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의료재단, 삼육대에 장학기금 2천만원 기부

2016년에도 장학금 1억원 기탁…파트너십 이어와

▲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씨젠의료재단 천종기 이사장

씨젠의료재단이 삼육대 염색체연구소(소장 김현희) 대학원생과 연구원을 위한 장학기금 2천만원을 18일 기탁했다. 씨젠의료재단은 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사인 씨젠의 관계회사이자 국내 최대 질병검사기관이다.

두 기관은 지난 2016년부터 상호교류협약(MOU)을 맺고 우수한 전문 인력 육성과 상호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2016년에도 씨젠의료재단과 천종기 이사장이 각 5천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삼육대 염색체연구소에 기부한 바 있다. 이 장학기금은 베트남, 중국, 네팔 출신 대학원생과 연구원의 학비와 생활비, 항공비 일체를 지원하는 데 활용됐으며, 이들 다수가 해당 의료재단에 채용됐다.

또한 삼육대는 베트남에서 사회공헌 사업을 하는 씨젠의료재단의 주선으로 하노이의과대학, 하이퐁의약대학 등과 학술 및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기도 했다.

씨젠의료재단 천종기 이사장은 “삼육대 염색체연구소 소속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돼 이 분야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인 재단과 삼육대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의과학 분야 전문인재 육성 및 질병검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05918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19/20200619027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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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정보융합학부·항공관광외국어학부 신설…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건축학과는 4년제 과정 추가 개설

삼육대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능정보융합학부를 신설하고, 2021학년도 수시 및 정시모집부터 신입생 100명을 모집한다. 항공·관광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항공관광외국어학부(정원 40명)도 개설한다. 건축학과는 기존 5년제와 별도로 4년제(정원 10명) 과정을 신설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최근 교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과 구조조정 개편안을 확정 발표했다.

지능정보융합학부는 기존 경영정보학과와 IT융합공학과를 통합한 학부다. 인공지능(AI) 중심의 공학적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전공으로 경영정보시스템전공(경영공학사), 지능정보공학전공(공학사), 지능형시스템공학전공(공학사)을 운영한다.

지능정보융합학부는 폭넓은 전공기초교육은 물론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중심의 전공심화교육, 융합형 프로젝트교육, 연수 및 특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가, 경영-IT 코디네이터, IT 솔루션 전문가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융합 인재를 배출한다.

항공관광외국어학부는 중국어학과와 일본어학과를 통합한 학부로, 외국어 능력과 동아시아 문화지식을 바탕으로 항공관광 서비스 분야 전문성을 지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중국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복수전공제를 통해 학부 내 세부트랙(전공)인 동양어문화전공(문학사)과 항공관광전공(관광경영학사)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건축학과는 건축사 자격제도와 연계된 5년제 전문학위 과정과 별도로, 4년제 일반학위 과정을 추가 신설한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10명 내외의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이뤄진다.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건축가들의 지도를 받으며, 건축설계 실무와 이론, 건축공학 분야 구조, 시공 설비와 관련된 다양한 공학이론을 학습한다.

졸업 후에는 건축가와 기술자, 건축공학을 비롯한 각종 디자인 분야 등 인접학문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04576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17/20200617027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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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2287

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 주제로

삼육대 학술정보원(원장 박정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 및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학술정보원은 지역주민과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이해훈 저·혜다)를 함께 읽으며 음악가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보건, 심리, 미술, 원예, 체육, 무용,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 교수들이 강단에 올라 통섭적 관점으로 텍스트를 분석한다.

또한 불암산 둘레길 명소인 삼육대 제명호에서 시낭송회를 열고, 노원구 경춘선 숲길 축제에 참여하며 소통과 힐링, 화합의 시간도 갖는다.

박정양 학술정보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라는 사회적 우울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을 성찰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의 위축된 정서를 치유하는 힐링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02037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15/20200615035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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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2253

삼육대, 도봉구-효문고 손잡고 지역인재 키운다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협약 체결

▲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효문고 이시우 교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덕성여대 강수경 총장

삼육대가 서울시 도봉구, 효문고와 손잡고 지역인재를 육성한다.

삼육대와 도봉구, 효문고, 덕성여대는 10일 도봉구청 간송홀에서 ‘2020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공모 사업으로,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고교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삼육대는 도봉구로부터 3200여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관내 효문고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소장 한금윤)는 창의성 및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동아리 활동, 학력 격차 완화를 위한 방과 후 학교, 진로·진학 정보제공 등 3개 분야에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생물로 배우는 생명과학 △로봇 동아리(아두이노와 로봇) △평화인권지킴이 △도심 속 문화유산 산책 △진로 탐색 특강 △생명과학 진로 체험 등이다.

한금윤 소장은 “삼육대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에 대한 지식을 갖춘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99243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11/20200611012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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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111014749513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1116057471361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408759&depth1=2&depth2=2&depth3=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48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611500149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611500386
아이뉴스24 http://www.inews24.com/view/127274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278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2834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3962630
아시아뉴스통신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147517&thread=09
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962
글로벌이코노믹 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0061210325741564e4869c120_1&md=20200612103426_R

[비하인드] 고양이 체다는 왜 출입금지를 당한 걸까

우리 대학 길고양이 ‘체다’ 온라인 커뮤니티서 화제
“언짢아하는 모습 너무 귀여워서 찍어”
건물 內 고양이에게 안전한 환경은 아냐

우리 대학에 서식하는 길고양이 ‘체다’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전국구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 9일 오후 우리 대학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위 이미지) “음악관 출입금지가 못마땅한 체다. 귀여워..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음악관 출입문 뒤에 앉아 있는 체다의 모습이 담겼다.

체다 옆에는 ‘고양이 <체다> 출입금지’라고 적힌 공지문이 부착돼 있어 눈길을 끈다. 체다의 눈높이에 맞춘 게시물의 위치와 내용을 읽고 체념하며 시무룩해 하는 듯한 체다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은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급속도로 퍼날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체다 더워요” “체다 녹아요ㅠ” “체다 들여보내 줘요 귀엽자나요~” “냥무룩” “너무 귀여워ㅠ” 등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리 체다 페북스타 됐네” “저 체다가 내가 아는 체다일 줄이야” “체다가 왜 여기에!”처럼 우리 대학 학우들이 남긴 댓글도 보였다.

▲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체다의 사진

“이 정도로 ‘슈스’될 줄 몰랐다”

해당 사진을 찍고 처음 에브리타임에 올린 이는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안혜원(18학번) 학우다. 그는 “체다가 음악관 앞에 녹아 있길래 너무 더워 보여서 시원한 물 좀 챙겨주려고 잠시 음악관 안에 들어갔었다”며 “체다가 따라 들어오려고 해서 안쪽 문을 닫았더니 언짢아하더라.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만 올렸는데, 관현악과 친구가 우리만 보기 아깝다고 에브리타임에도 올려보라고 해서 올렸다”며 “체다가 이렇게 슈스(슈퍼스타)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을 부착한 음악학과 조교 역시 “마침 문 앞에 체다가 있길래 눈높이를 맞춰서 붙인 건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

길고양이 돌봄 동아리 동행길에 따르면 체다는 2018년 12월쯤 우리 대학에 처음 나타났다. 중성화수술(TNR)을 거친 수컷으로, 길고양이답지 않게 사람을 잘 따르고 애교도 많아 유기묘로 추정하고 있다. 그런 성격 때문인지 우리 대학 길고양이 중에선 최고 인기스타로 꼽힌다. 실제 에브리타임에서 ‘체다’를 검색하면 관련 사진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체다는 주로 음악관 주변에 출몰한다.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기에 살기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위치를 자신의 영역으로 삼고 그 주변에서 활동하는 습성을 보인다. 체다가 음악관에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그 일대를 자신의 영역으로 정한 듯하다. 음악관 출입 계단에서 음악학과 학우들의 연주를 자장가 삼아 졸고 있는 체다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목격된다.

▲ 체다가 음악관 출입 계단에서 애교를 부리고 있다.

체다, 왜 출입금지 당했나

그렇다면 체다는 왜 음악관에 출입하지 못하게 된 걸까. 사실 오래전부터 음악학과 학생들과 교수들로부터 체다가 건물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달라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우선 모든 사람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고양이의 사진을 보고 귀여워하는 것과 실제 고양이와 함께 있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또 음악관에는 고가의 악기가 많은데, 체다는 이를 인식하지 못하기에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건물 안은 고양이에게 결코 안전한 환경이 아니다. 문이 닫히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엘리베이터에 갇히거나 문에 끼이는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실제 체다는 음악관에 들어왔다가 밤새 갇히거나, 누군가에 의해 정수기에서 씻겨지는 일도 있었다. 고양이는 냄새로 세상을 관찰하고 인식하기에 냄새가 달라지면 혼란을 느낀다. 그 이후로 음악학과는 체다가 건물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 학우들이 에브리타임에 올린 체다의 사진

그래도 요즘 날씨가 부쩍 더워지면서 체다의 건강이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다. 동행길 회장 송인교(상담심리학과 18학번) 학우는 “길고양이도 사람처럼 계절에 따라 추위와 더위를 느낀다”면서 “근래 날씨가 급격하게 더워지다 보니 체다가 더욱 음악관 실내를 찾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체다가 더워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캠퍼스 내에 나무 그늘이 많고 여름철에는 동행길에서 물과 사료를 특히 신경 써서 챙기고 있다”며 “건강이 크게 우려되는 수준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 동행길이 사나주 콩콩마켓에서 판매한 길고양이 굿즈. 수익금의 10%는 코로나19 관련 단체에 기부했고, 나머지는 교내 길고양이 돌봄 활동에 사용한다.

현재 우리 대학에 서식하는 길고양이는 20~30마리로 추정된다. 동행길은 이들을 위한 급식소와 쉼터를 운영하고, 중성화사업을 통해 개체 수를 조절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학내에서 동물 유기 및 학대방지 캠페인도 벌인다.

동행길 송인교 회장은 “우리 학교처럼 정기적으로 사료가 급여되는 곳에서는 고양이에게 추가적인 간식이 필요하지 않다”면서 “특히 습식사료는 치아를 관리하기 힘든 길고양이에게 치주염이나 구내염을 유발할 수 있다. 삼냥이(삼육대 길고양이)들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다면, 여름철에는 물 급여를 권한다”고 당부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체다. 사진은 동행길 제공


[시리즈 기사]

[비하인드] (1) 고양이 체다는 왜 출입금지를 당한 걸까
[비하인드] (2) 개교 이래 첫 온라인 투표…코로나가 만든 ‘新선거 풍속도’
[비하인드] (3) 우리 대학 CU에는 ‘삼육두유 어벤져스’가 있다
[비하인드] (4) ‘수야·수호’ 226일간의 제작기…왜 리디자인이었나
[비하인드] (5) ‘수톡 이모티콘’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비하인드] (6) 스쿨버스 배차간격 단축 배경은?
[비하인드] (7) 동행길 활동 2막…어떻게 지내나요?
[비하인드] (8) 삼육대 배구대회를 아세요?…체육관 달군 ‘불꽃 스파이크’
[비하인드] (9) 담비가 왜 거기서 나와
[비하인드] (10) 와이파이 6년 만에 재구축… 배경은?
[비하인드] (11) ‘대학붙는 짤’ 탄생 비화… 그날 그 선수는 왜 펜스로 몸을 날렸나
[비하인드] (12) 신학과는 왜 축구를 잘할까?

 

물리치료학과 이병희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이병희(사진) 교수가 ‘제48회 보건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보건의료 사업을 수행해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자이자 연구자인 이 교수는 사단법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산하 물리치료과학회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물리치료 학문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왔다.

자율적인 학술 및 임상연구 활동을 장려하여 물리치료 발전에 힘썼으며, 세계물리치료연맹 정책자료집 출판, 임상실습 지침 및 기록 서식 개발, 한국 물리치료 실무지침서 매뉴얼 개발, 교육과정 및 시험실습기자재 표준화 사업에 주력해 한국 물리치료 세계화에 공헌했다.

90여 편의 해외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문 발전에도 기여했다. 이 교수의 논문은 구글 스칼라(Google Scholar) 기준 인용수 1249회, H-지수(H-index) 21편, i10-index 43편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과 전공연계 의료봉사 동아리를 조직하고 해외봉사에 참여해 인도주의를 실천했으며, 국내에서도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98503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10/20200610023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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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0105900004?input=1195m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6/594807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3961606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611000444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110757256278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201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61102152119807001&ref=naver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272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182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1012567439539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610125150417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73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5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610500160

병원약사 어떤 일 많이 하나 “조제 업무 60% 이상”…약대 김혜린 교수 연구

병원근무 약사 약제서비스 현황 및 업무량 분석 연구 결과

▲ 삼육대 약학대학 김혜린 교수

병원에서 근무하는 약사들의 업무활동 중 60% 이상이 조제관련 업무인 것으로 조사됐다. 임상약제 및 복약상담 비중은 16.7%, 약무정보 및 행정업무는 7.0%로 나타났다.

삼육대 약학대학 김혜린 교수와 서울대병원 약제부 연구팀은 이 병원 약제부 통상근무 약사 110명(전체 117명 중 94%)을 대상으로 2019년 5월부터 약 3개월간 설문조사를 실시간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병원약사에 의해 수행되는 약제서비스의 현황 및 업무량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병원약사회지 최신호에 소개됐다.

연구는 최근 한 달간 수행한 업무내용과 업무량을 기준으로 조사대상 업무·행위에 대해 일과 중 수행여부, 수행시간을 응답하도록 했다. 또 부서 내 파트장의 정성적 검토를 통해 실제 업무현황이 반영되었는지 타당성 여부도 확인했다.

조사 결과 각 업무별 수행시간은 △조제관련 업무가 63.3%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임상약제/복약상담 16.7% △약무정보/행정 업무 7.0% △교육 및 연구 4.5% △간접활동 4% △임상시험 관련업무 1.5% 순이었다.

기타 △약물 외 관리업무 △질향상 업무 △전산관리 △약물부작용 모니터링 △관련위원회 활동은 각 1% 미만으로 조사됐다.

김 교수는 “다양한 임상약제업무를 운영하는 1800병상 규모 상급종합병원 약제부서의 실제 업무량을 조사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특히 통상근무 약사의 94%가 응답하고, 1~2인 소규모 파트까지 조사돼 약제부서에서 수행되는 거의 모든 업무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일한 설문양식을 1300병상 규모의 다른 상급종합병원 약제부에서 조사한 결과와 비교했을 때에도 거의 유사하게 응답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본 연구는 향후 수가 생성 시 필요한 서비스행위를 규정하는 데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98107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10/20200610015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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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13803&category=A

‘아들 결혼 축의금 1억원’ 삼육대에 기부한 정용복 대표

“숨은 인재 정련해 금과 같이 만들어 달라”

정용복(사진 왼쪽) 시온금속 대표가 아들의 결혼식 축의금 4800만원에 사재 5200만원을 보태 마련한 1억원을 삼육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정 대표는 각종 폐기물이나 슬러지 등에서 금을 추출해내는 사업체인 시온금속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둘째 아들을 결혼시킨 정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많은 하객 분들이 오셔서 사랑과 정성이 담긴 축의금을 보내주셨다”면서 “그 뜻을 의미 있는 일에 써야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앞서 첫째 아들이 이 대학에 재학하던 당시에도 고액의 장학기금과 발전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2007~2009년 신학과 장학기금으로 1억 2천만원을 쾌척했고, 2011년과 2012년에는 각각 현금 1억 2천만원과 1억 3천만원 상당의 골드바 2㎏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정 대표가 이날 기탁한 1억원까지 포함하면 누적 기부액은 4억 7천만원에 이른다.

정 대표는 금을 생산하는 과정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이라는 삼육대의 슬로건과 많이 닮아있다고 말했다.

그는 “별로 가치가 없어 보이는 폐기물도 우리 공장에 들어와 일련의 정련과정을 거치고, 도가니에서 2500도씨의 고열을 맞으면 금으로 변한다”면서 “삼육대도 숨어있는 인재들을 잘 정련하여 금과 같이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97532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09/20200609025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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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2220

이준태 총무인사팀장, 근로자의 날 ‘대통령 표창’

▲ 삼육대 이준태(오른쪽) 총무인사팀장이 정민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육대 이준태 총무인사팀장이 ‘2020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교직원의 처우와 근무환경을 개선하여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준태 팀장은 다년간 대학의 총무인사업무를 담당한 인사전문가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전환을 통해 고용안정과 차별 없는 일터조성에 기여했다.

다수의 퇴직자를 촉탁직으로 재고용하여 고령자의 고용안정에도 힘썼으며, 연차휴가를 근로기준법에 맞게 운용할 수 있도록 취업규칙을 전면 개정하여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직원상조회, 직원동호회 등 복리후생 제도의 기틀을 마련해 직원 상호간 이해증진과 일체감 조성을 위해 노력했고, 교직원단체상해보험 확대 시행,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유연근무제 도입으로 직원 권익 보호를 위해서도 앞장섰다.

한편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은 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일하며 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노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 서울 지역 전수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한 달여 늦춰진 6월 4일에 진행됐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96569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8/2020060802705.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08/2020060801990.html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609/101426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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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6/585474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6081596399917?did=NA&dtype=&dtypecode=&prnewsid=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48462.html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081601181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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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2569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081509748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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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4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18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94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167

약학대학, 2022학년도부터 통합 6년제 전환

삼육대 약학대학(학장 강진양)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입시부터 ‘2+4년제’ 학제를 ‘통합 6년제’로 전환한다.

이는 약학교육의 전문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6년제로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한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것이다.

현재 약학대학 학제인 ‘2+4년제’는 타 대학이나 학과에서 2년을 마친 학생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을 치르고 약대에 편입해 4년을 더 공부하는 방식이다. 통합 6년제로 바뀌면 1학년부터 학생을 선발해 6년 동안 가르치는 형태로 운영한다.

디만 2022학년도부터 1학년 신입생 선발 시, 2년간의 약사 배출 공백이 발생하게 되므로 2022~2023학년도 2년간은 한시적으로 1학년(6년제)과 3학년(2+4년제)의 편입을 병행해 학생을 선발한다.

한편 삼육대 2022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에 따르면 6년제 약대 선발 인원은 총 37명이다.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4명 △학생부교과우수자 8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 6명 △기회균형 3명 △특수교육대상자 2명, 정시모집 다군에서 △일반전형 12명 △농어촌 2명 등이다.

입학전형 주요사항은 관계 법령 및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 등의 심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추후 발표되는 해당 학년도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94363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608/101406483/1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0807545298934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051555748540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0466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605133726398122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190294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248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36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16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929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99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6075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