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한국학과 음영철 교수, KBS 라디오 한민족방송 출연

40여분 대담하며 ‘한류콘텐츠 연계전공’ 소개

글로벌한국학과 음영철(사진 왼쪽) 교수가 KBS라디오 한민족방송 ‘한민족 하나로’에 출연해 이번 학기 신설된 한류콘텐츠 연계전공을 소개했다. KBS 한민족방송은 북한 주민과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일본 거주 동포를 청취 대상으로 하는 라디오 채널이다.

음 교수는 17일 오전 두 차례 송출된 방송에서 사회자인 강준영 교수와 40여 분간 대담하며, 한류콘텐츠 연계전공의 설립 취지와 참여 학과, 커리큘럼, 졸업 후 진로, 각종 비교과 활동 등을 소개했다.

음 교수는 “한류의 지속가능성이 높아지고 정부와 기업의 대대적인 투자가 이뤄지면서 전문 인력의 수요 또한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한국학을 기반으로 한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류콘텐츠 연계전공 개설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음 교수는 △한국어교사 양성 △한국 대중문화 콘텐츠 제작 △한류 디자인 △한식의 세계화 등 분야에서 이론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한국생산성본부와 ‘한류 크리에이터 자격증’(가칭)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류콘텐츠 연계전공은 글로벌한국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 식품영양학과 3개 학과를 연계한 전공과정으로, 각 전공에서 한류콘텐츠에 필수적인 교과목을 개발해 구성했다. (관련기사▷한류콘텐츠 연계전공 신설…한류 전문 인력 양성)

[위기를 기회로②] VR부터 고프로까지…비대면 한계 뛰어넘은 교수법 혁신

삼육대 교수들, 디지털 기술 활용해 비대면 한계 극복
“미래 교육 앞당길 절호의 기회”

삼육대 교수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창의적인 교수법을 시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내실 있는 수업 운영과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으로 VR과 액션캠, 화상회의 플랫폼 등 각종 디지털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물리치료학과 이용우 교수는 ‘근골격계물리치료’ 수업에 VR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삼육대 디지털러닝센터가 국내 최초로 제작한 물리치료 임상실습 콘텐츠다.(관련기사▷국내 최초 ‘VR 물리치료 교육용 콘텐츠’ 제작) 물리치료학과 수업은 임상실습을 반드시 병행해야 하는데, 환자의 개인정보와 신체보호가 우선돼야하기에 매우 제한적인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콘텐츠는 이러한 한계를 첨단 ICT 기술을 통해 극복하고, 보다 효과적이고 몰입감 있는 교육실습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됐다.

콘텐츠는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실제 사례에 기반하여 진단·치료하는 과정을 제공한다. 환자를 대면하지 않고도 3인칭 관찰자 시점은 물론 1인칭 치료사 입장의 체험이 가능하다. 당초 코로나19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번 사태로 빛을 발하게 된 셈이다.

▲ 물리치료학과 이용우 교수(오른쪽)가 VR 물리치료 임상실습 콘텐츠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해당 콘텐츠의 3인칭 시점.

이 교수는 현재 PBL(Problem-Based Learning, 문제기반학습)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론을 설명하고, 과제물로 케이스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온라인 학습 플랫폼(LMS)에 업로드 된 VR 콘텐츠를 보면서 자신의 답과 모범답안이 유사한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간호학과 김현영 교수는 ‘기본간호학 실습’ 과목의 강의 영상을 ‘짤강’(5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 강의) 형태로 제작하고 있다. 간호사가 알아야할 핵심 술기를 배우는 과목인데, 각각의 술기마다 영상을 제작한 것이다. 특히 짤강은 유튜브에서 보편화된 포맷으로 학생들에게 익숙해 몰입도와 학습 능력을 높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

김 교수는 교내 디지털러닝센터의 지원을 받아 여러 촬영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액션캠(고프로)을 몸에 착용하고 실습을 시연해 1인칭 시점을 구현했고, 일반 DSLR 카메라 2대를 추가로 지원받아 3인칭 시점 등 여러 각도에서 간호술기를 관찰할 수 있게 했다.

▲ 간호학과 김현영 교수가 고프로를 착용하고 ‘기본간호학 실습’ 강의 영상을 녹화하고 있다.

김 교수는 “PPT 화면에 목소리만 입혀 녹화하는 방식과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쌍방향 강의 등 한 과목에 3~4가지 온라인 교수법을 동시에 활용하고 있다”면서 “교육내용에 따라 어떤 교육방법이 가장 효과적일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여러 방식을 시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1시간 분량의 영상을 제작하는 데 7~8배의 시간이 걸렸는데, 노하우가 쌓이면서 현재는 2~3시간 정도로 많이 단축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아교육과 신지연 교수는 ‘숲생태유아교육’ 수업을 2+1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2+1은 삼육대 교육혁신단이 온라인 개강 이후 개발한 교육모형이다. 학생들이 LMS에 업로드 된 강의를 2시간 동안 듣고, 이후 1시간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에 접속해 교수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함께 토의하고, 발표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강의와 대면 강의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다.

신 교수는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단순히 학생들에게 동영상을 시청하게 하는 일방향 교육은 효과가 절감될 수밖에 없다”면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화상회의 프로그램은 교수와 학생, 그리고 학생과 학생간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유아교육과 신지연 교수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들 교수들은 코로나19가 촉발한 ‘전면 온라인 강의’ 사태가 오히려 미래 교육을 한 발짝 앞당기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삼육대는 플립드 러닝(온라인 선행학습 뒤 토론식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 방식)을 기반으로 ‘MVP 혁신교수법’을 지난 2017년부터 자체 개발해 전 교과목으로 확산하고 있는데, 이 교수법은 디지털 활용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온라인 강의 전면화는 교수와 학생 모두 디지털 수업 방식에 적응하고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삼육대 김정미 교육혁신단장은 “지난 3년간 혁신교수법을 도입하고 많은 교수님이 이를 교과목에 적용하면서 양적 성장을 해왔다면, 이번 학기에는 교육방법과 실질적인 콘텐츠의 퀄리티를 한 단계 높이는 질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위기를 기회로 ①] ‘온라인 개강 5주차’…그간 대응 어땠나?
[위기를 기회로 ②] VR부터 액션캠까지…비대면 한계 뛰어넘은 교수법 혁신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0/202004200358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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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77

[신간] 남상용·조광현 교수 번역서 ‘원예산물의 저장과 유통’ 출간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남상용 교수(사진)와 경영학과 조광현 교수가 공동 번역한 ‘원예산물의 저장과 유통’(출판사 RGB)이 출간됐다.

‘수확후관리’ 분야에서 저명한 론 윌, 바리 맥글라손, 독 그라햄, 다릴 조이스가 공동 집필한 책으로, 1981년 ‘수확후관리론’이라는 제목으로 첫 출간된 이래 5번 개정이 이뤄졌다.

이 책은 농장에서 농민으로부터 생산된 원예산물이 최종소비자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고 있다. 신선한 품질을 유지하는 핵심인 온도조절 기술, 가스조절 기술을 활용한 저장과 유통까지 세세하게 검토한다. 아울러 식품안전에 기초한 보증 제도를 환경문제와 함께 다루고 있다.

남상용 교수는 “이 책은 원예산물의 생산, 취급, 포장, 저장, 수송, 도매 및 소매업자들이 반드시 서재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라며 “저장과 유통분야의 산업방향과 품질의 인식을 반영해 최신 내용으로 개정했다. 원예학, 생리학, 식품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신선농산물을 판매하고 수송하는 기술자, 관리자들에게도 필수적 참고서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예산업신문 http://www.wonyesanup.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02#0CgY

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 앤투비, ‘나노버블 기술’ 첫 상용화

메디컬 화장품 전문기업 팬터메딕과 기술 제휴 MOU 체결

▲ 오른쪽부터 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 앤투비 박명환(화학생명과학과 교수) 대표, 팬터메딕 전상훈 대표

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 앤투비(대표 박명환)가 메디컬 화장품 전문기업 팬터메딕과 ‘나노버블기반 의약품 전달 기술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4일 체결하고,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앤투비가 보유한 나노버블기반 의약품 전달기술은 나노버블과 초음파 조영방식을 활용해 체내에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의약품 전달시스템이다. (관련기사▷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 나노버블 기술로 약물 효과성 높여 ‘의료계 주목’)

앤투비가 개발한 마이크로 크기의 약물 담지체는 기존보다 수천억 배 고농도의 약물을 함유할 뿐만 아니라 한 입자 안에 수천 개의 버블이 외부 초음파에 동시에 응답할 수 있어 약물 전달 효율성과 조영 효과가 뛰어나다.

인체에 무해한 공기만으로 구성된 나노버블과 함께 입자화 된 성분들은 초음파의 사용 없이도 뛰어난 피부 투과도를 보여 안전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또 다양한 소재와 함께 확대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노화 방지, 미백, 재생 등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의약품뿐만 아니라 화장품에서도 뛰어난 효능을 자랑한다.

▲ 앤투비가 개발한 나노버블 약물 전달체가 뇌에 투과되는 모습을 형상화한 그림

앤투비는 이날 메디컬 화장품 전문기업인 팬터메딕과 기술 제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해당 기술을 더마코스메틱(약국 화장품) 분야에 적용하여 기술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팬터메딕은 수년간 쌓아온 화장품 사업 노하우와 우수한 원료, 설비에 앤투비의 나노버블 침투기술을 더해 고품질의 메디컬 화장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앤투비 박명환 대표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향후 초음파 미용 장비 상용화도 함께 추진하여 토탈케어를 준비할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기술 기반형 바이오생명공학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앤투비는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박명환 교수가 지난해 설립한 산학연 공동연구법인으로, 삼육대 학∙석사 졸업생들로 구성됐다. 삼육대 기술지주회사 SU홀딩스가 기술과 현금을, 민간기업 ㈜JHC가 현금·현물(연구장비 및 시설 등)을 출자해 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로 등록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56816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4/17/2020041702194.html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41700054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827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73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171244745754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030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30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26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26
IT비즈뉴스 http://itbiz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5067267848
이투뉴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658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6909569220
아시아뉴스통신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106289&thread=1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1800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41901000673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419500084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 선정

올해 신청 대학 중 ‘대형사업 전환’은 유일
3년간 연간 6억원…총 18억원 지원받아

삼육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흩어져 있는 진로, 취·창업 지원 단위의 공간과 기능을 일원화해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학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대형사업과 소형사업으로 나누어 운영하는데, 소형 대학 중 2019년 성과평과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에 한해 대형 전환 기회를 주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소형사업에 참여해온 삼육대는 2018, 2019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결과 이번 대형사업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전환 신청 대학 중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이로써 정부지원 사업비는 기존 3년간 6억원에서 18억원 수준으로 크게 늘어난다. 기능과 역할은 자대생 중심 서비스에서 거점 및 지역고용 거버넌스로까지 확대된다.

삼육대는 △학과 및 계열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지원을 위한 전담 부서 신설 운영 △해외취업전담반 강화 운영을 통해 학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직무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지역 거버넌스 역할도 하게 된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대형사업 전환으로 취·창업 지원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더 많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진로설계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5445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4/14/2020041402613.html
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22/100757042/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817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92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41401000541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19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0154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141546744839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51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117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415500072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178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185

총장 주재 화상 교수회의 “온라인 수업 질 관리 만전 기해야”

삼육대는 13일 김일목 총장 주재로 코로나19 및 온라인 수업 위기대응을 위한 화상 교수회의를 개최했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열린 이날 회의에는 200여명의 전임교원이 참여했다.

이번 화상 교수회의는 김 총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대학 행정에 화상회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고, 교수들에게 온라인 수업에서의 활용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김 총장은 지난 6일 소집한 교무위원회와 행정협의회 회의도 화상회의 형식으로 주재한 바 있다.

회의에서 김 총장은 온라인 수업 장기화에 따른 ‘서버 증설’과 ‘교육방법’, ‘교육의 질’ 등 주요 과제와 현안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총장은 특히 “강의 동영상을 단순히 e-class에 탑재하는 것을 넘어, 쌍방향 온라인 소통방식을 수업에 적극 활용하여 온라인 교육 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삼육대는 지난달 18일부터 원격수업 TFT를 구성하여 온라인 수업 장기화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 긴급 예산을 편성하여 서버 증설을 하는 한편, 강의 5부제, 2+1 온라인 수업 모델 개발, 강의 영상 전수 모니터링 등 적극적이고 발 빠른 대응으로 안정적인 온라인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53529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413142347160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810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009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12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391
핀포인트뉴스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0041315094948002365609d9b_4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2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131441748131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847

[위기를 기회로①] ‘온라인 개강 5주차’…그간 대응 어땠나?

TFT 구성해 ‘서버 부하·교육방법·질 관리’ 3大 과제 해결
金 총장 “초유 사태…최선의 교육서비스 제공할 것”

▲ 물리치료학과 이용우 교수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각 대학이 온라인 강의 대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삼육대의 혁신 노력이 눈길을 끈다. 위기상황에 단순히 대응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교육을 과감히 실험하여 한 단계 혁신을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삼육대는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지난 달 18일 ‘원격수업 TFT(태스크포스팀)’를 구성했다. TFT는 온라인 강의와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반 업무를 총괄한다. 디지털러닝센터와 교수지원팀, 학사지원팀, 정보전산팀 등 유관 부서 담당자와 파견 직원, 행정지원 조교까지 70여명 규모다.

사상초유의 온라인 개강을 앞두고 TFT가 맞닥뜨린 이슈는 크게 3가지였다. 서버 부하와 교육방법, 교육의 질 관리 문제다.

삼육대는 대학원까지 포함해 한 학기에 1600여개 수업을 운영한다. 기존에는 이중 10% 정도 수업이 온라인 학습 플랫폼(e-class)을 활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게 되면서 서버 용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였다.

이에 삼육대는 긴급 예산을 편성하여 외부 CDN 서버를 추가 계약하고, 자체 스토리지를 350% 수준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 접속자 폭주로 인한 서버 다운을 막기 위해 ‘강의 5부제’를 도입했다. 학과별로 요일을 나눠서 수업을 듣도록 한 것. TFT는 실시간으로 시간대별 접속량을 분석하여 추가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방법도 과제였다. 강의실에서 했던 교수법을 그대로 온라인에 적용할 수는 없었다. 이에 삼육대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과 계약을 체결하고, 2+1 온라인 교육모델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2+1 모델은 학생들이 e-class에 업로드 된 강의를 2시간 동안 듣고, 이후 1시간은 줌을 활용해 교수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함께 토의하고, 발표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강의와 대면 강의의 장점을 결합한 것. 삼육대는 교양필수 교과목인 ‘인생설계와 진로’에 이 모델을 우선 적용한 뒤 피드백을 받아 전공과목으로까지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 디지털러닝센터 온라인 강의 상황실. 온라인 수업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의 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하는 문제도 이슈로 불거졌다. 대부분 교수와 강사들이 영상 강의와 쌍방향 툴에 익숙하지 않았기에 이들을 교육하는 데 우선 집중했다. 원격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도록 했고, 19개 이러닝 녹화강의실과 7개 줌 전용강의실을 운영해 영상 제작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직원과 이러닝 지원 조교들은 e-class에 업로드 된 6900여개(3월 31일 기준) 강의 영상을 전수 모니터링 했다. 교수와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이를 서비스에 다시 반영하는 환류 체계도 발 빠르게 구축했다.

TFT는 또한 온라인 개강 직후인 지난 3월 말 △코로나19 조기 종식으로 인한 학생들의 등교 상황 △등교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 △등교 추가 연기 △코로나19 6개월 이상 장기화 등 4가지 시나리오를 세워놓고, 단계적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3월 16일이 공식 개강일이었지만 개강 첫 주를 휴강기간으로 두고, 다른 대학의 사례를 분석하며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한 전략도 주효했다.

김일목 총장은 “온라인 개강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도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교수와 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위기는 또 다른 기회가 된다. 대학교육에 새로운 기술과 교수법을 적용하여 교육의 질과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아 한 단계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위기를 기회로 ①] ‘온라인 개강 5주차’…그간 대응 어땠나?
[위기를 기회로 ②] VR부터 액션캠까지…비대면 한계 뛰어넘은 교수법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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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3개월 관리비 전액’ 감면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명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

이번 조치로 혜택을 받는 입주기업은 총 18개 업체다. 지원 범위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분 임대관리비 전액인 456만원이다.

창업보육센터는 또한 입주기업 트레비가 제조·유통하는 친환경 헴프(Hemp) 소재 마스크 200개를 구매해 모든 입주기업 임직원과 관계자에게 나누기로 했다.

입주기업 트레비 연원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관련 업체와의 미팅이 취소되고, 오프라인 유통 매출이 급감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다”면서 “특히 창업 기업은 기반이 약해 더 타격이 큰데,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의 배려로 손실 부담을 덜고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박명환 센터장은 “이번 조치는 입주기업과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창업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창업인프라 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멀티미디어 시스템, 콘텐츠, 바이오, 환경에너지 등 분야 18개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5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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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동문장학회 오길진 회장,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삼육대 피아노동문장학회 오길진 회장(사진 왼쪽)이 8일 김일목 총장에게 음악학과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오 회장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85학번) 동문으로, 최근 피아노동문장학회 3대 회장에 취임했다.

오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더 많은 성금이 모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학회가 후배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기금 마련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삼육대 피아노동문장학회는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동문들이 지난 2016년 설립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충실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매년 동문장학 오디션을 열고 재학생을 선발해 연주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50210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4/08/20200408042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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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1742

[중앙일보 인터뷰] 金 총장 “학과 칸막이 없애고 융합 교육, 세상 밝히는 인재 키운다”

김일목 삼육대 총장 <중앙일보> 인터뷰
한류 연계전공 등 학문 융복합
지역사회 공헌 필수과목 운영
학생 수 줄어 심각한 재정 위기
연간 30억 모금으로 극복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국 대학이 오프라인 개강을 미룬지 한 달이 넘었다. 지난달 24일 찾은 서울 노원구 삼육대 캠퍼스도 고요한 분위기였다. 이런 가운데 김일목(60) 신임 삼육대 총장은 지난달 16일 온라인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대학은 학생 수 감소와 등록금 동결, 거기에 코로나19가 불러온 교육 방식의 변화까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김 총장에게 어떻게 당면한 도전을 넘어설 것인지 물었다.

Q : 코로나19로 온라인 취임식을 했다. 이번 사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A : “학생 안전이 최우선이다. 전 유관부서가 참여해 코로나19 위기대응 본부를 조직하고 캠퍼스 전체 방역을 했다. 취임식 뿐 아니라 교수회의, 신입생 MVP캠프(오리엔테이션)도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모든 수업은 온라인 강의 중이다.”

Q : 갑작스런 전면 온라인 강의로 대학들이 당황하고 있는데.

A : “이번 사태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우리 대학은 ‘MVP 혁신교수법’이란 교육 모형을 도입해 강의를 미리 영상으로 학습하고 현장에서 토론하는 ‘플립 러닝’을 운영한다. 또 국내 최초로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물리치료 임상실습을 이번 학기부터 적용한다.”

Q : 취임사에서 “총장은 더는 ‘명예’가 아닌 ‘멍에’”라고 했다. ‘일모도원(日暮途遠·갈 길은 먼데 날은 저문다)’이란 말도 인용했는데 …

A : “학생 수가 줄고 등록금은 10년 넘게 동결돼 대학 재정 위기가 심각하다. 돌파구는 발전기금 확충이다. 연간 30억원의 발전기금이 필요하다고 보고 4년간 120억원을 모금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미주지역에서도 장학재단 설립으로 기금 유치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Q : 취임과 동시에 1억25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A : “대학이 어려운 상황에서 나부터 헌신하자는 생각이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많은 분이 동참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사람을 참되게, 세상을 환하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사회에 기여하는 선한 인재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삼육대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방역복과 마스크를 구매해 기부했다. 대학도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입점 업체들에 임대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김 총장은 이런 모습이 대학의 설립 목적과 맞닿아 있다고 본다.

Q : 세상을 환하게 하는 인재의 의미는.

A : “설립 후 114년간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졸업 필수 과목으로 ‘지역사회공헌’이 있는데, 지난해 학생들이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맹학교 학생들의 흉상을 만들어준 적이 있다. ‘손으로 보는 졸업사진’을 선물한 것이다. 올해는 정규과목에 3D프린팅 재능기부를 포함했다. 이처럼 모든 사업과 교육에 ‘세상을 환하게’라는 가치를 녹여낸다.”

Q : 대학 혁신이 화두다. 어떤 계획이 있나.

A : “삼육대는 전통적으로 보건·의료 분야에 강점이 있다. 앞으로는 다른 분야에서도 융·복합을 통해 학생들이 자유로이 학과 칸막이를 넘나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예를 들면 글로벌한국학과와 아트앤디자인과, 식품영양학과 등이 융합해 ‘한류콘텐츠 연계전공’을 만들었다. K팝, K푸드 등 급증하는 한류 문화 수요에 부응할 수 있다.”

Q : 4차산업 시대에 부응하기 위한 계획은.

A : “어떤 전공 학생이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 우리는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라는 4차 산업혁명 교육과정을 보유하고 있다. ICT 융합 비즈니스, 빅데이터, ICT서비스 디자인, 인공지능 등을 가르치는데, 전공과 관계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보다는 본인 분야에서 능동적으로 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융합 인재 양성이 목표다.”

Q :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데, 대학의 역할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A : “대학은 교육과 연구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 창업과 창직으로 이어가야 한다. 스탠퍼드대는 4만여개 동문 기업이 540만개 일자리를 창출했고 이들 기업이 연평균 약 3000조원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한다. 대학은 우선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 어젠다를 제공하고 혁신 역량을 높이는 싱크탱크가 돼야 한다. 대학 발전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46232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178922
코리아중앙데일리 http://koreajoongangdaily.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aid=3076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