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 13일 동계학술대회 개최

‘다학제적 관점에서 바라본 신앙과 삶’ 주제로

삼육대 부설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소장 제해종)는 오는 13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다학제적 관점에서 바라본 신앙과 삶’을 주제로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신앙과 종교의 가치가 위협받는 현실을 직시하며, 신앙과 삶의 접점에 대한 학문적 논의를 다학제적으로 펼치는 자리다.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신앙과 삶의 연관성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첫 주제발표자로 허상민 삼육대 신학과 교수가 나서, ‘바울이 바라본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삶’을 주제로 강연한다. 허 교수는 율법의 요구가 우리 삶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바울의 주장을 소개하며, 그 속에서 하나님과 사람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한다.

두 번째 발표는 조병희 서울대 보건대학원 명예교수가 맡아, ‘종교와 건강’을 주제로 발표한다. 조 교수는 종교와 건강, 더 나아가 불건강의 관계를 보건사회학적 관점으로 조명하며, 종교가 사람들의 사망과 질병,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그 속의 기제를 풀어 설명한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정성철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교수가 ’재림교회 교인의 상담 관련 대학원 수학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를 주제로 강연한다. 정 교수는 상담심리학을 전공하는 재림교인들의 학문적 경험과 그 과정에서의 신앙적 성찰을 질적 연구로 풀어낸다.

네 번째 발표에서는 유경호 목사(동중한합회)가 ’변혁적 리더십의 관점에서 본 사울왕의 실패요인‘을 주제로 발표한다. 유 목사는 변혁적 리더십 이론을 적용해 사울왕의 리더십과 실패 요인을 분석하며, 이를 현대 사회의 리더십 사례와 연결해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손애리 삼육대 보건관리학과 교수와 서경현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토론 세션이 마련된다. 두 교수는 각각 보건학적, 심리학적 관점에서 주제발표를 논평하고 추가 논의의 방향을 제안한다.

제해종 삼육대 총장 겸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학술적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현대 사회에서 신앙과 삶의 관계를 다각적으로 조망하는 이번 논의가 학문적 풍요와 더불어 신앙적 성찰을 깊게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대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는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학문융합 및 학제 간 연구, 미래 사회를 위한 기독교적 가치 구현 연구 등 학술 활동을 위해 설립됐다. 한·영 혼용 학술지 ’융합학문과 기독교‘를 연 2회 발간해 오고 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2/11/202412110206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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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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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425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4121150128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163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21150032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16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8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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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1211500202

‘KBO 유망주’ 육성하는 물리치료학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무브에듀
‘2024 KBO 넥스트레벨 캠프’ 주관
첨단 스포츠 과학 접목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김정훈 교수가 이끄는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 무브에듀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력해 고등학교 야구 유망주의 기량 향상을 위한 ‘제5·6차 2024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지난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됐다. 2026년 신인 드래프트를 준비 중인 고등학교 2학년 우수선수 70명이 참가했으며, 김용달 감독과 KBO 코칭 스태프가 코치진으로 함께했다.

무브에듀는 캠프의 기획 및 운영을 맡아 첨단 장비와 데이터를 활용해 참가 선수들의 신체 능력과 기술 역량을 면밀히 분석했다. 케이베스트(K-Vest), 스윙카탈리스트(SwingCatalyst), 블라스트모션(Blast Motion), 업리프트(Up-Lift) 등 장비로 선수들의 스윙 궤적과 중심 이동을 정밀히 측정했으며, 랩소도(Rapsodo)를 통해 타구 및 투구 데이터를 수집했다.

특히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이완희 교수 연구팀은 6일과 13일 캠프 현장을 방문해 첨단 장비를 활용한 선수들의 동작 분석과 피지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개인 맞춤형 피지컬 트레이닝으로 선수들의 신체적 약점을 보완하고 향상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무브에듀는 지난 2022년 1기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부터 3년간 캠프를 주관하며 첨단 스포츠 과학을 접목한 운영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에 KBO는 지난해 4차례 진행했던 캠프를 올해 총 6차례로 규모를 확대했다.

캠프의 성과는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2025 신인드래프트에서 1기 캠프에 참가한 선수 중 15명이 프로구단에 호명됐다. 키움 히어로즈 정현우, 한화 이글스 정우주, KIA 타이거즈 김태형 등이 캠프 출신이다.

무브에듀 김정훈 대표는 “KBO와 함께 유망주를 대상으로 과학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야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하고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무브에듀는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물리치료학과 김정훈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다. 물리치료사, 트레이너, 스포츠 코치를 대상으로 스포츠 동작 분석과 통증 예방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전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검사 방법과 트레이닝 기술을 개발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자랑한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2/03/202412030207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6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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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082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85452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2/03/20241203001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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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887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203500415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206010003955

류한국 교수팀, 과기부 ‘자율주행 AI 경진대회’ 우승

‘차량용 신호등 인식’ 부문서 독보적 성과

▲ (왼쪽부터) 류한국 건축학과 교수 겸 건설기술및관리연구소 소장, 강경수 건축학과 교수 겸 건설기술및관리연구소 수석연구원, 지현동 연구원

삼육대 건축학과 류한국 교수가 이끄는 건설기술및관리연구소(소장 류한국, 수석연구원 강경수, 연구원 지현동)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1회 자율주행 인공지능 챌린지’ 차량용 신호등 인식 부문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과기부가 2021년부터 추진한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의 결과물인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과 학습데이터를 활용해 가장 우수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팀을 선정하는 대회로 올해 처음 열렸다.

대회는 △차량용 3D 객체 검출 △차량용 객체 복합 상태 인식 △엣지-인프라 3D 객체 검출 △차량용 신호등 인식 등 총 4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기업·대학(원)생·일반인 등 27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중 차량용 신호등 인식 부문의 과제는 제공된 인공지능 모델이 신호등을 더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성능을 개선하는 것이었다.

▲ 객체 탐지 결과 시각화. 자율주행 시스템이 주행 중인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도로 위 차량, 버스, 보행자 신호등 등을 안식하고 안전한 주행환경을 구현했다.

류 교수팀은 트랜스포머(Transformer) 기반 아키텍처를 활용해 2만 6864장의 데이터를 학습, mAP50 평가지표 0.7401을 달성하며 기존 모형을 크게 뛰어넘었다. 핵심 전략은 CNN과 트랜스포머 기반 아키텍처의 추론 결과를 WBF(Weighted Box Fusion)로 앙상블(Ensemble) 한 것으로, 여러 모델의 출력 결과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예측 성능을 향상시켰다.

삼육대 건설기술및관리연구소는 건설 프로젝트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건설 특화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건설현장의 위험요소 감지를 위한 딥러닝 기반 실시간 영상분석 시스템 개발’, ‘IoT 센서 기술과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의 건설작업자 안전관리시스템 개발’을 수행했고, 현재 ‘교육시설의 외벽 비구조체 안정성 판별을 위한 딥러닝 기반 UAV 영상 인식 시스템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류 교수팀은 현재 연구 중인 인공지능 모델의 인식 성능을 검증하고, 자율주행 기술과의 연계 가능성을 탐구해 연구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서 탁월한 성능 지표 개선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오히려 실제 자율주행 환경의 복잡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류 교수는 “대회에서는 주어진 데이터와 제한된 환경 내에서 최대한의 mAP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제 자율주행에서는 신호등의 실시간 변화 감지, 다양한 환경에서의 일관된 탐지, 날씨나 조명 조건, 탐지 결과의 시간적 연속성, 오탐이 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 현실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며 “대회에서 얻은 기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실질적인 문제 해결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2/02/202412020088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6624
미주중앙일보 https://news.koreadaily.com/2024/12/02/society/education/20241202010242687.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70268.html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19128100017?input=1195m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02_0002980073
뉴스1 https://www.news1.kr/it-science/general-it/5605172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1855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9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049572105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279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8288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2/02/2024120200336.html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079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84885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9432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202500153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976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1996
프라임경제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63522
보안뉴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4443&kind=
와이드경제 https://www.wid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427
테크M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32472

AI시대 진로교육은?… 한국진로교육학회와 학술대회 열어

AI 시대의 혁신적인 진로교육방법

삼육대와 한국진로교육학회(학회장 박완성 스미스학부대학 교수)는 지난 20일 삼육대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한국진로교육학회 제59차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삼육대와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진로교육학회가 주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시대의 혁신적인 진로교육방법’을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진로교육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초·중·고등학교부터 대학, 성인 대상 진로교육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에 적합한 교수·학습방법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이지연 박사는 기조강연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충남진로교사협의회장 김종무 교사와 청주교대 이종범 교수는 초·중·고등학교의 진로교육 교수·학습방법에 대해 논의하며 실천 가능한 방안을 제안했다.

▲ 박완성(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한국진로교육학회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대학 진로교육 세션에서는 건국대 이동혁 교수가 혁신적인 교수법을 발표했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정지은 박사가 추가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논의를 심화했다.

성인 경력 설계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 조인성 팀장이 직업 경로 탐색을 위한 잡케어 개발 사례를 발표했다. 한국기술교육대 강혜영 교수는 이에 대한 비평적 관점을 제시하며 논의를 풍부하게 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솔뫼중학교 조두연 교사가 현장에서의 혁신적인 사례를 발표하면서, 한국고용정보원 김은석 박사와 함께 AI 시대에 적합한 교수법의 가능성을 탐구했다.

박완성(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한국진로교육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AI 시대를 맞아 진로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성찰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안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삼육대와 한국진로교육학회는 진로교육 발전을 위한 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1/25/202411250093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455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68775.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25_000297124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146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7884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17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646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259714459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144730853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112450001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498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619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41120100337243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30953
컨슈머타임스 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457

물리치료학과, KPTA 학술대회서 ‘대상·최우수상’ 쾌거

대학원생·학부생 연구팀, 혁신적 물리치료 연구

▲ 2024 KPTA 부산국제학술대회 학생 포스터 논문 발표대회에서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학부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안정애 교수, 김유정(4학년) 학생, 임지우(3학년) 학생, 이병희 교수, 최윤우(4학년) 학생, 양승연(3학년) 학생, 라준현(3학년) 학생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대한물리치료사협회(KPTA)가 주최한 ‘2024 KPTA 부산국제학술대회’에서 나란히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학술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학술대회는 지난 10월 20일 부산 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렸다.

삼육대 대학원 물리치료학과 석박사통합과정에 재학 중인 정경현 학생(지도교수 이병희)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임상논문발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원격재활기반 횡경막 호흡이 상부교차증후군 남성의 통증, 자세 및 기능에 미치는 효과’를 주제로 한 연구로, 20~30대 상부교차증후군 남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4주간 주 3회 훈련을 실시했다. 원격재활기반 횡경막 호흡과 어깨 안정화 운동을 병행한 실험군이 어깨 안정화 운동만 실시한 대조군보다 통증 압력 역치, 머리척추각도, 목 장애 지수 등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p<0.001).

특히 실험군에서는 목 근육과 위등세모근의 과활성이 감소하고 어깨 관절 근육이 활성화되어 통증 및 자세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또 몸통 근육의 활성화로 인한 양쪽 어깨 높이 차이 개선과 함께, 횡경막 호흡이 목 장애 지수를 포함한 기능 평가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물리치료 분야에서 상부교차증후군 환자에 대한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한 것으로,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재활의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이미지 사진

한편 학생 포스터 논문 발표대회에서는 물리치료학과 학부생들(최윤우 김유정 양승연 라준현 임지우, 지도교수 이병희 안정애)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중과제 보행 시 뇌졸중 환자의 실시간 뇌 활성도 및 보행 수행 능력‘이라는 제목의 논문이다.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 20명과 건강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단일 과제, 인지 과제, 운동 과제 수행 시의 실시간 뇌 활성도와 보행 능력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이중 과제 보행 시 뇌졸중 환자의 환측 대뇌 전두엽, 전운동영역, 일차운동피질에서 유의미한 뇌 활성도 변화가 관찰됐으며, 보행 수행 능력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확인됐다.

기존 이중 과제 연구들이 주로 보행과 균형 능력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실시간 뇌 활성도 변화를 통해 인지능력 향상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향후 뇌졸중 환자의 훈련 프로그램에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이병희 교수는 “이번 수상은 삼육대 물리치료학과의 연구 능력과 임상 응용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관련 학계 및 물리치료 임상 전문가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1/20/202411200093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3473
미주중앙일보 https://news.koreadaily.com/2024/11/19/society/education/20241119221633073.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68248.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20_0002965768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1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7707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51976730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49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4964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120500443
뉴스프리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695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1/20/2024112000145.html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61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8735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72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1120500086

김향일 교수, ‘제2언어 학습 심리 연구’ SSCI급 국제 학술지 주목

‘성장 마인드셋’과 ‘자기효능감’이 학습 동기에 미치는 영향 분석
스프링거 네이처 <인문학과 사회과학 커뮤니케이션> 게재

김향일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교수의 최신 논문이 사회과학 융합 분야의 저명 국제 학술지인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Communications(인문학과 사회과학 커뮤니케이션)’에 지난 9월 28일 게재됐다. (▷논문 바로가기)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Nature)가 발간하고, 네이처 포트폴리오에 속하는 이 학술지는 SSCI와 A&HCI에 등재된 상위 4.7% 저널(2023 Journal IF 3.7)로서 사회과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교수의 논문 제목은 ‘Exploring the Interplay of Language Mindsets, Self-Efficacy, Engagement, and Perceived Proficiency in L2 Learning(제2언어 학습에서 언어적 사고방식, 자기효능감, 참여도 및 인지된 능숙도의 상호작용 탐구)’이다. 제2언어 학습에 있어 학습자의 심리적 요인들이 학습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김 교수는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과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이 언어 학습에서 긍정적인 학습 행동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성장 마인드셋은 제2언어(L2) 학습에서 언어 지능과 자질이 노력과 학습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 신념인데, 이 신념이 강한 사람은 학습과정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가능성이 높다. 또 자기효능감은 개인이 주어진 과제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는 자기 능력에 대해 갖는 판단을 의미한다. 이는 높은 동기와 자율성을 촉진하는 요인이다.

이번 연구는 성장 마인드셋과 자기효능감이 학문적 성취와 학습 동기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조명하며, 제2언어 학습에서 이러한 심리적 요소들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김 교수는 지난 6월에도 SSCI 등재지인 ‘The Journal of Experimental Education(실험교육저널, 2023 Journal IF 2.7)’에 ’The Effects of Foreign Language Enjoyment and Future Selves on Learning English(외국어 학습의 즐거움과 미래 자아가 영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논문 바로가기)

이 논문에서는 한국 대학생들이 가지는 ‘외국어 학습의 즐거움’과 ‘미래의 제2언어 자아(L2 future selves)’의 관계를 탐구했다. 연구 결과, 학습자가 제2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내면화한 즐거움이 ‘이상적인 언어 자아(Ideal L2 self)’와 ‘개인이 인식하는 언어 능숙도’ 간의 관계를 중재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밝혀냈다.

김 교수는 2021년에도 상위 3.2% 저널인 ‘Studies in Second Language Learning and Teaching(제2외국어 학습 및 교수법 연구)’에 ‘The underlying factors of foreign language reading anxiety: Their effects on strategy use and orientation toward reading(외국어 읽기 불안의 근본 원인: 전략 사용 및 읽기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해, 외국어 읽기에 대한 심리적 불안 요인과 학습 태도의 관계를 조명했다.

이처럼 김 교수는 성장 마인드셋, 자기효능감, 외국어 학습의 즐거움, 미래 자아 등 학습자의 긍정적 정서 변인이 학습 동기와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언어 교육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하고, 정서적 요소를 고려한 교육적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까지 김 교수는 SSCI와 A&HCI에 총 6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Scopus와 KCI에도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상담심리학과 정혜빈 학생, 亞 국제학술대회서 ‘AI 가전’ 논문 발표

ANQ Congress 2024… 품질 분야 최대 학술행사
‘AI 가전’에 대한 소비자 저항 극복 방안 제시
SW중심대학사업단 지원받아

▲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게이오대에서 열린 ‘ANQ Congress 2024’에서 정혜빈 학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정혜빈(21학번) 학생은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게이오대에서 열린 ‘ANQ Congress 2024’에서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을 발표했다.

ANQ Congress는 아시아 품질 네트워크(Asian Network for Quality, ANQ)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다. 1987년부터 매년 아시아 17개국의 품질 관련 협회와 학회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이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다.

정혜빈 학생이 발표한 논문 제목은 ‘Understanding Consumer Resistance and Adoption of AI-Enabled Smart Home Appliances(AI 기반 스마트 가전의 소비자 저항과 수용에 대한 이해)’이다.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스마트 가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저항 의도를 분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정혜빈 학생은 “AI 스마트 가전은 높은 수준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공하지만, 소비자 채택은 예상보다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스마트 가전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이러한 기술이 아직까지 많은 소비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가 궁금했다”고 연구 동기를 설명했다.

정혜빈 학생은 혁신저항이론(소비자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 이론)을 바탕으로, 소비자 특성과 혁신 특성이 혁신 저항을 거쳐 사용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 가전 도입을 촉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기존 연구들이 주로 기술수용모델(TAM)과 통합기술수용이론(UTAUT) 같은 모델을 통해 기술 채택에 초점을 맞췄다면, 본 연구는 소비자 특성과 혁신 특성을 함께 고려해, 저항 요인을 더욱 심층적이고 다각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 정혜빈(왼쪽) 학생이 해당 발표 세션 좌장인 중화민국(대만)품질학회 사무총장 제이 산 첸(Jay San Chen) 박사와 발표 증명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았으며, SW융합교육원 이새봄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정혜빈 학생은 SW중심대학사업단의 건강과학특화 연계전공 ‘SW중독재활’ 과정에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정혜빈 학생은 “SW중독재활 과정을 이수하면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습득했다”며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웨어 관련 지식을 심화한 경험 또한 연구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정혜빈 학생은 “기술과 인간의 심리를 융합한 새로운 접근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상담심리학, 경영학, SW중독재활 등 세 가지 전공을 융합한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데이터분석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서경현 교수, 한국인의 ‘효(孝) 심리’ 연구 나서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선정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견급 연구자를 지원해 우수 연구자로의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의 다양성 확보 및 창의적 연구를 촉진함으로써 학문의 균형적 발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서 교수는 ‘현시대 한국인의 효심에 대한 개념화 및 척도 개발’이라는 주제로 앞으로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서 교수는 “요즘 ‘효(孝)’라는 개념이 거의 잊힌 것 같고 한국에서 심리학자에 의해 효가 개념화된 적이 없었다”며 “현시대를 사는 한국인의 효심을 질적으로 탐구하고 그것을 측정할 수 있는 신뢰도와 타당도가 확보된 도구를 개발해, 관련 교육과 연구를 활성화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 교수는 그동안 여러 차례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노년기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및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자기노출과 긍정 사회비교의 역할(2012년) △여성 독거노인의 웰빙 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2013) △웰빙 차원에서 역기능적인 종교성의 개념화와 척도 개발(2016) △건강행동 실천과 처방준수를 예측할 수 있는 내적 심리변인에 관한 건강심리학적 탐색(2018) △여성 흡연자에게 특화된 금연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2021) 등 과제에 선정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한편 서 교수는 현재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학회장, 대한스트레스학회, 한국알코올과건강행동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포럼 회장, 한국건강심리학회장, 한국중독상담학회장,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한국심리학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6165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4735.html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460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95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5171415663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80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603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79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613500502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79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628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 춘계학술대회 개최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독교의 역할’ 주제로
31일 국제교육관 장근청홀

삼육대 부설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소장 제해종)는 오는 31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독교의 역할’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수많은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독교는 단순한 종교 활동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기독교가 사회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을지 깊이 있게 논의한다.

이날 첫 주제발표자로 최경환 에라스무스 대표가 나서, ‘한국 기독교의 공공신학적 사회 참여’를 주제로 강연한다. 최 대표는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공공신학을 조명하며,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내 윤리적 삶을 넘어, 사회와 문화 속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이범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퇴치연구소장(아주대 약학대학 교수)이 ‘지속가능한 마약 정책과 교육’을 주제로 논의한다. 이 교수는 특히 10대 청소년의 마약 노출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그 원인을 규명한다. 아울러 그 해결 방안으로 UN 보고서를 인용하며 ‘유엔 기조 마약류 예방교육 단계적 접근’을 소개한다.

세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서경현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종교성이 과연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서 교수는 종교성이 인간의 정신건강과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종교적 무력감과 죄책감, 종교적 실천과 성장 부재 등이 행복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는 이러한 부정적 측면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종교 공동체의 역할과 접근 방법을 제시한다.

▲ 제해종 삼육대 총장 겸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장

오후 세션에서는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의 건강 문제 △요양보호사의 경험 △중증 장애자녀의 자립과정에서의 부모 경험 △부모-10대 자녀 간의 공감 훈련 등을 주제로 한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 소외된 이들의 문제를 함께 논의함으로써, 보다 포용적이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제해종 삼육대 총장 겸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저명한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기독교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의 실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육대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는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학문융합 및 학제 간 연구, 미래 사회를 위한 기독교적 가치 구현 연구 등 학술 활동을 위해 설립됐다. 한·영 혼용 학술지 ’융합학문과 기독교‘를 연 2회 발간해 오고 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5/29/202405290199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277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529/125176510/1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53001039921287001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2914440005710?did=NA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2634.html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52950008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383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31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5115559909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50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475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096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5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981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0670

화학생명과학과 학생들, 환경 연구 포스터 공모전 ‘최우수상’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전국 대학생 경연대회
‘커피 찌꺼기’ 활용해 비료 생산하고 식물생장 비교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이민영 이유진 김환희 김지윤 학생(이상 모두 20학번, 지도교수 황윤정)이 한국환경과학회가 주최한 ‘2023년 다양한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전국 대학생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문제 개선(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우리나라 환경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자 열렸다. 지난 9월 예선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한화리조트 제주에서 열린 한국환경과학회 2023년 정기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연구팀은 ‘커피 찌꺼기를 이용한 비료생산 및 식물생장 비교’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 다양한 토양 조건에서 상추 생육 파라미터

연구팀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커피 찌꺼기를 생산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비료를 합성하고 식물의 생장 정도를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식물의 생장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더해 업사이클링 함으로써 보다 실용적이고 생산적으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커피 찌꺼기 외에도 쌀뜨물, 깻묵 등을 활용해 비료를 제작했다. 커피 찌꺼기처럼 모두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쉽게 버려지는 것들이다. 이를 서로 다른 비율로 혼합해 식물이 가장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비료 합성 비율을 찾아냈다.

또한 비료를 사용한 토양에서 식물체 성장에 이로운 역할을 하는 방선균이 자라는지 확인하고자 방선균 검출 실험을 했다. 실험이 끝난 후에는 토양과 식물체 내 카페인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GC-MS(가스 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법)도 수행해 결과를 분석했다.

▲ (왼쪽부터) 화학생명과학과 최종완 교수, 김환희 김지윤 이민영 이유진 학생이 한국환경과학회 2023년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해 포스터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총 연구기간은 약 1년. 연구팀은 이처럼 오랜 기간 다양한 조건에서 여러 실험을 진행해 정확하고 많은 양의 실험 데이터를 확보한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팀은 “오랜 기간 수행한 실험 결과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학회로부터 좋은 피드백을 받아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의 실험이 환경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과학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 좋은 연구를 위해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