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7. 5

어떠한 비문이었던가!

주제성구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고후 6:17

솔로몬이 그랬던 것처럼 명쾌하고 맑은 아침과도 깊이 인생을 출발했던 많은 사람들이 결혼관계에 있어서 돌이킬 수 없는 그릇된 발걸음을 한 발 내디딤으로써 자신의 영혼을 잃어버릴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함께 멸망하도록 이끈다. 솔로몬의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우상숭배로 돌이키게 한 것처럼 원칙의 깊이를 갖지 않은 경망한 친구들이 한 때 고상하고 진실했던 자들의 마음을 허영, 타락적인 쾌락, 저열한 악으로 돌이키게 한다. (2 주석 1031) 솔로몬은 자신의 지혜와 자기의 모본의 힘이 그의 아내들을 우상숭배로부터 참 하나님의 경배로 돌이키게 하고 따라서 그렇게 형성된 동맹이 이스라엘 주위의 나라들을 이스라엘과 밀접하게 접촉하도록 해줄 것이라고 스스로 뽐내었다. 그러나 그것은 얼마나 헛된 망상이었던가! 솔로몬이 이방 여자들의 영향력을 대항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이 강하다고 인정한 것은 치명적인 실수였다. 또한 자기편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한다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이 율법의 신성한 조항들을 공경하고 순종하리라고 그가 기대한 것 역시 치명적인 속임이었다. (선지 54) 지상의 가장 위대한 통치자가 자신의 정욕을 지배하는 일에 실패하였다. 솔로몬은 “불에서” 꺼낸 것처럼 겨우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회개가, 그가 범한 죄악의 증거물로 남아 있는 산지(山地)나 돌들을 없애버릴 수는 없다. 그는 신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보다 자신의 정욕의 지배를 받기를 선택함으로써 하나님께 수치를 돌렸다. … 사람들은 우리의 무덤을 보면서 그가 나를 멸망시켰다고 할까 아니면 그가 나를 구원해주었다고 할까 (2 주석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