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회, 어린이 11명 침례 결실

삼육대 국제교회(책임목사 신동희)에 출석하는 어린이 11명이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지난 26일 교내 요한관 앞 야외에서 침례를 받았다.

이날 침례를 받은 어린이는 김서윤 김연우 박선재 송호빈 안찬서 엄지효 임서준 장바다 장은유 한민혁 함소율 등 11명이다. 모두 태강삼육초 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다.

신학과 박춘식 교수의 딸인 박주현 변호사가 지난 1월부터 이 아이들에게 영어로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약 9개월간의 침례공부를 마치고 이날 침례를 받게 됐다.

신동희 책임목사는 ‘Beyond This Point – 미래를 여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하나님께서는 초등학교 6학년인 지금의 시점을 뛰어 넘어 여러분의 미래를 바라보면서 축복하신다”고 강조했다. 비록 지금은 어린이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교회와 이 사회의 주역으로 우뚝 설 것이라는 언약을 제시한 것이다.

장바다 어린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재능)를 계발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면서 “음악과 영상, 음향 등 사역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배우고 있다. 앞으로 더 넓고 큰 사역을 하는 것이 꿈이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국제교회는 ‘어린이와 젊은이를 위한 젊은 교회’를 비전으로 삼고, 영어로 예배를 드리는 신앙공동체다. 외국인 교수들의 예배모임으로 출발했다가 현재는 서울·경기 지역 외국인과 한국인, 유학생 등이 출석하는 교회로 운영되고 있다. 매 안식일 홍명기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코로나19 이전 기준 평균 출석생은 150명이다.

신학연구소 온라인 포럼…’코로나 이후 기독교 신앙과 세상’ 주제로

20일 오전 유튜브 생중계 … 교회와 선교 조명

삼육대 신학연구소(소장 김상래)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코로나 이후의 기독교 신앙과 세상’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교회에서의 정상적인 예배마저 가로막히고, 각종 선교활동이 중단된 상황이다. 특히 교회를 거점으로 집단감염이 확산하면서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거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육대 신학연구소가 위드 코로나 시대, 교회와 선교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에 대해 조명하는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삼육대 신학연구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코로나 이후의 기독교 신앙과 세상’이라는 주제로 특별 학술포럼을 연다.

신학연구소 윤리이사 정성진 교수(삼육대 상담심리학과)의 사회로 진행하는 포럼에서는 봉원영 교수(삼육대 신학과)가 ‘팬데믹 시대, 교회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 한송식 목사(한국연합회 교회연구소장)와 이준원 박사(로마린다의대 교수)도 각각 ‘포스트 COVID-19 시대의 선교 전략: 한국 재림교회를 중심으로’ ‘바이러스 팬데믹을 통해 배우는 기독교 세계관과 신앙’ 등을 주제로 연구결과를 제시한다.

또 박진우 목사(태릉교회), 손영상 교수(은퇴교수), 최경천 교수(삼육대 신학과)가 논찬에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특히 ‘언택트 포럼’으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스튜디오나 강당 등 특정 장소가 아닌, 발표자들이 자신의 사무실이나 연구실 등 별도의 공간에서 온라인으로 비대면 발표한다. 포럼은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한다. (참여 링크 http://syutheology.or.kr/2020Forum/)

신학연구소장 김상래 교수는 “말할 것도 없이 후세에 2020년은 COVID-19의 해로 기록될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류의 삶을 바꾸어 버렸다. 개인은 물론, 국가와 사회에 새로운 정상, 즉 ‘New Normal’이 다가왔다. 이 문제는 지구촌의 현안이 됐다. 이러한 때, 교회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 시대의 삶과 대처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며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학연구소 총무 김봉근 교수(☎ 010-9192-3679)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학과·부서별 선교계획 발표회 개최

간호학과, 건축안전관리팀 등 우수 학과·부서 선정
“선교사명 구현…발표회 정례화할 것”

삼육대는 28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학과·부서별 선교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

교목처 주관으로 올해 처음 마련된 이 행사는 각 학과·부서의 선교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교목처는 사전에 7개 단과대학 23개 학과와 22개 행정부서로부터 학과 및 부서 특성에 맞는 선교계획서를 제출받았다. 이 중 6개 학과, 10개 부서를 선정해 이날 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전 학과 발표회, 오후 부서 발표회로 나뉘어 열렸으며, 학과장과 팀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일반 교수와 직원은 유튜브 라이브로 송출된 영상을 시청하며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발표 결과 우수 학과는 간호학과, 글로벌한국학과, 물리치료학과, 생활체육학과, 식품영양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가 뽑혔다. 부서는 건축안전관리팀, 생활교육원, 수송팀, 스미스학부대학, 학생처 등이 선정됐다.

글로벌한국학과는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공부하는 학과 특성상 두 집단의 문화·종교적 격차를 고려한 투트랙 선교전략을 제시했다. 그러면서도 수련회와 BSM(성경연구모임) 등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들 학생의 융합을 도모하고 자연스럽게 신앙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선교방안으로 주목받았다.

▲ 우수부서 시상. 건축안전관리팀, 생활교육원, 수송팀, 스미스학부대학, 학생처 등이 선정됐다.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사무처 수송팀은 ‘예수의 향기를 내자’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하나님의 귀중한 영혼임을 상기하고 친절로 대하자는 선교방안을 제시했다. 수송팀 직원들은 버스 운행 전 각 차량에서 개인기도로 업무를 시작하고, 좌석에 선교 책자를 비치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원곤 교목처장은 “예수를 믿으라고 선포하는 것만이 선교가 아니라, 예수의 정신으로 학생들에게 친절로 대하는 것 역시 선교의 한 방법”이라며 “그런 면에서 선교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교수와 직원 등 모든 구성원이 함께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의 존재 목적은 정관에 소개되어 있듯,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교육이념을 구현하는 것이며, 이는 지성, 영성, 신체의 조화로운 교육을 통해 이웃과 세계에 봉사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라며 “모든 교수와 직원께서 이 같은 교육 목적을 공유하고, 힘을 모아 선교 사명을 이행하는 일을 귀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 같은 선교발표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라며 “우리의 선교 사명을 기억하면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좋은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신앙과 학문의 통합 ‘BFFL 교육모델’ 도입

교수 대상 아카데미 열고 프로젝트 본격 가동
金 총장 최대 중점 사업으로 추진

삼육대가 ‘성경에 기반한 신앙과 학문의 통합’을 뜻하는 BFFL(Biblical Foundation of Faith and Learning) 교육모델을 도입해 전 교과목으로 확산한다.

BFFL은 교양 및 전공 교과목을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교육하여 신앙과 학문의 통합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담당 교수가 복음의 관점에서 자신의 학문 분야를 재해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교수·학습방법으로 수업을 재설계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교육모델.

최근 교내 교육혁신단 주관으로 독자적인 BFFL 모델을 개발한 삼육대는 여름방학 기간 교수 대상 아카데미 과정을 열고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지난 3~5일 3일간 ‘BFFL 교과목 설계’를 주제로 열린 아카데미에서는 △BFFL의 개념 및 목적 △기독교수의 사명과 역할 △BFFL 교과목 목표 진술 및 내용 선정 △BFFL 교과목 교수-학습방법 및 평가 계획 △BFFL 교과목 설계 및 강의계획서 작성 등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BFFL 도입 전 파일럿(시범) 과정으로 열린 만큼, 협력학습과 소그룹 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수들은 동료 교수와 협력하여 BFFL 교육모델을 이해하고, 실제 적용점 등을 모색했다. 선진 사례인 서던어드벤티스트대학(Southern Adventist University)의 BFFL 담당자와 화상으로 토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삼육대는 이번 교수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향후 신임교수와 전임교수로 나누어 체계적인 단계별 연수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수업뿐만 아니라 전체 행정업무와 각종 사업, 행사 등도 ‘신앙과 학문이 통합’된 형태로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별 컨설팅 프로세스와 매뉴얼도 개발하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일목 총장의 상당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후문이다. 실제 김 총장은 공식 석상에서 교육이념 구현과 교육혁신을 위한 최대 중점사업으로 BFFL 도입을 여러 번 강조했으며, 전담부서인 교육혁신단을 총장 직속으로 재편하여 직접 보고를 받는 등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각별히 챙기는 것으로 알려진다.

김정미 교육혁신단장은 “학생들은 기독교 세계관으로 재해석된 수업뿐만 아니라, 기독교 세계관으로 재형성된 교수의 삶과 인격을 통해서도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처럼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을 서로 연결하고 통합해야 진정한 전인적 ‘신앙과 학문의 통합’에 이를 수 있다. 이것이 삼육대 BFFL 교육모델의 방향성”이라고 강조했다.

대학교회 어린이선교회 침례식…어린이 10명 새로남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주의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푸노라”

삼육대학교회 어린이선교회(책임목사 양요한) 침례식이 18일 오후 교내 다목적관 앞 솔밭에서 거행됐다.

이날 침례를 받은 어린이는 김예언 김찬용 류하은 박지윤 양지후 제하은 최운혁 최지우 한승준 홍초희(모두 초등학교 6학년) 등 10명이다.

예식을 주관한 양요한 목사는 “침례를 받으면 갑자기 없던 능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약함을 깨닫게 된다”면서 “그렇게 됨으로 역설적으로 나를 의지했던 삶에서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사는 삶으로 바뀌게 된다”고 권면했다.

침례를 받은 한승준 어린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로부터 이어받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신앙, 그리고 이제 저까지 이어지는 3대의 신앙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아름답게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침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에서 거행됐다. 침례를 받은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 은혜로운 예식을 준비했다. 김일목 총장과 김원곤 교목처장도 참석해 이들의 새로남을 축하하며 축사와 환영사를 전했다.

충청합회 출판전도부서 도서 8천권 기증받아

심종추 목사 저 ‘성공의 스위치를 켜라’

삼육대는 충청합회 출판전도부로부터 ‘성공의 스위치를 켜라’(시조사, 심종추 지음) 8천권(1억 2천만원 상당)을 10일 기증받았다.

이 책은 충청합회 출판전도부장인 심종추 목사가 지난 30여년간 복음의 현장에서 실패를 거듭하며 찾아낸 성공의 원리를 담아낸 책이다. ‘인간은 누구나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창조되었다’는 성공철학을 바탕으로, 성경과 예언의 신, 심리학, 뇌과학 등을 폭넓게 아우르며 성공의 원리를 기술했다.

심 목사는 “나를 지도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 기적과도 같은 무한한 능력을 선물로 허락하신 그 은혜가 독자들에게도 감동으로 다가오길 소망한다”며 “특별히 젊은 청년들이 이 책을 읽고 보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담긴 귀한 책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많은 학생들이 읽을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사랑나눔주간 ON AIR’…코로나 여파 온라인 개최

콩콩마켓·희로애락 등 다채로운 비대면 이벤트 선보여

▲ 세이교회 양요한 목사가 신앙콘서트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에도 캠퍼스 선교는 계속됐다. 삼육대 총학생회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봄 사랑나눔주간’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사랑나눔주간은 한 주 동안 기독교의 핵심가치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미션(mission) 페스티벌.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열리는데, 이번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열리게 됐다.

사랑나눔주간은 ‘신앙콘서트’와 부스활동인 ‘사랑나눔 엑스포’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사랑나눔주간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두 주요 행사를 최대한 온라인으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신앙콘서트는 사전 녹화 후 매일 저녁 6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육대 세이교회 양요한 목사가 ‘인생은 아름다워’를 총주제로 △사실 난… △나도 그래 △괜찮다면 △그렇구나 △Only one 등 내용으로 강연하며 따뜻한 힐링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스활동인 사랑나눔 엑스포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삼육대 스타트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플리마켓(벼룩시장) 형식의 창업 체험 프로그램 ‘콩콩마켓’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되면서 두 행사를 결합한 ‘사랑나눔엑스포 X 콩콩마켓’을 기획해 선보였다.

▲ 사랑나눔주간 SNS 홍보물

사랑나눔엑스포 X 콩콩마켓은 온라인 마켓으로 진행됐다. 셀러로 등록한 학생들이 온라인과 SNS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며 창업 경험을 쌓았고, 수익금 일부는 사랑나눔주간의 취지에 맞게 질병관리본부에 기부하여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 밖에도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주제로 자신이 겪은 경험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SNS 이벤트, 코로나19로 수고하는 의료진과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는 ‘땡스 투(Thanks to)’ 등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총학생회 윤진혁(신학과 5학년) 종교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면서 “갑작스럽게 온라인으로 열게 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여러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로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춘계 교직원 기도주일 ‘다시 생각해보는 요셉’

삼육대는 5월 18~22일 5일간 교내 대강당에서 춘계 교직원 기도주일을 개최했다. 집회는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좌석간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진행됐으며, 출입 전 발열체크도 이뤄졌다. 강사로는 서중한합회 용인교회 박상길 목사가 초청돼 ‘다시 생각해보는 요셉’을 주제로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다. 300여명의 교수와 직원들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캠퍼스 선교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

삼육대-북아태지회 지도자훈련원, 공동발전 위한 MOU

삼육대는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지도자훈련원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7일 제주도에 위치한 북아태지회 지도자훈련원에서 열렸으며, 삼육대 김정숙 대외협력처장과 지도자훈련원 윤재성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양 기관 업무 상호 협력 △대학 교직원 연수원 이용시 숙박비 할인 △연수원에서 교수 초빙시 대학은 이에 적극 협조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 협력 등이다.

북아태지회 지도자훈련원은 영성에 기초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북아 지역 국가와 교회들의 영성 및 선교훈련의 장을 맡아왔다. 이에 훈련원은 삼육대 신학과를 비롯해 경영학과 교수, 행정보직자 등 리더십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삼육대는 천혜의 환경을 지닌 제주에서 각종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교수와 직원들의 영성 훈련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공동 발전을 이루리란 기대다.

삼육대 김정숙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발전할 수 있는 기본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깊은 의의가 있다”면서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두 기관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보다 발전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이교회, 온라인 예배 특별 편성 ‘SAY with ME’

삼육대 청년예배 세이(SAY)는 온라인 예배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3월 7일부터 4주간 매 안식일 유튜브 라이브로 송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되면서, 온라인을 통해 영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한 취지다. 세이교회는 ‘SAY with ME’를 주제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예배 콘텐츠를 구성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이 콘텐츠는 삼육대 청년예배 유튜브 채널 ‘SAY Yes’에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