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 집사, 발전기금 1억원 기부

개교 120주년 기부 릴레이 동참
고향 후배 제 총장 돕고파… “교육선교사명 작은 밀알되길”

▲ 박영숙 집사(왼쪽)와 제해종 총장이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숙 집사가 삼육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하며, 개교 120주년 감동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박 집사는 고향 경남 진주 후배인 제해종 총장이 총장직을 맡아 수고하는 모습을 보고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했습니다. 어깨가 무거우실 텐데 미력하나마 힘이 되고 싶었습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인 박 집사는 평생 교회에 헌금해왔지만 삼육대에 기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 총장 취임 후 삼육대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그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교육을 통해 하나님을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귀중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 집사는 “삼육대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신앙적 가치를 바탕으로 진리와 사랑,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며, 학문적 역량과 영적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해 왔다”고 평가했다.

▲ 박영숙 집사 가족과 삼육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그러면서 “오늘날 한국 사회는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과 더불어 가치관의 혼란 속에 놓여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삼육대가 더욱 굳건한 신앙적 기반 위에서 사명감과 덕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해 우리 사회에 진정한 희망과 변화를 전하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박 집사는 “이번 기부가 삼육대의 교육환경 개선과 더불어,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의 사명을 실천하는 데 작은 밀알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제 총장은 “선배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귀한 뜻을 받들어 삼육대가 더욱 발전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대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개교 120주년 기념일까지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모금 금액은 △희망나눔 1만 2000원(1200명) △기쁨나눔 12만원(1200명) △행복나눔 120만원(120명) △사랑나눔 1200만원(120명) △비전나눔 1억 2000만원(120명) △영광나눔 12억원(12명) 등이다. 각 구간별로 12명 혹은 120명, 1200명씩 총 2772명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1/22/202501220199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962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792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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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418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022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0421
중앙이코노미 https://www.food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372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1/22/2025012200278.html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476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122500414
EBN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9434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01794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201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13

김기곤 전 총장,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5천만원 쾌척

온 가족 뜻 모아… ‘준민장학금’ 조성

▲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기곤 전 총장, 김정효 사모, 제해종 총장

삼육대 제12대 총장을 역임한 김기곤 목사 가족이 외국인 유학생 인재 양성을 위해 5천만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하며 ‘준민 장학금’을 조성했다. 김 목사 가족이 지금까지 삼육대에 기부한 발전기금과 장학기금 총액은 1억 1175만원에 달한다.

이 장학금은 올해부터 15년간 매년 4명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 신학을 전공해 본국에서 목회자가 되려는 학생, 선교 정신을 갖추고 본국에서 교회 지도자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로 선발된다.

‘준민 장학금’의 역사는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기금명은 김 전 총장의 장남과 차남 이름인 ‘현준’, ‘현민’에서 비롯됐다. 처음에는 김 전 총장과 두 아들이 각각 100만원씩 모아 300만원으로 시작했다. 당시 어린 나이에 아르바이트로 애써 모은 돈을 기부하게 된 두 아들도 기꺼이 동참했으며 가족들은 이 일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웠다.

▲ 지난 8일 총장실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간이 흐르며 가족 모두가 뜻을 모았고, 기금은 꾸준히 불어나 수천만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 기금은 대학 장학금뿐만 아니라 세계선교사업을 지원하는 데에도 활용돼 왔다.

김 전 총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아 성심성의껏 모은 기금이니 보람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해종 총장은 “‘준민 장학금’은 단순히 학생들에게 재정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 목사님의 헌신과 가족의 나눔 정신을 배우고 이어가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이 뜻을 소중히 받들어 기금을 잘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1/10/20250110016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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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65880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368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858705529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888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0026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767
EBN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847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11250002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393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1/10/2025011000173.html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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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만 하면 뭐하나요, 실천을 해야죠”

김숙영 교수, 감동 기부 릴레이 ‘1200만원’ 동참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김숙영 교수와 남편 쿠트 판 베이크(Koot van Wyk, 한국이름 반석) 전 경북대 교수가 대학에 1200만원을 기부하며 개교 120주년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 ‘사랑나눔(1200만원)’ 주자로 참여했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포스터가 눈에 띄더라고요. 언젠가 나도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죠.” 김 교수는 연구실이 있는 백주년기념관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기부 릴레이 홍보 포스터를 보며 그런 다짐을 했다. 특히 삼육대학교회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면서 캠페인을 위해 매일 함께 기도하던 중 ‘기도만 하면 뭐하나, 실천을 해야지’라는 내적 음성을 느꼈다.

그런 마음속에서, 보유하고 있던 작은 부동산을 매각하게 되자 기부를 실천으로 옮길 수 있었다. 김 교수는 “부동산이 팔리면 제2의 십일조를 삼육대에 기부하겠다는 일종의 서원을 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4년간 삼육대에서 근무해 온 김 교수는 내년 퇴직을 앞둔 시점에 기부를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학교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교수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기부하고 나니 참 기쁘고 기분이 좋다“며 ”각자의 삶에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 기부에 동참한다면 더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개교 120주년 기념일까지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모금 금액은 △희망나눔 1만 2000원(1200명) △기쁨나눔 12만원(1200명) △행복나눔 120만원(120명) △사랑나눔 1200만원(120명) △비전나눔 1억 2000만원(120명) △영광나눔 12억원(12명) 등이다. 각 구간별로 12명 혹은 120명, 1200명씩 총 2772명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유학생들의 어머니’ 삼육사랑샵, 장학기금 6200만원 기부

복지 사각지대 외국인 유학생 지원
165명 2.3억원 장학 혜택

‘삼육대 유학생들의 어머니’로 불리는 장학·봉사단체 삼육사랑샵이 삼육대에 장학기금 6200만원을 기부했다. 지금까지 삼육사랑샵이 삼육대에 전달한 장학 및 발전기금 총액은 무려 5억 3200만원에 달한다.

샴육사랑샵은 삼육대 교수 사모들이 운영하는 단체로, 후원받은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외국인 유학생의 장학기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다양한 모금 행사도 꾸준히 열어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높은 학업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국가장학금 등 국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특히 제3세계 빈곤국과 분쟁국 출신 유학생들은 가족의 경제적 지원이 어려워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크다.

삼육사랑샵은 2020년 유학생 13명에게 1350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25명에게 4000만원, 2022년 60명에게 7400만원, 2023년 36명에게 5185만원, 2024년 31명에게 5081만원을 후원했다. 현재까지 165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2억 3000만원이 넘는 장학 혜택을 받았다.

삼육사랑샵 장학금을 받은 삼육대 융합과학과 엘리아잘 페니튼 박사는 모국 필리핀 마운틴뷰대의 생물학과 조교수로 임용됐다. (관련기사▷[삼육人] 필리핀 유학생, 모국서 대학교수로 임용) 또 다른 장학생인 철만바야르 박사는 몽골인 최초로 재림교회 신학박사(Ph.D)를 취득하고 모국에서 목회 사역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삼육人] 몽골인 1호 신학박사 탄생)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찰스 유피 데스보르데스 학생은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으로, 대학원 중독과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에 재학 중이다. 학업을 마친 후에는 고국에 돌아가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삼육사랑샵 조승희(제해종 총장 사모)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 뜻을 함께해 주신 기부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2/13/202412130153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9755
미주중앙일보 https://news.koreadaily.com/2024/12/12/society/generalsociety/20241212224133938.html
코리아중앙데일리 https://koreajoongangdaily.joins.com/news/2024-12-13/national/kcampus/Sahmyook-professors-wives-fund-scholarships-for-international-students/220017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242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871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2/13/2024121300265.html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89271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213500082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005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18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80

경영학과 박철주 교수, 장학기금 1억원 기탁

‘필립(必立) 프런티어 장학기금’ 조성… ‘꿈의 크기’로 장학생 선발
“기부는 ‘보은’… 받은 은혜 갚고파”

▲ 왼쪽부터 박철주 교수, 정인영 사모(약학과 85학번 동문), 제해종 총장

삼육대 경영학과 박철주 교수가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필립 프런티어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학과에 1억원을 기탁했다.

장학금 이름인 ‘필립’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다. 박 교수는 “‘필립’을 ‘반드시 필(必)’, ‘설 립(立)’으로 고쳐 쓰는 걸 좋아한다”며 “청년들의 꿈이 갈수록 쪼그라드는 현실에서 큰 꿈을 세우고, 그 꿈을 반드시 이루어 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 장학기금은 경영학과에 기탁됐지만, 수혜 대상은 전체 학과 재학생이다. 선발 기준은 학업 성적이 아닌 ‘꿈과 비전의 크기’다. 박 교수가 말하는 꿈의 크기란 “예수님의 선한 모본을 따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원대한 비전을 세우고, 이를 창조적, 자주적, 역동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것”이다.

박 교수의 장학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됐다. 모교인 삼육대 경영학과 재학 시절 2년간 등록금을 지원해 주는 외부장학금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시 어린 대학생이던 저에게 가장 자랑스러운 사건 중 하나였습니다. 장학금 덕분에 경제적으로 조금 넉넉해졌고, 아르바이트 대신 공부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어 조기졸업도 가능했습니다.”

학부 졸업 후 일본 게이오대에서 석박사과정을 밟으며 받은 장학금도 잊을 수 없다. 집에서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없었던 그는 ‘일본 문부성 장학금’ ‘아츠미 장학금’ ‘노무라증권 장학금’ 등의 지원으로 유학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 장학기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아츠미 장학금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박 교수의 마음속 깊이 남아 있다. “박사과정을 마치고 논문을 작성해야 하는데 장학금이 끊기게 되어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장학금은 재학생에게 주어지니까요.”

그런데 때마침 아츠미 장학재단이 설립됐고, 첫해에 1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했다. 자격요건은 ‘정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박사학위 청구논문을 작성하고자 하는 자’. 기적 같은 일이었다.

박 교수는 “이 장학금은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았는데, 30년이 지난 지금도 장학재단 임원들이 2년마다 한국을 방문해 당시 장학생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 박 교수에게 기부란 한마디로 ‘보은’이다. “1981년 대학 입시를 치르는 날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대학에서 공부나 할 수 있을까 낙심했었죠. 하지만 캄캄한 밤하늘에 비치는 별처럼, 기억조차 할 수 없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도움을 받아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넘치게 받은 은혜를 이웃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보은이라고 생각합니다”

박 교수는 끝으로 장학금을 받게 될 후배들에게 “대학은 험한 바다를 항해할 배를 만드는 조선소와 같다”며 “4년 동안 자신만의 멋진 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1/22/202411220101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445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68684.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22_0002969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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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7823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056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112450002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4986
EBN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3885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1/22/2024112200169.html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122500243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8902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8166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596

미주 동문·기부자 초청… 발전·장학기금 1.7억 쾌척

29명 모교 방문

삼육대는 개교 118주년을 맞아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미주 동문 및 기부자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주지역 총동문회 회원과 가족, 고액 기부자 등 29명이 참석해 모교와의 소중한 인연을 다시 확인했다.

행사는 6일 교내 교직원식당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으로 시작됐다. 이후 △강원도 투어(7~9일) △총장 만찬(10일) △이경송 동문·제희향·제휘진 기증전 ‘삼육사랑 삼육사람’(10일) △화담숲 투어(11일) △개교 118주년 기념 음악회(12일) 등 일정이 참여하며, 모교와 고국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지난 추억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의 교육 사명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원해 주시는 미주 교우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다”며 “우리 대학이 마주하는 도전과 기회들 앞에서 늘 함께해 주시고 깊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주지역 총동문회 오충환(신학과 1976년 졸) 회장은 “오랜만에 찾은 모교가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특히 원로 동문과 기부자들을 정성껏 대접하고 배려해 준 대학 측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문과 기부자들이 올 한 해 삼육대에 기부한 발전 및 장학기금은 약 1억 7천만원에 이른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0/14/202410140154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414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62469.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014_0002919345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01514171475034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59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3046716919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61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829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25576?ref=naver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101550023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4605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www.food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251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6777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753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014010007354

씨젠의료재단, 2억 4500만원 상당 첨단 연구 장비 기증

DNA 분석 및 진단 장비 17대
화생과·약학과·식영과서 활용

▲ 삼육대 제해종(오른쪽) 총장, 씨젠의료재단 한규섭 대표의료원장이 기증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씨젠의료재단이 삼육대에 2억 4500만원 상당의 최첨단 연구 장비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장비는 BSC(Biological Safety Cabinet, 생물안전작업대), CFX96(실시간 PCR 시스템)를 포함한 첨단 DNA 분석 및 진단 장비 17대다. 화학생명과학과, 약학과, 식품영양학과 등 학과의 연구실과 실험실에서 교육 및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질병검사기관인 씨젠의료재단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확보한 최첨단 장비들을 엔데믹 이후 더 유용하게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던 중, 대학 연구에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삼육대에 기증을 결정했다. 이로써 삼육대는 고가의 장비를 확보해 학생들에게 취업 후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연구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연구 직종에 진출하는 학생들에게 큰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육대 관계자는 “대학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연구할 수 있게 되면서 교육과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수 및 대학원생들의 연구에도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삼육대와 씨젠의료재단은 2016년부터 상호교류협약(MOU)을 맺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씨젠의료재단과 천종기 이사장은 그동안 삼육대에 총 6억 4천만원의 장학기금 및 발전기금을 기부해 왔다.

이 기금은 삼육대 염색체연구소 소속 베트남, 중국, 인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등 출신 외국인 연구원의 학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이들 중 몇몇은 졸업 후 씨젠의료재단에 취업해 해외 연구사업을 수행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씨젠의료재단의 귀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장비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씨젠의료재단 한규섭 대표의료원장은 “우수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해 삼육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 기증된 장비들이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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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사랑샵, 외국인 유학생 장학기금 6125만원 기부

“유학생들의 어머니”… 180명 이상 2억원 장학 혜택

▲ 삼육대 제해종 총장(가운데)과 삼육사랑샵 회원들이 지난 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 유학생들의 어머니’로 불리는 장학·봉사단체 삼육사랑샵이 삼육대에 장학기금 6125만원을 기부했다. 지금까지 삼육사랑샵이 삼육대에 전달한 장학 및 발전기금 총액은 무려 5억원에 달한다.

샴육사랑샵은 삼육대 교수 사모들이 운영하는 단체로, 후원받은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외국인 유학생의 장학기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다양한 모금 행사도 꾸준히 열어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높은 학업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국가장학금 등 국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특히 제3세계 빈곤국과 분쟁국 출신 유학생들은 가족의 경제적 지원이 어려워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크다.

삼육사랑샵은 2020년 13명에게 1350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25명에게 4000만원, 2022년 60명에게 7400만원, 2023년 36명에게 5185만원을 후원했다. 현재까지 18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2억원 이상의 장학 혜택을 받았다.

▲ 앤솔로지 플루트 앙상블이 삼육사랑샵 조승희 회장(왼쪽)에게 외국인 유학생 장학기금 1천만원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사랑샵의 활동이 알려지자, 각계 후원자들과 지역교회, 해외 동문들의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앤솔로지 플루트 앙상블은 지난 6월 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를 통해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해 기탁했다. 미국 얼바인교회 성도들도 530만원을 삼육사랑샵을 통해 기부했다.

삼육사랑샵 장학금을 받은 삼육대 융합과학과 엘리아잘 페니튼 박사는 모국 필리핀 마운틴뷰대의 생물학과 조교수로 임용됐다. (관련기사▷[삼육人] 필리핀 유학생, 모국서 대학교수로 임용) 또 다른 장학생인 철만바야르 박사는 몽골인 최초로 재림교회 신학박사(Ph.D)를 취득하고 모국에서 목회 사역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삼육人] 몽골인 1호 신학박사 탄생)

이번 학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찰스 유피 데스보르데스 학생은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으로, 대학원 중독과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에 재학 중이다. 학업을 마친 후에는 고국에 돌아가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 지난 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

인도 출신의 조셉 자누(대학원 신학과 박사과정) 학생은 “우리 유학생들의 목표는 삼육대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봉사하는 법을 배우고, 고향에서 그 사명을 실천하는 것이다”며 “삼육사랑샵과 후원자분들의 사랑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삼육사랑샵 조승희(제해종 총장 사모)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 뜻을 함께해 주신 기부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기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제해종 총장, 최경천 교목처장, 삼육사랑샵 조승희 회장과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9/12/2024091200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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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동문회, 모교에 발전·장학기금 2천만원 쾌척

‘그랜드 홈커밍데이’ 성료

▲ 왼쪽부터 신학동문회 권혁우 회장, 삼육대 제해종 총장

삼육신학동문회(회장 권혁우)는 모교 발전기금과 학과 장학기금으로 각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을 기부했다. 신학동문회가 지금까지 모교에 기부한 금액은 누적 1억 800만원에 이른다.

신학동문회는 2년에 한 번 ‘그랜드 홈커밍데이’를 개최하는데, 이때마다 동문들이 납부한 회비로 후배 신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전달해 왔다. 올해는 한국선교 120주년을 기념해 동문회 임원들이 뜻을 모아 장학기금 외에도 대학 발전기금도 추가로 마련했다.

권혁우(신학과 80년졸) 회장은 “삼육신학동문회는 후배 신학생들이 세계 선교를 위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도하고 있다”며 “삼육대가 인성교육과 복음 전파의 사명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신학동문회는 지난 8일 교내에서 ‘그랜드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5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의를 다졌다.

박물관 김건호 명예관장, 국가유산 4점 기증

19세기 청화백자진사포도문호 등
관내 다송기증유물실서 상설 전시

▲ (왼쪽부터) 삼육대 박물관 김건호 명예관장, 제해종 총장이 기증된 국가유산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 박물관 명예관장인 다송 김건호 선생이 삼육대 박물관에 국가유산 4점을 기증했다.

기증된 국가유산은 △19세기 청화백자진사포도문호 1점 △12세기 흑백상감청자국화문잔 및 잔대 2점 △18세기 청화백자용문호 1점 등 총 4점으로, 감정가는 약 4천만원에 이른다.

김 명예관장은 오랜 기간 수집해 온 소장품을 삼육대에 기증하며 대학 박물관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다. 평생 목재업을 영위해 온 그는 20대 초반 경남 하동에서 우연히 고유물을 접한 것이 계기가 되어 1978년부터 45년간 미술품 수집을 이어왔다. 1994년 고미술전시관인 진주 다보성을 설립했고, 이듬해 한국고미술협회 이사로도 활동했다.

1999년에는 중국 한나라시대(기원전 3세기) 금석문원형동기, 춘추전국시대(기원전 3~5세기) 금석문청동호 등 중국과 한국의 고유물 2천 500여 점을 삼육대에 기증했다. 이 기증을 토대로 2000년 7월 삼육대 박물관이 문을 열게 됐다. 현재 박물관 2층에는 김 명예관장의 기증품으로 꾸려진 ‘다송기증유물실’이 마련돼 상설 전시 중이다.

▲ 김건호 명예관장이 이번에 기증한 국가유산. (위 왼쪽) 청화백자진사포도문호, (위 오른쪽) 청화백자용문호, (아래) 흑백상감청자국화문잔 및 잔대

김 명예관장은 이후에도 청동유물, 목공구 등 총 3천여 점의 국가유산을 삼육대에 기증하며 박물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08년에는 사해사본 등 성서유물을 각고의 노력으로 입수해 기증함으로써 기독교역사박물관으로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공헌했다. 2010년부터는 삼육대 박물관 명예관장으로 수고하며 박물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김 명예관장은 “내게 주어진 사명으로 여기고 이 일을 평생 해왔다”며 “수집한 유물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전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미래 세대가 우리의 유산을 배우고 연구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제해종 총장은 “이번 기증품은 관내 다송기증유물실에 상설 전시되어, 한국문화와 역사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것이다”며 “다송 선생님의 귀중한 뜻을 이어받아 박물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기증된 국가유산이 많은 사람들에게 배움과 영감을 주는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9/10/202409100096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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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education/202409120739274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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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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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51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225493351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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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7775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23273?ref=naver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910021543543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455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5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