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제62차 재림교회 대총회 공식 참가

전 세계 재림교회 지도자·기관·성도와 교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 국제협력 성과

▲ 제62차 재림교회 대총회 총회가 열린 미국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센터돔 세션장 모습. 이번 회기에는 북미를 비롯해 유럽,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212개국에서 약 5만명의 대표자 및 성도들이 참가했다.

삼육대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센터돔에서 열린 제62차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대총회 총회(General Conference Session)에 공식 참가했다.

5년 주기로 열리는 대총회 총회는 세계 재림교회의 최대 규모 국제행사다. 이번 회기에는 북미를 비롯해 유럽,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212개국에서 약 5만명의 대표자 및 성도들이 참가했다.

삼육대는 행사 기간 중 공식 부스를 설치·운영하며, 전 세계 재림교회 지도자와 기관 관계자, 성도들을 대상으로 대학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국제협력과 외국인 학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글로벌 위상과 비전 홍보…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도 활발

삼육대 부스에는 10일간 하루 평균 약 500명, 누적 약 5천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방문객들은 부스 내에서 상영된 공식 홍보 영상, 선교 비전 영상, 외국인 학생 인터뷰 영상, ACA(Adventist Colleges Abroad) 프로그램 소개 영상 등을 통해 학교의 전인교육 철학과 국제적 교육 네트워크, 선교 중심의 교육 방향에 깊은 인상을 내비쳤다.

▲ 제해종 총장(오른쪽)이 부스 방문객에게 대학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ACA 회원교인 삼육대는 ACA 공동 홍보에도 참여했다. ACA는 재림교회 북미지회(North American Division) 교육부가 주관하는 전 세계 재림교회 대학의 컨소시엄이다. 회원교 학생들을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의 재림교회 대학으로 단기 혹은 1년간 파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육대는 이번 총회에서 ACA 6개 회원대학과 함께 ‘ACA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0~20대 글로벌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삼육대의 ACA 연계 프로그램, 외국인 학생전형, 한국어 교육 과정 등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한국 전통의상(한복) 입기 체험, 삼육대 포토존, 전통 공예품 만들기 등은 부스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서와 삼육대의 문화적 매력을 동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 삼육대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자방명록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 기반도 마련했다. 전자방명록에는 삼육대에 관심을 표명한 약 500여 명의 방문객 기본 정보가 수록됐다. 이들은 향후 대학의 국제홍보 및 입학 마케팅 활동에 귀중한 인적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여 개 해외 대학과 실무 교류… 실질적 파트너십 모색

삼육대는 세계 재림교회 산하 유수 대학들과 다수의 실무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고등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성과도 거뒀다. 미국의 로마린다대, 앤드류스대, 라시에라대, 왈라왈라대, 사우스웨스턴대, 위마대를 비롯해, 레바논의 미들이스트대, 영국의 뉴볼드대, 스페인의 사군토대, 이탈리아의 빌라오로라대, 독일의 프리덴사우대, 페루의 페루비아유니온대, 아르헨티나의 UAP 등 20여 개 대학의 총장 및 주요 관계자들과 개별미팅이 활발히 이뤄졌다.

▲ 삼육대와 미국 사우스웨스턴대 개별미팅

이 자리에서는 선언적 교류를 넘어,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육대는 글로벌 재림교회 고등교육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이 같은 실질적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대학의 국제화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해종 총장은 “전 세계 각지에 있는 재림교회 대학들은 비록 국가와 언어는 다르지만, 모두 동일한 교육 선교적 사명을 지닌 공동체”라며 “하나의 글로벌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각 대학이 독립된 기관이라는 인식을 넘어서 ‘우리는 하나의 대학’이라는 관점에서 인적·물적 교류를 적극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 총장은 이러한 철학이야말로 전 세계 재림교회 고등교육기관들이 공동의 사명을 완수해 나갈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해법이라고 덧붙였다.

대학 설립 유공자 가족 방문… 역사 되새긴 감동의 순간

▲ 제해종 총장(가운데)이 삼육대 부스를 방문한 고(故) 이제명 목사의 장남 엘프레드 리(왼쪽) 내외와 차남 데이빗 리(오른쪽) 내외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11대 학(교)장을 지낸 원륜상(W. S. Watts) 목사의 장남이자 선교사로 직접 봉사했던 랄프 와츠(가운데) 내외와도 만남을 가졌다.

삼육대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만남도 있었다. 대학 설립 초기 교육선교에 큰 공헌을 한 고(故) 이제명(James Milton Lee, 1912. 9. 12. ~ 2013. 2. 19.) 목사의 장남 엘프레드 리(Elfred Lee)와 그 가족들이 삼육대 부스를 찾았다. 이들은 제해종 총장, 박철주 교무처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대학의 설립 초기 역사를 생생히 증언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고 이제명 목사의 유품이 대학 측에 기증돼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고인이 집무실에서 사용하던 명패와 이름이 새겨진 서적들, 그리고 생전 모습이 담긴 옛 사진들이다. 고인의 철학과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소중한 사료로 대학의 정체성과 뿌리를 되새기게 했다.

또한 한국 선교사로서 11대 학(교)장을 지낸 원륜상(W. S. Watts) 목사의 장남이자 선교사로 직접 봉사했던 랄프 와츠(Ralph Watts)와의 뜻깊은 만남도 있었다. 그는 대학 캠퍼스 부지 마련 과정에서 겪었던 여러 일화와 부친의 헌신적 수고에 대해 증언했다.

신임 대총회장과의 만남… 한국 교육 비전 공유

▲ 에르톤 쾰러 신임 대총회장(가운데)과 삼육대 제해종 총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대총회 행사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 총장은 또한 이번 총회 기간 중 새롭게 선출된 신임 대총회장 에르톤 쾰러(Erton C. Köhler) 목사와 두 차례에 걸쳐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한국 재림교회 교육사업의 현안과 비전, 그리고 글로벌 교육 선교의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제 총장은 한국 내 재림교회 교육기관들이 처한 현실과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 본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두 사람은 교육을 통한 선교라는 공동의 사명을 재확인하며,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총회에는 제 총장을 중심으로 박철주 교무처장, 최승년 국제교육원장, 이재동 커뮤니케이션팀장, 박세웅 국제교육원 과장이 참가해 홍보 부스 운영과 대학 간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삼육대는 기간 세계 재림교회 공동체 안에서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향후 더 넓은 무대를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글/사진 세인트루이스=이재동 leejd@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도전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시니어모델 과정 26명 배출

15주 전문 교육과정 제공
오는 8월말 3기 개강

▲ 지난 8일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제2기 SU-MVP 시니어모델 최고과정’ 수료식에서 2기 수료생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제2기 SU-MVP 시니어모델 최고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6명의 시니어모델을 배출했다.

지난 8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김용선 부총장, 오덕신 총동문회장, 정현철 책임교수를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와 1기 원우, 2기 수료생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과정은 ‘웰에이징(Well-aging·건강한 나이 듦)’, ‘뉴 시니어(新노년)’ 시대에 발맞춰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개설한 비학위 교육과정이다.

총 15주 동안 진행되는 이 과정은 시니어모델로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최신 패션쇼 트렌드 분석 △워킹 및 포즈 △퍼포먼스 △영양·건강관리 △패션 스타일링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등 시니어모델에게 필수적인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 지난 1일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수료 패션쇼

특히 20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돼 전문 강사의 밀착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과정 마지막에는 패션쇼 발표회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2기 수료생 26명은 모두 과정 전 기간을 성실히 이수하며, 시니어모델로서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제해종 총장은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여러분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아름다운 도전을 완성했다”며 “당당하고 아름다운 시니어모델로서 런웨이뿐만 아니라 인생의 무대에서도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과정 3기는 오는 8월 말 개강 예정이다. 관심 있는 예비 수강생은 사무국으로 전화(☏010-2008-3625) 또는 이메일(AMP@syu.ac.kr)로 문의하면 된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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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7/10/202507100202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056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07260.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10_000324687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915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7534729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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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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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54490?ref=naver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710500445

[리뷰]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올린 ‘청춘의 무대 위, 나’

창작극 ‘어제의 나에게 내일의 너에게’
자유전공학부 ‘인사이드 스토리’ 프로젝트

※ 아래 기사는 ‘아시아타임즈’에 6월 28일자로 게재된 리뷰 기사입니다. 본교 출입기자인 양혜랑 기자가 해당 창작극을 직접 관람한 후 작성하였습니다.

삼육대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무대에 올린 창작극 ‘어제의 나에게 내일의 너에게’는 단순한 연극이 아니다. 그것은 무대 위에서 배우가 연기한 허구의 캐릭터가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자신의 이야기였다. 공연은 학과 수업의 연장선에서 시작됐지만, 그 어떤 강의보다도 진지하게 삶을 마주한 시간이다.

이 연극을 처음 알게 된 건 삼육대 게시판에 붙은 한 장의 포스터 때문이었다. ‘어제의 나에게, 내일의 너에게’라는 제목, 그리고 ‘넘어진 나에게 필요한 건 누군가의 손이 아니라 내가 나를 다시 일으키는 순간이야’라는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인터뷰 취재차 삼육대를 찾았던 날이었다. 당시엔 단순히 한 편의 창작극이라 생각했지만, 자유전공학부 교수와의 대화 속에서 이 연극이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학생들의 이야기로 만든 무대라면, 이건 꼭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두에 발이 까져서 절룩이던 그날 저녁, 기자는 연극장으로 향했다. 관객석에 앉은 순간, 아픈 발 같은 건 금세 잊었다. 조명이 켜지고 무대 위에 선 학생들은 단순한 배우가 아니었다. 한 명 한 명이 자신이었고, 자기 이야기를 말하는 사람이었다. 연극이라는 형식을 빌렸지만, 그것은 그들 삶의 일부였다. 무대를 보는 내내, 대학로 소극장에 온 듯한 착각이 들었다. 그만큼 삼육대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은 진심이었다.

무대 위에서 나를 만난 날, 그리고 불안한 청년들

“보고서가 이게 뭡니까. 또래보다 늦게 입사했으면 기본은 해야 할 거 아니야.”

연극은 이렇게 시작됐다. 사무실에 울려 퍼진 호통. 주인공은 신입사원을 향해 냉정하게 말한다. 그리고 늦은 밤, 옥상에서 들려온 신입의 통화. 신입은 “요즘 자꾸 뒤처지는 것 같다”며, “엄마, 나 잘하고 있는 거 맞지?”라고 토로했다.

그 순간, 주인공의 눈빛이 흔들린다. 무언가를 꾹꾹 눌러 담은 채 살아오던 사람에게 떠오른 기억. 대학 시절 연극 동아리에 들어갔던 어느 봄날이다.

그는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이제 진짜 인생을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연극을 시작했다. 동아리에서 대사를 외우고, 무대를 준비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기쁨을 처음 알게 됐던 시간. 하지만 현실은 그 기쁨을 오래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밤마다 아르바이트를 했고, 아버지는 등록금을 벌어야 한다며 장학금을 요구했고, 친구들은 “넌 주인공이잖아, 빠지면 안 돼”라며 부담을 더했다. 동아리도, 수업도, 집안도 그에겐 어느 하나 쉬운 구석이 없었다.

새벽까지 대사를 외운 뒤 강의실로 향하고, 다시 알바 복장을 입은 채 식당으로 향했다. 그렇게 이어진 날들 끝에, 그는 결국 병원으로 실려 가게 된다.

주인공이 과로로 병원에 실려 가기 전, 연극 동아리 회장과 격하게 부딪친다. 대사를 외우지 못한 것에 대한 갈등이었지만, 그 안엔 서로 다른 책임감과 버거운 일상이 얽혀 있었다. 병원에 입원한 뒤 그는 회장을 다시 만난다. 주인공은 그제야 처음으로 “내 삶이 무너지고 있는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회장은 묵묵히 그의 이야기를 듣는다. 말싸움은 끝났고, 두 사람은 조용히 화해한다. 공연 당일, 그는 주인공으로서 무대에 섰고 끝내 연극을 무사히 마치며 마무리된다.

그 장면을 지켜보며, 기자 역시 오래된 과거와 마주했다. 연극 도입부에서 주인공에게 혼나던 신입사원은, 회사에서 ‘쓸모없음’이라는 말을 삼키며 버텼던 기자였다. 등록금을 벌기 위해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던 그는, 매일 야간 편의점에서 일하고 졸린 눈으로 학교에 갔던 기자이기도 했다. 밤새 대사를 외우던 연극부 주인공은, 졸업작품을 만들기 위해 작업실에서 울다시피 버티던 기자였다. 그의 대사는 곧 기자의 속마음이었고, 무대 위 그의 침묵은 지난 시간이었다.

그래서 이 연극이 담고 있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고민과 불안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왔다. 전공 없이 대학에 들어와 방향을 고민하는 불안, ‘나만 늦은 거 아닐까’라는 두려움,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야 하는 막막함. 요즘 청년들은 빠르게 달려야만 살아남는다는 압박 속에 산다. 남들보다 한 걸음만 느려도 ‘실패’라는 딱지가 따라붙고, 계획된 경로를 벗어나면 금세 좌절감을 안게 된다.

이 연극은 그런 감정들을 감추거나 외면하지 않았다. 무대 위 배우들은 그저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연기하고 있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관객은 장면 하나하나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극은 관객에게 조용히 묻고 있었다. ‘너도 불안했니?’라는 질문에, 객석은 말없이 답하고 있었다.

무대 위에서 학생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관객에게 인사를 한 뒤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관객석에서는 박수가 오랫동안 이어졌다. 그 박수는 단순한 격려를 넘어, 그들의 이야기가 진심이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반응이었다. 학생들은 무대를 끝까지 완주했고, 관객은 그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글 아시아타임즈 양혜랑 기자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62750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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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청년 20명, 삼육대 통해 캐나다 연수길 오른다

‘2025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어학연수·진로탐색·문화체험 전액 지원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정성진)는 포천시 청년 20명을 선발해, 4주간 캐나다에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육대는 지난 6월 27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5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삼육대 제해종 총장과 정성진 대학일자리본부장 등 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포천시 김종훈 부시장, 시 관계자, 연수생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와 포천시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해외연수 경험을 갖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민선 8기 경기도의 대표 청년정책이다.

삼육대는 올해 포천시 사업의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총 2억 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포천시에 거주하는 청년(만 19세에서 49세 이하) 20명을 선발해, 캐나다 틴데일대(Tyndale University)에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수생 중에는 포천시에 거주하는 삼육대 재학생 및 졸업생도 포함됐다.

선발된 청년들은 국내에서 30시간 이상의 집중 사전교육을 받은 뒤,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약 4주간 캐나다 현지로 파견돼 △어학연수 △진로탐색(진로교육·직무체험·기업탐방) △문화체험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다. 연수비, 항공료, 숙식비, 교통비, 현지 보험료 등 해외연수에 필요한 모든 경비는 전액 무료다.

연수가 끝난 후에는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를 통해 진로지도 및 상담, 취업정보 제공 등의 후속 지원이 이뤄진다.

연수생 대표 김유찬 씨는 “해외연수라는 특별한 경험의 기회를 마련해준 포천시와 삼육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해종 삼육대 총장은 “이번 연수에 참여한 여러분은 단순한 참가자가 아니라, 새로운 연결과 도전을 선택한 주체적인 청년들”이라며 “국경을 넘어 다양한 사람과 생각을 마주하고,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새롭게 설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이 경험이 여러분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발판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7/01/20250701026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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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853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61137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5747715749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016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5191
스포탈코아 https://www.sportal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5052909552391855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53556?ref=naver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7/01/2025070100504.html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602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872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88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7015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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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사투데이 https://www.y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75225
경기앤뉴스 https://www.gg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3036
경기인터넷신문 https://www.gginews.co.kr/2067116
경기헤드라인 https://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483385
경도신문 http://www.kyungdosinmo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974
경인저널 https://www.gjournal.net/525152
뉴스피크 https://www.newspeak.kr/news/articleView.html?idxno=760984
데일리뉴스24 http://www.dailynews24.kr/h/contentxxx.html?idx=777583&code=newsbd&hmidx=4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54694
메타TV뉴스 https://www.metatvnews.co.kr/285875
문화매일 https://www.dailyculture.kr/1748429
미디어뉴스타임 https://mnewstime.com/538373
미디어투데이 https://www.mediatoday.asia/sub_read.html?uid=1438832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6484
중부뉴스통신 https://www.jung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6999
중부시사신문 https://www.gninews.co.kr/news/article.html?no=679560
중앙뉴스타임스 https://jnewstimes.com/news/article.html?no=577737
케이에스피뉴스 https://www.kspnews.com/2257763

‘파란사다리’ 타고 캐나다·호주로

발대식 열고 힘찬 출발
60명 선발… 4주간 어학연수·진로탐색·문화체험 전액 지원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정성진)는 6월 말부터 4주간 해외연수 프로그램 ‘파란사다리’를 통해 대학생 60명을 캐나다 토론토와 호주 브리즈번에 파견한다.

삼육대는 지난 26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5 파란사다리(1유형) 발대식’을 개최했다.

파란사다리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7년 연속 이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삼육대는 올해 재학생 51명과 타교생 9명 등 총 60명을 선발해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교(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와 호주 브리즈번 제임스쿡대학교(James Cook University)에서 연수를 진행한다.

▲ 지난해 파란사다리 호주 연수팀. 사진=대학일자리본

연수 전 교내에서 2박 3일간 집중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4주간 현지에서 △어학연수 △진로탐색(진로교육·직무체험·기업탐방) △문화탐방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다. 교육비, 항공료, 숙박비 등 연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연수 종료 후에는 개별 진로 멘토링은 물론,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성진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발대식에서 “이 프로그램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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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현장

전국 고교생 1200명 참가… 대규모 실기 현장에 언론 관심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장미)는 지난 18~19일 이틀간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2025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했다. 심사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 대회는 창의적 발상과 사고력을 갖춘 참신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디자인·미술 문화 진흥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120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 부문은 △기초디자인 △발상과 표현 △기초소양 등 3개 부문으로, 입시 실기 중심의 과제로 진행됐다.

주경기장을 가득 메운 수험생들의 대규모 실기 장면은 그 자체로 장관을 이뤘다.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일제히 붓을 움직이는 모습은 매년 이 대회만의 독특한 광경을 만들어 낸다. 이 같은 이색적인 현장 덕분에 주요 뉴스통신사와 중앙일간지 등 언론사 취재진도 현장을 찾아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대상(총장상), 금상, 은상 수상자는 삼육대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2026학년도 입시요강에 준함). 특선 이상은 타 대학 지원 시 수상실적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우수 학생을 양성한 학원 및 교사에게 ‘우수지도교사상’도 수여해 교육적 성과를 함께 격려한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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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권 취업 정조준… ‘해외취업 연수사업’ 스타트

해외취업 연수사업 오리엔테이션 개최
대진대·덕성여대·서경대와 연합사업단 구성
북미권 취업 목표로 실무형 인재 양성

삼육대는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20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렸다. 주관대학인 삼육대 제해종 총장과 참여대학인 대진대 장인호 학생성공처장, 덕성여대 이호림 대학일자리본부장, 서경대 허성민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을 비롯해, 각 대학 관계자와 4개 대학 연수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은 해외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어학, 직무교육은 물론, 취업상담과 알선, 현지 정착을 위한 생활 정보까지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2018년부터 8년 연속 이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148명의 수료생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삼육대는 올해도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와 함께 ‘글로벌 이노비즈(Global INNO-Biz) 서울 북부 연합사업단’을 구성해 사업을 공동 운영한다. 주관대학인 삼육대를 중심으로 각 대학이 협력해 서울 동북부 지역의 해외취업 거점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별 과정은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20명)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20명)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대진대 20명) △스마트 무역, 물류&회계 전문가 양성과정(덕성여대 20명)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서경대 20명) 등이다. 전원 미국·캐나다 등 북미권 취업이 목표다.

교육과정은 해외 어학연수를 포함해 비즈니스 영어, 직무 교육, 문화·안전·법규 교육 등 총 6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현지 기업의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 미국 현지 동문 조직과 해외취업 전문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업처 발굴과 검증,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여러분의 이번 도전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미래를 여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낯선 환경에서의 경험은 앞으로의 삶을 더욱 넓고 깊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연수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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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현장실습 융합클래스’ 개최

실습생-슈퍼바이저 간담회… 전문성·윤리의식 함양

삼육대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2일 교내 사무엘관 강의실에서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과 자양종합사회복지관 슈퍼바이저를 초청해 ‘사회복지현장실습 융합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겨울방학 기간 중 사회복지현장실습을 마친 학생들과 실습기관 관계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진로 및 취업 연계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지연 수락노인종합복지관장, 임창민 자양종합사회복지관 과장을 비롯한 실습 슈퍼바이저와 수강생 10명이 참석했다. 조미숙 사회복지학과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실습 경험 발표와 슈퍼비전 공유가 진행됐다.

이어진 그룹 토의에서는 ‘소수 대상 프로그램을 축소하고 수요가 많은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는 민원이 반복될 경우, 사회복지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놓고, 실습생과 실무자가 함께 사회복지사의 윤리적 판단과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또한 모든 실습과 세미나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들에게 사회복지사 1급 자격 취득을 위한 실습확인서도 수여됐다. 이후 교직원식당 VIP룸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진로·취업과 관련한 실질적인 조언을 나누는 간담회도 이어졌다.

조미숙 학과장은 “사회복지실습은 단순한 현장 경험을 넘어, 미래 사회복지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융합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성숙한 사회복지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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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총장배 SDA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재림성도·구도자 등 150여명 참가
교류와 화합의 장 마련

삼육대는 지난 1일 교내 체육문화센터 주경기장에서 ‘제2회 삼육대학교 총장배 SDA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삼육대 개교 119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탁구를 매개로 재림성도 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고, 구도자와의 소통을 위한 선교적 의미를 더했다. 삼육대와 재림교회 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가 공동 주최하고, 삼육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했다.

대회에는 재림성도와 구도자, 기관 교역자, 삼육대 재학생 및 교직원 등 1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경기는 △개인단식(남·여) △혼성 단체전 △개인복식(상위부·하위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회 2회째를 맞은 만큼, 보다 체계적인 운영과 활기찬 분위기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각 부문 우승은 △개인단식 남자부 박민수(삼육대), 여자부 박점화(사릉중앙교회) △단체전 김주영·김일선·황미숙(미아동교회) △개인복식 상위부 김선석·박점화(사릉중앙교회), 하위부 안정숙·이미숙(핑퐁프렌즈) 등이 차지했다.

1~3위 수상자에게는 셰이크핸드 라켓, 스포츠 백팩, 볼케이스 및 시합구 등 풍성한 상품이 수여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포츠 타월이 기념품으로 제공됐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이 증정됐다.

제해종 총장은 “재림성도와 구도자들이 하나 되어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된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삼육대는 앞으로도 매년 이 대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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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딱 맞는 전공, 솔광에서 찾았다

‘2025 전공탐색 페스티벌’ 개최
자유전공학부·다전공 전공탐색 지원

삼육대 교무처 학사지원팀은 지난 5월 27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2025 전공탐색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지원하고, 복수전공·부전공·연계전공·마이크로전공 등 다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융합적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9개 학과를 비롯해, 학사지원팀, 대학일자리본부, SW중심대학사업단 등 행정 부서가 참여했으며, 1천여 명의 학생이 행사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각 부스에서는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전공별 특성과 진로 전망, 교육과정,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학과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나눴다. 전공 관련 퀴즈, 체험 활동, 1:1 상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박재준 학생은 “다양한 전공 정보를 직접 듣고 체험하면서 진로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다”며 “관심 있던 전공뿐만 아니라 새롭게 흥미를 느낀 분야도 생겨 진로를 더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철주 교무처장은 “전공 선택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 스스로 탐색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전공설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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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03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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