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대학교회에서 ‘춘계 교직원 기도주일’을 개최했다. 강사로는 동중한합회장 김석수 목사가 초청돼 ‘주여 보기를 원합니다’를 주제로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다. 이 기간 300여명의 교수와 직원들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캠퍼스 선교사역과 대학 발전을 위한 기도 제목을 놓고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
order x

삼육대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대학교회에서 ‘춘계 교직원 기도주일’을 개최했다. 강사로는 동중한합회장 김석수 목사가 초청돼 ‘주여 보기를 원합니다’를 주제로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다. 이 기간 300여명의 교수와 직원들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캠퍼스 선교사역과 대학 발전을 위한 기도 제목을 놓고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

삼육대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대총회 AAA(Adventist Accrediting Association) 중간평가를 받았다. AAA 평가는 재림교회 교육기관으로서 신앙정체성을 잘 지키며 교육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된다. 삼육대는 지난 2016년 이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평가는 이행사항을 점검하는 중간평가 격으로 이뤄졌다. 평가단은 7개 영역에 대한 격려 및 권고사항을 전달하고, 재정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 이뤄낸 대학의 발전상에 놀라움을 표했다.

삼육대 은퇴교수들이 매달 오얏봉에 모여 나라와 교회, 대학을 위한 기도의 제단을 쌓는다.
삼육대학교회 명예장로회(은퇴교수)가 주관한 ‘오얏봉 기도회’ 첫 모임이 지난 11일 삼육대 기도의 동산 오얏봉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김일목 교목처장과 명예장로, 신학도, 외국인 유학생 등 70여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이 기도 모임은 최근 오얏봉에 십자가를 새롭게 세운 것을 기념해 이뤄졌다. 1960년대 말 생활관 학생들이 돌단을 쌓고, 1971년 세워진 이곳의 나무 십자가는 오랜 세월 풍상을 겪어 낡아지면서 지난해에 쓰러졌다.
이에 사무처 직원들이 체육관 옆에 쓰러진 소나무를 다듬어 새로 십자가를 만들었고, 지난 9일 10여명의 직원들이 힘을 합쳐 오얏봉으로 십자가를 옮겨와 세웠다. 명예장로회는 이를 계기로 앞으로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이 십자가 앞에서 기도회를 열기로 했다.

이날 말씀에서 김일목 교목처장은 “오얏봉은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힘들고 어려운 순간마다 찾아와 하나님께 기도하며 씨름하던 얍복나루와 같은 곳”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새로 세워진 십자가는 이전보다 더 튼튼한 십자가다. 그만큼 더 강력하게 십자가의 사랑이 삼육동에 흘러넘치게 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최준환(전 부총장) 명예장로는 “시작하는 것보다 계속하는 것이 어렵다. 이 모임이 멈추면 앞으로 이 나라와 교회를 이끌어갈 후배들이 이어받아 기도의 향연이 오얏봉에서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와 국제교육원은 3월 22일 교내 홍명기홀에서 대만 싸루교회와 문화교류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글로벌한국학과 재학생과 국제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싸루교회 청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싸루교회 청년들은 부채춤과 난타, 깃발춤을 담은 한국문화공연을 선보이고, 한국 및 외국인유학생들과 환경보호 퍼포먼스, 캠퍼스청소, 합동공연을 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교류를 나눴다.

삼육대 신학과는 3월 7일 대학교회에서 ‘2019 학생전도사/교육전도사 임명·파송예배’를 개최했다. 제해종 교수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임명자 호명, 임명장 수여, 특창, 격려사, 축사 및 권면, 헌신의식, 파송위임, 파송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전도사들은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체험케 할 것”을 기도로 간구했다. 올해에는 학생전도사 37명과 교육전도사 8명 등 총 45명의 전도사가 지역교회로 파송돼 복음사업에 헌신한다.

삼육대 세이청년교회는 3월 2~3일 사슴의동산에서 신입생 수련회를 개최했다. MVP(SDA 추천) 전형으로 입학한 신입생들이 영적인 선배, 학우들과 관계를 형성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회에는 신입생(51명)과 공동체 리더, 재학생 등 약 13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예배와 헌신회, 기도회를 통해 은혜를 함께하고, 팀 빌딩, 학과별 만남의 시간에 참여하며 우정을 나눴다.

삼육대는 새 학년도를 앞둔 2월 24일 교내 대학교회에서 목회자 33인과 사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회자 부부 연합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김은배 신학대학장은 말씀에서 “설교자는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네 그룹으로 나눠 선교비전을 공유하고, 캠퍼스 선교사역과 대학의 전반기 주요 사업 등 제목을 놓고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

삼육대 신학과가 주최한 47회 선지자학교가 1월 24~27일 교내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선지자학교는 일상에 치여 하나님을 잊었다가 다시 찾는다는 의미의 ‘아, 맞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삼육고 재학생과 지역교회 학생회원, 리더 운영진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이상수 부목사(별내교회)의 말씀과 소그룹, 외방선교, 경배와 찬양, 헌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 시대의 마지막 선지자’임을 상기했다.

삼육대 청년예배 SAY는 12월 17일부터 1월 9일까지 4주간 동계 인텐시브 제자훈련을 실시했다. 7명의 목회자와 74명의 청년들은 ‘나로부터_하나님나라’를 주제로 말씀묵상, 교육훈련, 실습훈련 등을 진행했다. 청년들은 제자로 준비되기 위한 2주간의 이론교육을 마치고, 대만 신주교회, 도료교회, 베이툰교회와 호남합회 나주 새벽이슬교회 등에 봉사대로 파견돼 청년 전도회를 열고 복음을 전했다.

삼육대학교회는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우리가 사랑하고 아끼는 교회’를 주제로 연말기도주일을 열었다. 강사로는 남대극 목사가 초청돼 △나는 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인가? △고상한 교회의 고유한 사명 △재림교회를 그릇 나타내는 사람들 △구원 받기는 얼마나 어려운가 또는 쉬운가? △크리스마스와 동방 박사 등 제목으로 준비된 기별을 선포했다. 설교 실황은 유튜브 ‘라이브캐스팅 삼육대학교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