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나무가 ‘우드칩’으로… 탄소중립 식목행사 개최

맥문동 1만본 식재도

삼육대는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식목행사를 열고 지속가능한 캠퍼스 조성에 나섰다.

지난 4일 교내 일원에서 열린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힐링 식목행사’에는 제해종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총학생회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캠퍼스 곳곳에 맥문동 1만 본을 식재하고, 파쇄목을 활용해 멀칭(바닥덮기) 작업을 진행하는 등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 행사는 목재파쇄기를 도입해, 캠퍼스 내에서 발생한 다량의 폐목재를 분쇄한 후, 이를 우드칩(파쇄목)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활동과 연계해 눈길을 끌었다. 폐목재의 우드칩 재활용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기후 위기의 해결 방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제해종 총장은 “성경에서도 창조 셋째 날에 식물이 등장하는데, 이는 생명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공동체가 생명을 보존하고 나누는 숲과 같은 역할을 하길 바란다. 함께 가꿔가는 이 캠퍼스를 더욱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민 총학생회장은 “파쇄한 나무를 캠퍼스 곳곳에 멀칭 자재로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아름답게 조성된 캠퍼스 경관은 삼육대의 자랑이자 정체성이기에, 앞으로 우리 환경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야겠다는 다짐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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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모델 2기’ 새 출발… 25명 입학

15주 교육과정 운영

삼육대는 ‘제2기 SU-MVP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에 25명의 입학생을 맞이했다.

입학식은 지난 18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렸으며, 제해종 총장과 김용선 부총장, 오덕신 총동문회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와 1기 원우, 2기 입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은 ‘웰에이징(Well-aging·건강한 나이 듦)’, ‘뉴 시니어(新노년)’ 시대에 발맞춰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개설한 비학위 교육과정이다.

총 15주 동안 진행되는 이 과정은 시니어모델로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최신 패션쇼 트렌드 분석 △워킹 및 포즈 △퍼포먼스 △영양·건강관리 △패션 스타일링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등 시니어모델에게 필수적인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20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돼 전문 강사의 밀착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과정 마지막에는 패션쇼 발표회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는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해 진행된 1기에서는 21명의 시니어모델을 배출한 바 있다.

제해종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며 “이 과정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목표를 이루고 활력과 자신감을 더하며, 런웨이는 물론 인생의 무대에서도 멋지게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학 및 교육 문의는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사무국으로 전화(☏010-2008-3625) 또는 이메일(AMP@syu.ac.kr)로 하면 된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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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서울허튼춤, 그 신명의 문을 열다

통합예술학과 이미희 교수
22일 남산국악당서 ‘서울허튼춤 – 신명의 문’ 공연

서울·경기 벽사류 허튼춤의 계승자인 이미희 삼육대 통합예술학과 교수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서울허튼춤 – 신명의 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 교수는 지난해 국가무형유산 승무 예능보유자인 고(故) 정재만 선생 추모 10주기를 맞아 서울·경기의 맥을 잇는 허튼춤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서울허튼춤’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전수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허튼춤이 주최하는 첫 번째 무대로, 다음 세대를 향한 허튼춤의 포문을 여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 이미희 교수

허튼춤은 보편적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추는 즉흥춤을 뜻한다. 하지만 서울허튼춤이 전승하는 ‘허튼춤’은 1980년 정재만 선생이 초연하고 1993년 ‘전통명무 7인전’에서 허튼살풀이로 선보여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춤으로 그 맥을 달리한다. 벽사춤 특유의 절제미와 함께 맺고 풀고 어르고 허트는 고도의 기교가 집대성된 작품으로 현재는 제자 이미희 교수가 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서울·경기류의 승무, 태평무, 살풀이춤이 내재된 ‘허튼춤의 서사’를 주제로 한다. 국가무형유산 승무를 계승한 정용진 벽사정재만춤보존회 회장과 승무 이수자들이 함께하는 하늘을 향한 승무로 시작해, 땅의 근원을 다지는 태평무의 발디딤새, 인(人)의 춤 살풀이, 다음 세대들의 허튼시나위춤이 펼쳐진다.

이어 천지인을 아우르는 고도의 경지를 추구하는 허튼춤으로 마무리되며 역동적인 서울의 신명을 풀어낼 예정이다.

▲ 이미희 교수

특히 이번 공연은 인터랙션, 3D 맵핑, 홀로그램, 로봇 등 융합연구를 통해 다양한 연출을 시도해 온 이미희 특유의 연출 방식을 토대로, 세련된 영상과 전통춤의 조화를 통해 전통과 현대, 원형과 전형의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국악방송에서 실황으로 중계된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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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과 진로전담 교수님은 누구?

진로전담교수 25명 임명
취·창업 지도 전문성 강화

삼육대는 재학생의 진로 및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진로(취·창업)전담교수 25명을 임명했다. 임명식은 지난 1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진로전담교수는 학과(부)별로 1명을 추천받아 임명한다. 교내 진로지원 부서인 대학일자리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상담,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도, 취업처 발굴·연결, 미취업자 관리 등 진로 지원 업무를 전담한다.

또한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워크숍에 참석해 학과별 진로지도 전략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제해종 총장은 이날 임명식에서 “대학생들은 정체성을 찾고 미래를 고민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다”며 “이때 교수님과의 만남이 학생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고, 새로운 세계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교수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도가 학생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삼육대 제해종(오른쪽) 총장과 유혜진 간호학과 진로전담교수가 임명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학과(부)별 진로전담교수는 다음과 같다.

△간호학과 유혜진 △건축학과 류수현 △경영학과 정태석 △글로벌한국학과 음영철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조충희 △동물자원과학과 조용범 △물리치료학과 이병희 △바이오융합공학과 정태환 △보건관리학과 손애리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상담심리학과 정구철 △식품영양학과 황효정 △신학과 허상민 △아트앤디자인학과 이장미 △약학과 김상범 △영어영문학과 Yoon Surina Rin △유아교육과 최지영 △음악학과 오혜전 △인공지능융합학부 최민석 △자유전공학부 채희원 △체육학과 이재구 △컴퓨터공학부 김병국 △항공관광외국어학부 유예진 △화학생명과학과 최종완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서지현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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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29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817809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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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과 함께 ‘라면’

개강 이벤트 ’36데이’ 열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이 재학생들에게 라면을 끓여줬다.

지난 6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36데이’가 열렸다. 총학생회 주도로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개강과 3월 6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 첫 페이지, 삼육데이에서 시작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총학생회와 학생홍보대사단 수앰배서더(SU-Ambassador), 수크리에이터(SU-Creator)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삼육대 캐릭터 수야·수호와 사진찍기 △인생네컷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해종 총장도 함께했다. 제 총장은 삼육유기농이 협찬한 비건라면 ‘삼육 우리밀 감자라면컵’ 360개에 뜨거운 물을 부어 직접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영상 추성재 글로벌한국학과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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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명 입학

2025학년도 입학식 개최
삼육식품, ‘두유 3600개’ 기부해 신입생 환영

삼육대는 4일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을 맞이했다.

올해 삼육대에는 신입생 1381명, 편입생 201명 등 학부생 1582명이 입학했으며, 일반대학원, 신학대학원, 경영대학원, 임상간호대학원 등 대학원 과정에 232명이 등록해 총 1814명(이상 4일 오전 기준)의 신입생이 새로운 학문의 길에 들어섰다.

입학식은 박철주 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 △성경봉독 및 기도 △교무위원 소개 △입학 보고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축주 △총장 훈화 △축사 △총학생회장 환영 인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호학과 김유민, 물리치료학과 윤태호 학생은 신입생 대표로 선서하며 “학업에 정진하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서약했다.

제해종 총장은 훈화에서 “오늘부터 시작될 여러분의 희망찬 발걸음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4년 후 교정을 나설 때는 영성에 뿌리를 둔 건강한 지성인으로 성장해, 타인에게 뭔가를 주고 봉사하는 인재로 멋지게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학식 축사자로 참석한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은 “삼육 공동체에는 전국 27개의 삼육학교와 삼육서울병원, 삼육식품 등 13개의 기관이 있다”며 “삼육의 이름을 여러분이 더 드높이고 명예롭게 빛내주길 바란다. 삼육 공동체의 일원이 되신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식품은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삼육두유 3600개를 기부했다. 이 중 1200개는 입학식 직후 총장과 교무위원, 전광진 사장이 직접 신입생들에게 나눠줬다. 나머지 2400개는 오는 6일 총학생회 주최 개강 이벤트 ‘3·6데이’에서 배부될 예정이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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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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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304_000308563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3051345531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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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자·임봉순·강진양·김은배 교수 정년퇴임

정든 삼육동 교정 떠나는 교원들

▲ (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오복자 간호학과 교수, 임봉순 음악학과 교수, 김은배 신학과 교수, 강진양 약학과 교수

삼육대 오복자(간호학과), 임봉순(음악학과), 강진양(약학과), 김은배(신학과) 교수가 2월 28일자로 정년퇴임한다.

오복자 교수는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한다. 임봉순 교수는 녹조근정훈장을, 김은배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오복자 간호학과 교수(41년 근속)는 성인간호학 및 종양간호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남겼다. 암 환자의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증상관리 중재에 관한 메타분석 연구를 수행하며, SSCI 등재 및 제1 저자 논문 100여 편을 발표했다. 2021년에는 국내 보건의료 분야 최고 권위의 석학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교내에서는 대학원장, 교무처장, 간호대학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을 이끌었다. 특히 교무처장으로 재직하며 교원 인사 제도를 정비해 행정의 선진화를 이뤘다. 교육자로서는 PBL, 플립러닝 등 다양한 교수법을 적용하고, 간호시뮬레이션을 실습교육에 활용해 간호교육의 질을 높였다.

▲ (왼쪽부터) 임봉순 음악학과 교수, 오복자 간호학과 교수, 제해종 총장, 강진양 약학과 교수가 지난 24일 교내 장근청홀에서 열린 정년퇴임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봉순 음악학과 교수(34년 근속)는 음악을 통한 사회봉사에 앞장서 왔다. 여름방학마다 제자들과 함께 봉사대를 꾸려 국내외 소외지역을 방문해 음악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온의소리합창단을 이끌며 자선 음악회를 개최하고, 수익금을 세계 선교사업을 위해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

대학 개교 기념 음악회를 비롯한 다수의 음악회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장애 학생들의 음악 교육에도 힘써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와 국내 기업 음악단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희망을 심어줬다. 또 지역사회 여러 합창단을 지도하고 문화강좌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수준 높은 음악 교육을 제공했다.

강진양 약학과 교수(28년 근속)는 약학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이자 교육자다. 다수의 연구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신약개발과 산업 적용을 위한 연구를 수행했다. 약학대학장 재임 동안에는 약학교육평가 완전인증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대학 발전을 견인했다.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진로 지도에도 힘쓰며 약학 전문인재 배출에 앞장섰다. 행정자로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교무처장 재임 기간 전임교원 채용 제도를 도입·정착시켜 우수한 교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전임교원 확보율 지표를 안정화하는 등 교무행정 선진화를 이끌었다.

▲ 김은배 신학과 교수(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지난 1월 23일 교내 배창현홀에서 열린 퇴임예배에서 신학과 교수진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은배 신학과 교수(26년 근속)는 신학 연구와 교육, 학생지도, 선교활동에 헌신하며 대학과 교단 발전에 이바지했다. 실천신학 교수로서 재림교회 신학과 교회론을 중심으로 설교학, 목회학, 평신도 신학, 예언의 신 등을 연구하고 가르치며,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했다.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논문을 발표하며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남겼다.

최근 2년간 대학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며 학생과 교직원의 영적 성장을 돕고, 신앙 공동체 활성화에 힘썼다. 국내외 선교 및 봉사활동을 지도하고 다수의 선교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면서, 신학생들에게 실천적 신앙과 목회적 소명을 심어주는 데 헌신했다.

한편 오복자, 임봉순, 강진양 교수의 퇴임식은 지난 24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교수협의회 일정의 일부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은배 교수의 퇴임식은 지난 1월 23일 신학관 배창현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겸한 퇴임예배 형식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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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846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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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58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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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교원 운동화끈 묶어준 제 총장… “함께 뛰자”

교수협의회서 ‘도전 정신’ 강조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24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2025-1학기 교수협의회’에서 신규 임용 교원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하며 직접 신발 끈을 묶어주는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교수협의회에서 총장장학방침 발표를 위해 단에 선 제 총장은 정장 차림에 운동화를 신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금 눈앞에 있는 일에만 집중하면 세상의 변화를 예측할 수 없고, 대학의 미래 또한 불투명해진다”며 “학과나 전공 중심의 틀을 넘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한 과감한 발걸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 총장은 이번 학기 신규 임용 교원 중 간호학과 김지현, 유혜진 교수를 대표주자로 선정한 뒤, 이들에게 나이키 운동화를 선물하며 직접 신발 끈을 묶어주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제 총장은 나이키의 도전 정신이 담긴 슬로건 ‘저스트 두 잇(Just Do It)’을 인용하며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해 함께 뛰자”고 말했다.

제 총장은 ‘함께 달리자’는 의미를 담은 이번 이벤트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24/2025022402482.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83940.html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44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36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5731512489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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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716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10932

자유전공학부 ‘수프림 멘토’ 힘찬 출발

‘SU-PREME 학생지원체계’ 워크숍 개최
멘토 역량 강화… 신입생 맞이 준비

삼육대 자유전공학부(학부장 김용선)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 루비룸에서 ‘SU-PREME 학생지원체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을 비롯해, 김용선 부총장 겸 자유전공학부장, 박철주 교무처장, 학부 교수진, SU-PREME 멘토, TA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삼육대는 올해 2025학년도부터 자유전공학부(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해 첫 신입생을 맞이한다. 이 학부는 학문 간 경계를 넘어 융합적 사고와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진리와 사랑,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적성과 능력에 맞는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고 조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육대는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 적응과 학습을 돕기 위해 ‘SU-PREME(Sahmyook University Pre-Major Exploration) 학생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그중 하나로 운영되는 ‘SU-PREME 멘토’와 ‘TA(Teaching Assistant)’는 재학생 선배들로 구성되며, 신입생들의 학업과 캠퍼스 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팀 프로젝트 기반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신입생들과 함께 수행하며 교류하고, 각 전공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인다. 올해는 18개 학과에서 36명의 멘토가 선발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SU-PREME 멘토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자유전공학부 TA 및 멘토 운영에 대한 기초소양 교육이 이뤄졌으며, 이후 멘토들은 팀별로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하며 신입생 맞이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SU-PREME 멘토 김예나 학생(상담심리학과 3학년)은 “어떤 선배를 만나느냐에 따라 대학 생활이 달라진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멘토들은 단순한 선배를 넘어 신입생들에게 친절한 안내자이자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해종 총장은 축사에서 자유전공학부의 설립 의미와 SU-PREME 멘토 및 TA의 역할을 강조했다. 제 총장은 “여러분은 자유전공학부의 첫 선배로서 신입생들에게 어쩌면 교수진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며 “신입생들이 자유전공학부에서 각자의 인생 이정표를 확고하게 세워나가도록 친절하고 자상한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박성도 nicepsd@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21/202502210225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606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83625.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21_0003074237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69807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36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716170208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27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201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221500263
경인일보 https://www.kyeongin.com/article/1730188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62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702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38976?ref=naver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10466

Hello Future!… 신입생 MVP 캠프 열려

예비 신입생 1천명 참가
2박 3일간 교내 합숙
재학생 주도로 한 달간 기획·운영

삼육대는 예비 신입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신입생 MVP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MVP 캠프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공동체 인성교육으로 확장한 삼육대의 대표적인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지닌 MVP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

이번 MVP 캠프는 신입생 1천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1차(18~20일)와 2차(24~26일)로 나눠 2박 3일간 교내 합숙으로 운영했다.

캠프 총주제는 ‘헬로 퓨처(Hello Future)’로, 삼육대 신입생을 상징하는 공식 캐릭터 ‘수야’가 신비한 책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모험의 이야기 속에서 신입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캠프에서는 △오리엔테이션 △학과별 모임 △토크쇼 △공동체 활동 △문화의 밤 △소그룹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대학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디며, 학과 동기 및 선배들과 친분을 쌓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MVP 캠프는 매년 전 과정이 재학생 주도로 기획·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획팀, 홍보팀, 생활교육팀, 리더교육팀, 리더 등으로 구성된 학생운영진은 약 한 달간 합숙하며 캠프 준비에 매진했다.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신입생들에게 즐겁고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으며, 스스로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값진 기회를 얻었다.

제해종 총장은 “’MVP 캠프’는 신입생 여러분을 MVP 인재로 키워주고 세워주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함께 꿈을 만들어가는 4년이 되길 기대한다.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영상 석겸 보건관리학과 23학번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20/202502200199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539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83415.html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696662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2201504084752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30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25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42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21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03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0134987852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3383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762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49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683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220500434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09980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22050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