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 30일 춘계학술대회 개최

‘현대의 중독 문제와 기독교적 접근’ 주제로 다학문적 논의

삼육대 부설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소장 제해종)는 오는 30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현대의 중독 문제와 기독교적 접근’을 주제로 202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급증하는 현대 사회의 중독 문제를 다학문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치유와 회복을 위한 논의를 펼치는 자리다. 의학, 보건학, 상담심리학, 경찰학 등 다양한 학문적 통찰과 신학적 성찰이 함께 어우러져, 오늘날의 중독 문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한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유제성 삐땅기의원 대표원장이 나서, ‘중독: 신학적 이해와 목회적 돌봄’을 주제로 발표한다. 유 원장은 의학, 심리학, 사회학, 신학의 학문별 관점을 바탕으로 중독 문제를 통합적으로 조명한다. 성경적 근거에 기반해 전인적 구속을 위한 목회적 돌봄의 방향을 제시하며, 중독 문제에 대한 교회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모색한다.

두 번째 발표는 이상규 한림대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가 맡는다. ‘왜 한잔의 술이 강물보다 깊을까?’라는 인상적인 제목 아래, 중독 문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재조명하고, 중독 회복을 위한 영적 접근과 심리치유의 가능성을 소개한다.

김혜경 이화여대 융합보건학과 교수는 보건학적 관점에서 흡연 폐해 예방을 위한 사회 각 부문의 역할과 책임을 조명한다. 실제 개입 프로그램의 기획과 실행 사례를 통해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마지막 발표에서는 박성수 세명대 경찰학과 교수가 청소년 마약류 범죄의 최근 실태와 그 심각성을 중심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적 대응 전략과 예방정책을 소개한다. 박 교수는 청소년 마약 문제에 대응하는 다층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정구철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와 김일옥 삼육대 간호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두 교수는 각각 심리학적, 간호학적 관점에서 각 발표를 논평하고, 학술적 논의의 방향을 확장하는 토론을 이끈다.

제해종 삼육대 총장 겸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단순한 지식의 교류를 넘어, 중독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기독교적 소명을 새롭게 자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학문적 통찰과 신학적 성찰이 함께 어우러져, 오늘날의 중독 문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삼육대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는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학문융합 및 학제 간 연구, 미래 사회를 위한 기독교적 가치 구현 연구 등 학술 활동을 위해 설립됐다. 한·영 혼용 학술지 ’융합학문과 기독교‘를 연 2회 발간해 오고 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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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매대학과 ‘재활 국제심포지엄’ 열어

물리치료·사회복지 분야 학술교류 강화

삼육대는 일본 자매대학인 데이쿄헤이세이대와 함께 지난 3월 27~28일 양일간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한·일 재활(Rehabilitation)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삼육대 물리치료학과와 사회복지학과, 데이쿄헤이세이대 물리치료학과와 작업치료학과의 교수진 및 학생들이 참석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펼쳤다.

행사는 삼육대 부설 응용물리치료연구소(소장 이완희 교수), 장애인·노인 자립지원종합연구소(소장 정종화 교수), 스마트재활연구소(소장 이승원 교수)가 공동 주관했으며, 데이쿄헤이세이대에서는 물리치료학과 고바리 토모요시 교수, 작업치료학과 야리타 히데키 교수, 학생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방한했다.

방문단은 제해종 총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눈 뒤, 심포지엄에서 양국의 재활 분야 교육 및 임상 현황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 물리치료 교육의 현황과 과제(이승원 교수) △일본 물리치료 교육의 현황과 과제(고바리 토모요시 교수) △일본 정신장애인 재활치료의 현황과 과제(야리타 히데키 교수) △장애인의 재활과 해외 동향(정종화 교수)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교육과정 이해(이다은 학생) △데이쿄헤이세이대 물리치료학과 교육과정 현황(고스케 나츠키 학생) △데이쿄헤이세이대 작업치료학과 교육 현황(세토야마 레이 학생) 등 발표가 진행됐다.

삼육대와 데이쿄헤이세이대는 2021년 국제교류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제1회 한·일 재활 국제학술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2023년에는 일본 교수진이 삼육대를 방문해 학술교류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삼육대 교수들이 일본을 방문했고, 올해는 데이쿄헤이세이대 교수와 학생들이 한국을 찾아 양교 간 지속적인 학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좌장을 맡은 이완희 교수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한·일 양국의 물리치료 및 사회복지 분야의 현황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특히 학문 간 융복합적 접근을 시도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교는 앞으로도 재활 분야의 학술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공동 연구와 학생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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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애리 교수,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회장 선출

삼육대 보건관리학과 손애리 교수는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까지 2년이다. 공중보건 분야에서 풍부한 연구·실천 경험을 쌓아온 손 교수는 학회장으로서 한국 보건교육 및 건강증진 정책 발전을 주도할 계획이다.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는 보건교육 및 건강증진 관련 학술 연구를 수행하고, 국가 공중보건 발전을 목표로 1983년 설립됐다.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를 연간 5회 발간하고 있으며, 매년 춘계·추계 학술대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일반회원 1453명과 6개 기관이 단체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손 교수는 취임사에서 “AI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헬스 시대가 도래하면서 보건교육과 건강증진 연구에도 혁신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과학적 근거 기반의 데이터 활용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를 강화하겠다. 디지털 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 교수는 이를 위한 주요 추진 과제로 △건강증진 학문의 발전 △연구에 근거한 건강증진 사업과 정책 개발 △디지털 헬스 기반 건강증진 사업 추진 △산업장에서의 보건교육사 역할 탐색 및 보건교육 체계 정립 등을 제시했다.

손 교수는 성소수자 건강, 음주 정책, 마약류 예방사업 및 성과지표 개발 등 공중보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현재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보건의료인시험원 보건교육사 시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가 보건교육사의 자격 기준 설정과 시험 출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또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 건강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전문가로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개선 사업 자문도 하고 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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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채식주의자’를 에코페미니즘 교육 텍스트로

김봉근-이건호 교수 공동연구
세계적인 환경교육 저널 ‘Environmental Education Research’ 게재
“삼육대 채식 문화에 새 패러다임 제시”

▲ (왼쪽부터) 삼육대 교목처 BFFL 센터장 김봉근 교수(제1저자), 상담심리학과 이건호 교수(교신저자)

삼육대 교목처 BFFL 센터장 김봉근 교수(제1저자)와 상담심리학과 이건호 교수(교신저자)가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를 에코페미니즘 교양교육의 텍스트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한 연구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해 주목된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가 “삼육대가 지향하는 채식 문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논문은 세계적인 환경교육 저널인 ‘Environmental Education Research(환경교육연구; IF=2.6, Q1)’에 ‘Exploring Han Kang’s the vegetarian as a text for ecofeminism and sustainability in liberal arts education(교양교육에서 에코페미니즘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텍스트로서 한강의 『채식주의자』 연구)‘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논문 바로가기)

에코페미니즘은 여성 억압과 환경 파괴가 동일한 지배 구조에서 비롯됐다는 관점을 바탕으로, 생태적 지속가능성과 젠더 정의를 함께 강조하는 사상이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에 불평등한 환경 피해를 조명하며 대안적 생태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한강의 연작소설 『채식주의자』 중 첫 번째 단편인 「채식주의자」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연구진은 이 작품을 통해 △동물(자연)에 대한 인간의 폭력성 성찰 △채식주의를 통한 여성에 대한 사회적 억압 고찰 △인트라커넥티비즘(intraconnectivism) 개념을 통한 타자의 이해 등 세 가지 주제를 도출하고, 이를 대학 교양교육에서 3차시 과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탐색했다.

▲ 소설가 한강(오른쪽)과 『채식주의자』 커버. 이미지=창비

스무 살부터 채식을 실천해 왔다는 김 교수는 삼육대의 채식 문화와 그 가치를 고민하던 중, 2016년 한강이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이 주제를 연구하겠다고 결심했다. 이후 이건호 교수가 UN의 지속가능성 개념을 접목하면서 연구가 환경교육의 주제로 확장됐으며, 지난해 말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시기를 맞춰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됐다.

김 교수는 삼육대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과의 인터뷰에서 “120여 년 전 이 땅에 삼육대를 세운 재림교회는 19세기 이후 인류의 종말론적 삶을 위해 여러 유익한 가치를 주창했다”면서 그 대표적 예로 채식과 안식일 문화를 들었다. 이어 “문제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이러한 가치를 현대 사회에 맞게 유연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며 “그때 비로소 우리는 유의미한 가치들을 세대론적으로 계승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현재 영국 에딘버러대에서 롱디스턴스 조직신학 박사과정(연구주제: 종말론적 정치신학)으로 두 번째 박사학위 공부를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오늘날 채식의 의미는 단순히 건강을 넘어, 종말론적 환경 문제와 생태 위기에 맞물리면서, 정치적인 비폭력주의와 페미니즘과 같은 주제로 매우 폭넓게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삼육대에서 ‘채식의 날’과 같은 작은 이벤트에서부터 교수와 학생이 여러 학문 분야에서 함께 채식의 시대적 의미를 연구하는 학술대회까지 활발하게 전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제해종 총장 겸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는 삼육대가 채식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를 학문적으로 조명하는 중요한 사례로, 환경과 인류의 미래를 고민하는 데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이라며 “삼육대는 앞으로도 채식의 시대적 의미를 알리고 젊은 세대에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삼육대 BFFL(Biblical Foundation of Faith and Learning) 교내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류한철 교수팀, AI 기반 ‘이미지 노이즈 제거’ 기술 개발

고품질 원본 없이도 혁신적 이미지 복원
‘차세대 전파’ 테라헤르츠 기술 실용화 앞당겨
AI분야 국제학술지 ‘Expert Systems with Applications’ 게재

▲ 삼육대 인공지능융합학부 류한철 교수 연구팀. (왼쪽부터) 류한철 교수, 정승환 석박사통합과정, 여운하 박사과정

삼육대 인공지능융합학부 류한철 교수 연구팀(류한철 교수, 정승환 석박사통합과정, 여운하 박사과정)이 고품질의 원본 이미지가 없어도 효과적으로 노이즈를 제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테라헤르츠 이미지 노이즈 제거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이번 연구 성과는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Expert Systems with Applications(전문가 시스템과 응용, IF=7.5, JCR 상위 5.2%)’에 ‘Self-supervised deep-learning for efficient denoising of terahertz images measured with THz–TDS system(테라헤르츠 시간영역 분광기로 측정된 이미지의 효율적인 노이즈 제거를 위한 자기지도학습 기반 딥러닝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논문 바로가기)

삼육대 연구팀이 테라헤르츠 이미징 분야에서 노이즈 제거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테라헤르츠파(terahertz wave, THz)의 고유한 특성 때문이다. 테라헤르츠파는 세라믹, 플라스틱, 종이 등 비금속 물질을 투과할 수 있고, 전파 자원 중 가장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의료, 보안, 식품 검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는 차세대 전파 기술이다.

하지만 신호가 약해 깨끗한 이미지를 얻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고자 했으나, 기존의 딥러닝 방식은 고품질 원본 이미지나 정확한 노이즈 모델링이 필요했다. 그런데 테라헤르츠 이미징의 특성상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기 어려웠다.

▲ 딥러닝 모델 훈련에 사용되는 다양한 주파수의 노이즈 이미지 데이터셋

이에 연구팀은 노이즈가 있는 데이터만으로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딥러닝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위해 자기지도형(Self-supervised) 딥러닝을 Noise2Noise 기법으로 학습해 정답 데이터 없이도 노이즈 제거가 가능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테라헤르츠 시간영역 데이터에 제로패딩을 적용하고 훈련 이미지 수와 제로패딩 비율을 최적화해 노이즈 제거 성능을 극대화했다. 실험 결과, 다양한 신호 대 잡음비(SNR) 조건에서 노이즈 레벨을 92~96% 감소시키는 탁월한 노이즈 제거 성능을 달성했다.

선형 구조의 USAF 테스트 이미지로 훈련된 모델을 곡선 구조의 삼족오(三足烏) 이미지에 적용했을 때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 다양한 주파수와 이미지 형태에서도 일관된 노이즈 제거 능력을 입증했다.

▲ 딥러닝 기술로 노이즈를 제거한 테라헤르츠 이미지 (원본 및 노이즈 제거 후, 2.0 THz, 2.5 THz & 3.0 THz)

이번 연구는 테라헤르츠 이미징 기술의 실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깨끗한 원본 데이터 없이도 효과적인 이미지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양한 비파괴 검사, 보안 검색, 의료 영상 분석 등의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본 연구에 공동 참여한 테라헤르츠 의료영상 분야 전문가인 연세대 의과대학 오승재 교수도 “테라헤르츠 암 이미징 기술의 실용화를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향후 극도로 낮은 SNR 조건에서의 성능 개선과 CW 기반 테라헤르츠 시스템으로의 확장을 통해 반도체 및 배터리 정밀 부품 검사, 보안 검색, 의료 영상 분석 등 실질적인 응용 가능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실험실 데이터로 학습된 모델이 실제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업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활용이 기대된다.

류 교수팀은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기업 ‘프랙사이(PraxAI)’를 창업했다. 연구팀은 현재 영상품질 고도화 솔루션 ‘PraxRES’와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 ‘PraxVIS’를 출시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의 고도화 및 산업 응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류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테라헤르츠 이미징의 가장 큰 기술적 한계였던 노이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테라헤르츠파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파 자원의 이미지 품질을 향상하는 딥러닝 연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삼육대 홍명기 학술연구기금’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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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06/202502060145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2145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81203.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06_0003055203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681560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13857?ref=naver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2061435222208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465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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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폐수로 식물 키운다… 화생과 연구팀 환경 공모전 수상

한국환경과학회 주최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전국 대학생 경연대회’
캡스톤디자인 수업으로 성과 도출

▲ 화학생명과학과 연구팀이 제작한 아쿠아포닉스를 활용한 순환식 어항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학부생 연구팀(이현서 원동하 이종현 김도윤 김현진, 지도교수 황윤정 최종완)이 한국환경과학회가 주최한 ‘2024년 다양한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전국 대학생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 열린 한국환경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서류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발표회를 통해 경쟁을 펼쳤다.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팀은 ‘아쿠아포닉스 기반 물고기 폐수 재활용을 통한 식물재배’ 연구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아쿠아포닉스(Aquaponics)란 어류양식과 수경재배를 결합한 혁신적인 농법이다. 수상생물에서 발생하는 배설물 등 바이오매스를 식물 성장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연구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종완 교수, 이현서 학생, 원동하 학생, 황윤정 교수, 김도윤 학생, 이종현 학생

연구팀은 화학생명과학과의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인 ‘고급연구설계’를 이수하며 아쿠아포닉스를 주제로 연구를 시작했다. 이후 경연대회 공고를 보고, 자신들이 연구가 공모전 취지와 잘 맞는다는 판단에 도전하게 됐다. 연구팀은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수상생물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아쿠아포닉스 기법으로 정화해 식물 재배에 활용하는 것. 특히 기존 방식과 달리 습지를 조성해 다양한 미생물이 서식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에서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가정용 키트 개발이나 양식장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환경 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촬영한 미생물 담체 표면
▲ 물고기 폐수를 이용해 4주간 적상추 재배 후 길이 변화

연구팀은 “1년간의 노력 끝에 공모전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뤄 매우 기쁘다”며 “포스터 발표를 통해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 경험을 쌓은 것이 앞으로의 진학과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캡스톤디자인 수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후배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며 지도교수인 황윤정, 최종완 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미경 교수팀, 운동의 알츠하이머병 완화 효과 규명

운동 중 분비되는 ‘엑서카인’이 신경염증 조절
신경과학 세계적 학술지 ‘Alzheimer’s & Dementia’ 발표

▲ (왼쪽부터) 교신저자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교수, 제1저자 천재환 삼육대 학부 졸업 고려대 대학원생, 공저자 권순용 삼육대 학부 졸업 연구실 인턴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교수(교신저자, 제1저자 천재환 삼육대 학부 졸업 고려대 대학원생, 공저자 권순용 삼육대 학부 졸업 연구실 인턴) 연구팀은 운동 중 근육에서 분비되는 물질인 ‘엑서카인(exerkine)’이 신경염증을 감소시켜 알츠하이머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논문 제목은 ‘Exerkines Mitigating Alzheimer’s Disease Progression by Regulating Inflammation: Focusing on Macrophage/Microglial NLRP3 Inflammasome Pathway(엑서카인을 통한 염증 조절로 알츠하이머병 진행 완화: 대식세포와 미세아교세포의 NLRP3 염증복합체 경로를 중심으로)’이다.

이번 연구는 신경과학(Clinical Neurology)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Alzheimer’s & Dementia, IF=13.1, JCR 상위 1.7%)’에 12월 6일자로 발표됐으며,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등재되며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에서 아밀로이드 베타(Aβ)와 과인산화된 타우 단백질(p-tau)이 축적되면서 염증이 생기고, 신경세포가 손상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운동할 때 근육에서는 엑서카인이라는 생리적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은 몸과 뇌의 염증을 줄이고 뇌세포의 건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에서 NLRP3 염증복합체 신호 경로가 염증 반응을 조절하며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그림으로 정리했다.

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운동으로 유도된 엑서카인이 뇌와 몸의 염증을 어떻게 줄이는지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NLRP3 염증복합체(NLRP3 inflammasome)가 운동에 의해 어떻게 조절되는지 살폈다. NLRP3는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뇌세포 손상을 촉진한다. 그러나 엑서카인은 이 NLRP3 신호를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해 뇌를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이 단순히 신체 건강에만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뇌를 보호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김 교수팀은 이를 규명하기 위해 엑서카인과 NLRP3 인플라마좀, 알츠하이머병 간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방대한 양의 최신 논문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며, 운동-염증-신경염증 사이의 연결고리를 심층적으로 설명해 학문적 탁월성을 보여줬다.

▲ 신경과학 분야 세계적인 학술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Alzheimer’s & Dementia)’ 제20권 12호(2024년 12월호) 표지

김 교수는 “운동과 같은 비약물적 접근법이 신경염증 완화와 신경 보호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과학적으로 규명함으로써, 알츠하이머 병리 연구와 치료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말초신경계(PNS)와 중추신경계(CNS)에서의 염증 조절 기전을 탐구하고, 인지 저하를 예측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운동 강도에 따른 엑서카인의 역할을 실험적으로 검증하며, 인지 장애 예방과 치료 전략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학문적 도전을 이어가며 인지 장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2/30/202412300121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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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30_0003014624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10812574455322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314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744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589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230500379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091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6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315
브레인미디어 https://www.brainmedia.co.kr/BrainScience/24563
코리아헬스로그 https://www.koreahealthlo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86

이택준 교수, 제주 수심 50m서 해양생물 군집 발견

특수잠수 기술로 미지의 영역 조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공동 연구

삼육대 동물자원과학과 이택준 교수가 지금까지 해양생물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50m 이하 수심대에서 생물 군집을 발견했다.

이 교수 연구팀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함께 지난 5월 제주도 문섬·범섬·섶섬 해역의 수심 50m 구간 해양생물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일반 잠수가 아닌 산소·헬륨·질소 혼합기체를 사용해 잠수병 위험을 줄이고 잠수 시간도 늘릴 수 있는 트라이믹스 잠수기술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수심 50m 구간에서는 회초리산호와 해면류 등이 대량 서식하는 20∼30m 구간의 환경과는 다른 해양생물 군집이 확인됐다. 특히 문섬에서는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해면동물에 공생하는 신종 요각류 5종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요각류는 해양 생태계를 구성하는 최대 우점종이자 동물플랑크톤의 주요 구성원이다.

▲ 제주 문섬 앞 수심 50m 바다서 발견된 신종 요각류 5종

이 교수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앞으로 50m 이상 수심 구간의 생물군집을 집중 조사하는 한편 새롭게 발견된 생물종들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고 국가해양수산생물종 목록에 등재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수심 50m 구간은 지금까지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었다”며 “이번에 한계를 뛰어넘어 해양생물 조사 영역을 확장한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특수잠수기술인 트라이믹스 잠수기술로 대심도 권역(수심 50m 이상)에서 연구 활동을 하는 해양생물학자다. 연구자가 직접 특수잠수를 하며 연구를 수행하는 경우는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다.

▲ 이택준 교수가 제주 서귀포 앞 문섬에서 트라이믹스 잠수기술을 이용해 해양무척추동물 발굴 조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10085600063?input=1195m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10_0002991079
스포츠조선 https://sports.chosun.com/life/2024-12-10/202412100000000000010191
이코노뉴스 https://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090
제주도민일보 https://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027
제이누리 https://www.jnuri.net/news/article.html?no=61535
금강일보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3604
중도일보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41210010003056

‘융합학문과 기독교’,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 연 2회 발간

삼육대 부설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소장 제해종)가 발간하는 학술지 ‘융합학문과 기독교(Interdisciplinary Studies and Christianity)’가 한국연구재단 등재 후보 학술지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학술지 등재 제도는 국내 발행 학술지의 학술적 권위와 전문성을 평가·인증하는 제도이다.

‘융합학문과 기독교’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토대로 한 학제 간 연구 성과를 집대성해 연 2회 발행되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와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학술 논의의 장이자, 국내외 학자들의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 지난 13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 동계학술대회

제해종 소장(삼육대 총장)은 “이번 등재후보지 선정은 연구소가 추진해 온 학문 간 융합연구와 기독교적 가치 구현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학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사회를 위한 기독교적 가치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삼육대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는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학문융합 및 학제 간 연구, 미래 사회를 위한 기독교적 가치 구현 연구 등 학술 활동을 목표로 2020년 설립됐다. 연구소는 연구 성과의 단행본 출판과 함께 매년 국내외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교류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2/24/202412240072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245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74621.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24_000300902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22410515956449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4122400026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673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39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874766184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065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283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97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224500304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92905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33372?ref=naver

‘기후변화 매개체 거점센터’ 김동건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기후변화 및 위생해충 방제 연구로 국민보건 증진

삼육대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후변화 및 위생해충 방제 연구를 수행하며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담수생태계 변화와 해충 방제 분야에서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생태학자다. 특히 2023년부터 질병관리청 주관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서울경기권)’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위생해충 방제와 예찰 분야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JTBC 뉴스룸]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거점센터 출연)

이 센터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매개체 발생 분포 확대와 해외유입 매개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해외감염성 질환의 유입과 확산에 대비하고자 전국적이고 장기적인 조사감시를 목표로 한다.

김 교수는 서울경기권 센터장으로서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의 매개체 밀도와 병원체를 감시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매개체 질병 유입과 확산 패턴을 분석해 대응책을 모색했다.

▲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4 감염병 매개체관리 평가회’에서 삼육대 김동건(오른쪽) 스미스학부대학 교수와 질병관리청 진단분석국 김갑정 국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또한 서울시 주관 ‘모기예보제 운영 용역’ 연구를 수행하며, DMS(Digital mosquito monitoring system) 모기 개체수 데이터를 활용해 모기 발생 예측 산식을 도출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모기 발생 상황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유도함으로써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사업으로 이뤄진 ‘ICT와 생태학적 융합 기술을 활용한 돌발해충 예찰 및 방제시스템 개발’ 연구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여름철 돌발해충인 동양하루살이의 동정과 개체수를 자동 계수하는 장비를 개발해 4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이 장비는 남양주시 한강시민공원 일대에 설치돼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일조했다.

이 밖에도 김 교수는 총 27편의 연구논문과 2권의 저서를 출간하며 자연환경 및 위생해충 방제 연구에 매진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 생물학계에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해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2/16/202412160166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056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73366.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2161515334319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253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896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919974218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5109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32446?ref=naver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204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2/16/2024121600386.html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216500362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0217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9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