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영과 학생팀, ‘감미료 표시제’ 제안한 논문으로 최고상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식품외식산업 대학생 논문경진대회’

▲ 왼쪽부터 식품영양학과 천현진(4학년), 한태완(3학년), 한재민(3학년) 학생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재학생들이 소비자의 감미료 식별능력 향상을 위한 ‘감미료 표시제’를 제안한 논문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전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식품영양학과 천현진(4학년), 한태완(3학년), 한재민(3학년) 학생(지도교수 황효정)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개최한 ‘제5회 FIS를 활용한 식품외식산업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식품외식산업 청년 인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총 82편의 논문이 접수돼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삼육대 학생팀은 ‘감미료 다양화 시대에 따른 소비자의 감미료 식별 개선방안 : 스위트너 마크(Sweetener Mark) 제안’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체감미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반해 소비자의 감미료 인식도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제품 뒷면에 표기된 각종 성분명만으로는 일반 소비자가 다양한 감미료를 구분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삼육대 학생팀은 감미료에 대한 소비자의 식별능력을 향상시키고, 목적에 맞는 감미료를 구분할 수 있도록 돕는 ‘스위트너 마크’를 고안해 제안했다.

▲ 삼육대 학생팀이 제안한 ‘스위트너 마크’. 왼쪽부터 각각 ‘혈당을 높이는 천연감미료’와 ‘혈당을 높이지 않는 인공감미료’를 나타낸다.

스위트너 마크는 ‘혈당’과 ‘원료’를 기준으로 4가지 범위로 표현한다. 혈당지수(GI) 56 이상인 감미료는 주황색 원으로, 55 이하인 감미료는 초록색 원으로 표기하고, 원료의 경우 인공감미료는 큐브 모양의 이미지로, 천연감미료는 나뭇잎 모양으로 표기한다. 가령 아스파탐, 수크랄로, 사카린 등 ‘혈당을 높이지 않는 인공감미료’는 초록색 원과 큐브 모양의 그림을 조합한 마크로 표기하는 식이다.

삼육대 학생팀은 설문조사를 통해 스위트너 마크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간단한 이해도 실험도 진행했다. 그 결과 전문가집단과 일반집단 모두에서 마크의 효과와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천현진 학생은 “대체감미료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다양한 감미료를 사용한 저당 저칼로리 제품이 다량 출시되는 상황에서 소비자의 감미료 식별능력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 이번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팀원들과 몇 달간 노력했던 논문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식품외식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 논문과 발표자료는 식품외식산업정보(FIS, www.atf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료집으로도 제작돼 식품외식기업, 연구소 등에 배포된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9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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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상담센터에서 ‘MBTI 검사’를 해봤습니다

MBTI 성격유형 검사 체험기

▲ 학생상담센터 전임상담사가 MBTI 성격유형검사에 대한 해석상담을 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상담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MBTI가 뭐예요?”
“ISTP요. 근데 T랑 F는 왔다 갔다 해요.”

요즘 대학생들의 대화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는 단연 MBTI다. 소개팅을 할 때도 초면부터 MBTI를 밝히며 서로의 ‘궁합’을 파악하는 게 유행이 됐다. 유튜브에는 MBTI 관련 콘텐츠가 넘쳐나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연예인들의 MBTI는 단골 소재다.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의 인터뷰와 토론회에서도 빠지지 않는 질문이 바로 MBTI다. 바야흐로 MBTI 전성시대.

MBTI는 ‘마이어스 브릭스 유형 지표’(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로, 개발자인 모녀의 성에서 따왔다. 칼 융의 성격유형 이론에 근거해 성격을 분류했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인간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로 개발했다.

MBTI는 개인의 심리 경향을 4가지 지표에 따라 분류한다. △에너지의 방향에 따라 외향형(E)과 내향형(I) △인식 유형에 따라 감각형(S)과 직관형(N) △판단 기능에 따라 사고형(T)과 감정형(F) △생활양식에 따라 판단형(J)과 인식형(P) 등이다. 이 4가지 분류를 조합하면 총 16가지 성격 유형이 나온다. 예를 들어 ENFP라면, ‘외항형+직관형+감정형+인식형’이다.

우리 대학에도 MBTI 검사를 해주는 곳이 있다. 교내 학생상담센터.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하고 전임상담사로부터 30~50분가량 해석상담도 받을 수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상담은 불가능하다. 모든 절차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 학생상담센터 홈페이지

MBTI 검사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학생상담센터 홈페이지(https://www.syu.ac.kr/slcc/)에서 상단 메뉴 ‘심리상담/심리검사’를 클릭해 들어간 후, 동의서와 상담에 필요한 몇 가지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센터에서 신청서에 기재된 연락처로 심리검사를 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준다.

신청자는 링크에 접속해 총 94문항으로 이뤄진 성격유형검사를 진행한다. 모두 객관식이며, 각 문항에서 2~3가지 예시 중 자신과 더 가까운 답을 골라 체크하면 된다. 심리검사를 마치고 센터로 연락하면 전임상담사를 배정해준다. 배정된 상담사와 시간을 조율해 해석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최근 MBTI 열풍으로 인해 기자가 검사를 신청할 때도 많은 예약자가 몰려 있었다. 해석상담을 신청하고 일주일이 지나서야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상담은 화상으로 진행됐다.

기자의 MBTI는 ‘ISTP’였다. I(내향적)+S(감각적)+T(사고적)+P(인식적) 성격유형이라고 한다. ISTP유형은 과묵하거나 조용하거나 절제된 호기심을 바탕으로 자신의 인생을 탐구하며 일어나는 일을 파악하는 예민성과 장비를 다루는 우수한 능력이 있다고 한다. 평소에는 말이 없는 편이며 주체적으로 인생을 탐구하는 유형이다. ISTP유형을 가진 대표적인 유명인으로는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아나운서 배성재 등이 있다.

해석상담을 통해 미처 몰랐던 나의 내면을 알 수 있었다. 장단점에 대해서도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개선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조언을 받았다. 자신의 성향을 기반으로 한 진로상담도 이뤄졌다. ISTP성향과 잘 맞는 직업으로는 비서, 은행원, 간호사, 교사, 경영 컨설턴트, 공무원 등이 있다고 했다.

▲ 학생상담센터 전임상담사가 태블릿PC로 검사지를 입력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상담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상담심리학과 홍현주 외래교수는 “MBTI는 사람의 성격을 딱 잘라 구분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지만, 16가지의 성격유형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는 데 있어 비교적 유용하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MBTI 열풍에 대해서는 “인터넷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결과마다 우열이나 순위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거부감이 없기 때문”이라며 “MBTI는 사람을 이해하는 다양한 방법의 하나로 생각하고, 이것을 매개로 깊이 있는 대화를 시도한다면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생상담센터 장성훈 전임상담사도 “MBTI 검사는 일반상담, 교육현장, 기업과 조직 등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서 “MBTI를 맹신해선 안 되지만, 자신의 성격과 유형에 대해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유익하다”고 했다. 이어 “학생상담센터에서는 공식적인 검사지로 MBTI 검사를 받을 수 있으니, 학생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생상담센터에서는 MBTI 검사 외에도 다양한 심리검사와 상담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1:1 개인상담 △코로나19 마음 방역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원예, 미술, 독서 등을 접목한 체험형 상담) △집단상담(불안, 우울 등 정서문제, 대인관계증진, 자기이해 및 효능감 향상) △또래상담(SU-M) △ 수톡(SU-TALK)을 통한 자가심리검사 △두뇌/신체 스트레스 측정이 가능한 옴니핏 마인드케어 △VR을 활용한 미술치료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상담센터 위치는 교내 후문 부속유치원 맞은편 건물이다. 문의전화 ☏ 02-3399-3242, 이메일 open79@syu.ac.kr

▲ 학생상담센터

[혁신 대학을 가다] SU-MVP+ 인재양성 위한 ‘혁신 시스템’ 구축

<한국대학신문> 2021 대학혁신지원사업 특집호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체계 ‘IR 정보시스템’
SU-Pay, 비교과 장학금으로 간편결제
돌봄 서비스 개발해 사회적기업 창업까지

올해 개교 115주년을 맞은 삼육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발판으로 대대적인 교육혁신에 나서고 있다. 전공·교양·비교과 등 교육과정은 물론 학사제도, 교수·학습지원, 산학협력, 교육환경, 교육인프라 등 학부교육 전반에서 혁신을 이뤄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삼육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는 ‘창의융합 중심의 전인역량을 갖춘 SU-MVP+ 인재 양성’이다. 이를 위해 3개 영역, 6대 혁신전략, 20개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하는 세부 혁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삼육대는 지난 3년간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 시스템 구축에 힘써왔다.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체계인 ‘IR 정보시스템’을 비롯해, 비교과 포인트 시스템 ‘SU-PAY’, 비교과 모바일 홍보시스템 ‘SU-ePR’, 돌봄경제 플랫폼 ‘SU-돌봄숍’을 구축해 고도화하는 등 창의융합 기반의 역량중심 교육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

‘중도탈락 학생’ 데이터로 예측한다…IR 정보시스템 구축

삼육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IR(Institutional Research) 정보시스템’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체계다. 삼육대 통합정보시스템(SU-WINGs)을 비롯한 기존 정보시스템에서 생산, 축적되는 각종 데이터를 다차원적으로 분석하고 가공해 유의미한 결과를 추론해내는 시스템이다. 데이터 분석 및 평가결과는 대학의 주요 의사결정은 물론 학생지도와 교육의 질 개선 등에 활용된다.

가령 입시 업무 담당자가 입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통계 분석을 하려면, 입학생의 학적변동과 모집전형별 학업성취도 추이 등 데이터가 필요하다. 기존에는 관련 부서에 자료를 요청해야했고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됐지만, 이제는 IR정보시스템을 통해 실무자가 직접 데이터를 불러와 연관분석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 삼육대 서버실

이 밖에도 중도탈락 학생들이 정규 교과과정 이외에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는지, 참여했다면 만족도는 어떤지, 일반 재학생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또 특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실제 취업률 향상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등 다차원적인 분석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삼육대는 올해 3차년도 사업으로 학생 중도탈락 예방을 위한 머신러닝 기반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중도탈락 학생들의 데이터를 수집해 머신러닝으로 패턴을 찾아내고, 재학생 중 이와 유사한 위험군이 발견되면 상담과 진로, 학습지도를 통해 중도탈락률을 낮추는 모델이다.

정구철 IR센터장은 “인간이 갖고 있는 선입견으로 편향될 수 있는 사고를 최소화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결과를 얻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이러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교육환경에 반영해 학생들의 만족도와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이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교과 장학금으로 간편결제 ‘SU-Pay’

삼육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비교과 포인트 시스템 ‘SU-Pay’를 국내 대학 최초로 출시했다.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포인트 형태의 장학금을 교내 입점업체에서 모바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일종의 전자화폐 시스템이다.

SU-Pay는 삼육대 공식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수톡(SU-TALK)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톡에서 ‘결제하기’를 눌러 가맹점의 QR코드를 찍으면 포인트가 차감되면서 결제가 이뤄진다. 포인트는 교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수하면 얻을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졸업 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삼육대는 SU-Pay를 통해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비교과 온라인 홍보 시스템(SU-ePR), 비교과통합시스템(SU-Plus)과도 연동해,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참여 이력관리, 장학금 지급·운영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이뤄지게 됐다.

김정미 교육혁신단장은 “학기말 특정기간에만 신청을 받아 지급되던 비교과 포인트 장학금을 실시간으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관련 부서의 장학금 지급 업무의 효율성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U-Pay를 활용해 일종의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은 또 다른 부가효과다. 삼육대는 교내 입점 업체뿐만 아니라, 대학 인근 식당, 카페 등으로 SU-Pay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물관은 SU-Pay 시스템을 활용한 기념품(굿즈) 사업을 모색 중이다. 콩콩마켓(삼육동 플리마켓) 등 교내 창업 프로그램과의 연계 가능성도 기대된다.

돌봄 서비스 개발해 사회적기업 창업까지…’삼육마을 프로젝트’

학생들이 돌봄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지역사회 수혜자와 매칭하는 ‘삼육마을 프로젝트’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인 ‘커뮤니티 케어’와 이를 기반으로 한 ‘돌봄경제(Care Economy)’를 교육현장에 적용한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산업화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돌봄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가족기능의 약화로 돌봄 문제가 가정영역 바깥으로 이전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19년 지역사회 돌봄을 기조로 한 ‘커뮤니티 케어’를 선언하고, 돌봄경제를 활성화하여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그간 선진화된 사회공헌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해온 삼육대는 이 같은 국가·사회적 문제를 인식하고, 학생들이 돌봄 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기존 사회봉사 교육모델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삼육마을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은 먼저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이론을 배우고, 현장실습에 참여한다. 이후 직접 아이디어를 고안해 창의적인 돌봄 서비스를 개발한다. 개발된 돌봄 서비스는 온라인 플랫폼 ‘SU-돌봄숍’에 입점하고, 수혜자가 플랫폼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삼육대는 지자체와 협력해 노원구 지역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19년 2학기를 시작으로, 지난 4학기 동안 329명의 학생이 참여해 노원구 취약계층 95명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육대는 삼육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의 인재상인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돌봄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화해 사회적 기업까지 배출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최경천 인성교육원장은 “삼육마을 프로젝트는 단순 사회봉사 교육이 아닌, 돌봄경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기획된 만큼, 교내 스타트업지원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돌봄 수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삼육대 강태진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혁신사업 3년차, 통합플랫폼 구축에 힘쓸 것”

– 대학혁신지원사업이 마지막 해(3년차)에 접어들었다. 사업단은 그간 어떤 부분에 주력해왔으며,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삼육대는 ‘창의융합 중심의 전인역량을 갖춘 SU-MVP+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교육영역 중심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창의융합을 기반으로 한 역량 중심의 교육을 위해 시스템 구축과 제도개선, 프로그램 제공을 확대해나갔다. ‘IR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교육의 질 및 성과 관리를 통한 교육역량을 강화했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삼육마을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 3년차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중점과제는.

“지난 2년간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구축 및 개선된 교육체계와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성과를 확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교육영역에서는 비교과 프로그램 통합 플랫폼 ‘SU-비교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비교과 프로그램이 보다 활성화되고, 시스템-운영 부서-학생 간 선순환 체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산학협력 영역에서는 ‘삼육마을 프로젝트’를 고도화해 대학-지역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개발한 돌봄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화하는 등 돌봄경제 분야에서 선진적인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궁극적 목표는.

“삼육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융복합 교육모델을 고도화하고, 부서별로 운영 중인 혁신 시스템 간의 연계성을 높여 통합 관제하는 통합플랫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전공·교양·비교과 등 교육과정은 물론 학사제도, 교수·학습지원, 산학협력, 교육환경, 교육인프라 등 학부교육 전반에서 혁신을 이뤄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룰 것이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7543

테너 김철호-이기용 듀오 리사이틀 ‘일상으로’

11월 7일 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

음악계 스승과 제자가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의 회복을 노래한다. 삼육대 음악학과 교수 테너 김철호와 그의 제자인 테너 이기용의 듀오 리사이틀이 오는 11월 7일 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일상으로’다. 지난 4월 같은 무대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듀오 리사이틀을 마련했던 두 사람은 이번 음악회에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삶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1부에서는 쇼팽의 ‘이별의 노래’, 토스티 ‘이상’, 슈만 ‘가엾은 피터’, 비제 ‘하나님의 어린양’, 베르디 ‘레퀴엠 중 탄식’ 등 가곡과 오라토리오를 선보인다. 2부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이탈리아,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 삼육대 음악학과 교수인 조대명 작곡가가 작곡한 ‘고향사계’도 이날 초연된다.

이번 리사이틀은 삼육대 음악학과 동문이자, 스승과 제자인 두 테너의 협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애틋한 사제지간의 교감과 소통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승화시킬 것이란 기대다.

김철호 교수는 삼육대 음악학과, 이탈리아 티토 스키파(Tito Schipa) 국립음악원, 바리(Bari) 음악치료학과를 졸업했다. 이탈리아 카사라노 시가 선정한 성악가상을 수상했고, 밀라노 F.M.I(국제음악재단) 브래샤 국제 성악 콩쿨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삼육대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테너 이기용은 삼육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뤼벡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함부르크 브람스 콘서바토리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치고, 독일 브레머하펜 오페라극장에서 정단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삼육대 음악학과 외래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8489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7_0001628938&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709347423029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7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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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48&category=150&item=&no=26056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4144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400

아트앤디자인학과 2021 졸업전시회 ‘스타트건’

졸업예정자 84명 참여…6개 분야 출품

▲ 아트앤디자인학과 2021 졸업전시회 공식 포스터. 중첩된 원의 이미지는 작가들이 한 층씩 쌓아 올린 노력의 흔적을 의미한다.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장미)는 27~31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2021년 졸업전시회 ‘스타트건(STARTGUN)’을 개최한다.

‘스타트건’은 스포츠 경기에서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밝은 미래로 출발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전시에는 졸업예정자 84명이 참여했다. △웹&UX·UI △순수 미술 △그래픽 △캐릭터 △사진·영상 △브랜딩 등 6개의 분야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순수예술과 디자인이 융합된 학과인 만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신청은 30분 단위로 회차당 최대 10팀(한 팀 4명)까지 받는다. 예약 없이 방문할 경우 전시장 내 인원(100명 이하)을 파악해 제한적으로 입장을 허용한다.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입명부 작성, 발열체크, 손 소독 등 방역조치를 준수해야 한다.

육승연 졸업전시위원장은 “그간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밤낮으로 열심히 준비한 84명의 졸업생, 그리고 부모님들의 든든한 지지 덕분에 이런 근사한 전시를 열 수 있게 됐다”면서 “스타트건과 소리와 함께 각자의 위치에서 출발하는 졸업생들의 전시를 응원과 축하의 마음으로 관람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오프닝은 개막일인 27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 관람 예약문의: 졸업전시위원회 인스타그램 @syuad.2021
※ 온라인 전시회 바로가기▷https://www.syuad2021.com/


웹&UX·UI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그린이지 명함(50×90), 그린이지 웹, 그린이지 엽서(100×150), 그린이지 리플렛(300×100)

「그린이지 (Green easy)」 김세은
‘그린이지’는 식물에 대한 지식 정보의 접근과 식물의 지속 가능한 생장을 위한 보태니컬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가드닝을 위해 식물이나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많았지만, 가드닝이라는 하나의 취미생활을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경로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린이지는 산재된 정보와 접근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더 이상 식물과 함께하는 것에 주저하지 말고 그린이지와 함께 이지한 가드닝을 경험해 보세요.

 

순수 미술

▲ <윤회(輪廻)>, 2021. Plastic, acrylic on canvas, 162.2×130.3cm

「윤회(輪廻)」 임예린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는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생성과 소멸이라는 메커니즘을 통해 새로운 생성으로 윤회(輪廻)되어 나타난다.

 

그래픽

▲ Pride and Prejudice / 420 x 594mm / 2021

「뉴 클래식 (New Classic)」 이다온
고전의 힘 중 하나는 끊임없이 후대에 새로운 해석과 질문을 야기하는 데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 ‘New Classic’은 아르누보 양식의 장식적인 문양과 기하학적 조형요소를 차용하고 이를 본인만의 심미안으로 재창조하였습니다. ‘New Classic’은 여성인권, 페미니즘에 대한 내용을 담는 등 인간의 일상과 갈등, 그리고 세상에 대한 이해의 단초를 제공하여 관객의 다의적 해석을 제의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사유를 더욱 확장시키는 일부 고전에 대한 본인의 재해석을 담고 있고, 이를 통해 타인들에게 새로운 질문을 제시합니다.

 

캐릭터

▲ KIKI(9.1×11.8×4.7㎝), CAROON(6.6×6.8×4㎝), PANG(8.8×9.3×4.5㎝), BAM(5.4×7.7×4.4㎝), LOSS(13.4×8.1×3.2㎝)

「아미아미 아트토이 (AMIAMI ARTTOY)」 정예지
본 프로젝트명인 ‘아미(AMI)’는 프랑스어로 친구를 의미합니다. 모든 캐릭터를 아우르는 이야기는 각기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 모여 서로를 친구로 맞이하며 성장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분이 안 좋을 때 디저트를 찾듯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친근한 캐릭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디저트’를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하였습니다. 삶의 경계에서 메마르고 팍팍한 일상을 보내는 성인들이 어릴 적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이나 많이 접했던 캐릭터를 추억하며 안정감을 느끼듯, 본 ‘아트토이’들을 통해 이러한 즐거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존의 규격화되어 동일하게 생산되는 제품들과 다르게 출력부터 복제, 도색까지 작은 흠집도 하나하나 손으로 정성스럽게 다듬어가며 모든 공정을 100% 수공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대량생산 시대에 보기 힘든 작가만의 의도와 개성, 감각이 그대로 반영된 아트토이를 출품하였습니다.

 

사진&영상

▲ Oculus Universe / 30sec / 1920*1080 / 2021.07

「오큘러스 유니버스 (Oculus Universe)」 박가영
‘Oculus Universe’는 ‘VR기기’와 ‘VR GAME’ 을 판매하는 ‘Oculus Quest 2’의 광고영상이다. 영상 내용은 VR기기 속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이다. 그 세상을 직접 관찰하듯 1인칭 시점으로 표현하였다. 해당 씬은 Oculus 손잡이 상단의 세상을 표현하여 컨셉을 직관적으로 나타내었다.

영상 구성은 게임을 시작하는 느낌을 위해 처음 시작은 빨려 들어가는 듯한 화면이 나오고, zoom in 되는 transition을 통해 공간에 들어가는 듯한 효과를 줬다. 게임이 전환될 때마다 점점 영상이 빨라져 몰입감을 주고, VR기기를 벗는 듯한 모션으로 게임이 끝났음을 암시했다.

 

브랜딩

▲ DUCKY! 어플리케이션 / 2021

「덕키 (DUCKY!)」 마주원
DUCKY 는 아이들의 성취감, 협동심을 키워주는 위치 기반 안전이동 서비스입니다. 코로나로 대면이 줄어든 요즘, 맞벌이 부모님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내가 온전히 챙겨주지 못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서로 교류하고 돕고 있을까요? 코로나로 밖에서 친구들을 만나기 힘든 아이들을 위해, 또한 성장기 아이들의 사회성에 대해 걱정이 많은 어른들을 위해 DUCYK가 해결해드릴게요!

DUCKY 는 아동의 직접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아동 안전 및 사회적 협동심 교육’을 중심으로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알리고, 보호할 수 있으며 아동들 사이에서의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818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16655.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6_0001626890&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609277459882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02600085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796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936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12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1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6061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news/article.html?no=61415

인성교육원-사회적기업 심금, 인재양성 위해 ‘맞손’

“혁신적 사회적기업가 양성할 것”

▲ 인성교육원 최경천 원장(왼쪽)과 심금의 곽다빈 대표

삼육대 인성교육원(원장 최경천)과 사회적기업 심금이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성교육원은 ‘사회공헌형 글로컬리더양성’이라는 비전하에,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연구하고 대학 인재상에 걸맞은 사회공헌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심금은 독거노인생활지원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돌봄 대상자와 매칭해주는 ‘노인·장애인 돌봄 플랫폼’으로 창업한 사회적기업이다. 특히 심금의 곽다빈 대표는 컴퓨터학부 재학생으로, 신입생 때부터 인성교육원의 교육 프로그램에 다수 참여하며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했다. (관련기사▷[방학 뭐하니?] “돌봄 업계 ‘배달의민족’이 되겠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성교육원과 심금은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경천 인성교육원장은 “심금의 곽 대표는 신입생 인성교육 프로그램 ‘MVP캠프’부터 시작해 ‘글로컬리더십 인증과정’을 통과하고, 여러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적기업가로서의 자질을 갖췄다”면서 “심금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사회적기업가를 더 많이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7901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5_0001625634&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51221747679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788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787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08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9311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02515405516995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6040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102501000622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7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2949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4103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079

신학동문회, 학과 발전기금 4240만원 쾌척

신임 동문회장에 권혁우 전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

▲ 이종근 신학동문회장(오른쪽)이 동문회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삼육대 신학과 동문들이 학과 발전을 위한 기금 4240만원을 쾌척했다.

삼육대 신학동문회(회장 이종근)는 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동문회 정기총회를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은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학과 및 동문회 발전기금으로 총 4240만원을 전달했다. △81학번(입학 40주년) 동문 일동 1천만원 △86학번(입학 35주년) 동문 일동 1240만원 △안우철 86학번 동문 1천만원 △이종근 신학동문회장(전 신학대학원장) 1천만원 등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권혁우 목사(전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가 신임 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10월까지 2년이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731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16221.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2_0001623211&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20959748560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777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03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9160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02210242671302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263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603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7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836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5986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40579

‘숏폼 콘테스트’부터 ‘디자인 공모전’까지…제2회 한류 페스티벌

경연·체험·세미나 어우러진 문화축제

삼육대 한류콘텐츠연계전공(글로벌한국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 식품영양학과)은 6일 교내 제2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제2회 한류 페스티벌’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했다.

한류 페스티벌은 한류를 주제로 한 경연과 체험, 세미나 등이 어우러진 문화축제로, 올해로 2회째 열렸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오전에 열린 1부는 ‘한류 컨퍼런스’로 다양한 분야의 한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해 한류의 오늘을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한 혜안을 제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양환 정책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류 콘텐츠의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기조강연하고,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이승연 교수가 ‘알아 두면 쓸모 있는 한국어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같은 시각 아모레퍼시픽 디자이너 출신의 스튜디오 hou 허우석 대표는 ‘K-뷰티와 한류디자인’을 주제로 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들과 줌으로 소통했다. 윤진아 KC대학 식품과학부 교수는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식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 한류 숏폼 콘테스트 수상작. 글로벌한국학과 이승연 학생.

오후 2부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한류 축제’로 꾸며졌다.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한국어 골든벨’은 줌으로 진행됐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국어 문법과 관련한 문제들이 출제됐다. 1~3등은 모두 글로벌한국학과 베트남 학생들이 차지했다. 타이푹쭝, 응오씨휘, 도티프엉타오 등이다.

‘한류 숏폼 콘테스트’는 사전에 영상을 제출받은 후 이를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실시간 투표와 인스타그램 ‘좋아요’ 수를 합산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방탄소년단(BTS)의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를 배경으로 숏폼 댄스영상을 제작한 글로벌한국학과 이승연 학생이 1등상을 받았다.

아트앤디자인학과는 ‘한류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김지현 학생이 K-입욕제 ‘월화루’로 최고상을 받았다. ‘조선시대 입욕제’라는 콘셉트로, 옥새 모양으로 로고 디자인을 하고 패키지에 민화를 담아 한국적 미를 더했다.

▲ 한류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아트앤디자인학과 김지현 학생의 ‘월화루’

음영철 한류콘텐츠연계전공 주임교수(글로벌한국학과)는 “학술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한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류콘텐츠연계전공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코로나로 인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향후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보강해 삼육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한류콘텐츠연계전공은 글로벌한국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 식품영양학과를 연계한 전공과정으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설·운영되고 있다. 케이컬처(K-Culture), 케이아트(K-Art), 케이푸드(K-Food) 등 다양한 영역의 한류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보급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과학수사에 ‘냄새증거’ 도입…동물생명자원학과-경기북부경찰청 공동연구

‘제3의 증거’…獨·日선 증거능력 인정

▲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경기북부경찰청 김남현 청장.

삼육대와 경기북부경찰청이 국내 최초로 과학수사에 냄새증거를 도입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삼육대와 경기북부경찰청은 20일 냄새증거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3의 증거인 냄새증거는 독일, 일본 등에서 지문과 유전자에 이어 증거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문과 유전자는 범죄현장에서 범인에 의해 지워지거나 훼손될 수 있는 반면, 냄새증거는 현장에서 지울 수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냄새 역시 지문처럼 개별성이 과학적으로 확보돼 범죄현장에서 범인을 식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삼육대 동물생명자원학과와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국내 최초로 사람에 비해 만배 이상 뛰어난 후각 기능을 가진 체취선별견 ‘소리’(래브라도 리트리버)를 도입, 7개월간 선별 훈련을 실시해왔다. 현재 소리는 유전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현장에 남겨진 냄새와 대상자를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동물생명자원학과 정훈 교수는 “과학수사의 새로운 기법인 냄새증거의 인식 확대와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 초기부터 경·학·연 협력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면서 “체취선별견 훈련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 뒤, 냄새증거 표준 매뉴얼을 발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20153900060?input=1195m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1_0001622048&cID=10201&pID=10200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6912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10/995266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1022MW14521895485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16081.html
더팩트 http://news.tf.co.kr/read/national/1894587.htm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02100052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770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01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906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2456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1021010005466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10215003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11125748201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14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683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556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673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40345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120010003619

김종화·장수돈·하정식…삼육동 기틀 세운 선구자들

개교 115주년 맞아 선구자 기념 회고집 발간

삼육대가 개교 115주년을 맞아 고(故) 김종화 학장, 장수돈(Robert M. Johnston) 박사, 하정식(George S. Haley) 교수 등 세 명의 선구자를 기념하는 회고집을 발간했다.

이들은 1906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개교한 삼육대가 1949년 현재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로 터전을 이전한 직후인 이른바 ‘삼육동 시대 초창기’, 대학의 영적, 재정적, 행정적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된다.

삼육대는 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개교 115주년 선구자 회고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김남정 부총장, 회고집 책임편집을 맡은 남대극 전 총장, 오만규 은퇴교수, 번역을 맡은 박진아 여사, 권영순 박사 등이 참석했다.

고 김종화 학장은 1965년부터 1990년까지 교수, 학감, 교무처장, 학장(3·6대)으로 봉직하면서 삼육대가 단과대학에서 종합대학으로 승격 발전하기 위한 내적·외적 면모를 갖추는 일에 크게 기여했다.

장수돈 박사와 하정식 교수는 6·25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1950년대 후반 삼육대에서 청춘을 바친 미국인 선교사들이다. 장수돈 박사는 1958년부터 1969년까지 11년간 삼육대 신학 교수로서 수많은 목회자와 신학자를 양성하며, 대학과 한국 재림교회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하정식 교수는 1959년부터 1981년까지 22년간 삼육대 농업교육과 교수이자 실업부 책임자로 봉사했다. 특히 우유가공 사업을 창업·발전시켜 대학 재정 확보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 20일 총장실에서 열린 ‘개교 115주년 선구자 회고집 출판기념회’. 왼쪽부터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한경식 연구산학처장, 권영순 박사, 오만규 은퇴교수, 김일목 총장, 남대극 전 총장, 박진아 여사, 김남정 부총장, 강태진 기획처장

삼육대는 올해 개교 115주년을 맞아 ‘역사 세우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들 세 선구자의 행적을 기록으로 남겨 기념하기 위해 회고집 발간을 추진했다. 김종화 학장의 회고집은 오만규 교수가 편집 책임을 맡았다. 오 교수는 평전을 집필하고, 후배교수, 제자, 가족들이 쓴 회고담을 모아 함께 엮었다. 장수돈 박사와 하정식 교수의 회고집은 남대극 전 총장이 편집 책임을 맡아, 장 박사와 하 교수가 미국에서 써서 보내온 회고록의 번역을 감수하고 편집했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의 역사를 한 켜 한 켜 정성껏 쌓아온 선배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회고집을 발간하게 됐다”며 “삼육동 곳곳에 스며있는 선배들의 헌신의 정신은 우리 대학의 자랑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앞서가신 충성된 인물들의 경험이 삼육대의 풍성한 영적, 정신적 자산으로 기억되길 소원한다”고 발간사를 전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6552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0_0001621038&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01543741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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