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는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2018 봄 사랑나눔주간’을 개최했다.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열리는 사랑나눔주간은 기독교 핵심 가치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삼육대만의 고유한 문화 행사이다. 이 기간 매일 오후 6시 요한관 홍명기홀에서는 차주영 목사가 ‘이만큼 사랑하시나 봄’이라는 주제로 신앙콘서트를 진행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사랑의헌혈운동’을 개최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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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2018 봄 사랑나눔주간’을 개최했다.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열리는 사랑나눔주간은 기독교 핵심 가치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삼육대만의 고유한 문화 행사이다. 이 기간 매일 오후 6시 요한관 홍명기홀에서는 차주영 목사가 ‘이만큼 사랑하시나 봄’이라는 주제로 신앙콘서트를 진행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사랑의헌혈운동’을 개최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삼육대 세이교회 청년들이 ‘월간반찮’ 서비스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월간반찮은 영양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자취생에게 2주에 한 번씩 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 현재까지 3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으며, 최근 교내 공식 동아리 등록도 마쳤다. 김진섭 목사는 “수혜자를 선교의 대상으로 접근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시작하게 됐다”면서 “수혜학생 중 봉사활동에 참여해 교회까지 출석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삼육대는 4월 11일 총장 공관 코이노니아홀에서 대학원 신규 향학목회자 환영 만찬회를 열었다. 김 총장은 “향학 기간이 미래 사역을 위해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글로리 삼육 캠페인’과 ‘이글프로젝트’, ‘국제 캠퍼스 구축’ 등 대학의 비전을 공유하고 기도 동참과 선교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현재 삼육대에는 19명의 목회자가 일반대학원과 신학대학원, 경영대학원에서 석·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삼육대 신학과가 주최한 제45기 선지자수련학교가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선지자학교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중·고등학생 190명과 교사 57명이 참가했다. 강사로는 양요한 목사(문산교회)가 초청돼 ‘사실 내가…’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참가자들은 △소그룹 △찬양의 밤 △헌신회 △새벽기도 △공동체 훈련 △외방선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예비 선지자로서의 소양을 쌓았다.

삼육대는 서중한합회 출판전도부로부터 <청년에게 보내는 편지> 2000세트(1만권, 6000만원 상당)를 15일 기증받았다.
<청년에게 보내는 편지>는 엘렌 G. 화잇의 저서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을 젊은 감각에 맞춰 새롭게 편집한 신간이다. ‘자신 알기’ ‘자라며 배우기’ ‘일하기’ ‘즐겁게 지내기’ ‘사랑하기’ 등 5권 1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기증에는 서중한합회 출판전도부의 주도로 문서전도 동역자,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생들을 영적으로 지도하고, 올바른 신앙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금액을 모아 도서를 구입, 삼육대에 전달하게 됐다.
삼육대는 출판전도부의 요청에 따라 기증받은 도서를 신학과와 신학대학원, 약학과, 간호학과 재학생 전원과 그 외 필요한 학생들에게 나눠 줄 예정이다.
서중한합회장 이승동 목사는 “삼육교육의 산실인 삼육대에 도서를 기증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적이 가는 곳에 학생들의 회심과 깨달음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육대 오덕신 부총장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담긴 귀한 책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하다. 학생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삼육대는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2017 가을 사랑나눔주간’을 개최했다.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열리는 사랑나눔주간은 한 주 동안 기독교 핵심 가치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삼육대만의 고유한 문화 행사이자, 미션 페스티벌이다.
이 기간 매일 오후 6시 요한관 홍명기홀에서는 차민경 목사(동중한합회 학생선교센터장)가 ‘좋니’라는 주제로 사랑콘서트를 진행했다. 오전 8시 삼육대학교회에서는 정정호 목사(재림연수원)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은혜와 동행’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선포했다.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 구성원 1004명의 헌혈 참가를 목표로 하는 ‘천사(1004) 프로젝트’를 개최해 300여명이 헌혈에 참가했다.
솔로몬광장에서는 국제교육원 한국어학당 외국인학생들이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자국의 음식과 문화를 나누는 ‘글로벌 라운지’를 운영했다. SAY 동계 터키봉사대, 사눔사, 영문학과 레고공동체 등 단체들은 선교 및 봉사자금 마련을 위한 나눔부스를 여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종교개혁과 재림신앙, 역사적 연속성과 불연속성’ 주제로
삼육대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고찰하고 그 정신을 되새기는 담론의 장을 열었다.
삼육대 신학대학(학장 김은배)과 신학대학원은 1일 교내 대학교회에서 개교 111주년 및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신학포럼 ‘종교개혁과 재림신앙, 역사적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개최했다.
신학과 송창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 마이클 캠벨 AIIAS(Adventist International Institute of Advanced Studies) 교수는 ‘솔라 스크립투라(Sola Scriptura, 오직 성경)’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루터의 종교개혁이 재림교회에 남긴 신앙적 유산에 대해 조명하며, 암흑기를 밝힌 종교적 신념이 오늘날 재림교회를 태동시킨 뿌리임을 강조했다.
이어 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는 ‘종교개혁과 존 웨슬리의 구원론’이라는 주제의 발제에서 종교개혁 유산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교회사의 다양한 전통들을 창조적으로 수용했던 존 웨슬리의 ‘구원론’을 고찰했다.
또한 하계상 교수(구약학)는 ‘창세기 4장 1절 하단 새로 읽기’라는 주제의 발제에서 언어학적인 분석을 통해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창세기 4:1bβ 해석 사례를 살펴보고, 그 시사점을 조명했다.
이 밖에도 폴 에반스 교수(교회사)의 ‘종교개혁 : 재세례파와 재림교회의 유사성’, 봉원영 교수(실천신학)의 ‘루터의 종교개혁과 사회참여’, 이국헌 교수(교회사)의 ‘엘렌 화잇의 루터 이해’, 제해종 교수(조직신학)의 ‘재세례파와 재림교회의 연관성’ 등 발표가 이어졌다.
김성익 총장은 환영사에서 ‘루터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인용하며 “루터처럼 양심에 비추어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질문하라” “잘못된 권위에는 저항하라” “사람들과 복음을 소통하려고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장은 “오늘 포럼의 주제처럼 종교개혁의 역사에서 계승해야 할 것들과 극복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재림신학의 지향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817579.html
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103000321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213137492571&type=1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0201000107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351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516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13450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1906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9722

미주한인재림교인 장학재단(운영위원장 유재상 목사)은 지난 13일 삼육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 학생 3명에게 장학금 3000불을 전달했다.
미주한인재림교인 장학재단은 목회자 양성과 신학교육 발전에 대한 뜻을 갖고 지난 2005년부터 삼육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그동안 40여명의 신학도가 장학혜택을 받았으며, 이 중 다수가 목회자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누적 장학금액은 4만불에 이른다.
장학재단 총무인 조정섭 장로는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사업이야 말로 교단의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들을 서포트 하는 것 역시 매우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다. 장학금을 통해 우리 사회와 교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훌륭한 지도자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장학금 1천불을 받은 문보현 학생(신학·4)은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미주 성도님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주한인재림교인 장학재단은 미주 이민 1세대 재림교인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나누자는 뜻을 모아 지난 2003년 발족했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약 35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기금을 지급해 왔다.

삼육대 교목처(처장 김일목)가 지역교회와 협력하는 새로운 선교 모델을 구축하고 있어 주목된다.
교목처는 지난 1학기부터 지역교회를 캠퍼스 선교의 협력자로 초청, 성경연구 소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양교회, 삼육중앙교회, 청량리교회가 각각 생명과학과, 음악학과, 캠퍼스선교와 연계해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주중에는 교회 청년들을 중심으로 캠퍼스에서 소그룹활동을 하고, 주말에는 재학생들을 교회로 초청해 청년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미 몇몇 학생들은 지역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으며, 기존 교회 청년들과 함께 해외봉사대에 참여하는 등 지역교회에 정착한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삼육대 교목처가 지역교회와 연계한 새로운 선교 모델을 모색한 것은 대학에서 침례를 받은 학생들의 교회 정착률이 현저히 낮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지난해 교목처가 재학생 수침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3~2015년 침례를 받은 789명의 학생 중 현재 교회에 출석하며 활동을 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10명(1.26%)에 불과했다.
이에 교목처는 대학생 선교가 지역교회와 연계되지 않아 수침자들의 지속적인 양육과 돌봄이 결여되었다고 판단, 지역교회와 일종의 ‘협력선교 협의체’를 구성하게 됐다.

교목처는 지난 1학기 동·서중한합회 선교부장, 청소년부장과 여러 차례 협의한 후 대학 주변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상호간 긴밀한 선교협력에 대해 의논했다. 여기에 삼육외국어학원이 참여하기로 했으며, 2학기부터는 동중한합회 5개 교회와 서중한합회 7개 교회가 동아리조직과 각종 소그룹활동 등을 통해 캠퍼스 선교에 동참하기로 했다.
제해종 삼육대 교목부처장은 “새롭게 시도되는 대학과 지역교회와의 연계로 더 많은 학생들이 재림신앙을 접하고 교회에 정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일을 통해 제2의 선교적 부흥이 삼육대와 한국 재림교회에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문의: 제해종 교목부처장 (02)3399-1875 / 010-3030-1936 / 이메일 servant@syu.ac.kr

삼육대 세이청년교회(Sahmyook Adventist Youth, 담임 김진섭)는 지난 6월 22일부터 약 1달 간 인텐시브 제자훈련을 실시했다.
5명의 목회자를 비롯한 50여명의 대학생들은 교육훈련(2주), 실습훈련(1주), 보고회 및 리더수련회(2박 3일) 등 활동을 통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
2주간 진행된 교육훈련 기간에는 △매일 아침 말씀묵상 훈련 △단계별 개인 전도훈련 △진로·이성교제·건강 생활영성훈련 △매일 저녁 교회 예배훈련(간증·설교·기도회) 등 청년들의 필요와 선교를 위한 맞춤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매일 저녁 예배훈련과 기도회에서 학생들은 진솔한 간증과 성령의 충만한 임재 가운데서 회개와 부흥을 경험했다.
교육 내용을 실제적으로 적용하는 실습훈련(봉사대)은 영남, 서해, 동해 삼육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세 팀으로 나눠 꾸려진 봉사대는 각 학교에서 개인 성경공부, 개인상담, 종교수업을 진행했고, 기도반과 중고등학생 기도회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서해삼육중고등학교에서만 침례자 31명, 성경공부자 70명을 얻었으며, 영남삼육중고등학교와 동해삼육중고등학교에서 각각 성경공부자 70명, 침례자 6명과 면담자 180명, 침례결심자 7명을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세이청년교회 학생들은 고성 금강산 리조트에서 2박 3일 동안 보고회 및 리더수련회를 진행했다. 3주간 바쁜 일정을 소화한 이들은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는 한편 보고회를 통해 향후 선교계획을 나눴다.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온 다음 어떻게 영적인 삶을 살 것인지 고민했고, 목회자들은 코치 그룹(김진섭), 셀리더 그룹(김봉근), 학과선교부 그룹(박정규), 채플셀 리더 그룹(권재범)으로 나누어 방학 중 영적 케어와 2학기 사역 전략을 논의했다.
세이청년교회 박정규 목사는 “지난 1달간 진행된 제자훈련과 봉사대 활동을 토대로 2학기 영적 사역이 진행될 것이다”며 “삼육대 캠퍼스에 오순절 부흥이 일어나도록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