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2. 5

하나님의 율법은 불변임

주제성구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요 12:31, 32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 자신처럼 거룩하므로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만이 범법에 대하여 속죄할 수 있었다. 그리스도 밖에는 아무도 타락한 사람을 율법의 저주에서 구속하여 다시 그를 하늘과 조화 시킬 수 있는 분은 없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죄책과 죄의 수치를 몸소 당하셔야만 하셨는데, 죄는 거룩하신 하나님께 매우 가증히 여기는 바 되어 아버지와 아들을 분리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스도께서는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비참한 심연(深淵)에까지 내려가시고자 하였다.” -부조와 선지자, 63. “구속의 경륜에는 사람을 구원하는 일보다 더 넓고 깊은 목적이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단순한 사람의 구원이나 이 작은 세계의 거민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마땅히 생각해야 할대로 생각하게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온 우주 앞에 하나님의 품성을 옹호하시려는 것이다. 이 세상 사람에게처럼 다른 세계들의 지성인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그분의 큰 희생의 이 성과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바로 전에 구세주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다(요 12:31, 32).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죽으신 그리스도의 행위는 사람들을 하늘에 접근하게 할 뿐 아니라 온 우주 앞에 사단의 반역을 처리하심에 있어서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이 정당하시다고 옹호할 것이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율법의 영원 불변성을 확립할 것이며 죄의 성질과 결과들을 나타낼 것이다. 대쟁투는 최초부터 하나님의 율법에 관한 것이었다. 사단은 하나님이 불공평하시며 그분의 율법에 결함이 있고 우주의 행복을 위하여서는 이것을 변경해야 된다고 증명하려 하였다. 율법을 공격함으로 그는 율법의 제정자의 권위를 뒤집어엎으려고 하였다. -부조와 선지자, 6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