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 총학생회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2018 가을사랑나눔주간’을 개최했다.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열리는 사랑나눔주간은 기도주일의 새 이름으로, 기독교의 핵심가치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미션 페스티벌이다. 이 기간 매일 저녁 요한관 홍명기홀에서는 경배와 찬양, 신앙콘서트, 학과별 기도회가 열렸다. 신앙콘서트는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를 주제로 술람미, 호프채널이 진행하고 박정규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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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총학생회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2018 가을사랑나눔주간’을 개최했다.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열리는 사랑나눔주간은 기도주일의 새 이름으로, 기독교의 핵심가치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미션 페스티벌이다. 이 기간 매일 저녁 요한관 홍명기홀에서는 경배와 찬양, 신앙콘서트, 학과별 기도회가 열렸다. 신앙콘서트는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를 주제로 술람미, 호프채널이 진행하고 박정규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삼육대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교직원 추계 기도주일’을 개최했다. 강사로는 호남합회장 박정택 목사(교수기도주일)와 세이교회 김진섭 목사(직원)가 초빙되어 단에 올랐다. 이들은 각각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과 ‘일상 속의 거룩’을 주제로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다. 이 기간 300여명의 교수와 직원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귀울였다. 이와 함께 캠퍼스 선교와 대학 발전을 위한 기도제목도 함께 공유됐다.

삼육대 신학과는 새 학기를 맞아 9월 14~15일 교내 배창현기념관에서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신학과 학부생 160여명이 참석했다. 신학과장 김원곤 교수가 ‘우산(보호하여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양일간 말씀을 선포했으며, 경배와 찬양, 소그룹, 음악회 등 다양한 순서를 통해 신학도로서 주어진 복음사명을 되새겼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북미지회장 다니엘 잭슨 목사가 8월 23~27일 4박 5일 일정으로 본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북미지회 부총무부장 안교신 목사와 북미주한인재림교회협회장 권오영 목사가 동행했다. 방문단은 삼육대 캠퍼스와 선교시설 등을 둘러보고, 신학과-신대원 채플에 참석해 말씀을 선포했다. 또 간담회를 통해 북미지회교회 현황을 소개하며, 선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식일에는 다니엘 잭슨 목사가 대학교회 본당에서 두 차례 설교했다.

삼육대 신학과가 주최한 46회 선지자 수련학교가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삼육대 일원에서 열렸다. ‘여호수아가 여호수아에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선지자학교에는 전국 삼육고 재학생과 지역교회 학생회원, 리더, 운영진 등 28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조기형 목사의 말씀과 소그룹, 외방선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 시대의 마지막 선지자’임을 상기했다.

세이청년교회는 7월 22~29일 본교 출신 1000명선교사들이 사역하는 필리핀 지역 선교지를 방문했다. 김진섭, 이재균 목사 등 방문단은 민다나오섬, 루손섬, 시키호르섬, 세부섬 지역을 찾아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대학 차원에서 지원할 부분을 논의했다. 삼육대는 세계선교를 위해 인재들을 교육해 꾸준히 파송하고 있다. 현재 8명의 학생이 필리핀 미얀마 스리랑카 등에서 51기 1000명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삼육대 세이청년교회는 6월 21일부터 7월 14일까지 4주간 2018 여름 인텐시브 제자훈련을 실시했다. 7명의 목회자와 90여명의 청년들은 ‘제자의 제자삼음’을 주제로 교육훈련, 실습훈련, 보고회 및 리더수련회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제자로 준비되기 위한 3주간의 이론교육을 거친 후 1주간 동해·서해·영남삼육중고와 영천교회에 봉사대로 파견됐다. 이를 통해 총 36명의 침례자를 내는 성과를 거뒀다.

삼육대는 25일 오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전 교수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자율개선대학 선정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은배 신학대학장은 시편 73편 27~28절의 말씀을 인용한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이라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음을 고백하고, “이 대학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익 총장은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헌신한 교수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무엇보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여러 지표들을 잘 방어할 수 있도록 기대 이상의 역량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돌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 총장은 “우리가 처한 현실은 막막하다는 표현이 적절할 만큼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기도의 채널을 닫지만 않는다면 우리의 믿음대로 위기의 시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면서 “3년 후 3주기 평가가 마쳐질 때 지금보다 더 도약하여 하나님께 더 큰 감사와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삼육대는 지난 20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 1단계 평가를 통과했다. 이로써 삼육대는 정원 감축 권고 등을 받지 않고, 교육부의 일반재정 지원을 받는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속하게 됐다.

삼육대 세이청년교회(Sahmyook University Adventist Youth, 담임 김진섭)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안면도연수원에서 공동체 리더수련회를 개최했다. 각 학과 공동체 리더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수련회는 1학기 교내선교 사역을 마친 리더들을 격려하고, 2학기 사역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섭 목사가 ‘나무의 시대에 더불어 숲으로 살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으며, 2학기 공동체 사역을 위한 리더 교육도 진행됐다.

삼육대 신학과는 5월 23일 대학교회에서 ‘신학과 설교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신학과 학생들의 설교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예선과 본선을 통해 우수한 설교자를 선발해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5명의 신학생이 본선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심사 결과 예수님께 치유 받은 눈먼 자의 체험적 신앙을 설교한 2학년 김민재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안창준 표한결 학생이 우수상, 이대연 함주원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