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피부과의원 서용원 원장, 개교 120주년 기부 릴레이 동참

‘사랑나눔 1200만원’ 쾌척

▲ (오른쪽부터) 봄피부과의원 서용원 원장, 삼육대 제해종 총장

서용원 봄피부과의원(중랑구 신내동) 원장은 삼육대에 발전기금 1200만원을 기부하며,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 ‘사랑나눔(1200만원)’ 주자로 동참했다.

서 원장은 “삼육동 캠퍼스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오면서 삼육대는 항상 다녀보고 싶은 대학이었다”며 “비록 원하는 학과가 없어 다른 대학에 진학했지만, 언제나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이 캠퍼스에서 더 공부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 원장은 “개교 120주년 기념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 미력이나마 참여하게 되어 의미 있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제해종 총장은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신 큰 선물에 감사드린다. 이 기금을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개교 120주년 기념일까지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관련기사▷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

모금 금액은 △희망나눔 1만 2000원(1200명) △기쁨나눔 12만원(1200명) △행복나눔 120만원(120명) △사랑나눔 1200만원(120명) △비전나눔 1억 2000만원(120명) △영광나눔 12억원(12명) 등이다. 각 구간별로 12명, 120명, 1200명씩 총 2772명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삼육대는 이 기금을 통해 개교 120주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 SU RISE’를 이뤄내는 밑거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영문학과 1회 졸업’ 신혜미 동문, 장학기금 1천만원 쾌척

삼육대 영어영문학과를 1회로 졸업(1971년 12월)한 신혜미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그간 신 동문이 모교에 기부한 장학 및 발전 기금은 누적 2060만원에 이른다.

신 동문은 “가정주부라서 비록 많은 돈을 내진 못했다”며 “어려운 형편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신동예 집사, 장학기금 1천만원 기부

신동예 집사가 삼육대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신 집사는 재림문인협회에서 활동하는 시낭송가다. 협회 이사장인 남대극 전 총장의 주선으로 장학기금을 기부하게 됐다.

신 집사는 “아들과 딸, 며느리, 사위, 손자까지 모두 삼육교육을 받았다”며 ”교단의 교육기관에 도움이 되고 싶어 적은 돈이지만 용기를 냈다. 훌륭한 인재를 기르는 데 요긴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집사는 삼육대 외국인 유학생을 돕는 장학·봉사단체 삼육사랑샵에도 꾸준히 성금을 보내오고 있다.

경영학과 장학기금 1억 2천만원 기부한 동문

개교 120주년 기부 릴레이 참여

삼육대 안택근(경영학과 85학번)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경영학과 장학기금 1억 2천만원을 쾌척했다. 이로써 안 동문은 삼육대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 ‘비전나눔(1억 2천만원)’ 첫 주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건설장비 임대 및 물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매형인 오덕신 삼육대 총동문회장의 주선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

안 동문은 “살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지금은 대단히 감사한 삶을 살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이며 누님(안명희 사모)의 전도로 시작된 삼육교육의 힘과 저를 위해 기도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언젠가는 모교에 기여하겠다는 생각을 늘 했다”며 “미약하지만, 경영학과 후배들을 위해 내놓은 이번 장학기금을 시작으로 삼육재단과 모교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해종 총장은 “피땀 흘려 일구신 재산을 후학을 위해 기꺼이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장학금을 받게 될 후배들 역시 동문님처럼 세상을 선하게 변화시키는 인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4789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44029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4265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60713061270418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70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931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607500262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147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38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558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609010002222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12

은퇴목사 모임 성우회, 장학기금 1천만원 쾌척

개교 120주년 ‘기부 릴레이’ 참여도

재림교회 은퇴 목사들의 모임인 성우회가 삼육대에 신학과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그간 은퇴 목회자들이 개인적으로 모교에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을 후원한 적은 있었지만, 성우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우회 회장 임병훈(신학과 66학번) 목사는 “성우회가 그간 주로 친목에 주력했으나, 우리를 길러주고, 가르쳐주고, 키워준 모교를 위해 무언가 할 때가 되지 않았냐는 의견이 나왔다. 최근 총회에서 공식 안건으로 제안했는데,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임 회장은 “좀 덜 쓰고, 쓸 걸 줄여가며 십시일반 기금을 모았다”고 했다. 그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300여 명의 성우회 회원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는 귀중한 씨앗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임 회장은 매월 17일은 모든 성우회원이 모교를 위해 집중 기도하는 날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제해종 총장은 “은퇴 후 부양료(교단의 연금제도)로 생활하시는 것도 여의치 않으실텐데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선배님들의 고귀한 뜻을 후배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학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한재수(72학번), 정순기(73학번), 정영주(82학번), 문장섭(신학대학원 93학번) 목사는 성우회 장학기금 외에도,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 행복나눔(120만원) 기부 3~6번째 주자로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326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2846.html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59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410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89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489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084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065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

희망나눔 1만 2천원부터 영광나눔 12원까지

삼육대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개교 120주년 기념일까지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모금 금액은 △희망나눔 1만 2000원(1200명) △기쁨나눔 12만원(1200명) △행복나눔 120만원(120명) △사랑나눔 1200만원(120명) △비전나눔 1억 2000만원(120명) △영광나눔 12억원(12명) 등이다. 각 구간별로 12명 혹은 120명, 1200명씩 총 2772명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학생과 교수, 직원, 동문, 성도, 고액 기부자 등 모든 삼육인이 소액부터 고액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전체 모금 목표액은 305억 4240만원에 달한다.

삼육대는 이 기금을 통해 개교 120주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 SU RISE’를 이뤄내는 밑거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SU RISE’는 제해종 총장이 지난 3월 취임과 함께 발표한 슬로건으로,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4대 핵심 전략이다. △Revival(부흥: 선교, 공동체) △Innovation(혁신: 교육, 인사) △Sustainability(지속성: ESG, 재정) △Engagement(참여: 국제화, 플랫폼)의 머리글자를 땄다.

제 총장은 “앞으로의 임기 4년은 머지않아 불어닥칠 학령인구 급감으로 인한 대학 소멸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삼육의 브랜드 가치를 튼실하게 구축할 플랫폼을 만드는 골든타임으로 활용할 것이다”며 “아무리 큰 나무도 혼자서는 결코 숲이 될 수 없다. 크고 작은 나무들이 함께할 때 비로소 아름다운 숲이 만들어진다. 감동 기부 릴레이 주자가 되어 삼육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일에 함께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5/28/202405280184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244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2332.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429493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291029549806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2810180858779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52811382345398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276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94989990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226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690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528010014567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472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909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52850009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455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0576

구순 맞아 모교에 3만불 쾌척한 이경송 동문

기념 화폐·주화 등 수집품도 함께 기증

삼육대 이경송 동문이 올해 구순을 맞아 모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3만 불과 기념 화폐·주화 등 수집품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지난 20일 교내 총장공관 코이노니아홀에서 이 동문의 구순 축하연을 겸해 열렸다. 제해종 총장과 남대극 전 총장, 서광수 전 총장, 김일목 전 총장, 최준환 전 부총장 등이 자리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에 거주하고 있는 이 동문은 1934년생으로, 1944년 일제 강점기 때 신사참배를 끝까지 거부하다 숨진 이명준 전도사의 장남이다. 1956년 삼육대 전신인 삼육신학원을 졸업한 그는 1966년 미국으로 건너가 60여 년간 클래식 음반과 다큐멘터리 영상, 전 세계 희귀 화폐·주화 등을 모아온 수집가다.

그러던 지난 2002년 음반 20상자를 꾸려 모교에 보낸 것을 시작으로, 수집 자료를 꾸준히 대학에 기증해 왔다. 최근까지 그가 모교에 보내온 자료는 총 1만 3000여 점에 이른다. 발전기금 누적 기부액도 6000만 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삼육대는 지난 2019년 이 동문의 모교 사랑과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교내 학술정보원 1층에 ‘이경송 음악자료실’을 조성하고, DVD, CD, LP, LD 등 기증품을 모아 소장하고 있다. (관련기사▷학술정보원에 ‘이경송 음악자료실’ 개관) 자료실에 비치된 자료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이 동문은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모교에 방문할 때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여러분들의 사랑과 우정에 크게 감복했다. ‘인간미(人間味)’라는 말처럼 사람다운 정겨운 맛을 보여준 삼육동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제해종 총장은 “자신의 살과 피와 같은 귀중본을 기꺼이 내어주시고, 재정적으로도 많은 후원을 해주신 그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학이 잘 받아서 선배님의 소원대로 주님의 영광을 더 크게 드러내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5/24/202405240106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159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1893.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27_0002749185&cID=10201&pID=10200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426854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241502207261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364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08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1926354569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524105041225433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5790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11494?ref=naver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434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525010007676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02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472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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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원 한성우 대표, 장학기금 1천만원 기부

어려웠던 시절, 아들 장학금 받으며 공부
2021년부터 매년 기부 이어와

▲ (오른쪽부터) 목향원 한성우 대표, 삼육대 제해종 총장

남양주시 별내동 소재 음식점 ‘목향원’의 한성우 대표가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한 대표는 사업 초창기 어려웠던 시절 장남이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에 재학하며 여러 번 장학금을 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그는 “아들을 돌보기 힘들 정도로 어려웠는데 장학금이 큰 도움이 됐다”며 “은혜와 신세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지난 2021년 삼육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장학기금과 발전기금을 희사해 왔다. 그가 삼육대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4500만원에 이른다.

목향원은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성업 중인 음식점으로 지역사회에서 ‘착한 음식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 대표는 2013년부터 별내 지역 홀몸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한부모 가정, 장애인, 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다수 쾌척해 왔다.

지난해에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국세청이 인증한 ‘모범납세자’이기도 한 그는 지난 3월 구리세무서가 주최한 ‘제58회 납세자의날’ 기념행사에서 일일명예세무서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제해종 총장은 “대학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를 통한 선한 영향력으로 보람을 얻고 큰일을 많이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5/22/202405220192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129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1619.html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356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00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537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522500586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78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401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522010006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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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 교수님’ 안병구 교수, 장학기금 또 기부

누적 기부액 5억 2천만원

▲ (오른쪽부터) 안병구 교수, 노경란 사모, 제해종 총장

안병구 스미스학부대학 교수와 노경란 사모가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그간 안 교수가 삼육대에 기부한 발전 및 장학기금은 누적 5억원을 훌쩍 넘는다.

안 교수는 삼육대 원예학과(현 환경디자인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삼육대 노작교육(그린교육) 주임교수로 봉직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으로 노작교육의 기틀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안 교수는 삼육대의 대표적인 고액기부자이기도 하다. 지난 2010년부터 현금과 토지 등 누적 5억 2천만원 상당의 사재를 대학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으로 기부하며 대학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안 교수는 이 외에도 사재 2억원을 들여 케냐 투르카나 지역에 ‘영규학교’를 세우기도 했다. 이 학교에는 현재 700여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제해종 총장, 발전기금 3천만원 기부… 누적 1억원

“SU RISE 마중물 되길”
장인·장모도 기부 동참

▲ 오른쪽부터 박철주 교무처장, 신지연 대외협력처장, 제해종 총장, 조승희 사모, 송창호 기획처장

삼육대 제해종 신임 총장은 대학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 그간 제 총장이 삼육대에 기부한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은 누적 1억원에 달한다.

지난 3월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한 제 총장은 ‘SU RISE, 새로운 도약 삼육대학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4년간 삼육대를 이끌겠다고 밝힌 바 있다. ‘RISE’는 △Revival(부흥: 선교, 공동체) △Innovation(혁신: 교육, 인사) △Sustainability(지속성: ESG, 재정) △Engagement(참여: 국제화, 플랫폼)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4대 핵심 전략이다. (관련기사▷삼육대 제16대 제해종 총장 공식 취임)

제 총장은 “이번 행정부의 4년은 머지않아 불어닥칠 학령인구 급감으로 인한 대학소멸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삼육의 브랜드 가치를 튼실하게 구축할 골든타임으로 활용할 것이다”며 “약소한 기부금이지만, 학내 구성원과 외부 고액 후원자분들이 이 같은 비전에 공감하고 기부에 동참하는 한 방울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 총장은 SU RISE 구현과 대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임기 중 발전기금 조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미주 5개 지역 발전위원회(LA, 마운틴뷰, 뉴욕, 시카고, 애틀란타)를 더욱 활성화하고, 조직을 미주 전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26년 개교 120주년을 맞아 동문, 기업인, 교수, 직원, 재학생 등이 소액(1만 2천원)부터 고액(1억 2천만원)까지 기부에 동참하는 대대적인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구상하고 있다.

제 총장은 “118년 전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로 시작한 삼육대가 이후 발전을 거듭하며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은 오랜 시간 대학을 위해 많은 분이 헌신해 주셨기 때문이다”며 “삼육대는 기부자의 보람과 인생의 가치, 꿈을 실현해 줄 대학이 될 것이다.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겠다는 대학의 사명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기부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 총장의 장인·장모 조종필·최규복 부부도 삼육대에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사위 제 총장이 대학에 임용된 이래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다. 누적 기부금은 1억 200만원에 달한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5/08/202405080202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787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39702.html
헤럴드경제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51105007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081520106793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289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362981581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393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3424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50800096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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