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술진흥학회 ISAA 공식 출범…20일 창립총회

120여개 재림교회 대학 학술 네트워크 구성

삼육대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0여개 재림교회 대학 간 학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학술진흥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Acafemic Advancement, 이하 ISAA)를 공식 출범한다.

삼육대는 오는 20일 오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ISAA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SAA는 삼육대가 지난해 10월 개교 11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ICSU 2021’(International Virtual Conference of Sahmyook University)을 개최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학술대회는 전 세계 120여개 재림교회 대학의 참여를 기반으로, 5개 분과 12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54개국 1032명의 교수, 연구자, 학생이 등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관련기사▷[ICSU 2021 결산①] 52개국 1100명 참여…대규모 국제학술대회 성료)

삼육대는 이처럼 활성화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지속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국제학회 창립을 추진했다. 대학원 학술위원회를 중심으로 학회조직 및 정관을 마련하고,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여기에 미국, 호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자매대학이 지지와 참여 의사를 보내면서 학회 공식 창립에 이르렀다.

20일 열리는 창립총회에서는 ISAA 초대 회장과 감사를 선출한다. 아울러 한국연구재단에 국제학회로 공식 등록하고, 명실공히 국제학회로서 출범하게 된다.

ISAA는 앞으로 △종교와 신학 △인문사회 △보건의료 △과학기술 △문화와 예술 △신앙과 학문 등 6개 부문의 학술 세션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등 교육기관으로서의 사명과 경험을 확장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김일목 총장은 “ISAA는 언어와 인종의 장벽을 넘어, 우리에게 주어진 교육사명을 완수하는 일에 세계가 연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ISAA는 이날 창립총회 후 창립 기념 ESG 특별 세미나를 갖는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비즈니스스쿨 마리아 발라바트(Maria Balatbat) 교수, 재림교회 대총회 교육부장 리사 비어즐리 하디(Lisa Beardsley Hardy) 박사가 발표한다. (끝.)

초대장▷https://bit.ly/3g2smKK
홈페이지▷https://isaa.ac/
유튜브 생중계▷https://bit.ly/3rQ5J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979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17/115991841/1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1710110000634?did=NA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63103.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ngo/1063084.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14_0002048633&cID=10201&pID=10200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171047339126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953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01650013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21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62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537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451

태국 까셋삿대와 세포유전체학 분야 국제공동세미나

연구·학생 교류 MOU 추진

삼육대 바이오사이언스연구소(소장 김현희)와 식물유전육종연구소(소장 황윤정)는 1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태국 까셋삿대학교(Kasetsart University)와 세포유전체학(Cytogenomics) 분야 국제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삼육대 부총장이자 바이오사이언스연구소장인 김현희 교수와 식물유전육종연구소 황윤정 소장, 고원배 과학기술대학장, 까셋삿대 콘손 스리쿨나트(Kornsorn Srikulnath) 교수를 비롯해, 양교 연구소 연구원, 재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삼육대 라이사 아오네 카바허그 박사, 홍 티 응우옌 박사과정생이 각각 △관상용 다육식물의 화학적 돌연변이 육종(Chemical Mutation Breeding in Ornamental Succulents) △Oligo-FISH를 이용한 주요 식물의 분자 세포 유전체 분석(Molecular Cytogenomic Analysis in Major Plants Using Oligo-FISH)을 주제로 발표했다.

까셋삿대는 워라퐁 싱챗 박사, 피시 와타나딜록차쿤 등이 △태국 야생닭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과 서식적합성(Genetic Diversity and Habitat Suitability of Wild Chicken Populations in Thailand) △동부 야생 베타의 유전 다양성과 보존을 위한 샴투어 게놈의 반복서열 분포 식별(Identification of Microsatellite Distribution on the Siamese Fighting Fish Genome to Suppoprt Genetic Diversity and Conservation of Eastern Wild Betta)을 주제로 발제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 앞서 까셋삿대 방문단은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환담을 갖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교는 조만간 연구교류와 학생교류 등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까셋삿대는 태국의 수도 방콕에 있는 연구 중심 국립대학교다. 태국에서 세 번째로 설립된 대학이자, 태국 최대 규모의 대학이다. 2020년 기준 경영학부와 건축학부, 농업학부, 수의학부, 교육학부 등 총 29개 학부와 2개 단과대학, 4개 연구소를 두고 있다. 학부와 석사, 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8947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12_0002045522&cID=10201&pID=1020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822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939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1012010002753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012500520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949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10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11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522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363

“전인적 라이프스타일, 중독예방·감소에 도움”

삼육대-미국 위마대 공동 연구

성경 읽기, 기도 같은 영적 활동과 미량영양소, 트립토판, 엽산,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영양적 요소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한 전인적 라이프스타일이 알코올, 니코틴, 마약 등 물질중독 예방 및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육대 중독과학과,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미국 위마대(Weimar University) 공동연구팀(장세은, 윤미은, 김진수, 김선희, Francisco Eddie Ramirez, Neil Nedley)이 최근 한국콘텐츠학회 학술지에 발표한 ‘국내외 청년의 라이프스타일과 물질중독의 관련성’(The Relationship between Lifestyle Choices and Substance Addiction in Young Adults)에 관한 논문에서다.

연구진은 흔히 RP(Relapse Prevention, RP) 모형이라 불리는 중독의 재발예방 모형을 적용해 국내외 청년의 라이프스타일과 물질중독 유병의 관계를 분석 조사했다. RP 모형은 절제의 법칙에 기반한다. 라이프스타일 균형이 깨질 때 질병의 조건이 만들어지고 부자연한 갈망이 일어남으로써 물질중독의 습관에 대한 기초가 놓인다는 개념을 제시한 모형이다.

연구자료는 온라인 설문으로 수집한 단면 데이터를 사용했으며, 미국과 한국 등 24개국에 거주하는 만 18~24세 청년 926명을 대상으로 수집했다. 참여자 가운데 17.6%가 자신이 심각한 물질중독이 있다고 답했다. 알코올 중독이 11.2%로 가장 많았고, 니코틴 중독 10.3%, 마약 중독 8.7% 순이었다.

분석결과 라이프스타일이 불균형해질수록 물질중독이 증가하는 유의한 관련성이 관찰됐다. 또한 우울이 있을 때 물질중독 유병이 높았다.

특히 알코올 중독의 위험은 ‘성경을 안 읽는다’고 답한 응답자가 ‘성경을 읽는다’고 답한 응답자에 비해 무려 9.8배나 높았고, 하루 미량영양소를 ‘1회 미만’으로 섭취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니코틴 중독과 마약 중독의 위험이 ‘5회 이상’ 섭취한다고 답한 응답자에 비해 각각 9.0배와 8.6배나 높았다.

연구진은 “성경 읽기, 기도와 같은 영적 활동과 규칙적인 운동, 미량영양소, 트립토판, 엽산 및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된 음식 섭취량 등 모든 라이프스타일 요인과 마약, 알코올, 니코틴 등의 물질중독 관련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우울 역시 유의한 상관을 나타냈다”고 설명하고 “결론적으로 전인적 라이프스타일 개입은 물질중독 예방과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구결과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물질중독에 대한 예방교육이나 치료적 개입에서 우울을 다루는 것이 효과적일 것임을 확인시켜 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앞으로 국내외 청년의 물질중독 문제에 대한 실천적.정책적 방안 모색 시 수정 가능한 영역이면서 부작용의 위험이 없는 비약물적 접근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교육과 개입을 위한 기초로 활용되길 기대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마약, 알코올, 니코틴에 의존하는 물질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청년(18~25세)은 전 연령대에서 물질중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 한국과 미국 모두 20대 청년에서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물질남용을 비롯한 청년 정신건강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사고 있다.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병풀’로 아토피 개선 건기식 개발

약학대학 강태진 교수,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선정

삼육대 약학대학 강태진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시장확대형’ 과제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갖춰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R&D 사업이다.

강 교수는 2년간 총 7억 1200만원을 지원받아 농업 벤처기업 록야와 함께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병풀을 이용한 면역과민반응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록야는 최근 마켓컬리로부터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병풀(Centella asiarica L. Urban)은 포복성 다년생 초본식물로 적설초, 고투콜라(Gotu Kola), 호랑이풀로도 불리는 무미·무취 식물이다. 인도 및 아시아 지역 전통 요법에서 약용식물로 널리 이용됐으며, 최근 아토피 피부염 등 면역과민반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돼 개발 가능성이 매우 크다.

강 교수와 록야는 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이용해 병풀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병풀은 현재 국내 일부 농가에서 재배 중이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스마트팜 시설을 통해 자묘 증식을 이용한 병풀 대량 재배법을 확립하면, 안정적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 농업 벤처기업 록야의 스마트팜

강 교수팀은 이를 통해 원료의 재배와 가공, 연구에 이르는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인체적용 시험을 위한 시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강 교수는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제품화를 통해 국내 그린바이오 시장 활성화는 물론, 국내 농업의 지속성을 보장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 교수는 삼육대 바이오헬스융합연구센터장, 의명신경과학연구소장으로 기관지, 피부, 신경계 염증 조절 기전 연구를 비롯해,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 물질의 활성 기전 규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개인기초연구사업’ 기본연구과제에 선정돼 3년간 1억 6000만원을 지원받으며 ‘아토피 피부염 제어 기전 연구’를 수행 중이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5334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8_0002030019&cID=10201&pID=1020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802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928500518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66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468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52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215

신학연구소 추계 정기학술대회 개최

9·11월 2회 걸쳐 ‘신진학자 논문 발표회’

삼육대학교 신학연구소(소장 김상래)는 가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이하 재림교회) 신진학자들의 박사학위 논문을 통해 탐구된 특별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9월과 11월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차 발표회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열린다. 이훈재 박사(성공회대 예배학)가 ‘19세기 미국 개신교 종교 권력화에 따른 예배 공간의 변화’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고, 허상민 박사(노팅엄대 신약학)가 ‘바울서신에 나타난 상응하는 신적 작인(作因)과 인적 작인’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2차 발표회는 11월 30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다. 백숭기 박사(서울대 종교학)와 심재영 박사(AIIAS 구약학)가 각각 ‘재림교회의 음식 규정과 종교 정체성 형성’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동성애: 구약의 기여들’을 주제로 준비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신학연구소 김상래 소장은 “재림교회 신진학자들이 외국과 국내의 유수한 대학에서 학문적 성취를 이뤄가고 있어 반갑고 기쁘다. 박사학위 논문은 그들이 여러 해 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얻은 학문적 열매다. 그런 연구 결실을 발표할 수 있는 장을 여는 것이야말로 우리 연구소가 응당 해야 할 일”이라며 “많은 분이 관심을 보여주시면 이들이 향후 교회와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정진하는데 더 힘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상회의 시스템(Zoom)을 이용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신학의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삼육대신학연구소 홈페이지(http://syutheology.or.kr/) 공지를 통해 참석 URL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삼육대 신학연구소는 성경에 토대를 둔 학술적 연구를 통해 재림교회의 기본적 신조를 석명하고, 한국 교회와 신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신학과 학문’은 2020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 학술지에 선정되는 등 권위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532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271739748118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79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620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9716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92701000693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454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41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098

류한철 교수 랩실, 세계 최고 권위 AI 학회 논문 게재

‘ECCV(유럽컴퓨터비전학술대회) 2022’ 워크숍 논문 게재
인스타그램 필터 제거를 위한 빠르고 가벼운 다중 스케일 색상 집중 네트워크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류한철 교수, 류한국 교수, 여운하 박사과정 연구원, 김영일 학생, 오왕택 학생, 강경수 박사

삼육대 인공지능융합학부 류한철 교수가 이끄는 휴먼&비전연구실(Human and Vision Lab.)이 ‘유럽컴퓨터비전학술대회(ECCV) 2022’에 워크숍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ECCV는 국제컴퓨터비전패턴인식학술대회(CVPR), 국제컴퓨터비전학술대회(ICCV)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학술대회로 꼽힌다.

논문 제목은 ‘인스타그램 필터 제거를 위한 빠르고 가벼운 다중 스케일 색상 집중 네트워크(CAIR: Fast and Lightweight Multi-Scale Color Attention Network for Instagram Filter Removal)’. 류 교수 연구실의 여운하 박사과정 연구원과 오왕택 김영일 학부생, 본교 건설기술및관리연구소(소장 류한국 건축학과 교수) 강경수 박사가 참여했다.

▲ 인스타그램 이미지 필터 제거 네트워크(CAIR)의 메인 구조
▲ 인스타그램 필터 제거 결과 비교. 왼쪽부터 필터 이미지(filtered), 원본 이미지(original), 연구팀이 제안한 방법 적용 결과(CAIR), 다른 방법 적용한 결과. 연구팀이 제안한 방법 적용한 결과가 원본과 가장 유사함.

연구팀은 테라헤르츠 이미지 노이즈 제거 연구과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미지에 추가된 필터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팀이 제안한 인공지능 네트워크는 구조를 경량화해 다른 알고리즘 대비 빠른 추론 속도를 가지면서, 색상 정보에 집중해 원본 색상을 복원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보였다.

이 기술은 열화된 영상의 복원과 이미지 해상도 향상 분야, 객체 탐지, 이미지 분류 등 다양한 컴퓨터 비전 태스크 성능 향상을 위한 이미지 전처리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 교수의 휴먼&비전연구실은 박사과정 1명과 학사과정 7명으로 구성된 인공지능 신생 연구팀이다.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건설기술및관리연구소와 인공지능 기반 건설안전 및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연구를 진행하며 경쟁력 있는 연구 결과를 다수 도출하고 우수한 인공지능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2745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1909120000483?did=NA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58936.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16_0002015930&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1615177416528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712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225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3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404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9236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 한국심리학회 공로상 수상

심리학 발전에 큰 공헌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는 지난 19일 개최된 한국심리학회 총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서 교수는 2006년 한국심리학회 자격제도위원장을 시작으로 재무이사, 대외이사, 정보이사, 공공정책위원장, 산하 한국건강심리학회 학회장 등 여러 회장단을 거치며 심리학 발전에 크게 공헌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서 교수는 삼육대 연구처장 및 산학협력단장, 서울시동북4구대학교 산학협력단장포럼 회장,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등을 맡아 연구 및 산학협력 행정가로서도 탁월한 업적을 쌓았다. 한국중독상담학회장,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편집장직을 수행하며 건강 및 웰빙 관련 행동과 심리를 연구하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

현재 서 교수는 대한스트레스학회, 한국문화및사회문제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를 비롯한 여러 학회에서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운영위원장으로서 중독 문제를 현장에서 중재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편 한국심리학회는 1946년 2월 4일 조선심리학회라는 명칭으로 출범, 현재 15개의 산하 학회와 2만 5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대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632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55733.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2_0001986370&cID=10201&pID=10200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822000647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2313420498652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221217745846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262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30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2913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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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부르는 혈중 요산 수치…과일·채소 많이 드세요

식품영양학과 윤미은 교수 연구

혈중 요산(尿酸) 수치가 높으면 식이섬유·칼슘·엽산(비타민 B군의 일종)을 보충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혈중 요산 수치를 낮추는 데 과일·채소가 효과적일 수 있다는 뜻이다.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윤미은 교수팀은 2016∼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남성 6579명을 대상으로 혈중 요산 수치에 따른 각종 생리 지표의 변화를 분석했다.

윤 교수팀은 개별 혈중 요산 수치를 기준 삼아 연구에 참여한 성인 남성을 네 그룹으로 나눴다. △1그룹 1.1∼5.2㎎/dL △2그룹 5.3∼6.0 △3그룹 6.1∼6.8 △4그룹 6.9∼13.1 등이다.

이 중 혈중 요산 수치가 높은 4그룹 남성의 식이섬유·칼슘·엽산 섭취량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4그룹 남성의 하루 평균 식이섬유 섭취량은 25.3g으로, 1그룹(26.9g), 2그룹(27.5g) 남성보다 적었다. 하루 평균 칼슘 섭취량도 4그룹 남성(555㎎)이 3그룹(590㎎), 2그룹(588㎎) 남성보다 적었다. 비타민 B군의 일종인 엽산의 하루 평균 섭취량도 4그룹(341㎍)이 2그룹(362㎍), 3그룹(364㎍), 1그룹(365㎍)보다 적었다.

윤미은 교수는 “식이섬유·칼슘·엽산의 상대적인 섭취 부족이 혈중 요산 수치 증가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며 “식이섬유·칼슘·엽산은 과일·채소 섭취를 늘렸을 때 섭취량이 증가하는 영양소”라고 밝혔다.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혈중 요산 수치가 높을수록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고요산혈증 등 혈중 요산 수치가 높으면 만성 콩팥질환, 비만,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요산의 증가는 대사증후군의 원인인 동시에 결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통풍은 혈중 요산이 포화 상태를 넘어선 것이 원인이다.

한편 이 연구 결과(‘성인 남자의 요산농도에 따른 혈액 지표 및 영양소 적정 섭취비와 관련성’)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중앙일보 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25695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1119450003992?did=NA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812507842?OutUrl=naver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69T34RB59
메디컬투데이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4153941172
소비자를위한신문 http://www.consumertimes.kr/sub_read.html?uid=46172
대한급식신문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46

SU-AgRI, 연료전지 활용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 나선다

스마트팜 전문기업 아보카도와 공동 연구 MOU

▲ 오른쪽부터 삼육대 학교기업 SU-AgRI 김유선 대표(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아보카도 황우정 대표

삼육대 학교기업 SU-AgRI(SU-애그리, 대표 김유선)는 스마트팜 전문기업 아보카도(대표 황우정)와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U-AgRI는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인 ‘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3년 삼육대와 경기도농업기술원, 노원구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아보카도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 지자체 등과 △메타버스 기반의 스마트팜 통합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 △연료전지 이용 충전소 연계 스마트팜 비즈니스 모델 개발 △폐열이용 스마트팜 모델하우스 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 SU-AgRI 에코팜센터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9월부터 교내 에코팜센터에서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를 공동 수행한다. 연료전지를 활용한 스마트팜의 가능성을 제안하고, 메타버스와 VR 기반의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 재학생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유선(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SU-AgRI 대표는 “ESG 분야 사업과 교육이 요구되는 시기에 선도적인 기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기대가 크다. 이번 연구를 통해 탄소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효율 향상을 달성하고, 학생들의 교육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207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53354.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03_0001966405&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031302749661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201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80316314891620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345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803010000953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803500375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3989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520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175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71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602

건축학과 박은수 교수, 국내 최초 ‘고독사 예방 주거복지 공간 모델’ 개발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 선정

삼육대 건축학과 박은수 교수가 고독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주거복지 공간 모델을 개발한다. 건설문화와 주거복지정책, 공간디자인 융합기술을 접목해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 것. 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주거복지 기반의 융복합 연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박 교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분야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문사회 분야를 중심으로 과학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학문의 경계를 넘어선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연구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국가·사회적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과제명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설문화·주거복지·공간디자인 융복합 연구’다. 연구기간은 2025년 6월까지 3년이며, 약 4억원의 정부출원금을 지원받는다.

박 교수는 이번 사업을 위해 ‘고독사 예방 주거복지 공간’이라는 새로운 공간디자인 접근 방법을 제시했다. 인간이 보다 긍정적인 사고로 활력 넘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주거환경 구현을 위한 공간설계 개념이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사회적 고립계층과 고독사와 관련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사회연결망 분석(Social Network Analysis)’ 및 ‘시스템 다이내믹스(System dynamics)’ 방법을 활용한 다각적 해석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삶의 공간’의 역할과 가치를 새롭게 정의한 후, 차별화된 대안책으로서 ‘주거복지 공간 모델’을 제시한다.

▲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융복합 연구의 배경과 목적

특히 이번 연구는 박 교수 외에도 국민대 등 3개 기관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문화기반 건설정보기술을 비롯해, 사회복지, 공간디자인 등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융합 시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그간 단일 학문 분야로 인식돼 개발했던 고독사 예방정책과 전략을 새로운 주거복지 공간으로 바라봄으로써, 대상 공간의 복합적인 흐름으로 파생될 수 있는 ‘다양한 학문 분야 간 융합 모델’을 도출한다. 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주거복지 기반의 융복합 연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박 교수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거복지 공간에 접근하는 데 있어 시각화된 유형적 관점과 내재 된 무형적 관점을 통합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며 “국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계층의 특수성을 세분화해 살펴보고 사회복지 측면에서 주거공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교수는 삼육대 건설관리융합기술연구소장으로, ‘공유 및 소통의 이해관계 메커니즘 기반 공공건축물의 공간가치사슬 모델 개발’, ‘멀티레이어 마킹 툴킷을 이용한 시공현장 레이아웃 프린팅 자율주행 로봇 개발’ 등 건설 분야에 다양한 관점의 복합 기술을 접목하는 창의적 융합연구를 다수 수행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8099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19_0001948379&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1916517478360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20720500085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35762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218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22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6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128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169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704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72011014778595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2031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9653
디트뉴스24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30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