬광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천보축전 ‘SU퍼스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참가자들이 다시 무대에 올랐고, 신학과 학우들은 CCM 공연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아리연합회도 노래·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같은 장소에서 체험형 부스 행사 ‘사랑나눔 엑스포’도 열렸다. △타이밍 봉사대 △UAE봉사대 △천명선교사 △컴파스선교사회 △학생상담센터 △대한적십자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해 모금·홍보·헌혈·정서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중독예방 부스도 관심을 모았다. △SW중독예방및재활센터 △약학과·스미다 동아리 △학회연합회가 참여해 마약·스마트폰·흡연 등 중독예방을 주제로 한 체험 활동을 펼쳤다.

축제 때마다 큰 인기를 끌었던 이성친구 매칭 프로그램 ‘두사타(두유는 사랑을 타고)’는 운영 방식이 새롭게 바뀌었다. 분실 우려가 있던 메모지 부착 방식 대신, 두유 패키지 디자인을 활용한 명함에 자신의 특징을 적고 이를 파일에 비치하면, 학우들이 마음에 드는 명함을 가져가는 방식이었다. 오전 9시 부스 시작부터 오후 5시 종료 시까지 학우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축제 기간 중 무려 895명이 참여했다.

이 외에도 그날의 감정에 따라 위로 간식을 처방하는 ‘마음약국’ 부스와 후문 식당 쿠폰을 제공한 ‘삼육대 대표 맛집 연합 이벤트 부스’ 역시 많은 학우가 몰리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다.

물리치료학과 박성범(22학번) 학우는 “이번 사랑나눔축제는 프로그램이 훨씬 다양해져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총학생회 종교국장 유지인(신학과 22학번) 학우는 “이번 축제가 학우 여러분께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늦가을, 계절이 깊어 가는 삼육동의 하늘은 올해도 사랑과 나눔으로 붉게 물들었다.

글 김민하(신학과 24학번) 학생기자
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