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교회, 온라인 리더 수련회 개최

삼육대 청년예배 세이(SAY)는 4월 4일 안식일 오후 ‘온라인 리더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이뤄졌으며, 목회자와 간사, 공동체 리더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0 세이의 비전’(곽정무 목사) ‘리더의 역할’(김성진) 등을 주제로 한 말씀을 들으며 선교사명을 되새겼다. 이어 소그룹별로 나눠 1학기 교내 선교를 위한 전략 등을 논의했다.

‘교직원 기도의 달’ 선포…코로나19 극복 기도운동 전개

삼육대는 교목처 교직원신앙지원팀 주관으로 4월 한 달간을 기도의 달로 선포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교적 기도운동을 전개한다.

이 기간 삼육대 모든 교수와 직원들은 정오 전 10분간 신앙서적(‘재림 준비를 위한 기도와 헌신의 40일’, 데니스 E. 스미스 목사 저)을 읽고, 각자 자리에서 마음을 모아 기도한다.

기도 제목은 △국가의 방역사업과 현장에서 수고하는 의료진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돼 현장예배의 은혜와 감동이 회복되도록 △학교의 재정안정과 학생들의 건강 △가족의 화목과 안전 △개인의 회개와 신앙부흥 등이다.

김원곤 교목처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계와 교회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대학 또한 학사운영과 재정적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의 달을 선포하고 기도운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 처장은 “느헤미야가 국가적 재난을 기도로 극복한 것처럼, 대학의 모든 교수와 직원 등 구성원께서는 우리의 죄와 허물을 살피며 각자 일하는 자리에서 합심하여 기도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학과, 온라인 생활영성 교육 실시

삼육대 신학과가 1~2학년 신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생활영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신학과 1~2학년 학생은 전원 생활관(기숙사)에서 합숙생활하며 ‘생활영성’이라는 신앙교육을 받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생활관에 입사하지 못하자,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교육은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이뤄졌다. 90여명의 학생들은 8조로 나뉘어 매일 아침 누가복음을 묵상하고, 느낀점과 적용점을 나누며 영성을 계발했다.

‘생애의 빛’ 5500권 기증받아

삼육대는 윤창세 목사를 비롯한 52명의 성도로부터 <생애의 빛> 5500권(약 5500만원 상당)을 24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윤 목사의 주도로 천성교회 성도, ‘삼육대 학생들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52명이 참여해 이뤄졌다. 학생들을 영적으로 지도하고, 올바른 신앙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금액을 모아 도서를 구매해 삼육대에 전달했다.

윤 목사는 “오래 전부터 삼육대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를 하던 중 <생애의 빛>을 학생들에게 읽혀야겠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이 책을 통해 영혼구원이 이뤄지고, 미래 교단을 이끌어갈 지도자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성교회 안태규 목사도 “대학 선교는 우리 교회가 감당해야할 사명”이라면서 “청년시절 <생애의 빛>을 읽으면서 큰 감동을 받고 삶이 변화하는 경험을 했다. 삼육대 학생들도 같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대학 선교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와 마음을 모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든 학생들이 읽을 수 있도록 교목처와 협의하여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 이 책을 통해 삼육대 모든 학생들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씨앗이 심겨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故 이종순 집사 2주기 추도예배

삼육대는 지난 21일 포천 재림공원묘원에서 고(故) 이종순(사진) 집사 2주기 추도예배를 드렸다.

고 이종순 집사는 “나라와 교회에 필요로 하는 지혜롭고 정직한 인재를 길러 달라”면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삼육대에 총 10억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2018년 3월 21일 재림의 소망을 안고 주 안에 잠들자, 삼육대는 고인의 뜻을 기려 교내 다목적관 1층 강당을 ‘이종순 기념홀’로 헌정(獻呈)했다.

이날 추도예배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을 비롯해 김원곤 교목처장,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송창호 신학대학장, 제해종 신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유가족으로는 유일한 혈육인 이성호 외조카 내외와 고인이 마지막까지 섬겼던 신림동교회 조진호 장로 등이 참석했다.

추도예배는 김일목 총장의 기도와 교목처장인 김원곤 목사의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마25:21)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충성된 청지기로서 삶을 살다가 자신의 가장 좋은 것으로 나눔을 실천한 이 집사의 삶을 되새겼다.

또한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2:17)는 말씀을 증거하면서 “어려운 시절을 살면서도 이기는 삶을 살다가 재림의 소망을 안고 잠드신 집사님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영광스러운 재림의 날 하늘에서 영원한 생명을 상급으로 받게 되실 것”을 기쁨으로 권면했다.

이어 40여 년 전 신림동교회를 함께 개척하고 마지막까지 고인의 삶을 가까이에서 보살폈던 조진호 장로가 회고담을 나눴다. 조 장로는 “고 이종순 집사님은 평소 검소하고 절약하시는 모습으로 일생을 살았다”면서 “힘들게 모은 재산을 삼육대에서 공부하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선뜻 기부하면서 그리스도와 같은 나눔을 실천하셨다”고 추억했다.

신임 행정부, 삼육재림연수원서 워크샵 가져

삼육대 김일목 총장을 필두로 한 신임 행정부가 본격적인 업무 착수에 앞서 한자리에 모여 워크샵을 열고 헌신을 다짐했다.

김일목 총장과 김남정 부총장, 신임행정부 처·실장 등 10명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 원주시 삼육재림연수원에서 ‘2020 삼육대학교 신임 행정부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대학 행정보직자로서의 사명과 소명을 되새기고,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박성하 원장, 차영석 교수가 연단에 올라 2박 3일간 △삼육교육의 이념 △리더십 △왜 십자가인가? △예수를 못박은 사람들 △성령과 영적성장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박 원장은 ‘삼육교육의 이념’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삼육(三育)교육의 역사적 의의를 조명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의 존재 목적을 이뤄줄 것을 당부했다. 차 교수는 ‘리더십’ 강연에서 리더십과 관련한 다양한 이론을 조망하고, 성서에 입각한 ‘권력의 해석과 사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참가자들은 QT와 말씀묵상, 산책, 개인기도 등 순서에 참여하며, 기독교 교육이념으로 설립된 삼육대의 행정 책임을 맡은 담당자로서 직분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19/99774841/1

신학과 신입생 사전 영성교육 ‘TISP’

삼육대 신학과는 1월 15~19일 4박 5일간 교내 신학관에서 예비 신학도 사전 영성교육 ‘TISP(Total Immersion Spritual Program)’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신학과 신입생 및 2학년 재학생과 신학숙, 학회 임원진 등 85명이 참가했다. 강사로는 박성원 목사(안흥교회)가 초청돼 ‘복음 속에 담긴 신학도의 길’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예비 신학도들은 소그룹, 기도회, 말씀묵상 등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본격적인 신학교육에 앞서 영성을 정립했다.

세이교회, 겨울 인텐시브 제자훈련

삼육대 청년예배 SAY는 12월 11일부터 1월 15일까지 약 1달간 겨울 인텐시브 제자훈련을 실시했다. 목회자와 청년 70여명은 ‘인대인(人對人, 사람 대 사람)’이라는 주제로 말씀묵상, 교육훈련, 실습훈련 등을 진행했다. 청년들은 제자로 준비되기 위한 2주간의 교육훈련을 마치고, 네팔, 몽골, 필리핀 등 해외 선교지로 파견돼 청년 전도회를 열고 복음을 전했다.

대학교회 2020년 선교사 파송식

삼육대학교회는 12월 7일 안식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0년 선교사 파송식을 거행했다. 올해 선교사로 파송되는 재학생은 △골든엔젤스 6명 △1000명 선교사 8명 △컴파스 4명 등 총 18명이다. 이날 예비 선교사들은 앞으로 1년간 세계 각지에서 선교사로 헌신하며 재림신앙을 땅 끝까지 전하겠다는 사명을 새롭게 다짐했다. 김성익 총장은 “학생선교사는 대학의 자랑이자 참된 제자이며, 하나님 나라의 선교사”라고 강조했다.

서중한합회서 선교 서적 1만여 권 기증받아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서중한합회로부터 선교 서적 1만800권(약 8100만원 상당)을 11일 기증받았다. <희망 아이엔지>와 <프라이데이 나이트클럽> 등 2종이다.

<희망 아이엔지>는 화잇 여사의 <각 시대의 대쟁투>를 발췌·요약한 소책자다. 그리스도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초대 교회에서 중세 시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를 일곱 국면으로 편집했다. 영어단어 해설을 곁들인 한영대역으로 출간됐다.

<프라이데이 나이트클럽>은 한 여학생이 매주 금요일 저녁 삼육영어학원에서 열리는 성경 연구모임에 참여하면서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심한 경험담을 담은 책이다. 여러 에피소드를 솔직하고 경쾌한 문체로 기술하면서도, 자신이 겪었던 갈등과 고민, 변화를 감동적으로 풀어냈다.

이번 기증은 서중한합회 출판전도부의 주도로 문서전도 동역자, 학부모 등이 참여해 이뤄졌다. 학생들을 영적으로 지도하고, 올바른 신앙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금액을 모아 도서를 구매해 삼육대에 전달했다. 삼육대는 기증받은 도서를 재학생과 내년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나눠 줄 계획이다.

서중한합회 정원식 총무는 “1만여 권의 책이 한 권도 남지 않고 학생들에게 잘 전달돼서 영을 새롭게 하고, 사회를 정화시키는 놀라운 역사가 이뤄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익 총장은 “1만 개의 씨를 삼육대에 뿌려주셨다. 그 씨로 인해 곳곳에서 싹이 나고 열매를 맺고, 또 다른 열매를 낳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기증을 위해 수고하고 모금해주신 현장의 문서전도 교역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