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총리 초청 특강…’대한민국 생존전략’

돌고래·스케이팅 외교론 강조
‘신당 창당설’에 언론 관심

“우리나라는 미·중 사이에서 매력 있고 민첩한 ‘돌고래 외교’, 무게 중심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스케이팅 외교’를 해야 한다”

문재인정부 시절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전 총리는 지난 6일 삼육대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청년, 정치리더와 현대사회의 미래 바라보기 – 대한민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총학생회 초청으로 열린 이날 강연에는 재학생과 교수, 직원, 취재진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강연에서 이 전 총리는 최근 국제정세를 폭넓게 조망하고,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풀어냈다.

이 전 총리는 대한민국의 네 가지 운명을 △분단국가 △동맹국가 △반도국가 △통상국가로 정의했다. 첫 번째, 분단국가로서 늘 평화를 확보해야 하는 숙명이며, 두 번째 세계 최강대국 미국과의 오랜 동맹국가로서 양국 간 신뢰를 지키고 함께 추구하는 가치를 공유해야 한다.

세 번째는 대륙세력(중국·러시아)과 해양세력(미국·일본)의 교량 내지는 각축장 역할을 하는 반도국가라는 지정학적 측면이다. 마지막 네 번째는 무역으로 먹고사는 통상국가로서 전 세계 국가와 모두 상인과 손님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전 총리는 “대한민국의 네 가지 운명을 두루 고려하며 균형 잡힌 외교를 펼치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까지 그걸 가장 잘한 게 김대중 정부였다”며 “심지어 김대중 정부의 대북정책은 북한과 4대 강국이 모두 지지했다. 역사상 그때뿐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전 총리는 일본의 ‘중층외교’를 소개했다. 그는 “일본은 겉으로는 한미일 연대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뒤에서는 중국, 북한과도 관계 개선을 추구한다”며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과만 잘 지내면 다 잘될 것처럼 하는 ‘단층외교’를 펼치고 있어 우려스럽다”라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우리나라의 해법으로 ‘돌고래 외교’와 ‘스케이팅 외교’을 강조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이라는 거대한 고래 사이를 헤엄쳐 다니는 매력적이고 민첩한 돌고래가 돼야 한다. 또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무게 중심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스케이팅 외교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실업 문제를 비롯해, 국방, 안보, 통일, 삶의 태도, 예의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학생들과 격 없이 소통했다. 행사 후에는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사인회도 가졌다.

한편 이날 특강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 구심점으로 떠오른 이 전 총리의 ‘신당 창당설’과 ‘3총리(이낙연·김부겸·정세균) 연대설’이 나오는 가운데 이뤄진 공식 일정이어서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강 현장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취재진이 운집했다.

이 전 총리는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에는 관련 내용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행사 직후 장근청홀 로비에서 기자들과 즉석 인터뷰를 갖고 “정치에 절망하는 국민에게 도움 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을 가다듬고 있다”며 “전직 총리들과의 만남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남을 거론한 질문에는 “특별한 생각이 있지는 않다“고 선을 그었다.

연합뉴스TV[특강 전체영상] https://www.youtube.com/live/XZ8yAMydYRU?si=zzsF40likOnOj-Q5
YTN https://www.youtube.com/watch?v=P9D30xL_n1k
KBS https://www.youtube.com/watch?v=1Y_RQcR95i0
KB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616762?sid=100
MBC https://www.youtube.com/watch?v=1wmawvwl7m0
MB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16726?sid=100
SB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12145?sid=100
채널A https://www.youtube.com/watch?v=pqgpFVJ_z5Y
MBN https://www.youtube.com/watch?v=b4yKS2Li0vA
MBN https://www.youtube.com/watch?v=viJ6a9liwCA
MBN https://www.youtube.com/watch?v=lypFGzbpOz0
연합뉴스 포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75490?sid=100
연합뉴스 포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75327?sid=102
연합뉴스 포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75331?sid=102
뉴시스 포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5210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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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포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19686?sid=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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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포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19738?sid=004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7579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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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5224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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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2004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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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03963?sid=100
중앙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2668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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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0076?sid=100
아시아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5192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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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11378&infl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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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30
데일리한국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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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352
스카이데일리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14580
시사포커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191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1206010003628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31206175851534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1207010001917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1206010001725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0812
UPI뉴스 https://www.upinews.kr/newsView/1065597455745696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309596
전국매일신문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9761
JIB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34447?sid=100
쿠키뉴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12090022
폴리뉴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7090#0FV0
프레시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10824?sid=100

겨울방학 대규모 봉사대 파견…’10개국 198명’

발대식 열고 헌신적 봉사 다짐

삼육대는 이번 겨울방학 동안 캄보디아, 필리핀, 스리랑카, 케냐, 동티모르 등 해외 9개국과 국내 1개 지역에 15개팀 198명(학생 175명, 교수 23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봉사대를 파견한다.

삼육대는 지난 7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3 동계 글로벌 미션 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정재조(건축학과 2학년), 김희영(식품영양학과 3학년) 학생을 비롯한 모든 봉사대원은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하여 삼육교육을 바르게 실천하고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높이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헌신적인 봉사를 다짐했다.

이어 김일목 총장과 제해종 교목처장은 각 팀 지도교수와 학생대표에게 발대식기(旗)와 파송증서를 수여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에서 ‘진리와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해당 지역에 파송되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섬기는 리더십으로 복지를 실현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건설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2/08/202312080161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332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19616.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255645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_view/?id_art=48236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651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9938512640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82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35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1210500052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99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2172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6293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36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107010002072

[공연] 이미희의 허튼춤, 허튼소리

스미스학부대학 이미희 교수
2023 정재만류 허튼춤, 그 맥을 잇다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이미희 교수는 6일 저녁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이미희의 허튼춤, 허튼소리 – 2023 정재만류 허튼춤, 그 맥을 잇다’ 공연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고(故) 정재만 선생 추모 10주기를 앞두고 스승의 허튼춤맥을 이어가고 있는 제자 이미희의 ‘허튼’ 춤과 소리를 담았다.

1부에서는 2006년 작품 ‘기관없는 신체’를 재각색해 승무와 살풀이 변주곡을 선보이고, 2부는 이미희의 허튼춤, 허튼소리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준비돼있다.

스승이 남긴 허튼춤의 의미와 춤 철학을 담는 한편, 그 의미를 재해석해 무용과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왔던 이미희의 실험 정신이 엿보이는 전통과 창작의 융합 무대를 볼 수 있다.

▲ (왼쪽) 이미희 교수. (오른쪽) 이미희 교수가 정재만류 허튼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미희 교수는 서정춤세상의 대표 겸 예술감독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인 정재만 선생의 춤맥을 잇는 제자다. 정재만류 허튼춤을 사사한 유일한 제자이기도 하다.

2009년에는 ‘가상현실시스템을 활용한 한국춤 감성교육방법론 모색’이라는 논제로 융복합 무용분야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11년 무용계에 디지털댄스를 도입해 무용과 과학기술 융합 분야 안무가로서 입지를 확장했다. 현재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교수로, 대학 산하 미래예술융합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2/06/202312060149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282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19316.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253492
헤럴드경제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120600075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6356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1206154947735335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23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30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8264204332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22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25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1206500327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8890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522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48&category=185&item=&no=32154

제4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20명 수료…5기 내년 3월 개강

삼육대 대학원(원장 김현희)은 ‘제4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 수료식’을 지난 11월 30일 저녁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오덕신 책임교수, 곽경국 총원우회장(2기 원우)을 비롯해, 1~3기 원우, 4기 수료생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4기 수료생은 정재흥 KG옐로우캡이사 대표, 황종덕 구리농협 지점장, 심현정 한맥식품 대표, 이임성 대한변호사협회 총회 의장, 김성태 구리시의회 의원, 임재형 SDA 한국연합회 유지재단 법인실장 등 20명이다. 이들은 지난 8월 입학해 15주 동안 정재계 및 사회 각계 저명인사 특강과 국내·외 연수 등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우리 사회 곳곳에서 큰 영향을 끼치는 분들과 삼육의 이름을 같이 하게 되어 기쁘고 축하드린다”며 “여러분의 성공이 모교의 성공이 되고, 모교의 성공이 여러분의 성공이 되어 이것이 지역사회의 성공,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삼육대 SU-MVP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략 △시황대응 △친교 △웰빙 등 CEO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필수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 등 기업경영의 실전은 물론 골프와 웰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한다.

5기 과정은 오는 3월 7일 개강할 예정이다. 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의 CEO 및 임원, 부서장, 전문직 종사자 등이다. 입학문의는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02-3399-3300)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2/01/202312010219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1733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24882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8156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612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01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2123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920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3652
팝콘뉴스 http://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8583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48

‘경계를 넘어 융합으로’…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창의융합과 교육혁신을 통한 ‘SU-GLORY 미래인재’ 양성

삼육대는 지난 28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경계를 넘어 융합으로‘를 주제로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삼육대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1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창의융합 중심의 전인역량을 갖춘 SU-MVP+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지난해부터는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창의융합 교육혁신을 통한 SU-GLORY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새 전략을 수립하고, ’창의융합 혁신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이날 성과포럼은 그동안 수행해온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및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성과포럼은 이병희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의 개회사와 김일목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세션은 사업성과 사례발표로 △앱북 시스템 개발을 통한 대학교재의 디지털화(스미스학부대학) △학습공동체의 어제를 진단하고 내일을 준비하다(교육혁신원) △사회공헌형 글로컬리더 양성(글로컬사회혁신원) △고위험 예방 심리 지원 체계 구축(학생상담센터) △IR 기반 의사결정지원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성과(IR센터) 등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학생경험 사례발표로 △또래상담 사례 △학습공동체 사례 △창업프로그램에서 얻게 된 취업 스펙 △대학생활의 출발점이 되어 준 대학혁신지원사업 △사회적 이슈 글쓰기 공모전을 통한 나의 변화 등 발표를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취 경험을 듣는 시간이었다.

김일목 총장은 “국내 고등교육은 과감한 체질 개선과 제도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대학으로의 변화를 앞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강점으로 잘 살려왔던 것은 지켜내고, 부족한 부분은 공유·협력과 혁신으로 보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이번 성과포럼을 계기로 그동안 수행해 온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리 대학이 ’경계를 넘어 융합으로‘ 어떻게 발전하고 혁신할 것인지, 또한 삼육대만의 고유한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1/29/202311290192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110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18390.html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20101039936156001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246068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112900084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600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99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918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112915354886630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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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의 ‘메시아’…18일 선교70주년기념관서 무대

시온의소리찬양선교단
방글라데시 미션센터 건축 후원 음악회

시온의소리찬양선교단(지휘 임봉순 음악학과 교수)은 오는 18일 저녁 7시부터 삼육대 대강당(선교70주년기념관)에서 헨델의 ‘메시아’를 무대에 올린다.

방글라데시 미션센터 건축을 위한 후원 음악회로, 소프라노 오미선, 메조소프라노 추희명, 테너 진성원, 베이스 김승철, 피아노 황인순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자세한 사항은 삼육대 음악학과(☎ 02-3399-1818)나 ☎010-7501-2188번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입장권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등이다.

‘노원기억 展’…박물관, 노원구 민간기록물 전시회 열어

삼육대 117년 생활사 ‘소장품·사진’도 전시
노원문화원 협력展

삼육대학교박물관(관장 김철호)은 개교 117주년을 맞아 관내 기획전시실에서 노원구 민간기록물 전시회 ‘노원기억’을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

노원문화원과 협력전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에는 ‘제2회 노원구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상작과 삼육대 117년사 사진, 생활사 소장품 등이 전시된다.

주민등록증 시행 이전 서울 거주자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민증‘(1963)부터, 1980년대 이후 노원구의 개발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국유림매매계약서‘(1987), 지금은 없어진 노원자동차운전전문학원의 ’수강증 및 합격증서‘(1987)가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상계역 벽산아파트 재개발사업 당시 주거 모습 사진‘(1986), ’상계동 성당 신축공사 사진‘(1975~1979),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뱃지‘(1970~1980) 등 노원구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부터 땀과 열정의 기록을 통해 ’노원의 어제‘를 만나본다.

또한 삼육대 전경과 건축물의 변화과정, 제명호 조성 공사, 천연빙 채취 모습 등을 담은 사진 자료를 비롯해, 학생과 교직원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소장품, 특히 지금은 사라진 삼육우유의 생산 및 유통 관련 자료를 전시해 개교 117주년의 역사를 기념한다.

김철호 박물관장은 “1940~1970년대 노원 지역의 모습과 당시 한국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전달해 관람객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1/14/202311140209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723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162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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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1141600516826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526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14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206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875170288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980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336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1114010004239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771

‘적목리 정신’ 되새기며…박물관 ‘적목리 신앙공동체’ 음악회

재학생·동문·유학생 등 공연

삼육대 박물관(관장 김철호)은 지난 7일 교내 다니엘관 앞 공터에서 ‘음악이 있는 박물관 – 적목리 SDA 신앙공동체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삼육대 개교 117주년을 맞아 적목리 신앙공동체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했다.

적목리 신앙공동체는 1940년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신자들이 일제의 탄압에서 벗어나기 위해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산 1-28 일대에 조성한 공동생활 공간이다. 이들은 초근목피로 연명하며 진리를 수호했으며, 종교의 자유를 찾아 피신해 오는 모든 사람을 조건 없이 수용했다. 독립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각지로 흩어져 민족을 계몽하고 전도하기도 했다.

이처럼 적목리 신앙유적지는 항일 신앙 역사의 현장으로, 로마제국 시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생명을 걸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피신했던 지하동굴 카타콤이나, 중세시대 험준한 유럽 알프스 산속에서 진리와 자유를 수호했던 왈덴스 유적지에 비견된다. 한반도 유일의 집단 항일 신앙공동체 유적지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 가평군 향토문화재(제13호)로 지정됐다.

삼육대는 적목리 공동체의 지도자였던 고(故) 신태식 목사의 후손들이 지난 7월 ‘적목리 기념사업’에 써달라며 발전기금과 장학기금 20억 5천만원을 기탁한 것을 계기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사▷20억 규모 ‘적목리 발전기금’ 기탁…故 신우균 목사 유족)

이날 음악회에서는 삼육대 음악학과 학부 학생들과 석박사 재학생, 동문 앙상블 수수(SUSÙ) 성악회 등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적목리 정신을 되새겼다. 유학생 박사과정 앙상블도 무대를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대학으로 한국 사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적목리와 같은 선구자들의 정신이 있기 때문이다”며 “이 음악회를 통해 그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박물관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적목리 신앙유적지 역사전시‘를 마련하고, 유품과 모형, 사진자료 등을 전시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1/10/20231110017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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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158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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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27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666

사랑의 김장나눔…남양주시 취약계층에 1톤 전달

교수·직원·재학생 김장 직접 담가

삼육대는 8일 교내 다니엘관 앞 공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김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육대 교수, 직원, 재학생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김장김치 1100㎏(220상자)을 담가 남양주시복지재단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남양주시 다산동 지역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는 대학”이라며 “함께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교무처 나형욱 과장은 “업무 중에 잠시 시간을 내 봉사활동에 함께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정성껏 담근 김치가 이웃에게 소중한 반찬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1109144700004?input=1195m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1/09/202311090169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610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15650.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22617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504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89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980744374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0473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1110010002203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03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94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608
뉴스줌 http://www.newszoom.kr/sub_read.html?uid=927067
케이에스피뉴스 http://www.kspnews.com/sub_read.html?uid=153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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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844
뉴스Q http://www.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83957
충남도민일보 http://www.cinpnews.kr/news/article.html?no=527086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1218010005301
경인저널 http://www.gjournal.net/360300
미디어투데이 http://www.mediatoday.asia/sub_read.html?uid=932705
경기인터넷신문 http://www.gginews.co.kr/1378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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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356

노원 7개大 연합체전 첫 개최…축구 등 4개 종목 석권

노원구총학생회연합회 “대회 매년 정례화할 것”

▲ 우리 대학 축구 대표팀. ‘제1회 노원구 대학 연합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 노원구 지역 7개 대학이 연합 체육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우리 대학은 6개 종목 가운데 1개 종목 우승, 2개 종목 준우승, 1개 연합전 승리 등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첫 대회를 승리로 물들였다. 종합우승팀을 따로 가리진 않았으나, 사실상 이에 버금가는 성적이다.

‘제1회 노원구 대학 연합체전’이 지난 10월 28일 오후 서울과기대에서 열렸다. 노원구총학생회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노원구가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삼육대를 비롯해, 광운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육군사관학교, 인덕대, 한국성서대 등 관내 7개 모든 대학이 참가했다.

삼육대는 이날 축구 우승을 차지했다. 피구와 발야구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각각 육사와 과기대에 석패했다. 농구 종목은 출전하지 않았다. 계주와 줄다리기는 서군(삼육대, 서울과기대, 육사), 동군(광운대, 인덕대, 한국성서대)으로 나눠 열렸는데, 이 중 계주 종목에서 승리했다. 총 6개 종목 가운데 4개 종목을 휩쓸며 ‘지덕체(智德體)’ 삼육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노원구 7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체인 노원구총학생회연합회가 관내 대학 간 교류와 지역사회 발전, 청년세대 활성화를 목적으로 올해 처음 개최했다. 수년 전부터 이 같은 목적의 체육행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노원구에 대학이 7개나 있음에도 이렇다 할 대학 문화 이벤트가 없던 터다.

우리 대학은 총학생회를 주축으로 대회를 준비해왔다. 노원구총학생회연합회와 함께 대회 전반적인 기획을 했고, 각 대학 총학생회가 역할을 분담해 행사를 꾸리고 운영했다.

우리 대학 선수단은 생활체육학과 학생들을 우선 선발했다. 교내 체육대회에 생활체육학과 학생들이 출전할 수 없는 점을 고려했다. 나머지 인원은 학과 단톡방과 총학생회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했다.

▲ ‘제1회 노원구 대학 연합체전’에 참가한 7개 대학 총학생회장들이 각 대학의 교기(校旗)를 들어 보이고 있다.

대회 당일에는 상계 중앙시장, 공릉동 도깨비시장 등 지역사회 상권 부스도 참여했다. 대학별 동아리 공연, 대학별 이벤트 부스, 연예인 공연(가수 펀치, 래퍼 릴러말즈), 푸드트럭도 마련해 경기 참여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이 모두 함께하는 문화 행사였다.

임채진(경영학과 19학번) 총학생회장은 “우리 대학 학우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대회였다”며 “모든 종목을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 된 삼육을 넘어, 하나 된 청춘을 느낄 수 있었다. 노원구총학생회연합회는 ‘노원구 대학 연합체전’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