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다큐S프라임’ 포스트 코로나, 미래를 준비하다

YTN 사이언스 <다큐S프라임>
포스트 코로나, 미래를 준비하다
물리치료학과 이용우 교수 ‘VR 임상실습 콘텐츠 활용 수업’ 소개
2020년 6월 4일(목) 저녁 8:00 방송

디지털 컨택트(Digital Contact)의 문화가 퍼지면서 VR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기술이 미치는 분야는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한 대학교의 물리치료학 강의. 이곳에서도 이전의 방식과는 조금 다른 수업이 도입되고 있는데요.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보는 건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가 아닌, 바로 VR 영상입니다. 그동안은 학교에서 제대로 사용되지 않았던 가상현실 기술, 하지만 최근 비대면 사회로의 분위기 속에 VR 기술은 직간접적인 체험형 수업의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국내 최초 ‘VR 물리치료 교육용 콘텐츠’ 제작)

▷ 이용우 / 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 “물리치료는 직업의 특성상 그리고 과목의 특성상 실습이 굉장히 중요한데 실제를 환자를 대상으로 실습하고 또 평가할 수 있다면 가장 좋지만 실은 요즘처럼 개인정보라든지 아직 자격이 갖추어지지 않은 학생들이기 때문에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실습하기가 어렵거든요.

가상현실에서 실제 사례가 주어진 환경 속에 학생들이 들어가서 경험을 해본다면 실제 환자는 아니지만 그 실제와 가장 가까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VR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리치료학은 특성상 직접 환자와 소통하는 실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환자 개인의 정보와 신체보호라는 벽에 가로막혀 매번 임상실험을 진행할 수 없는데요. 때문에 이전까진 학생들이 직접 실습대상자가 되어 이론적인 치료법을 익힐 수밖에 없었습니다. 치료법에 따른 환자의 증상을 정확하게 얻을 수 없었던 것이죠.

▷ 김기석 / 삼육대학교 디지털러닝센터 과장
– “학생들은 병원에 가서 실습을 하더라도 어떤 환자가 어떤 질병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올지 몰라요. 그러니까 다양한 사례를 볼 수가 없죠. 그래서 환자들의 유형을 미리 만들어놓자. 정말 아픈 사람의 고통과 아픔의 정도를 선 체험해보자 그래야지만 현장에 갔을 때도 접목시켜서 배운 것을 활용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학교에서 배운 것과 현장에서의 괴리감이 분명히 발생한다는 거죠. 그런 것들을 기술을 통해서 학생들을 교육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임상실습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된 온라인 VR 강의.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실제 환경을 기반으로 가상현실을 제작해 이를 직접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데요. VR 환경에서의 교육은 문제기반학습방식인 PBL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교수의 진료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는데요. 이때 학생들도 가상현실 속 환자를 함께 체험하며 여러 각도에서 관찰합니다. 그리고 환자의 반응을 통해 스스로 치료법을 찾아내는 것이지요.

▷ 김소연 / 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
– “기존 수업은 학생끼리 실습을 하다보니까 실제 환자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떤 자세를 취했을 때 어떤 부분에서 통증이 있는지 잘 느끼지 못했는데 VR로 수업하면 실제 환자를 교수님께서 검사하고 어떤 자세를 취했을 때 환자가 소리를 내고 어떻게 아픈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간접적으로나마 물리치료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가상현실인 만큼, 환자를 대면하지 않고도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환자를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치료사의 시선으로도 체험이 가능한데요. 이를 통해 현장에서 익히게 될 실제 상황과의 괴리감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는 것이지요.

▷ 김기석 / 삼육대학교 디지털러닝센터 과장
– “VR 콘텐츠의 핵심적인 특징이 있어요. 몰입과 감정이입이라는 게 있는데 학생들이 체험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정이입을 시켜야 하잖아요. 그래서 학생들에게 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VR이나 1인칭 시점의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주안점이고요. 그래야 학생들이 몰입하고 환경에 적응해서 본인이 환자 또는 진료자의 입장에서 상황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리치료학 같이 실제 대면실습이 필요한 교육 분야에서 영상 콘텐츠 수업을 진행한다면, 학생들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현실감과 몰입감이 더욱 중요해질 겁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현재로서는 VR의 활용인 건데요. 때문에 물리치료학에선 환자의 상태를 학생들이 정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치료 부위마다 다양한 관점을 적용해 촬영하고 있죠.

▷ 이용우 / 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 “우리가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결국에는 영상으로 제공되는 수업들이 중요하게 여겨질 텐데 그래서 학생들이 더 몰입감 있게 그리고 가상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게 테스트를 해본다거나 시행한다거나 거기서 내가 테스트를 했을 때 반응이 실제로 나오는 프로그램들이 개발된다면 교육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학교에선 좀처럼 볼 수 없었던 VR의 활용은 이제 교육의 기회를 보다 넓혀줄 겁니다. 교실은 현실감 넘치는 현장이 되어줄 테고 강의는 실습이 아닌, 실전처럼 이뤄지겠죠. 분명한 건 이러한 과학기술의 접목이 온라인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는 겁니다.

YTN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213&s_hcd=&key=202006050857488521&page=1

삼육대-원자력의학원, 국가재난 대비 의료인력 양성 ‘맞손’

지역 헬스케어 연구 클러스터 조성에도 협력키로

삼육대와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신종 감염병 발생 등 국가적 재난상황에 대비한 전문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한국원자력의학원 김미숙 원장은 2일 서울 노원구 한국원자력의학원 본원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기초연구자 등 의료인력 양성 및 기술 개발에 적극 협업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삼육대는 교육전문기관으로서 양질의 전문 인력을 양성 및 지원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은 국내 유일의 첨단 방사선의학전문기관으로서 실습환경과 훈련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동 학술연구 △학위과정 등 인력양성 △정기 세미나 등 교류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최근 코로나19 등 국가적 고위험 감염병 사태로 인해 전문 의료인력 양성과 학·연 융합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두 기관 모두 서울 노원구에 소재한 대표적인 종합대학과 의학연구기관인 만큼,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연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두 기관은 오래전부터 간호인력 수련 양성 분야에서 협업하며 높은 신뢰를 쌓아왔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보다 확대하여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우수한 의료 인력을 양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서울 노원갑)도 참석해 양 기관의 협약을 격려했다. 고 의원은 “최근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의료 확충과 전문 의료인력 양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두 기관의 협약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앞으로 지역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에 이어 삼육대 간호대학은 한국원자력의학원 산하 원자력병원과 간호실습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간호대학 학생들이 원자력병원에서 임상현장의 의료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91788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02/2020060203119.html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20060310353180128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6021647257960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94574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021647747807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023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49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7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56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226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118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214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603500117

삼육대-구리시, ‘GTX-B 갈매역 정차’ 공동 추진한다

▲ 삼육대 김일목 총장(가운데)과 문효준 총학생회장(왼쪽), 안승남 구리시장(오른쪽)이 ‘GTX B노선 갈매역 정차’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육대와 구리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갈매역 정차를 공동 추진한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구리시 안승남 시장, 삼육대 문효준 총학생회장은 1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GTX B노선 구리시(갈매역) 정차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육대와 구리시는 국토교통부에 ‘GTX B노선의 갈매역 정차’가 반영된 기본계획 및 사업승인 고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 건의하고, 이에 필요한 사항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GTX B노선은 송도국제도시에서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지나 남양주 마석에 이르는 80㎞ 구간에 시속 100㎞ 이상의 급행철도를 놓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5조7351억원으로,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부터 내년 4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 계획상 GTX B노선이 구리 일대를 통과하지만, 정차역은 없어 구리시는 이에 대한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육대로서는 GTX B노선이 인근 갈매역에 정차할 경우 재학생과 교직원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구리 갈매역세권개발 등 지역개발 사업과 연계하여 교육환경 및 생활편의 역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이날 협약을 통해 GTX B노선의 갈매역 정차가 재학생의 교통편의와 구리시민의 교통복지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었다”며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삼육대와 이웃인 구리시가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90774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01/2020060102932.html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114870006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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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6/560606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7271645000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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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015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26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219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011537749394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87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95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60150048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941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602010000389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622010004699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0207541362359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601010000099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138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48726625797456&mediaCodeNo=257&OutLnkChk=Y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60113148084735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1506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23527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00601132243925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823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0451
남양주투데이 http://www.nyj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8311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727010016348
시대일보 http://www.sidaeilbo.co.kr/sub_read.html?uid=288833
미디어투데이 http://www.mediatoday.asia/sub_read.html?uid=153059
서울뉴스통신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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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http://gbtopnews.net/index.do?menu_id=00000281&menu_link=/front/news/icms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18105
경기북부포커스 http://kbfocus.com/read.htm?vtype=pc&ns_id=7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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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4581
수도권일보 http://www.sudokwon.com/read.php3?aid=1590997748421616011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9296
경기신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6520
업코리아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745205#07Pk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1486
투어타임즈 http://www.tourtimes.net/20479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413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602010000389
경기매일 http://www.kg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242949
뉴스케이프 http://www.newscape.co.kr/news/view.php?idx=46685
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733820
교통신문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492
내외일보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010
서울매일 http://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137
세계로컬타임즈 http://www.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83267022863
전국매일신문 http://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52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629500202
경인투데이뉴스 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565343&hmidx=1
딜라이브 경동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26z1NafY_KY
새한일보 http://www.sh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52
경기인저널 http://www.gijn.kr/news/articleView.html?idxno=400761
경기시사투데이 http://www.y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82268
경기남부인터넷신문 http://www.gninews.co.kr/news/article.html?no=150564
경기&뉴스 http://www.gg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291
경인저널 http://www.gjournal.net/sub_read.html?uid=9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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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타임즈 http://www.sejongtimes.kr/sub_read.html?uid=68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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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신문 http://www.kyungdosinmoon.com/news/articleView.html?idxno=81525
중부투데이 http://www.jbtoday.com/h/contentxxx.html?hmidx=4&idx=71260
현대일보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415
퍼스트신문 http://www.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1&wr_id=361
경원일보 http://www.k1ilbo.com/news/view.asp?idx=87859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졸업전시회 ‘EEE: Enjoy Every Experience’

‘새롭고 즐거운 사용자 경험’ 주제로 졸업작품 선보여
6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학과장 김유선)는 1일부터 6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졸업전시회 ‘EEE: Enjoy Every Experienc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디스플레이, 캠페인, 공간디자인, 플로럴 디자인, 제품디자인 등 졸업예정자 12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새롭고 즐거운 사용자 경험’이라는 전체 콘셉트 아래,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전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작가들의 치열한 사색의 결과가 담겼다. 단순히 작품을 관람하는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작품을 매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 ‘CONNECTED’, 김민주 作

졸업전시위원장 전시현 학생은 “12명의 작가들은 관람자에게 어떤 경험을 주고 싶은지, 어떤 감성을 자극하고 싶은지, 깊이 고민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한 걸음 더 내딛게 되었다”며 “작은 걸음이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에 집중해주시고, 전시를 보시는 모든 분이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일목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제약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해주신 학생들과 교수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이 전시를 통해 시대의 위기를 풀어내는 지혜와 미래 세대를 대비하는 혜안을 얻게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환경디자인원예학과는 관상식물을 현대생활에 조화롭게 디자인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에코디자인 학문을 실천하는 학과다. 도시환경디자인, 화훼장식디자인, 그린디자인 관련 교과목을 교육한다.

▲ ‘Master peace’, 백승현 作
▲ ‘향수하다’, 이서우 作
▲ ‘좋아, 자연스러웠어!, 공지현 作
▲ ‘복합주차공간 카쉼’ 유승환 作
▲ ‘꿈을꾸다’, 최혜정 作
▲ ‘un:FAMILIA’ 김영현 作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90683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01/2020060102395.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395194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023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22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217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0116027479465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60101000028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7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943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13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408

[코로나19 중간결산] “뉴 노멀 시대, 단순 온라인 수업 대신 미래교육 준비해야”

<한국대학신문> 코로나19 중간결산 특집

▲ 물리치료학과 이미영 교수가 교내 온라인 강의녹화실에서 ‘기능훈련 및 일상생활동작’ 수업을 촬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대학가가 원격교육 시대의 문을 열었다. 원격교육의 문제점과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원격교육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되고 있다. 특히 원격교육을 중심으로 미래교육을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렇다면 교수들은, 학생들은 원격교육을 어떻게 진행하고 수행하고 있을까. 그리고 원격교육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는 무엇일까. 본지(한국대학신문)가 코로나19 이후 대학가의 원격교육 천태만상을 총정리했다.

(중략)

#1 생각지 못했던 봄을 맞았다. 그럼에도···

김지호(삼육대 중국어학과2) 학생은 온라인 강의를 들을 때마다 ‘자기 자신과 싸움’을 한다. 공간이 주는 힘은 무시하기 힘들었다. 한 시간은 족히 넘었던 통학 시간은 아껴서 좋지만, 동기들을 못 만나는 대학생활이라니··· 코로나19가 야속하다.

하지만 원격교육의 장점도 있다. 스스로 시간을 운용하면서 ‘자기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집이든, 카페든 이해가 가지 않으면 몇 번이고 돌려보기가 가능하다. 실시간 화상수업이라면 교수에게 채팅으로 바로 질문할 수 있다. 수업 후 과제도 시험과 평가를 위한 과제라기보다 수업을 이해했는지 물어보는 복습형식 과제가 많아 동영상도 허투루 시청할 수 없다.

코로나19 이후 각 대학이 실시한 원격강의 설문조사만 봐도 추세는 뚜렷하다. 서버 문제나 기계적 결함이 방해만 되지 않는다면,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일부 강의식 수업은 동영상으로 듣고 싶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모두가 생각지도 못한 봄을 맞이했지만, 그 속에서도 길을 찾고 쉼 없이 나아가고 있다.

(중략)

▲ 간호학과 김현영 교수가 원격 수업 동영상 강의에서 액션캠을 달고 촬영한 화면

#2 일장일단이 있는 ‘슬기로운 원격생활’

코로나19는 ‘어떻게 학습 효율을 올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는 학습 현장에서 각종 기기 활용과 협업으로 이어졌다. 김현영 삼육대 간호학과 교수는 실습이 많은 간호대의 특성상 영상에 생동감을 더하기 위해 몸에 액션캠(고프로)을 달았다. 손을 소독하고, 엉덩이 주사를 놓고, 수혈하는 동작 하나하나가 교육 영상에 담겼다. 정적인 화면에서 벗어나 교수가 직접 차근차근 실습도구를 사용해 친절하게 과정을 알려준다. 화면은 삼육대 디지털러닝센터의 손을 거쳐 방송국 화면처럼 깔끔했다. 학생들의 고충 중에는 ‘화질이 너무 좋지 않다’, ‘지루하다’라는 점도 있었는데 김 교수의 수업은 그럴 틈이 없다.

이번 코로나19를 겪으며 교수들은 교수혁신센터나 디지털 교육 담당 부서의 업무 지원이 없었다면 막막했을 거라고 말했다. 김 교수의 경우도 디지털러닝센터와 협업이 있었기에 질 좋은 화면을 뽑아낼 수 있었다. 삼육대 디지털러닝센터 김기석 과장은 “삼육대도 19개 녹화 전용 강의실이 있었기에 많은 교수가 이를 활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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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러닝센터 김기석 과장이 온라인 강의 상황실에서 온라인 수업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3 갑자기 불어난 ‘원격교육’, 둑 터지듯 나오는 개선점들

코로나19와 상관없이 선제적으로 원격수업을 준비해 오던 대학도, 급히 대처한 대학도 개선할 부분들이 있기는 마찬가지다. 원격교육을 하며 고쳐졌으면 하는 부분이 뭐냐고 묻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 대답이 쏟아져 나왔다.

‘출석’ 부분에서도 고등교육에 걸맞지 않은 기준 때문에 공정성을 확보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기석 삼육대 디지털러닝센터 과장은 “영상 러닝타임으로만 출석을 인정하는 시스템은 성실성을 평가할 때 공정하지 못하다”라고 말했다. 김 과장은 “고도화된 학습관리시스템(LMS)은 적재적소한 자리에 퀴즈를 배치해 다양한 평가 지침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통일돼 있지 않은 LMS 규격과 단순 출석으로만 성실성을 평가하는 잣대는 고등교육에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원격 시대 학사 공정성 확보는 교육의 질과도 직결돼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 밖에도 각 교과목의 특성을 살린 기술·기기 지원, 대면 관계가 형성되지 못한 신입생을 위한 수업 정보 교류와 관계 증진의 장 마련, 하드웨어 서버의 클라우드화 등이 대학 현장에 필요하다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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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0021

[언론인터뷰] ‘한국 테니스계 페스탈로치’ 임지헌 교수

스미스학부대학 임지헌 교수, 테니스 전문지 <테니스피플> 인터뷰

20세기 신교육의 기초를 연 사람으로 스위스의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를 꼽는다. 페스탈로치는 일평생을 교육실천가로 살면서 자신이 구상한 교육원리를 실제 교육에 적용했다. 이처럼 우리나라 테니스계에서 지도자 교육과 어린이 교육을 강조하며 실천하는 지도자가 있다.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임지헌 교수다. 한국테니스가 지금보다 한발 더 나아가려면 “지도자를 교육하고 양성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오랜 지론이다.

건대부고-건국대 테니스 선수로 두각을 나타내던 임 교수는 아카데미 코치를 거쳐 고양시청팀 초대 감독을 역임했다.

임 교수는 고양시청팀을 위주로 고양시를 테니스테마타운으로 만들기 위한 꿈을 가졌다. 그는 고양시청 테니스팀을 맡아 지도할 때 한국선수권에서 세차례 우승한 김영준과 나정웅을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를 여럿 배출했다. 또한 국제테니스연맹 레벨 1~3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해 국제테니스연맹(ITF) 튜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던 중 삼육대 산학협력 교수 제안을 받고 대학에 발을 내딛은 임 교수는 장충장호코트에서 매직테니스로 생활체육 레슨수업을 하면서 접점을 넓히고 ITA 테니스존아카데미를 만들었다. 테니스 국가대표 10명, 세계주니어 랭킹 1위, 4위, 11위 등을 배출하는 등 다년간 축적된 테니스 지도 경력을 바탕으로 대한테니스협회 지도자 교육총괄을 하고 있다.

▲ 고교시절 유망주였던 임지헌 교수를 스카우트하려는 각 대학의 경쟁을 보도한 1990년 8월 26일자 동아일보 기사

임 교수의 꿈은 60세에 아카데미에서 키워낸 세계 100위권 선수 10명을 데리고 투어를 다니는 것이다. 평생 테니스 라켓을 잡고 선수, 코치, 실업팀 감독, 대학 교수, 아카데미 원장 등 테니스 관련 일을 두루 섭렵한 임지헌 ITA 아카데미 원장을 만났다.

Q. 최근 2~3년새 테니스 분야에서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A. SNS가 활발해지면서 테니스를 즐기는 세대가 상당히 젊어졌다. 예전에는 중장년층 마니아들만 즐겼었는데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합쳐지면서 저변확대도 많이 됐고 레크레이션 스포츠로 테니스가 부흥기에 접어들었다. 지금 대학에서 교수로 있고 아카데미도 운영을 하면서 전반적으로 젊은층을 상대하다보니 테니스 성황이 피부로 느껴진다. 요즘 많이 행복하다.

Q. 테니스로 할 수 있는 선수, 감독, 원장 등 테니스 직업을 두루 섭렵하고 있는 중이다.

A. 대학교 2학년때부터 지도자생활을 했었는데 그후 10년 준비를 하고 SMI아카데미에 들어가서 본격적인 지도자의 길에 나섰다. 테니스지도자로서 30여년 한길만 걸어왔다고 자부한다. 당시부터 30년을 보고 계획을 세우고 살아왔는데 주위에서 놀라는 눈치였다. 되돌아보니 방향을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든다. 2016년에 안동대학에서 테니스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올해 2월에 스페인에 가서 ITF 레벨3코칭 스쿨도 이수했다.

Q. 너도나도 테니스 지도자인 요즘 스스로 어떤 테니스 지도자라고 생각하나

A. 테니스에 일가견이 있는 지도자들이 많다. 정답은 없지만 국제테니스연맹 코칭 스쿨도 있고 국가대표 출신, 주니어 육성 등 경력들도 지도자 자신에게 큰 자산이 된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필요로 하고 인정을 하는 추세다. 국제테니스연맹 레벨 3 과정을 이수하면서 지도자로서 상당 부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 고양시청팀 감독 재직시 이집트국제대회 출전 선수 지도

Q. 우리나라 테니스에 당장 필요한 것은.

A. 가장 시급한 것이 지도자 교육이다. 지도자부터 키워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 지도자 중에서 제대로 교육을 받으면 세계적인 지도자의 자질을 갖출 만한 분이 많다. 그 분들이 조금 더 바깥세상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ITF코칭스쿨이나 선진화된 아카데미 연수 등 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다른 나라의 주니어 코치로 다녀오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협회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언어 능력이 갖춰져야 한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 도전을 하면 결과로 나타나는데 지도자 교육에 도전하는 것이 필요하다.

외국 지도자의 경우 라이선스를 취득하려하고 세미나에 참석하고 좋은 지도자들끼리 만나 미팅도 하고 소셜을 하는 등 기회를 많이 만들려고 한다. 한국의 엘리트 지도자들이 위기에 있다. 학교 체육에 힘쓴 그간의 공도 인정을 못 받고 오랜 전통을 지닌 학교 테니스부가 갑자기 해체되는 등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면 공부밖에 없다.

Q. 국내 실업팀과 대학 지도자로 자리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 돌파구는 없나

A. 실업팀 감독과 코치, 대학 감독과 코치의 자리는 한정되어 있기에 선수를 은퇴한 젊은 지도자들의 설 자리가 좀처럼 없다. 문제는 다들 좁은 문으로만 들어가려고 하고 막연한 희망만 갖고 있어 답이 바로 안 나온다. 박사과정을 밟고 주위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학문적으로 공유하고 노력하다보면 의외로 구기종목을 선호하는 대학이 있어 팀 감독이나 코치 자리가 아닌 대학교수가 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수 있다.

현재 대학교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학부 학생들에게 능력이 되는 한 사회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라고 평가받게 트레이닝을 시키려 목표를 잡고 있다. 삼육대에서도 테니스 부문을 특화 발전시키려 한다. 테니스역학 심리학, 서비스, 고객관리, 스포츠마케팅 등등을 구체적으로 트레이닝시키는 과정을 생각하고 있다.

Q. 현재 이촌지구와 뚝섬지구 테니스장 운영에 상당한 입찰 금액을 써내 낙찰 받았는데 경제적 부담은 없나.

A. 지도자공부를 잘 해서 코트 운영을 하면 아카데미도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좋은 아카데미 프로그램과 코트 운영에 성실한 스태프가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 64회 한국선수권 단식 복식 우승자 김영준(오른쪽, 현 건국대 감독)을 지도한 임지헌 교수(가운데)

Q. ITA 테니스존은 ‘열정있는 스태프를 모신다’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어떤 의미인가

A. ITA테니스존 소속 지도자는 지도자로 교육받는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 스페인의 경우 레벨1~3 과정 이수에 최소 6개월간 수업을 받아야 한다. 한달은 이론 수업을 받고 나머지 개월은 일반아카데미에 가서 트레이닝을 받고 그곳 헤드코치에게 평가를 받아서 자격을 취득한다. ITA테니스존도 이런 과정으로 지도자를 길러 내고자 목표하고 있다.

Q. 최근 2~3년 사이에 실내테니스연습장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A. 실내테니스연습장은 사업성이 좋은 아이템이다. 다만 야외에서 뛰면서 여러 가지 퍼포먼스를 하고 싶은데 실내는 고도제한이 있다. 기본기를 익히는데 실내테니스연습장만큼 좋은 곳은 없다. 실내와 실외코트를 두루 두루 사용하는게 좋다. ITA 아카데미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실내연습장을 두고 있다. 스크린테니스뿐 아니라 실내 풀 코트도 겸비하고 있다. 테니스팟으로 개인 기본기 연습도 할 수 있고, 레슨과 실제 게임도 가능하다.

테니스팟을 활용한 맞춤 서비스도 가능하다. 실내 동작을 분석하는 총 3대 카메라와 50인치 고해상도 UHD TV로 각도에 따른 유저 자세를 분석한다.

Q. 테니스 지도자 교육의 롤 모델로 삼고 있는 곳은

A. 미국의 닉 볼리티에리 아카데미를 롤 모델로 삼고 있다. 닉 볼리티에리 아카데미는 지도자 교육 부문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도 외국 테니스 지도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지도자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우선 내 자신이 노력하겠다.

▲ ITA 테니스존 스태프. 왼쪽부터 이상훈 프로, 임지헌 교수, 권오민 헤드프로, 김일권 프로

※ 임지헌 교수
1972년 5월 29일, 서울출생
삼육대학교 교수, 대한테니스협회 교육 총괄장

학력
2015 ~ 2017 안동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박사(스포츠심리학)
1995 ~ 1997 건국대학교 대학원 사회체육교육학 석사
1991 ~ 1995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 학사

수상
2009 제90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단체 1위 (고양시청 테니스팀)
2007 제88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단체 1위 (고양시청 테니스팀)
1991 대통령 표창

경력
대한테니스협회 교육 총괄장
삼육대학교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아이스포티브이 해설위원
고양시청 테니스팀 감독
대한테니스협회 경기이사
대한테니스협회 경기인위원회 부위원장
매직테니스위원회 부위원장
전문 테니스 유튜브채널(ITA TENNIS ZONE)운영
국내 최초 ITF코칭 레벨3(스페인 유학)
네이버 테니스 동영상 ‘KTA HIT UP’ 제작

지도경력
전 고양시청 남녀테니스팀 감독
국가대표 10명 배출
세계주니어 랭킹 1위, 4위, 11위 배출
국내 프로대회 60여회 우승

테니스피플 http://www.tennispeople.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7

후원의 집 1호점 탄생…후문 ‘라비다커피’

매달 일정액 대학 발전기금 후원

▲ 왼쪽부터 삼육대 후원의 집 1호점 라비다커피의 김민순 대표, 김정숙 삼육대 대외협력처장

삼육대 대외협력처(처장 김정숙)가 매월 일정액의 후원금을 기부해 대학 발전에 동참하는 ‘후원의 집’ 캠페인을 시작한다. 1호점은 삼육대 후문에 위치한 카페 ‘라비다커피 삼육대점’이다.

대외협력처는 27일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라비다커피 삼육대점에서 후원의 집 1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

후원의 집은 대학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업체나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이 매달 일정금액을 대학 발전을 위해 기부하는 제도다. 삼육대는 후원의 집을 알리는 현판을 해당 업체에 부착하고, 대학 홈페이지와 뉴스레터 등을 통해 업체의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하여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이날 1호점으로 등록한 ‘라비다커피 삼육대점’을 운영하는 김민순 대표는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한 동문이다. 남자아이 셋을 키우는 워킹맘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직장을 그만뒀다가 올해 초 모교 후문에 있는 카페를 인수해 창업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개강이 연기되고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면서 매출에 직격탄을 맞았다.

김 대표는 “소식을 듣고 일부러 찾아와주시는 교수님과 교직원 분들, 여러 단골학생 등 대학 구성원이 도움을 주셔서 버티고 있다”면서 “고마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모교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정기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정숙 대외협력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캠페인을 시작해 우려가 많았는데, 흔쾌히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의 집 가입을 널리 홍보하여 카페 이용을 독려하고, 지속적으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 상생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르가 나눔의 집’과 ‘삼육사랑샵’도 이날 후원의 집 2, 3호로 등록해 현판을 달았다. 각각 삼육대학교회 성도와 교수사모회가 각계에서 후원받은 물품 등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을 대학 장학 및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활동을 하는 봉사단체다.

※ 삼육대 후원의 집 가입 문의
Tel : (02)3399-3801~3, 010-3259-3801(부서 휴대폰)
Fax : (02)3399-3806
E-mail : syufund@syu.ac.kr
주소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삼육대학교 대외협력처 (백주년기념관 308호)

▲ 삼육대 후원의 집 2호점 ‘도르가 나눔의 집’
▲ 삼육대 후원의 집 3호점 ‘삼육사랑샵’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88104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52900011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2815137486532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528133145143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998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09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203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52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528500406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11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50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053

[특집] 메이커 스페이스 어떻게 달라지나

‘3D 프린터·레이저 조각기’로 창업 아이디어 구현
XR(확장현실) 접목 콘텐츠 개발
첨단 도시농업시설 에코팜센터까지 공간 확장

▲ 교내 메이커스페이스의 각종 메이커 장비들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교내 ‘메이커 스페이스’를 거점 삼아 혁신적인 제조창업의 산실로 거듭난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 프린터, 레이저 조각기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창작활동 공간이다.

삼육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 메이커 스페이스를 확충하여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 제조창업 저변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메이커 스페이스를 운영해온 삼육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메이커 스페이스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강화하고, 창작공간을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개방하여 서울 동북4구와 인근 남양주, 구리를 아우르는 지역 거점형 메이커 스페이스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5년(3+2)간 정부사업비와 대응자금으로 연간 최대 2억원을 투입하여 ‘SU-메이커 스페이스’(가칭)를 구축한다.

SU-메이커 스페이스는 △창의형 ICT 특성화 △도시농업 특성화 △건강과학 특성화 등 3대 미래 인재형 특성화를 기반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창업지원 제도와 정부과제 컨설팅을 접목하여 학생 창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드론·확장현실(XR)에 메이커 접목

창의형 ICT 특성화 분야 대표 프로그램은 ‘드론 비행과 정비’가 있다. 드론의 원리를 이해하고, 조종술과 제작 등 드론의 A부터 Z까지 배울 수 있는 메이커 과정이다. 드론을 직접 분해해 보고 메이커 장비를 활용해 다양한 목적에 맞는 드론을 제작할 수 있다.

확장현실(XR)과 메이커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XR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기술 개념이다. 확장현실 기반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과정을 운영하여 4차 산업 분야 창업가를 육성한다.

도시농업에 특화된 메이커 교육도 실시한다. 관련 프로그램으로 ‘테라리움 만들기’가 있다. 테라리움은 라틴어의 terra(땅)와 arium(공간)의 합성어로, 유리 용기 안에 식물과 흙으로 작은 생태계를 가꾸는 활동을 뜻한다. 3D프린팅으로 나만의 테라리움을 직접 디자인해 만들어 보고, 이를 창업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초등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첨단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수경재배 키트로 메이커 실습을 하는 ‘식물공장 체험교육’도 운영한다.

건강과학 특성화에서는 약학과, 화학생명과학과, 식품영양학과와 연계한 웰빙 식품제조 및 향장산업 분야의 메이커 교육이 이뤄진다. ‘베이킹 건강식품 메이커 체험’을 통해 나만의 차별화된 레시피로 건강식품을 만들고, ‘천연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3D프린팅으로 몰드(Mold·틀)를 제작해 천연비누와 석고방향제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러한 메이커 제품들은 교내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해 직접 판매하며, 창업 실적을 창출할 수 있다.

봉사활동과 메이커 프로그램을 접목한 사회기여형 메이커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3D 스캐닝과 3D 모델링, 3D 프린팅을 배운 후 맹학교 졸업생들에게 ‘손으로 보는 졸업사진’(흉상)을 제작해 선물하는 과정이다.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기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생은 물론 다양한 진로 체험이 필요한 자유학기제 중학생도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제 창업에 도전하려는 사람은 ‘전문 메이커 양성 과정’을 활용하면 된다. 창업아이템 고도화와 글로벌 지식재산권 습득을 위한 ‘특허 교육 과정’,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 뒤 3D 프린팅으로 시제품을 빠르게 제작해 내놓는 ‘제품 디자인 3D 설계 과정’, 제품 아이디어를 상품화 할 수 있도록 멘토링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3D 프린팅 직·간접 상품화 과정’ 등을 개설해 제공한다.

첨단 도시농업시설 에코팜센터까지 공간 확장

메이커 스페이스 전용공간도 대대적으로 탈바꿈한다. 기존 메이커 스페이스(제1실습관 1층, 연면적 189㎡)에 교내 에코팜센터(정문 앞, 660.8㎡)까지 편입해 공간을 확장한다. 에코팜센터는 수도권에서 유일한 대학 부설 첨단 도시농업시설로, 이곳에서는 도시농업에 특화된 메이커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제작한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안테나샵(테스트매장),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협업하는 네트워킹 공간도 새롭게 조성한다. 메이커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여 장비 이용 및 교육프로그램, 멘토링 예약을 통합 관리하고, 인근 초·중·고·대학생, 지역사회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공용공간과 교육 시설을 조성해 메이커 스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창업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SU-메이커 스페이스는 단순 장비·시설 중심의 운영을 넘어, 창의성과 열정을 갖춘 사람들이 교류하고 협력함으로써 혁신역량을 축적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대학 주변지역을 포함한 인근 남양주시와 구리시에 메이커 스페이스가 없는 만큼, 지역사회에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는 지역 거점형 메이커 스페이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SU-메이커 스페이스는 오는 6월까지 공간배치 및 장비구축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7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해 9월 초 오픈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87563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335141

지역사회 돌봄 프로젝트 ‘삼육마을’…사회적기업 육성까지

인터넷 플랫폼 활용해 ‘수혜자 중심’ 돌봄 서비스 제공
‘돌봄 경제’ 활성화…사회적 기업 배출

학생들이 직접 돌봄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삼육마을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체계인 ‘커뮤니티 케어’와 이를 기반으로 한 ‘돌봄경제(Care Economy)’를 교육현장에 적용한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삼육대 인성교육원(원장 최경천)이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삼육마을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지식을 응용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봉사학습 프로그램이다.

인성교육원은 기존 사회봉사 교육을 의료기관이나 요양원, 사회복지센터 등 시설을 중심으로 운영해왔다. 하지만 최근 ‘탈(脫)시설’ ‘지역사회 돌봄’을 기조로 한 커뮤니티 케어로 돌봄 서비스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교육모델 역시 이에 맞춰 탈바꿈한 것이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은 먼저 기본교육과 워크숍, 스터디를 통해 돌봄의 개념을 이해하고, 자신의 전공과 연관된 돌봄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 과정에서 노원구 돌봄SOS센터의 도움을 받아 수혜자의 니즈를 파악하도록 한다. 이후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돌봄 서비스를 인터넷 플랫폼(SU-학생숍)에 입점하면, 수혜자는 플랫폼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해 제공받는 방식이다.

▲ 삼육마을 프로젝트의 인터넷 플랫폼. 수혜자들은 해당 플랫폼에서 원하는 돌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인성교육원은 지난 학기 삼육마을 프로젝트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92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11개 돌봄 서비스를 개발하여 노원구 지역 취약계층에게 제공했다.

이중 ‘노인과 삼육’ 팀은 노원구 독거노인을 위한 저염 건강식 배달 서비스를 개발,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 서비스는 수혜자들과 주민센터로부터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지속적인 서비스를 요청받고 있다.

이 외에도 신체활동이 부족한 노인,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운동을 도와주는 ‘건강찾아 떠나자’, 알츠하이머 예방을 위해 미디어 활용 외국어 학습을 돕는 ‘EWL’, 말벗과 플라워테라피를 결합한 ‘이야기 꽃’, 수혜자와 함께 장을 보고 식사하며 소통하는 ‘동행길’ 등 수혜자 중심의 창의적인 돌봄 서비스가 이뤄졌다.

인성교육원은 특히 삼육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의 인재상인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돌봄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화하여 사회적 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최경천 인성교육원장은 “삼육마을 프로젝트는 단순 사회봉사 교육이 아닌, 돌봄경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기획된 만큼, 교내 스타트업지원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돌봄 수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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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708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본교 방문 ‘교육·연구 협력방안 논의’

▲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가 환담을 마치고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가 19일 삼육대를 방문해 김일목 총장과 환담 및 만찬을 갖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환담은 김일목 총장을 비롯해 김남정 부총장, 오복자 교무처장,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김현희 대학원장, 양재욱 국제교육원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1시간 넘게 이어졌다.

김 총장과 쿠센 대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둘러싼 국제 정세와 교육·연구기관의 역할 등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기초과학 연구, 인재양성, 교수 및 학생 교환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총장은 “외교의 여러 영역 중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 간의 연결과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팬데믹 와중이지만, 삼육대와 크로아티아의 대학이 서로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협력하여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센 대사는 “크로아티아는 2013년 EU 가입 후 회원국 간의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 프로젝트가 매우 활성화되고 있다”면서 “한국에도 문호를 열고, 삼육대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함으로써 크로아티아의 교육과 연구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80580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5/19/20200519030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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