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국내외 봉사대 268명 파견

해외 3개국·국내 8개 지역
발대식 열고 헌신적 봉사 다짐

삼육대는 여름방학을 맞아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 대규모 봉사대를 파견한다.

지난 5월 28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5학년도 1학기 국내 및 국외 봉사대 발대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 이병희 글로컬사회혁신원장, 지도교수, 봉사대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봉사대 파견지역은 캄보디아, 몽골, 튀르키예 등 해외 3개국과 국내 8개 지역으로, 총 15개팀 268명(학생 247명, 교수 21명) 규모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 지역에서 교육, 의료, IT,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모든 봉사대원은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하여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높이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헌신을 다짐했다. 이어 제해종 총장과 이병희 글로컬사회혁신원장은 각 팀 지도교수와 학생 대표에게 파송증서를 전달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제 총장은 격려사에서 “삼육대의 인재상인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로서, 봉사지에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리더십을 실천해달라”며 “여러분의 헌신이 세상을 더욱 행복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육대는 매 방학마다 수백 명 규모의 봉사대를 정기적으로 파견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6/02/20250602019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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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603500046

미국서 동문 초청 골프대회… 발전기금 10만불 모금

156명 참가… 미주 지역 동문·교우 한자리에

삼육대는 2026년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에서 ‘삼육대 초청 골프 토너먼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주 지역 동문 및 재림교회 교우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삼육대 제해종 총장, 오덕신 총동문회장, 오충환 미주총동문회장, 정태건 삼육대 국제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156명의 동문과 교우 및 지인들이 참가해 삼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 제해종 총장(가운데)이 참가자들과 시타를 하고 있다.

대회는 삼육대 총동문회, 미주 삼육대 총동문회, 미주 삼육대 후원재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KBS 아메리카, 미주한국일보, 오렌지카운티(OC) 한인회, 삼육서울병원, 삼육부산병원, 한국에이엔디 등이 후원에 참여해 행사의 공신력과 외연을 더했다.

경기는 미국 현지에서 통용되는 방식(로컬룰)에 따라 진행됐다. 경쟁보다는 교류와 화합에 중점을 둔 친목 중심의 행사로 운영됐다. 행사 현장은 KBS 아메리카가 직접 취재와 보도에 나서며, 삼육대와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의 위상이 다시 한번 조명받는 계기가 됐다. (▷뉴스영상)

▲ 제해종 총장(오른쪽)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본래 모금 행사는 아니었으나, 동문 간 유대 강화와 자연스러운 교류 분위기 속에서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이어졌다. 그 결과 약 10만 달러(한화 약 1억 3700만원)의 발전기금이 모금됐다. 해당 기금은 전액 삼육대 재학생의 장학사업 및 대학 발전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해종 총장은 “세계 곳곳에서 삼육대를 기억하고 지지해 주시는 동문과 교우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미주 지역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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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 유학생들이 달아준 스승의날 카네이션

한국어학당 봄 학기 종강식… 15개국 92명 수료

“감사합니다, 선생님”

스승의날인 15일, 삼육대 한국어학당(센터장 이승연) 봄 학기 종강식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강사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줬다. 수료생 대표들이 준비한 카네이션을 건네며 감사를 전하자, 강사들은 미소로 화답했고, 행사장은 따뜻한 박수와 웃음으로 물들었다.

삼육대 한국어학당은 이날 종강식을 열고, 한 학기 동안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운 외국인 유학생 92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학기 수료생은 중국, 브라질,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등 15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수료생 퓨퓨 아웅(미얀마) 학생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걸 배웠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의 스승의날 문화는 대부분의 외국 학생에게는 낯선 경험이었다.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한 학생은 “선생님께 꽃을 드리는 날이 있다는 게 신기했다.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하는 한국 문화가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국어학당 이승연 센터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스승의날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한 학생들과 헌신해 주신 강사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삼육대 한국어학당은 세계 각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언어수업 외에도 한국문화 체험, 진로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여름학기는 오는 6월 4일 개강할 예정이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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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5/15/202505150260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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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15_000317735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84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022510757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379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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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실습생 20명 파송… 예비교사 ‘첫발’

“가르침은 곧 배움… 교육현장서 삼육정신 실천하길”

교육실습생 20명이 전국 7개 초·중·고등학교에 파송돼 현장 실습에 돌입했다.

교직과(학과장 명지원)는 지난 4월 28일 교내 제2과학관 세미나실에서 ‘2025학년도 교육실습생 파송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과 각 학과 교직 담당 교수진이 참석해 교육 현장에 첫걸음을 내딛는 실습생들을 축복했다.

‘교육실습’은 교원양성과정(교직) 이수 학생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교직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과정이다. 흔히 ‘교생실습’으로 불린다.

올해 실습은 5월 초부터 약 4주간 한국삼육고, 한국삼육중, 동국대사범대부속고, 발곡고, 동패고, 부산삼성여고, 서울영림초 등 7개교에서 진행되며, 신학과, 영어영문학과, 음악학과, 간호학과, 식품영양학과, 상담심리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재학생 20명이 참여한다.

이날 파송식은 음악학과 실습생들의 반주에 맞춰 ‘꿈꾸지 않으면’ 합창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교과교육론’을 가르치는 김향일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교수가 성경 말씀과 기도로 실습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각 학과 교직담당 교수들은 실습생들에게 명찰과 실습일지를 전달하고, 축복의 의미를 담은 꽃다발을 건넸다. 실습생 대표로 나선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정유진(22학번) 학생은 “삼육대를 대표해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실천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교육실습에 임하겠다”고 선서했다.

제해종 총장은 축사에서 “가르침은 곧 배움”이라며 “교육 현장에서 삼육교육의 의미를 체득하고, 교사로서의 소명을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교직과는 미래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복수전공을 통한 교직이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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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부생 135명 입학… 글로벌 공동체 확장

국제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환영식 개최

삼육대 국제교육원은 지난 4월 28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5-1학기 외국인 유학생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기에는 경영학과, 물리치료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 간호학과 등 15개 학과에 총 135명의 외국인 학부생이 입학했다. 이들은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14개 국가 출신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 속에서 함께 성장해나갈 글로벌 공동체의 일원이 됐다.

행사는 교내 밴드 동아리 클래시아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제해종 총장의 환영사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의 격려사가 이어졌고, 네팔 유학생들이 자국 전통의상을 입고 선보인 민속춤 공연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기념품 추첨과 웰컴키트 증정 순서에 이어, 환영 만찬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제해종 총장은 환영사에서 “낯선 나라에서 새로운 학업 여정을 시작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국경과 문화를 넘어 도전을 선택한 여러분의 용기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삼육대는 여러분의 새로운 집이며, 교수진과 직원, 그리고 동료 학생들이 함께 걸어갈 것”이라며 “이 여정이 배움과 우정, 그리고 축복으로 가득하길 바란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중국에서 온 물리치료학과 1학년 왕쯔루이 학생은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익숙하지 않지만, 환영식 덕분에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며 “앞으로 삼육대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삼육대에는 현재 학부생 187명, 대학원생 181명, 한국어학당 수강생 159명 등 33개국 출신 52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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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4731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09_000316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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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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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https://www.beyondpost.co.kr/view.php?ud=202505091748584088d2326fc69c_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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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37192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51150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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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교수님들의 조용한 응원… 직접 구운 빵 550개 전달

교수 8명, 사비 들여 학생들에 나눔

중간고사 기간 도서관에서 공부에 몰두하던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전해졌다. 지난 22일 저녁 8시경, 교수 8명이 사비로 재료를 마련해 직접 만든 빵 550개와 후원받은 두유 400개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가 조용히 진행됐다.

이날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다가가 조심스럽게 빵과 두유를 건넸다. 집중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말을 아끼며 조용히 전달했고, 자리에 없는 학생들에겐 책상 위에 살며시 올려두었다.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는 장면이나 뜻밖의 간식에 웃음을 터뜨리는 학생들의 모습이 도서관 안을 훈훈하게 했다.

이번 이벤트는 체육학과 이재구 임지헌, 물리치료학과 이완희,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류병열, 중독과학과 이금선, 식품영양학과 윤미은, 화학생명과학과 강병용, 교목처 김숙영 교수 등 총 8명이 뜻을 모아 기획하고 실행했다.

교수들은 사비로 제빵 재료를 준비하고, 홍승찬 영양사와 함께 이날 하루 종일 빵을 직접 구웠다. 대학원 중독과학과 윤선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아베느고, 필리아다 씨도 제빵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두유 400개는 삼육대 후문에 있는 식품유통업체 섬강애초록뜰이 자발적으로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이재구 교수는 “코로나 이전에도 마음이 맞는 교수 몇 명이 모여 자발적으로 진행했던 이벤트인데, 오랜만에 다시 하게 됐다”며 “시험에 지친 학생들에게 조용하지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나눠진 빵 포장에는 스티브 잡스의 명언인 ‘Stay Hungry, Stay Foolish(계속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가 적힌 스티커가 함께 붙어 있었다. 그는 “힘든 시기지만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간호학과 최윤솔 학생은 “교수님들과의 반가운 만남이 큰 힘이 됐다”며 “직접 만든 빵이라는 말을 듣고 더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이들 교수진은 다가오는 기말고사 기간에도 나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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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온도_ 다름의 이해’…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졸업전시회

17~19일 중구 디자인 하우스 갤러리 모이소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학과장 김유선)는 제25회 졸업전시회 ‘시선의 온도_ 다름의 이해’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중구 디자인 하우스 갤러리 모이소에서 개최한다.

올해 졸업전시회의 키워드는 ‘공감’이다. 졸업생들은 환경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자연이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했다. 사회적 포용, 사회적 책임, 다양성 존중, 젠더 감수성, 세대 간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치열한 토론을 거쳐 이를 디자인으로 어떻게 구현할지 모색했다.

▲ 환경디자인 – 강수빈 안성은 정혜원 좌유림 ‘곶담: 숲을 담다’

환경디자인 분야에서는 강수빈 안성은 정혜원 좌유림의 ‘곶담: 숲을 담다’가 주목된다. 용산 미군기지 반환지에 공공산후조리원을 계획했다. 실내외에 모두 정원을 조성해, 도심 속에서도 산모와 아이가 아늑한 자연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했다. 공감으로 완성된 자연 속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쉼과 치유를 느껴보길 바란다.

▲ 조경디자인 정다솜 최예나 한다비 ‘VEIN Route: 경계의 틈’

조경디자인 분야에서는 정다솜 최예나 한다비의 ‘VEIN Route: 경계의 틈’이 눈길을 끈다. 구로차량기지를 선형 공원으로 조성해, 단절된 도시 공간을 잎맥(vein)처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잎맥에서 착안한 프랙탈 구조는 공간 곳곳으로 확장되며 도시의 생명력을 되살리고, 경계의 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틔운다.

▲ 공간디자인 – 김성빈 ‘Synergia In Gestalt’

김성빈의 공간디자인 작품 ‘Synergia In Gestalt’는 서울 노원구 동일로에 계획한 복합공간이다. 지역주민, 취업준비생,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게슈탈트 심리학의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아직은 불완전한 이들이 건물 안에서 서로 협력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더 큰 전체를 이룬다.

▲ 플로랄디자인 – 김유나 ‘물결이 닿는 곳’

김유나의 플로랄디자인 작품 ‘물결이 닿는 곳’은 미지의 세계인 심해 속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그곳에는 끝없이 펼쳐진 무한한 가능성과 아름다움이 존재한다. 회색 베이스에 푸른빛과 보랏빛을 더해 오묘한 색감의 암초를 표현했다. 시중에서 보기 힘든, 형태나 색상이 독특한 화훼류를 사용해 신비로움과 개성을 더했다.

김유선 학과장은 “지난 4년간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배우고 성장한 과정이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여질 것이다”며 “작품들이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환경과 사람을 연결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 관객 여러분의 격려와 조언이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환경디자인원예학과는 에코 디자인을 실천하는 환경그린디자인학과와 전통적인 원예학과를 융합한 학과다. 환경디자인, 그린디자인, 원예디자인(플로랄디자인), 융복합조경디자인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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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16/2025041600007.html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4155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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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2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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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박람회 ‘잡 페스티벌’ 성황리 열려

역대 최다 인원 참가… 직무관·이벤트관 등 다채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정성진)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박람회 ‘2025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지난 8~9일 양일간 교내 솔로몬 광장에서 개최했다.

올해 행사에는 총 4673명이 참여해, 예년보다 1500여 명 증가한 역대 최고 참여자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핵심 프로그램인 직무상담관에는 다양한 분야의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외국계 및 해외 마케팅 △SW개발/AI/핀테크 △경영지원/기획/영업 △디자인(UI/UX) △공기업 △식품 △엔터테인먼트 △항공/승무원 △제약/바이오 △무역/해외영업 등이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벤트관에서는 △컬러이미지메이킹 △인생네컷 촬영 △MBTI 유형에 맞는 향수 만들기 △지문 인적성 검사 △1분 캐리커쳐 △스트레스 타파 ZONE(펀치게임, 노래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기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고용정책홍보관에서는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스쿨) △국민취업지원제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재학생 맞춤 고용서비스 △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 △SW중심대학사업단 등 다양한 고용지원 정책과 정보를 제공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온라인(ZOOM) 취업특강도 마련됐다. 8일에는 ‘불확실한 시대, 나만의 커리어 로드맵 설계하기’, 9일에는 ‘데이터가 알려주는 2025 취업시장 트렌드’를 주제로 실시간 특강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

삼육대 정성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학생들이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 지원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4/11/202504110139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7935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1927.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11_0003135604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752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6031213230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431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528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219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866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045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962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11/2025041100130.html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858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외국인 생활교육원생 환영회

제 총장 “여러분은 우리의 가족입니다”

삼육대는 지난 2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외국인 생활교육원(기숙사)생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과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이규일 생활교육원장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지연 처장의 환영사와 제해종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문화공연, 만찬 및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삼육대의 교육이념과 인재상을 소개하고, 원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교육원 규칙과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제해종 총장은 축사에서 “우리 대학에는 전 세계 각지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며 “다양한 문화를 서로 나누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세계관은 더욱 넓어지고 풍성해질 것이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곳에서 공부하는 동안 여러분은 우리의 가족이다.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총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레바 나피사(알제리, 한국어과정) 학생은 “삼육대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동했다”며 “교수님들과 교직원분들, 그리고 여러 국제 학생을 만나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이곳에서의 유학생활이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육대 생활교육원에는 현재 외국인 유학생 121명과 한국 학생 949명을 포함해 총 1070명이 함께 생활하며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4/10/202504100129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758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1685.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10_000313406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746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14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453617233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207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410500448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706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032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410500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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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784

버려진 나무가 ‘우드칩’으로… 탄소중립 식목행사 개최

맥문동 1만본 식재도

삼육대는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식목행사를 열고 지속가능한 캠퍼스 조성에 나섰다.

지난 4일 교내 일원에서 열린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힐링 식목행사’에는 제해종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총학생회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캠퍼스 곳곳에 맥문동 1만 본을 식재하고, 파쇄목을 활용해 멀칭(바닥덮기) 작업을 진행하는 등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 행사는 목재파쇄기를 도입해, 캠퍼스 내에서 발생한 다량의 폐목재를 분쇄한 후, 이를 우드칩(파쇄목)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활동과 연계해 눈길을 끌었다. 폐목재의 우드칩 재활용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기후 위기의 해결 방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제해종 총장은 “성경에서도 창조 셋째 날에 식물이 등장하는데, 이는 생명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공동체가 생명을 보존하고 나누는 숲과 같은 역할을 하길 바란다. 함께 가꿔가는 이 캠퍼스를 더욱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민 총학생회장은 “파쇄한 나무를 캠퍼스 곳곳에 멀칭 자재로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아름답게 조성된 캠퍼스 경관은 삼육대의 자랑이자 정체성이기에, 앞으로 우리 환경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야겠다는 다짐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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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4/08/202504080225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692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1247.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08_0003130343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74692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7339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257446860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02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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