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지경영학회 하계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사회복지법인 운영 효율화 방안’ 주제로 … 11월 국제학술대회 예정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복지경영학회는 7월 16일 ‘사회복지법인 운영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복지경영학회와 이종성 국회의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 복지동행사회적협동조합 복지경영연구소(이사장 강순모)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 등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실무자와 전문가 등 136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참여자와 발표자 간 실시간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언텍트 시대의 온라인 학술대회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강영숙 교수(군산대 사회복지학과)가 사회복지의 핵심축을 이루는 사회복지법인의 상황에 대해 고찰하고, 최근 법인이 처한 사회복지 제도적 환경에서 운영 효율화 방안을 연구 발표했다. 이어 김성철 교수(백석대 NPO경영학과), 고경환 박사(한국보건사회연구원,선임연구위원), 박권수 원장(복지조세경영연구소)이 토론했다.

조준호 대표이사(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는 사회복지서비스의 민관 수탁 및 위탁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점을 발제했다. 이에 우주형 교수(나사렛대 휴먼재활학부), 신용규 사무총장(한국사회복지관협회), 김광제 관장(신목종합사회복지관) 등이 토론에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박종철 박사(경북행복재단 보건복지사업부장)는 지방자치단체와 복지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 및 대안을 민관협치의 관점에서 제시했다. 이에 대해 황미경 교수(서울기독대 사회복지학과), 김준경 회장(전국기초자치단체복지재단협의회), 박영용 회장(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이 심도 있는 토론을 전개했다.

회장 정종화 교수(사진)는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한다”고 인사하며 “이번에 제시된 법인 관련 다양한 논의와 대안을 정리해 학회 차원에서 정부에 정책대안을 할 것이다. 오는 11월 계획하고 있는 국제학술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교수는 “4시간 이상 100여 명이 화상회의 시스템에 접속해 진지하게 논의했다”고 분위기를 밝히고 “이는 사회복지법인 운영 효율화 방안이 복지경영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이며, 법인 사회복지시설 위.수탁 문제와 지방자치단체와의 복지거버넌스 또한 핫이슈였기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2011년 5월 설립한 한국복지경영학회는 복지경영학과 관련한 우리나라 최초의 학회다. 학문적인 측면에서 복지서비스 효율화 경영방식에 대한 논의 및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실천적 측면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복지서비스 경영방식에 대한 논의를 펼쳐가고 있다.

학술대회 개회식▷https://youtu.be/FETkvpAw1mA
학술대회 발제 및 토론▷https://youtu.be/iv1-Q_yvPSc
한국복지경영학회 홈페이지▷http://koreawelfare.org/

실버아이뉴스 http://www.silver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89
실버아이뉴스 http://www.silver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38
에이블뉴스 http://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34&NewsCode=003420210721083903003449
더인디고 https://theindigo.co.kr/archives/22384
장애인뉴스 http://www.welvoter.co.kr/36997

교수님, 티칭포트폴리오 이젠 온라인으로 작성하세요

웹기반 ‘티칭포트폴리오 시스템’ 구축

▲ SU-티칭포트폴리오 시스템 로그인 화면. 학생 포트폴리오 시스템 ‘SU-TORY(수토리)’와 로그인 페이지를 공유하지만, 로그인 후에는 별도 시스템 페이지로 이동한다.

삼육대 교육혁신단(단장 김정미)이 교수들의 교수활동 자료와 성과물, 성찰일지 등을 온라인에서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SU-티칭포트폴리오’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티칭포트폴리오는 삼육대의 대표 교수학습모형인 ‘MVP 혁신교수법’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MVP 혁신교수법은 수업 전 온라인 학습(플립드러닝)으로 시작해, 수업 중 학습자중심교수법, 수업 후 교과목에 대한 개별·집단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이때 지도교수는 모든 과정을 티칭포트폴리오에 기록해야 한다.

교수는 티칭포트폴리오를 통해 수업 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문서화함으로써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교수활동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교육혁신단은 학기말 티칭포트폴리오를 제출받아 우수사례를 선발하고, 사례집을 발간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관련기사▷‘MVP 혁신교수법’ 티칭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하지만 기존 티칭포트폴리오는 링바인더 형태로 제작되면서 보관과 수정, 공유 등이 용이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삼육대는 온라인으로 티칭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 SU-티칭포트폴리오 사용화면 예시

SU-티칭포트폴리오 시스템의 주요기능은 △교수자 이력관리 △다양한 정보의 저장과 보안 △과목별 포트폴리오 입력 △교수자간 포트폴리오 및 자료 공유 △학사행정시스템(SU-WINGs) 연동 △강의계획서 및 CQI(수업성과분석) 연동 △PDF 출력을 통한 자료 제작 등이다. 교수활동에 대한 정보, 자료, 성찰 기록을 집대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웹기반 시스템인 만큼,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티칭포트폴리오를 작성할 수 있다. 교수간 자료 공유도 용이해 수업방법, 교수전략 등 실질적인 수업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지식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교육혁신단은 교수들의 SU-티칭포트폴리오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워크숍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티칭포트폴리오를 시상하고,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수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체계도 갖춰나갈 계획이다.

김정미 교육혁신단장은 “많은 교수님들이 SU-티칭포트폴리오를 활용해 티칭(teaching) 역량을 계발하고, 체계적인 수업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U-티칭포트폴리오 바로가기▷https://sutory.syu.ac.kr/
문의:교육혁신단 교수학습개발센터 (☏ 02-3399-3374)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122724
조선일보 https://lifenlearning.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8/03/2021080301214.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06412.html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8031507248294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0313547411927
뉴스핌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5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339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3521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803155845459642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80301000085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74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005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5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538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396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25976

삼육대-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 상호발전 위한 MOU

▲ 왼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 양일권 회장

삼육대는 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7월 30일 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 강당에서 열렸다.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자락에 위치한 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는 ‘BACK to EDEN(에덴으로 돌아가자)’ 운동을 전개하며, 디톡스치료법, 유기농 치료식, 한방발효효소요법, 웃음치료, 상담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천연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인프라를 공유하고, 사회공헌 활동에서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학생 실습활동, 교직원 할인 혜택(20%), 정부 지원 사업 수주 등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122689
조선일보 https://lifenlearning.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8/02/2021080200772.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0210527438619
뉴스핌 https://www.newspim.com/index.php/news/view/2021080200049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331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5377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4753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802500163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80211414819831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86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80201000031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345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786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10636&thread=22r1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261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25629

深海 특수잠수 직접 수행…이택준 교수, 한국연구재단 사업 선정

‘해양극피동물 발굴 및 보존’ 연구
5년간 연구비 5.7억원 지원받아

삼육대 동물생명자원학과 이택준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보호연구 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초학문의 다양성과 균형성을 유지하고, 해당 분야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보호·육성이 필요한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교수의 연구과제는 ‘생물다양성 증대를 위한 해양극피동물의 발굴 및 보존’이다. 서해, 남해, 동해, 제주 등 4개 권역에서 해양극피동물자원을 발굴해 유전자원 및 유전정보를 확보하고, 종 정보를 디지털화해 국가적 대응에 필요한 실물자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기간은 2026년 6월까지 5년으로, 총 5억 7000여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해양극피동물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분야에 양질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택준 교수가 제주 서귀포 앞 문섬에서 트라이믹스 다이빙을 이용한 해양무척추동물 발굴 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이 교수는 특수잠수기술(trimix SCUBA diving)을 통해 대심도 권역(수심 50m 이상)에서 연구활동을 하는 해양생물학자다. 연구자가 직접 특수잠수를 하며 연구를 수행하는 경우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다. 이 교수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지원을 받아 ‘대심도 해양무척추동물 확보 및 분석’이라는 연구과제도 수행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115223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576516
조선일보 https://lifenlearning.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7/27/2021072701513.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ngo/1005407.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87000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4115223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72810461627742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8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271807749038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892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306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533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4082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72350021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721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24836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10820&thread=22r12

테니스 1박2일…임지헌 교수 ‘헬스 앤 스테이’ 운영

매직테니스-중급자과정-수치료 등 프로그램 구성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임지헌 교수가 테니스와 뉴스타트 건강원리를 접목한 ‘1박 2일 헬스 앤 스테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성황리에 운영했다. 뉴스타트(NEWSTART)는 영양(Nutrition), 운동(Exercise), 물(Water), 햇볕(Sunlight), 절제(Temperance), 공기(Air), 휴식(Rest), 믿음(Trust in God)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로, 건강한 삶을 위한 8가지 실천법이다.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맡은 임지헌 교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테니스 지도자다.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국내 최초로 국제테니스연맹(ITF) 최상급자 지도자 자격(CHP, 코칭 레벨 3)을 획득한 바 있다. (관련기사▷임지헌 교수, 국내 최초 ‘ITF 최상급자 지도 자격’ 획득)

임 교수는 1박 2일 동안 테니스와 뉴스타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했다. 먼저 입문 과정으로 매직테니스를 도입해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테니스를 배우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중급자 과정은 서브, 포핸드 스트록, 백핸드 스트록, 포핸드 발리, 백핸드 발리, 오버헤드 스매싱 등 테니스를 하는 데 필요한 6가지 테크닉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운동 전 ‘볼리스틱(Ballistic) 워밍업’과 운동 후 ‘쿨 다운’, 근력 증진을 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 근육의 긴장과 경직을 풀어주고 혈행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수치료법’ 등을 교육내용으로 구성했다.

▲ 임지헌 교수(가운데)와 ‘헬스 앤 스테이’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

첫 프로그램은 최근 1박 2일간 교내에서 진행됐다. 생활체육학과, 컴퓨터공학부, 간호학과, 영어영문학부, 아트앤디자인학과, 화학생명과학과, 신학과, 음악학과 등 다양한 전공 학생 25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동훈(컴퓨터공학부 1학년) 학생은 “테니스를 처음 해보는데, 랠리 위주로 교육이 진행돼 금방 흥미를 느끼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코로나라 학교에 등교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다른 학과 학생들도 만날 수 있어 참 좋았다. 다음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지헌 교수는 “1박 2일간 이뤄진 테니스 교육과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보다 나은 건강한 삶을 체험하고 인식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건강과학 전문가로 성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테니스와 뉴스타트를 접목한 삼육대만의 대표 건강과학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헬스 앤 스테이는 삼육대가 뉴스타트 건강과학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삼육헬스스테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관련기사▷‘삼육헬스스테이’ 본격 가동…뉴스타트 건강과학 전문가 배출) 삼육대는 생활건강증진원 주도로 뉴스타트 건강원리를 학술적으로 적용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전파할 지도인력을 양성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삼육의 발전에 천사 여러분의 마음을 더해(+) 주세요

소액기부 운동 ‘1004+(플러스) 서포터즈’ 전개
매월 1만원 이상 정기기부 참여

삼육대가 ‘삼육의 발전에 천사 여러분의 마음을 더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소액기부 운동 ‘삼육 1004+(플러스) 서포터즈’를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매월 1만원 이상 정기기부 참여를 통해 삼육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나눔 운동이다. 적은 금액이라도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후원 신청방법은 간단하다. 삼육대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삼육 1004+(플러스) 서포터즈’ 배너를 클릭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도 신청할 수 있다. (바로가기▷발전기금 후원 신청서)

기부자에게는 △연차보고서 및 뉴스레터 등에 기부자 성명 등재 △학교 소식지 발송 △생일, 연말 감사패키지 발송 △기부금 세제 혜택 등 예우가 주어진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의 존재 이유는 교육사명을 성취하는 것이다. 각 분야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여 사회와 민족, 나아가 세계에 헌신하는 것”이라며 “이 일에는 많은 재정이 요구되고 있다. 삼육대가 우리 시대 사명을 성취하는 일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 대학혁신 사례영상 경진대회 최우수상

대학혁신지원사업 통한 성장경험 진솔하게 풀어내 ‘호평’

삼육대 나상은(약학과 18학번), 조은솔(아트앤디자인학과 19학번) 학생이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가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 ‘학생참여 대학혁신 사례영상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위 영상)

이 공모전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직접적인 수혜자인 대학생이 사업 참여 후기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공유함으로써 사업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 2차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된 삼육대 팀은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 대학혁신포럼 학생사례 경진대회’에서 사례발표 후 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삼육대 팀이 출품한 영상의 제목은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이다. 각각 약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두 학생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도전을 하면서 진로 방향을 수립하고, 각각 ‘사회공헌형 건강과학 인재’와 ‘4차 산업혁명 중심의 ICT 인재’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진솔한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냈다.

▲ 수상작 캡처. 나상은(위), 조은솔(아래) 학생.

삼육마을 프로젝트, SU-돌봄숍,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메이커 스페이스, 글로벌(중국) 창업연수, 디자인 창업 공모전 등 삼육대가 추진하는 다양한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짧은 영상에 효과적으로 녹여낸 점, 사업을 통한 성장경험을 자기성찰적인 메시지로 전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상은, 조은솔 학생은 “미래에 대해 고민하며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이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고 학교에 감사하다”며 “다른 학생들도 여러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멋진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대는 ‘창의융합 중심의 전인역량을 갖춘 SU-MVP+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사▷[혁신 대학을 가다] ‘창의융합 역랑’ 갖춘 전인적 인재 양성) 이를 위해 3개 영역, 6대 혁신전략, 20개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하는 세부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구체적인 전략은 △창의융합 5G 이음을 통한 교양교육시스템 구축 △창의융합 기반 전공교육생태계 구축 △창의융합 비교과교육을 통한 사회공헌형 PLUS 인재 양성 △사회공헌형 건강과학 전문가 양성 △밀착형 산·학·관 협력을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제4차 산업혁명 중심의 ICT 인재 양성 등이다.

조선일보 https://lifenlearning.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7/21/2021072101455.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ngo/1004565.html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7211421452335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2114097442090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721010005348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72116053334602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807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249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280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4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182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5295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10392&thread=22r12

전공별 진로정보 한눈에…진로가이드북 ‘JOB談’ 발간

학과별 진출분야 정보 총망라…개강 초 배포 예정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는 재학생들의 진로개발과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공별 진로가이드북 ‘잡담(JOB談) – 인문사회대학, 과학기술대학 편’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 가이드북은 기존 ‘진로·취업·면접 가이드북’을 전공별로 세분화하고, 진출분야에 대한 정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인문사회대학, 과학기술대학 편을 시작으로, 올해 말 보건복지대학, 미래융합대학, 문화예술대학 등 3개 단과대학 편까지 제작을 완료해 통합본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가이드북에는 학과별 주요 진출분야와 직무에 관한 핵심 정보가 총망라됐다. 각 챕터(학과)별로 △학과소개 △교육과정 △적성과 흥미 △취업률 통계 △직무소개 △직무별 선호인재 및 경력개발방법 △기업분야 △전공 관련 자격증 △전공 관련 추천사이트 △동문 인터뷰 등 내용이 담겼다.

특히 ‘취업, 동문이 말한다’ 코너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생생한 경력개발 노하우를 공유했다. 취업률 통계를 진출유형, 사업유형, 기업유형별로 구체화해 제시한 점도 눈길을 끈다.

교내 취·창업 지원 부서인 취업진로지원센터와 스타트업지원센터 안내정보도 자세히 수록됐다. 센터 위치는 물론 각종 지원 및 상담프로그램과 마일리지 장학금 등 활용방안이 소개돼 있어 대학생활의 실질적인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이드북은 현재 막바지 교열 작업 중이며, 2학기 개강초 재학생과 학과별 진로전담교수들에게 PDF파일 형태로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1~2학년 필수 진로교과목인 ‘인생설계와 진로’ 부교재로도 활용된다.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전공별 직무내용과 경력개발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한 만큼, 재학생들이 대학생활 동안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데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110431
조선일보 https://lifenlearning.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7/20/2021072001403.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201559741044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72150001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258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720155458141343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72001000498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9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88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245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527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273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057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10320&thread=22r12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23771

건축학과 온라인 졸업전시회 ‘인권건축’

대상에 최재호 ‘도시를 벗어나다’

삼육대 건축학과(학과장 이규일)는 2021 온라인 졸업전시회 ‘인권건축(HRA, Human Rights Architecture)’을 개최했다.

당초 전시회는 예년처럼 오프라인으로 기획됐으나,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강화되면서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돼 열렸다. 전시 작품은 페이스북 그룹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특별한 종료기간 없이 상시 이뤄진다.

이번 전시회에는 졸업예정자 31명의 작품이 출품됐다. 특별히 ‘인권’이라는 화두를 두고 폭넓고 깊이 있게 고민한 건축학도들의 사색의 결과가 담겼다. 작품들은 크리틱을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선정했다.

▲ 대상작 최재호 ‘도시를 벗어나다’

대상은 최재호(14학번) 학생의 ‘도시를 벗어나다 – 도심 속 건축적 산책을 통해 감정을 치유하다’가 선정됐다. 서울 강남구 선릉로 100길에 위치한 복합문화시설로, 빽빽한 회색도시 속에서 선릉을 가장 값지게 경험하고 바라볼 수 있는 건축적 대안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최우수상은 최우석(15학번)의 ‘다시만나다 – 끊어진 시대정신을 다시 잇는 효창독립공원’이 선정됐다. 첨예한 이해 갈등을 겪고 있는 효창공원에 대한 조성계획을 제시한 작품으로, 개념의 우수성과 모형·판넬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이광범(14학번)의 ‘돌봄맛집’, 박진하(14학번)의 ‘복낙원’, 박소연(17학번)의 ‘청춘 리모델링’ 등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육대 이규일 건축학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대학생활과 강의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모든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졸업전시 주제인 ‘인권건축’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해 소중한 결과물을 낳았다”며 “비록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이지만,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많은 관심과 지도를, 아울러 학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 삼육대 건축학과 2021 온라인 졸업전시회 링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roups/21syuarchi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yUQGTFv8XsVcAXh-1PAvYw

 

대상 – 최재호 ‘도시를 벗어나다’

도심 속 건축적 산책을 통해 감정을 치유하다.
현대 사회에 있어 도시란 곳은 문명의 편의와 풍요로움을 가져다주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공간이다. 그러나 이런 문명의 이기와 더불어 인간의 정신적 스트레스 또한 심각해져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인간의 육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영역까지 치유되는 복합적인 치유환경을 제시하며, 이에 따라 인간 중심적인 접근 방법과 공간체험 그리고 건축적 산책을 통해 인간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새로운 건축 대안을 제시한다.

최우수상 – 최우석 ‘다시 만나다’

끊어진 시대정신(Zeitgeist)을 다시 잇는 효창독립공원.
효창공원은 축의 혼재, 시설의 난립 등으로 하나의 의미도 가지지 못한 공원이 되었다. 기념일과 행사 때만 사람들이 찾아오고, 효창운동장은 과거의 영광만 가진 채 방치되어 있다.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치는 이 공원은 독립운동이라는 큰 시대정신이 깃들어 있는 공간이다. 그 시대정신을 현재와 연결하고, 후대에게 전달해주기 위해 효창공원은 변해야 한다. 변화한 효창공원을 체험적 공간으로 조성하여 장황한 글이 아닌 공간의 체험을 통해 시대정신을 느낄 수 있게 공간을 계획하였다.

우수상 – 이광범 ‘돌봄 맛집’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학교 활용 이야기.
우리는 저마다의 동네에서 ‘그 학교’라고 지칭할 수 있는 학교에 입학해서 졸업까지 과정을 경험했다. 졸업과 동시에 학교 구성원의 상실과 더불어 학교 출입에 제한을 받으며, 과거의 경험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학교의 상황 속에서 코로나19는 학교에 빈 교실을 발생시켰다. 빈 교실을 활용하여 지역과 학교 사이에 접점을 만듦으로서 일시적이고 제한적이던 학교 공간에 대한 경험을 현재진행형으로 지속시키려 한다.

우수상 – 박진하 ‘복낙원’

낙원상가, 다시 도시의 낙원으로.
낙원상가는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 낙원동 일대의 중심 도시공간으로 기능하던 시기가 있었다. 시간이 지나 한 세대를 거친 낙원상가는 다시 낙원과 같았던 장소로 회복할 수 있을까. 이 장소의 가치는 발생과 함께 지나온 시간들일 것이다. 공간이 시간을 기억한다면, 지나온 시간들의 흔적이 공간에 묻어있다면, 그 공간은 일상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선물하지 않을까.

우수상 – 박소연 ‘청춘 리모델링’

폐교를 활용한 노인주거공간.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 수의 감소로 하나둘 폐교가 늘어나고 있다. 머나먼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서울에도 첫 폐교 사례가 나타나면서 그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 머지않은 미래에 어린이가 점차 감소하면서 하나둘 늘어날 폐교를 활용하여 늘어나는 노인들에게 자유롭게 즐기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잃어버린 청춘을 다시 되찾아줄 수 있는 리모델링을 하려고 한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108976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549070
조선일보 https://lifenlearning.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7/19/2021071901317.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76611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72000067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5057410114
뉴스핌 https://www.newspim.com/index.php/news/view/2021071900098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237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5259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71915582596838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268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72050010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640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2689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2372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3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925

[동아일보 특집] AI·SW 60억원 투자…SW 역량 갖춘 건강과학 전문가 양성

동아일보 기획 섹션 <대학, 가보지 않은 길을 가다>
‘포스트 코로나’ 대비하는 대학가

▲ 삼육대 학생들이 코딩키트로 프로그래밍 기초 개념을 배우고 있다.

삼육대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거듭난다. 향후 6년간 AI, SW(소프트웨어) 분야에 60억 원을 투입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소프트웨어 특화 대학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삼육대는 최근 5.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해 SW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정부가 ‘한국판 뉴딜’을 목표로 2025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AI·SW 핵심인재 10만 명 양성전략’의 일환이다.

올해 SW중심대학은 삼육대가 포함된 특화트랙 2개 대학(경쟁률 5.2:1)과 일반트랙 7개 대학(경쟁률 4:1) 등 9개 대학이 신규 선정됐다. 특화트랙 대학의 지원금 규모는 6년(4+2년)간 최대 60억 원에 달한다.

SW역량 갖춘 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

삼육대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건강과학 특성화 분야에서 100년 이상의 노하우를 축적해온 삼육대는 보건의료에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SW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육대는 우선 SW건강과학특화전공으로 △SW중독심리 △SW중독재활 △SW보건빅데이터 등 3개 연계전공 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SW·AI 전공인 컴퓨터공학부와 인공지능융합학부 외에도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상담심리학과, 약학과 등 보건의료 학과를 융합한 전공과정이다.

오덕신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삼육대는 전통적으로 보건의료 및 건강과학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SW중심대학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이 같은 특성화 분야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SW기반의 융합적 교육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임교원은 내년 4월까지 기존 14명에서 30명으로 대폭 확충한다. SW특성화 실습실도 기존 7개에서 24개로 증설한다. SW우수인재 선발을 위한 ‘SW인재전형’을 신설하고 SW·AI 단과대학인 미래융합대학 입학생 전원에게 SW특성화장학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전교생 대상 SW기초교육도 강화한다. 기존 단일과목으로 운영 중인 교양필수 과목을 전공별, 수준별로 세분화하고 과목 수도 늘린다. 입학 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SW기초교육도 새롭게 도입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SW가 차지하는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본인의 전공에서 SW의 역할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과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밀착형으로 이뤄진다. 모든 3~4학년 SW 전공자는 산업체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산학연계 교과목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펀드도 조성해 해외 인턴십과 취·창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융합학부-바이오융합공학과 등 첨단학과 신설

삼육대는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과 구조개편도 단행했다. 인공지능융합학부와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첨단분야 학과를 신설해 올해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공지능융합학부(정원 100명)는 기존 지능정보융합학부를 개편한 학과다. 인공지능 중심의 공학적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세부전공으로 기술경영전공(경영공학사)과 인공지능공학전공(공학사)을 운영한다.

바이오융합공학과(정원 30명)는 미래 신산업 트렌드인 바이오의약품, 기능성 식품, 화장품, 바이오 진단, 헬스케어 등에 관한 연구 및 교육을 통해 바이오융합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생명공학기술을 근간으로 산업적 바이오제품 기획, 개발 및 효능평가, 바이오 프로세싱, 안전성 및 품질관리에 필수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생물정보기술과 융합한 차별화된 실무형 인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지난해 신설한 항공관광외국어학부(정원 40명)도 주목할 만하다. 중국어학과와 일본어학과를 통합한 학부로, 외국어 능력과 동아시아 문화지식을 바탕으로 항공관광 서비스 분야 전문성을 지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중국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으며, 복수전공제를 통해 학부 내 세부트랙(전공)인 동양어문화전공(문학사)과 항공관광전공(관광경영학사)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14/107946084/1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14/1079457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