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명 해외연수 파견…파란사다리 발대식

미국·호주 대학서 4주간 해외연수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는 오는 7월 초부터 4주간 해외연수 프로그램 ‘파란사다리’를 통해 대학생 85명을 미국, 호주에 파견한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17일 오후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2022년 파란사다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계발과 진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꿈과 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육대는 4년 연속 이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삼육대는 올해 85명(타교생 11명 포함)의 대학생을 선발해 미국 괌대학교(University of Guam)와 호주 빅토리아대학교(Victoria University)에 파견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연수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전면 해외연수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진로인식검사 △공통역량강화 워크숍 △모의토익 테스트 △언어교육 △오리엔테이션(안전, 성폭력 예방, 글로벌 에티켓, 기업분석) 등 사전교육에 참여하고, 오는 7월 초부터 4주간 현지에 파견돼 영어연수와 팀별 기업분석, 기업탐방을 실시한다.

연수를 마친 후에는 해외취업 프로그램 ‘K-Move 스쿨’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현희 부총장은 “지난 몇 년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수의 학생이 해외에 진출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들이 미래에 큰 밑거름이 되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삼육대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0509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20_0001913681&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201554747042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982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160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230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99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99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782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8325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2305

대강당 밖까지 들린 함성…첫 ‘동아리축제’ 성료

‘동아리제 즐길 준비하랑?’ 주제로
댄스·연극·치어리딩 공연…학술동아리 강연도

우리 대학의 첫 동아리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 당일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엔 역부족이었다.

삼육대 제39대 동아리연합회 하랑(회장 김범준)은 지난 5월 24~25일 양일간 교내 대강당에서 ‘동아리제 즐길 준비하랑?을 주제로 ‘2022학년도 제1회 동아리 축제’(이하 동아리제)를 개최했다.

첫째 날은 강연 프로그램으로, 학술 및 봉사, 종교 동아리와 일부 체육 동아리가 참여해 강연했다. 참여 동아리는 △GDSC(학술) △Creator(학술) △MFS(학술) △멋쟁이사자처럼(학술) △플립(체육) △오아시스(봉사) △GMC(문화) △ACT(종교) △악바리들(체육) △Draftmation(학술) △Su-eco(학술) △동행길(봉사) △보담(봉사) △온소리(봉사) △은빛샘(봉사) 등이다.

둘째 날은 공연프로그램으로, 문화 예술 동아리들이 공연을 펼쳤다. 일부 체육 동아리는 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둘째 날 참여 동아리는 △아디오스(문화) △러너스하이(체육) △요소(문화) △일곱빛(봉사) △미스트(체육) △D.M(문화) △Plague(문화) 등이다.

또한 뷰파인더, 빛감, 화소 등은 전시, 부스 활동을 진행했으며, 대강당 앞에는 다양한 푸드트럭이 준비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 댄스동아리 공연. 사진=박경희(아트앤디자인학과 22학번)

대강당 밖까지 들린 함성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대학 생활의 꽃’인 동아리 활동이 지난 2년간 크게 위축돼왔다. 그러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되면서 각 동아리의 움직임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번 동아리제는 코로나 탈출을 체감하는 일상 회복의 신호탄으로 느껴져 더 반가웠다.

실제 많은 학생이 참가자와 관객 등으로 이번 동아리제 함께했다. 학생들의 함성은 대강당 밖까지 들릴 정도였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긴 시간 이어졌지만, 대부분 학생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치어리딩 동아리 아디오스 권경민(상담심리학과 18학번) 회장은 동아리원들에게 대학 시절의 추억을 남겨주고 싶어 동아리제에 참가했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무대에 설 기회가 없었는데 동아리제를 통해 회원들에게 좋은 선물을 해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 동아리제 기간 대강당 앞에 들어선 푸드트럭. 사진=박경희(아트앤디자인학과 22학번)

꽃 동아리 화소의 김수민(사회복지학과 21학번) 부회장은 부스를 열고 꽃다발을 직접 만들어 판매했다. 김 부회장은 ”예쁜 꽃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싶었는데 많은 학생이 찾아와서 너무 기뻤다“며 ”특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꽃다발을 사가는 학생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관람객으로 참여한 학생들도 동아리제를 마음껏 즐겼다. 오하은(아트앤디자인학과 19학번) 학생은 “학우들이 직접 일궈온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동아리제를 다녀온 뒤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도 꽤 있어서 동아리 홍보에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오랫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활기를 잃었던 학교에 다시 생기가 불어넣어진 것 같다. 코로나 이전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며 웃었다.

▲ 사진 동아리 전시. 사진=박경희(아트앤디자인학과 22학번)

동아리제 내년에도 계속될까

올해 동아리제를 기획한 동아리연합회 김범준(경영학과 20학번) 회장은 SU-크리에이터 뉴스팀과의 인터뷰에서 “비대면 수업이 계속되면서 여러 동아리의 활동이 중단되거나 심지어는 방향성을 잃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회장은 “동아리연합회는 모든 동아리의 대표 기구로서 각 동아리가 고유한 개성과 활동을 확립해나갈 수 있도록 할 의무가 있다”면서 “개별 동아리의 다양한 특성이 잘 나타날 수 있는 동아리제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동아리제는 계속되는 걸까. 김 회장은 “상반기 사업으로 추진한 거라, 임기가 끝난 뒤인 내년 동아리제는 제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면서도 “매년 진행되는 정기 사업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 여러 동아리를 재학생들에게 선보이고 화합의 장으로서 기능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 댄스 동아리 공연. 사진=박경희(아트앤디자인학과 22학번)

오하은(아트앤디자인학과 19학번) 학생은 ”동아리제에 대한 주변 반응이 대부분 긍정적이었고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축제였다. 동아리제가 계속 이어져서 신입생들도 어떤 동아리가 있는지 직접 눈으로 보면, 더욱 활발한 대학 생활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야외운동 동아리 러너스하이의 차원빈(건축학과 18학번) 회장도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놓은 것이 많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할 의향이 있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동아리연합회 김범준 회장은 “동아리 활동은 대학 생활에서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학생들은 동아리를 통해 취미, 학업, 친목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데, 책 속에 없는 매우 중요한 것들을 실질적으로 배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끝으로 김 회장은 “동아리제와 함께 우리 대학의 동아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3년 만에 대규모 봉사대 파견…하계 봉사대 발대식

11개팀 133명 규모…미얀마 온라인 봉사대도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 사회봉사단(단장 윤재영)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 11개팀 133명 규모의 봉사대를 전국 각지에 파견한다.

‘2022 하계 봉사대 발대식’이 8일 오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서 박신범(화학생명과학과 4학년) 학생을 비롯한 봉사대원들은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하여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선양하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헌신적인 봉사를 다짐했다.

삼육대가 방학 기간 대규모 봉사대를 파견하는 것은 3년 만이다. 발대식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개최됐다.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지속되면서 일부 요청이 있는 기관에만 소수의 봉사대를 파견해왔다. 해외봉사대는 완전히 멈췄다.

이번 하계 봉사대는 학과봉사대 10개팀, 국외(미얀마) 온라인 봉사대 1개팀 등 총 11개팀 규모다.

학과봉사대는 간호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글로벌한국학과, 상담심리학과, 신학과, 화학생명과학과 등이 참여해 교육, 의료, 노력 봉사를 펼친다. 학생들이 주체가 돼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봉사로 연계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설계했다. 미얀마 봉사대는 온라인으로 한국어교육을 실시한다.

윤재영 글로컬사회혁신원 사회봉사단장은 이날 소양교육에서 “이제는 ‘나를 위해 중요한 것’에서 벗어나 ‘내 동료들에게 중요한 것’이 뭔지 찾고, 더 나아가 ‘공동체에 중요한 것’이 뭔지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망가지고 소멸돼 버린 공동체를 다시 회복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8136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10_0001902887&cID=10201&pID=10200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614000090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6101630217892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0915057437119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2589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9343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60916153955081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970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87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1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92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7705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703010000345

[공연] 음악학과 동문 성악 앙상블, 정기연주회 ‘수수한 콘서트’

21일 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서

삼육대 음악학과 동문들이 구성한 성악 앙상블 ‘수수(SUSÙ)한 성악회’(음악감독 김철호)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정기연주회 ‘수수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앙상블 팀명인 ‘수수(SUSÙ)’는 삼육대(Sahmyook University)의 영문 머릿글자 ‘SU’와 위로 향하다는 뜻의 이탈리아어 ‘SÙ’, 빼어날 ‘秀(수)’ 등 의미를 담았다.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으로 관객에게 수수하게 다가가자는 취지다.

회원들은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과 미국에서 공부하고, 현재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삼육대 음악학과 동문 음악인들로 구성했다. 소프라노 김현경 윤종은 김설아, 메조소프라노 윤소은, 테너 성여린 이기용 임창진, 바리톤 김광수 이세원 신홍철, 피아노 전혜원 신희정 등이다.

이번 음악회 레퍼토리는 ‘내 맘의 강물’ ‘베틀노래’ ‘산아’ ‘새타령’ ‘가고파’ ‘진달래꽃’ ‘편지’ 등 익숙한 한국가곡과 ‘투우사의 노래(Chanson du Toreador)’ ‘더 이상 날지 못하리, 나비야(Non più andrai, farfallone amoroso)’ ‘페데리코의 탄식(li lamento di Federico)’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Mon Coeur s’ouvre a ta voix)’ ‘세 명의 경관은 마차를 타고…가라, 토스카!(Tre sbirri, una carrozza…Va, Tosca!)’ 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유명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했다.

김철호 음악감독(삼육대 음악학과 교수)은 “가정의 달 5월의 설레임과 봄의 향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수수한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학생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하면 된다. 문의는 삼육대 음악학과 사무실 ☏02-3399-1819.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2186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518131228096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180914745916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8396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51811113689049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883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08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48&category=150&item=&no=2771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72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5643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6997

[삼육동 사진관] 취업직무박람회 ‘잡 페스티벌’ 개최

3년 만에 대면으로…직무관·이벤트관 등 다채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는 재학생과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취업직무박람회 ‘2022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17~18일 양일간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직무상담관 10개, 이벤트관 6개, 고용정책홍보관 5개 규모로 운영된다.

직무상담관은 △연구개발 △홍보·기획·마케팅 △식품 △유통·물류 △공기업 △SW 개발·기획 △영업·영업관리 △엔터테인먼트 △경영지원·인사 등 직무별 기업 현직자가 참여해 공채 대비 직무 상담과 취업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벤트관은 △컬러이미지메이킹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헤어 및 메이크업 △구직스트레스 검사 △지문인적성검사 △캘리그라피 명함만들기 등 취업과 관련한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해외취업상담 △산업인력공단 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북부고용센터 △SW중심대학사업단 △직업심리검사 등 고용정책 홍보 부스도 마련해 개별상담과 각종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온라인 취업특강에서는 ‘2022년 취업 트렌드 및 취업전략’ ‘공기업 이것만 알면 합격할 수 있다’ 등을 주제로 올 하반기 채용동향과 취업시장의 주요 이슈를 소개한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3년 만에 전면 대면으로 열리는 취업직무박람회인 만큼, 재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희망 직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취업 성공에까지 이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1935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171537745149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881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028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51701000414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9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70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5446

찾아가는 학생상담센터 ‘아웃리치’ 운영

13일까지 솔로몬광장서 체험 프로그램 제공
코로나 블루 겪는 대학생 ‘마음건강’ 지원

삼육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박종환)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 ‘아웃리치’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관련공지▷학생상담센터 5월 아웃리치 프로그램 안내)

지난해 12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간한 ‘코로나19, 대학(원)생 심리·정서 지원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자살에 대해 진지하고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경험이 있는 학생은 응답자의 20.2%로 집계됐다. 수일간 지속되는 불안감을 경험한 학생은 30.8%, 우울감을 경험한 학생은 33.2%로 조사됐다. 비대면 수업이 지속되면서 학내 구성원 간 정서적 교류가 축소되고 소속감이 저하되면서 우울, 불안 등이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이들을 지원하는 교내 학생상담센터 이용률은 저조했다. 같은 조사에서 대학 학생상담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학생은 응답자의 13.6%에 불과했다.

삼육대 학생상담센터는 이 같은 상황에서 심리적 위기를 겪고 있는 재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고, 교내 학생상담센터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센터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 하바리움 만들기
▲ 나만의 MBTI 키링 만들기

아웃리치 프로그램은 이 기간 교내 솔로몬 광장과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먼저 ‘정품 MBTI’는 최근 온라인에서 통용되는 약식 MBTI가 아닌, 전문상담센터에서 사용하는 정식 MBTI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과 특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검사 후에는 전문 상담사가 해석특강을 제공한다.

건강한 연애와 성장을 위한 ‘사이다(사랑을 이야기 하다) 연애특강’을 비롯해, ‘나만의 MBTI 키링 만들기’, ‘하바리움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의 시간도 제공한다. QR코드를 활용한 생명존중 서약서를 작성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생명존중 캠페인도 진행한다.

삼육대 학생상담센터 박종환 센터장은 “이번 아웃리치 프로그램은 센터에서 제공하는 여러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 중 일종의 ‘맛보기’ 프로그램”이라며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이나, 친구, 가족 간 갈등으로 인한 대인관계 문제, 자아 이해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학생상담센터의 문을 두드려달라”고 당부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0635
Korea JoongAng Daily https://koreajoongangdaily.joins.com/2022/06/02/national/socialAffairs/Korea-college-university/20220602173528654.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11_0001866493&cID=10201&pID=10200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511000602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110937744776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65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44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805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51110380010138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855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32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4767

새마을운동 힙하게…동아리 ‘이루리’ 출범

새마을운동 동아리 ‘이루리’ 발대식
탄소중립 비전 제시

삼육대 재학생들이 대학 새마을운동 동아리 ‘이루리’(지도교수 이은미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를 구성하고, 9일 오후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 김일근 서울시새마을회장, 이은미 동아리 지도교수를 비롯해 동아리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 정부 주도로 이뤄진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 운동이다. 근면·자조·협동 등 3가지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추진해온 ‘잘 살기 운동’으로,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 21세기 들어서는 물질적 풍요는 물론 정신적 윤택을 추구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운동’으로 재해석돼 제2의 새마을운동이 순수 민간주도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최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이 부활하고 있다. 현재 전국 62개 대학에 새마을운동 동아리가 결성됐으며,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MZ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기존 새마을운동이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이날 결성한 삼육대 새마을동아리 이루리는 중점과제로 ‘탄소중립’을 제시했다. ‘줍깅’, ‘플로깅’, ‘업사이클링’, ‘스마트폰 없는 날’ 등 탄소중립을 몸소 실천하고 전국적인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유튜브와 SNS 채널을 개설해 활동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이를 웹 예능으로도 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동아리에 다수 참가한 만큼, 친환경 굿즈나 탄소중립 제품을 커스텀 제작하여 플리마켓 활동을 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전용성(아트앤디자인학과 1학년) 동아리 회장은 “삼육대 새마을동아리로서 진리, 사랑, 봉사를 실천하여 굳어버린 사회의 심장을 따뜻하게 녹여내 살맛 나는 공동체로 만들어낼 것을 다짐한다”며 “우리만의 색깔과 개성으로,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에 새로운 새마을운동 붐이 ‘힙’하게 일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새마을운동의 성공은 처음에는 국가 주도의 탑다운형 사업이었지만 이내 국민들 스스로가 스스로를 돕고 서로 협력하는 바텀업 모델로 전개되어 나간 데 있다”며 “삼육대 새마을동아리 이루리가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사는 세상을 더욱 따스한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는 일에 일익을 담당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0115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2155800530?input=1195m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5/422161
한국경제TV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5130015&t=NN
MBN https://www.mbn.co.kr/news/society/4760637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101407744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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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249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38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642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51301000808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4641
IBS중앙방송 http://www.ibstv.kr/view.php?nid=142608

개교 116주년 맞아 ‘옛터 기념비 세우기’

본관, 엘리야관 터 등 10곳에…“역사·시간성 보존”

개교 116주년을 맞은 삼육대가 캠퍼스의 역사와 시간성을 보존하고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교내 옛터(역사지) 10곳에 기념비를 세웠다.

삼육대는 23일 오후 교내 백주년기념관 뒤편에서 ‘옛터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목 총장과 남대극 전 총장, 서광수 전 총장, 김기곤 전 총장, 김성익 전 총장, 정순영 전 삼육의명대(삼육대로 통합) 학장, 임종성 총동문회장, 오만규 목사를 비롯해 동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1906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개교한 삼육대는 1942년 일제의 탄압으로 강제 폐교됐다가, 해방 후 서울 회기동에서 재개교했다. 이후 1947년 조선 황실 소유의 토지였던 현재의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를 매입하고, 1949년 캠퍼스 터전을 이전해 이른바 ‘삼육동 시대’를 연 지 73년의 세월을 지나왔다.

삼육대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오늘의 캠퍼스가 존재하게 하고, 현재 대학의 기반이 되는 옛터의 모습을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옛터 세우기 사업’을 추진했다. 캠퍼스환경조경위원회를 중심으로 여러 논의를 거쳐 교육과 신앙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던 멸실 건물터 10곳을 선정해 과거 건물 사진과 개요 등을 담은 기념비를 세웠다.

기념비가 세워진 옛터는 △본관 터(스미스관 앞) △스미스관(구 과학관) 터(백주년기념관 뒤) △소강당 터(사무엘잔디광장) △남교사/북교사 터(사무엘관) △백합사 터(에덴관) △시화사 터(시온관) △실업관 터(제1실습관) △유가공실습장 터(다니엘·요한관) △엘리야관 터(백주년기념관) △구 도서관 터(신학관) 등이다.

김일목 총장은 이날 제막식에서 “옛 풍경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이 터에 서려 있는 선배들의 땀과 수고, 헌신의 열매를 먹고 오늘 우리가 장성하여 서 있다”며 “이 기념비 앞을 지날 때마다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성경 이사야서 46장 9절)고 하신 명령을 되새기며 과거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미래를 큰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맞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남대극 전 총장은 직접 지은 축시를 낭독하며 “우리에게 이 소중한 터를 물려주신 선조들께 감사를 표하고, 그 터에 세워진 기념비들을 통하여, 그 옛터들을 아직도 기억하시는 분들과 그것들을 한 번도 보신 적이 없는 분들 모두가 삼육대의 면면한 역사와 빛나는 발전의 흔적을 보게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제막식 후에는 신지연 대외협력처장의 인솔에 따라 기념비가 세워진 옛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문 등 참석자들은 각 장소에 얽힌 기억과 추억을 증언하며, 시간성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649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40260.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ngo/1040355.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25_0001846866&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251513746904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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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39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82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42550034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735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42501000642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52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988

[공연] 음악학과 최선주 교수, 제자들과 ‘NANO CONCERT’

14일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

삼육대 음악학과 최선주 교수(소프라노)는 새봄을 맞아 제자들과 함께 ‘나노 콘서트(NANO CONCERT)’를 연다.

‘나누고 싶은 사랑의 멜로디’라는 부제를 단 이번 음악회는 오는 14일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삼육대 음악학과, 창의음악연구소, K-MET오페라단이 공동후원한다.

타이틀인 ‘NANO’는 그리스어로 ‘아주 작다’는 뜻이다. 신(神) 앞에서 인간은 매우 작은 존재이지만, 그 미약한 존재들이 모여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이야기를 나눈다는 콘셉트를 담았다. ‘나’의 ‘노’래, ‘나’와 너의 ‘노’래. ‘나’누고 싶은 ‘노’래 등 의미도 함축했다. 주의 사랑을 ‘나’누고 ‘노’래하는 따뜻한 자리를 꿈꾼다.

프로그램은 우리가 어려서부터 익숙하게 들어오고, 음악시간에 배웠던 노래들로 꾸몄다. 슈베르트의 유명 가곡 ‘An die Musik’(음악에게) ‘Die Forelle’(숭어) ‘Du bist die Ruh’(그대는 나의 안식)와 ‘옛님’ ‘첫사랑’ ‘마중’ 등 요즘 사랑받는 신작 한국가곡을 선보인다.

무대에 오르는 10명의 소프라노는 모두 최선주 교수의 제자들이다. 나이도, 직업도 다양하다. 제일 막내 출연자와 맏언니가 무려 20살 터울이다. 대학 졸업 후 전문연주자로 활동하는 성악가도 있지만, 음악교사, 간호사, 유아지원복지센터 팀장, IT기업 직원 등 사회 다양한 곳에서 자기 몫을 해내며 살아가는 커리어우먼이다.

최선주 교수는 이 콘서트를 앞으로 10년간 다양한 콘셉트의 장기 프로젝트로 이어갈 마음이다. 그는 “이젠 대학을 졸업하고, 학교와 단절하는 시대가 아니다”며 “대학은 졸업생에게 재교육의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평생교육을 강조했다. 하나의 직업으로 평생을 사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기에 다시 모여 삶을 돌아볼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교수는 “특히 음악은 도제식 교육으로 이어진 실기가 주교육이므로 사제지간의 연을 지속해야 한다”면서 “각자 삶의 터전에서 바쁘게 살다 연중 한두 달 정도 주말마다 모여 서로의 노랫소리를 가다듬는 모습이 무척 정겹고 따뜻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최선주 교수는 유럽 최고 명문음대 중 하나로 평가받는 독일 쾰른국립음대 출신의 중견 소프라노다. 국가보훈처 초청 독창회 등 국내외 초청 독창회, 미주 60여개 도시 초청연주,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1000여 회의 연주와 방송 출연, 20여 편의 오페라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

미국 월트디즈니콘서트홀에서 메트로폴리탄 주역가수들과 함께 공연했으며, LA다저스구장에서 열린 한미국가대표 경기의 애국가를 부르기도 했다. 미국 한인방송국 라디오코리아에서 클래식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대한민국창조문화대상’ 공로상을 비롯해 수차례 대외 기관에서 수상했다. 현재 삼육대 음악학과에서 강의중심교수로 일하며, 10년째 한국희귀난치성질환협회 음악코치로 봉사하고 있다. 구리시문화재단 이사, 구리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2513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2_0001829700&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111424741621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6651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41115041256390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146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732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3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41150022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172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item=&no=2741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373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74608

[전시] deal for earth…환디과 졸업전시회

그린 뉴딜, 지구를 위한 딜, 우리를 위한 딜
12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서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는 6일부터 12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졸업전시회 ‘딜 포 어스(deal for earth) – 지구를 위한 딜, 우리를 위한 딜’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전시회 테마는 ‘그린뉴딜(Green New Deal)’이다. 그린뉴딜은 그린(Green)과 뉴딜(New Deal)의 합성어로,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의미한다.

20명의 졸업예정자들은 환경디자인, 캠페인, 조경디자인, 플로랄디자인, 시각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통해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그린뉴딜 시대의 새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회 표제작이기도 한 권하나(18학번)의 플로랄디자인 작품 ‘딜 포 어스(Deal for Earth)’는 그린뉴딜 정책을 통해 환경회복을 바라는 마음의 물결을 ‘그린 웨이브(Green wave)’라는 오브제로 표현했다.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색 꽃을 함께 사용해 변화하는 미래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았다.

유지온(19학번) 이정안(19학번)의 아파트 조경디자인 작품 ‘그랩 비(GRAV-B)’는 사회적으로 어떤 현상이 퍼져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를 함축한 파동을 디자인 콘셉트로 잡아, 그린뉴딜과 인류를 이어줄 커뮤니케이션 브릿지를 표현했다. 빗물의 퍼짐을 시각화해 원을 활용한 레이아웃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정하일(17학번) 졸업전시준비위원장은 “우리 삶 속에서 그린뉴딜은 어떤 모습이며, 그 측면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숙제를 안고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작가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관람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오픈식은 6일 오전 11시다.

한편 환경디자인원예학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에코 학문을 실천하는 환경그린디자인학과와 전통적인 원예학과를 융복합한 학과다. 환경디자인, 그린디자인, 원예디자인(플로랄디자인), 융복합조경디자인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캠페인

「당연하지 않은 것: EARTH」 정하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 마시는 공기, 물, 내리쬐는 태양 등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인 것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 당연하게 느껴오던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게 되는 요즘, 그 심각성을 깨달아야 할 때. 늦기 전에 소중한 것들을 보존하고 간직하고자 하는 마음과 사라져 가는 아름다운 우리의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단순한 사진이 아닌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지구의 사진이라는 생각으로.

 

시각디자인

「스위트 파마씨」 윤채연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아침부터 아메리카노로 쓰린 속을 달래며 하루를 버티진 않았나요? 오늘 하루 어땠는지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파마씨가 힐링이 되는 커피를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스위트 파마씨는 ‘커피수혈’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알맞은 커피와 디저트를 처방해 주는 약국 컨셉의 카페 브랜드입니다. 환경의 일부인 인간의 효과적인 힐링을 위해 디저트, 테아크 아웃 포장 등 카페 곳곳에 친환경적인 요소를 더했습니다.

 

조경디자인

「TURNNLNG POINT」 정희재

임진각은 실향민과 이산가족이 북(北)을 등지고 돌아가는 공간이자 청정자연으로 돌아가는 공간이다. 그렇다면 이곳을 돌아올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면 어떨까. 전쟁으로 떨어진 가족이. 우리 행동으로 오염돼버린 지구가. 돌아올 수 있다는, 위로와 희망을 표현해낸 장소로.

 

「GRAV-B: 그린뉴딜과 인류를 이어줄 커뮤니케이션 브릿지 」 유지온 이정안

우리의 보편적인 주거형태는 아파트이다. 아파트는 주거문화를 획일화시켜 대량확보라는 성과를 얻었지만 주거공간의 물리적 독립성은 폐쇄성과 이기주의를 부추겼고 각종 문제와 엮여 이웃 간의 인간적, 사회적 연대를 감소시키는 데 이르렀다. GRAV-B는 그린뉴딜을 실현하기 위해 다층구조식재 공간으로 공기오염을 정화하고 관리를 최소화하며, 노마스크존인 온실과 산림치유의 기능을 가진 대나무 숲을 두어 공원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에게는 장소가 필요하다. 아이들은 뛰어놀 장소가 필요하고 어른들은 이웃과 담소를 나눌 장소가 필요하다. GRAV-B는 차갑고 딱딱한 아파트 감성을 조금은 부드럽게 바꿔줄 것이다.

 

플로랄디자인

「Deal for Earth」 권하나

그린뉴딜은 지구와 우리를 위한 약속이다. ‘Deal for earth’의 ‘Earth’는 ‘Us’와 동음어로 지구와 우리를 위한 deal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그린뉴딜 정책을 통해 환경회복을 바라는 마음의 물결을 ‘Green wave’로 표현하고 꽃을 함께 디자인하여 긍정적인 이미지를 나타냈다. 파도의 형상을 띈 green tone의 오브제는 곡선이 이어져 환경보호의 물결이 계속해서 흘러가는 green wave를 뜻한다. 오브제 속의 컬러가 진하게 변화해 가는 것처럼 지구의 환경도 회복되기를 바란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1060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05_0001821237&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051348746970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635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641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931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40515260053218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710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379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7344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