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10. 24

그 여자는 모든 소유를 다 바침

주제성구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궤에 넣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막 12:43, 33

예수께서는 연보궤가 있는 마당에 계셨으며 거기서 그는 저희예물을 넣으려고 오는 사람들을 바라보셨다. 많은 부자들이 매우 자랑하는 태도로 많은 예물을 가지고 와서 드렸다. 예수께서는 슬픔으로 저들을 바라보셨으며 저들의 후한 예물에 대하여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얼마 후에 한 불쌍한 과부가 남들이 보는 것을 두려워하며 머뭇거리면서 가까이 나아오는 것을 보고 그리스도의 얼굴은 빛났다. 부요하고 거만한 자들이 저들의 예물을 넣으려고 옷자락을 질질 끌며 지나가는 것을 보자 그는 감히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없는 것처럼 뒤로 움츠렸다. …그는 수중에 있는 예물을 보았다.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예물에 비교하면 매우 적은 것이었으나 이것은 그의 소유의 전부였다. 자기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그는 급히 잔 돈 두 푼을 넣고 빨리 돌아갔다. 그러나 이 일을 행하는 중에 그는 자기를 주목하여 열심히 바라보시던 예수의 시선과 마주쳤다. 구주께서 제자들을 불로 모으시고 그들에게 과부의 빈곤을 주목하도록 명하셨다. 그때에 칭찬하시는 예수의 음성이 그 여자의 귀에 들렸다. …자기의 행동이 이해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느꼈을 때에 그의 눈에는 기쁨의 눈물이 가득 찼다. …그의 마음은 그의 예물과 함께 바쳐졌으니 그 가치는 그 동전의 가치로서가 아니요 그와 같은 행동을 하게 한 하나님께 대한 관심으로 말미암아 평가되었다. (3 소망 74,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