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114주년 기념예배 거행

金총장, 기념사서 ‘성결·희생’ 강조…”시대적 사명 성취하길”

▲ 삼육대 개교 114주년 기념예배. 김일목 총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5일 오전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개교 114주년 기념예배’를 거행했다.

예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일목 총장과 각부처장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모든 교수, 직원들이 연구실과 사무실 등에서 시청했다.

김현희 대학원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김원곤 교목처장의 기념설교, 김일목 총장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대외 표창 시상과 함께 학교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장기근속자에 대한 근속패도 수여됐다.

이준태 총무인사팀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간호학과 김일옥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 물리치료학과 이병희 교수와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는 각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공로상을 수여받았다. 교수지원팀 김광철 과장 등 22명은 20년 근속, 유아교육과 신지연 교수 등 5명은 10년 근속패를 받았다.

▲ 외부 표창 및 장기근속패 수여자 단체사진

김일목 총장은 기념사에서 “삼육대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의 교육이념에 따라 설립된 고등교육과 학문연구기관으로서 기독교 신앙과 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여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대학 운영정관을 인용하며 이 같은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로 ‘성결’과 ‘희생’을 강조했다.

김 총장은 “선악의 대쟁투가 점점 더 격렬해지는 이때에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시대적인 사명을 힘 있게 성취하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총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개교 114주년을 맞이하도록 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한다. 어려운 상황에서 각자의 사역을 성실하게 감당해 주신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1906년 10월 평안남도 순안에서 개교한 의명학교를 모체로, 지난 114년간 숭고한 기독교 신앙과 창의적이고 실제적인 전문 지식을 겸비한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해 왔다. 최근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수도권대학특성화사업(CK-II) 등 대형 국고 사업에 참여하며,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래는 김일목 총장의 개교 114주년 기념사 전문>

“SU-Glory/ 사람을 참되게, 세상을 환하게”

총장 김 일 목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개교 114주년을 맞이하도록 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합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사역을 성실하게 감당해 주신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개교 기념 주간을 맞이하여 우리 대학의 목적을 되새겨 봅니다. 삼육대학교는 교육, 연구, 봉사를 통하여 죄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이것을 표어로 만든 것이 “SU-Glory/ 사람을 참되게, 세상을 환하게”입니다.

‘삼육대학교 운영정관 제2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본 대학교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의 교육이념에 따라 학교법인 삼육학원이 운영하는 고등교육과 학문연구기관으로서 학생들에게 지성·영성·신체의 조화로운 전인교육을 실시하여 기독교 신앙과 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여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고귀한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는 무엇일까요?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성결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또 서로 간에 거리끼는 것이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혹시 나는 성령의 음성을 거절하고 죄를 고집하고 있지 않은지 자신을 성찰해야 합니다. 죄를 고집할 때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내게 돌아옵니다. 1) 마음이 완강케 되고, 2) 의지가 나약하게 되고, 3) 지각이 마비되고, 4) 순종의 마음이 사라지고, 5) 복음의 능력이 소멸되고, 6) 하나님을 아주 싫어하게 됩니다(SC, 33, 34).

우리 구성원 가운데 누군가 죄를 품고 있으면 하늘의 축복이 우리 대학에 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옛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아간이라는 사람은 유다 지파의 존귀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무시하고 끝까지 불의를 고집했습니다. 그 결과 자신 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큰 재앙을 초래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우리 대학에서는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 삼육대 개교 114주년 기념예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는 최소 인원만 배석했으며,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둘째, 희생입니다. 지금 우리는 교수진, 학생수, 시설, 대학 위상 등 과거 어느 때보다 가장 큰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학 주변에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면서 우리 대학의 입지가 점점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총이요 선배들이 희생적으로 기초를 닦아온 덕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처럼 은총을 주시는 것은 사명을 성취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서로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하여 이 역량을 크게 꽃피워야 하겠습니다. 자만하거나 방심하지 말고 우리에게 주신 사업을 희생적으로 감당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옛 이스라엘을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3대륙의 요충지에 두셨습니다. 그 목적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이 주신 영광으로 인해 교만하고 탐심에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실패의 원인은 섬김과 봉사의 정신을 상실한 것입니다. 개인이나 공동체가 사명을 잃어버리고 희생정신을 상실하면 하나님께 버림을 받습니다.

사탄은 우리를 정로에서 일탈하게 하고 서로 갈등하고 싸우도록 유혹합니다. 그래서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학생들에게 피해를 가져오게 합니다. 이런 시험과 유혹을 단호히 물리쳐야 하겠습니다. 바울은 주님의 일을 하면서 오해와 억울한 모욕을 수없이 당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습니까?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한다고 했습니다(고전 4:12, 13). 영어 성경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When we are cursed, we bless; when we are persecuted, we endure it; when we are slandered, we answer kindly.”(NIV) 이것은 우리가 따라야 할 모본입니다.

저는 매일 새벽 우리 대학과 구성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선악의 대쟁투가 점점 더 격렬해지는 이때 우리 대학을 지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날마다 구성원 각자에게 삼위 충만을 주시기를 탄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우리의 사명을 성취하는 일에 연합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 대열에서 이탈하는 불행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은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행위의 원칙이 됩니다. 이러한 사랑은 1) 품성을 변화시키고, 2) 감정을 다스리고, 3) 정욕을 제어하고, 4) 증오를 소멸하고, 5) 성정을 고결케 하고, 6) 생애를 유쾌하게 하며, 7) 주위의 모든 사람을 정화시킵니다(SC, 59).

이런 사랑이 우리 공동체에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시대적인 사명을 힘 있게 성취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한 것은, 코로나 사태로 학생들의 2학기 등록을 염려했는데 등록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입니다. 99% 이상의 학생이 등록했습니다. 학력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시 지원율도 작년과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구성원들께 재정 절약방안과 수익증대 방안을 요청하였는데, 모두 적극 참여하여 지혜를 모아 주심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의 은혜와 오늘까지 힘써 주신 구성원 모두의 협력으로 코로나19의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맺으며

아침 저녁으로 캠퍼스를 걸을 때마다 우리 대학이 걸어온 지난 114년을 돌아보며 오늘이 있기까지 희생하고 헌신한 선배들의 노고를 생각합니다. 지금도 국내와 해외 곳곳에서 대학의 발전을 위해 기도드리는 많은 성도들의 기도를 듣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지켜오셨고 성도들의 기도가 머물러 있는 곳이기에 삼육대학교는 거룩한 일터입니다.

“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시 122:7).

하나님이 삼육대학교 안에 평강을 주시고 구성원들의 가정에 형통을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86462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710904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0/05/2020100501729.html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economy/biznews/964466.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077993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10060711305983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308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0713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0051408747302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96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31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5335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100501000045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100550027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38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3047&thread=22r12

추석맞이 정(情) 나눔 ‘훈훈’

노원구 독거노인에 삼육두유 1004상자 전달

삼육대가 추석 명절을 맞아 다채로운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삼육대, 삼육대학교회, 삼육커뮤니티케어봉사단은 9월 28일 노원구어르신돌봄지원센터에 삼육두유 1004상자(17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사회복지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지난해부터 직접 모금한 후원금과 삼육커뮤니티케어봉사단이 바자회와 자선음악회를 통해 자금을 마련했다. 삼육대학교회의 성금도 보태졌다.

기증식 후에는 삼육대 김남정 부총장과 김원곤 교목처장, 유구용 주헌식 정종화 교수, 재학생 10여명, 노원구 독거어르신 돌봄지원기관 3곳의 생활지원사들이 함께 어르신 1004명을 방문하여 삼육두유를 직접 전달하며 삼육사랑을 나눴다.

한편 국제교육원은 1일 사무엘관 앞 잔디에서 외국인 유학생 50명을 초청해 도시락과 과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국제교육원은 매년 추석 명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에서 선물 증정 행사로 간소화해 진행했다.

2021 수시모집 경쟁률 ‘11.59 대 1’

교과적성우수자전형 간호학과 ‘76.33 대 1’…최고 경쟁률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8일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883명 모집에 1만234명이 지원해 11.59 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삼육대학교 경쟁률 서비스)

정원 내 전형에서는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이 232명 모집에 5000명이 지원해 21.55 대 1,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173명 모집에 1666명이 지원해 9.63 대 1,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이 161명 모집에 1400명이 지원해 8.70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단위별로는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의 간호학과가 76.33 대 1로 전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뒤 이어 같은 전형의 물리치료학과가 59.80 대 1, 실기우수자전형의 아트앤디자인학과가 47.48 대 1을 기록했다.

정원 외 전형은 농어촌 7.43 대 1, 특성화고교 18.80 대 1, 기회균형 9.38 대 1, 특수교육대상자 2.50 대 1, 서해5도 0.33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삼육대는 수시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적성고사와 실기고사, 면접고사를 진행한다. 수험생들은 삼육대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일정과 시험장소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지정일, 지정시간에 입실하여 응시해야 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일은 수능최저 미적용은 11월 23일, 수능최저 적용은 12월 24일이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83928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9/29/2020092901026.html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92900029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24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13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92901000616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306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0412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92950010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713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2910387419356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3027&thread=22r12

일본어학과, 日 정부 초청 국비유학생 배출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장학생 선정

삼육대 일본어학과 박예나, 이기중 학생이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구 일본어·일본문화 연수생)의 학부 1년 과정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한국과 일본 정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사업은 유학생 교류를 통해 미래지향적 양국 관계를 선도하고, 양국 간 가교 역할을 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각 대학에서 학생을 추천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 등 선발 과정을 거쳐 25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박예나 이기중 학생은 일본어능력시험 JPT, JLPT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재원으로, 이번 선발 과정에서도 필기시험과 면접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두 학생은 1년간 각각 일본 명문 게이오기주쿠대와 오사카대에서 수학하며, 일본 정부로부터 수업료, 생활비, 왕복항공료, 의료보험료, 정착금 등을 지원 받는다.

두 학생은 “합격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 기회를 통해 한일 양국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 소중한 유학생활을 마지막까지 뜻깊게 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일본어학과는 우수한 교육역랑과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지도를 바탕으로 매해 한일 유학생 교류사업 합격자를 배출해오고 있다. 일본어학과는 2021학년도부터 항공관광외국어학부로 통합돼 운영한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83057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9/28/2020092802495.html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50752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281504744121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589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928151544646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692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305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179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8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033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5255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3026&thread=22r12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공로상

文 정부 장애인정책 모니터링 사업 주도

▲ 지난 1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49회 RI Korea 재활대회’ 영상 캡처. 삼육대 정종화(왼쪽) 교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김인규 회장이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가 지난 1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49회 RI Korea 재활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RI Korea) 전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정 교수는 지난 2018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전문위원 등 14인의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문재인 정부 장애인정책이행 모니터링 TFT’ 단장을 맡아 사업을 주도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여 장애인복지 발전 및 정책 현실화에 기여했다.

또한 협회가 발행하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재활복지’에 중요 학술논문을 다수 발표했으며, 2014년부터 사회분과위원장을 맡아 분과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

정 교수는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학술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195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장애인복지단체다. 장애인들의 변화하는 욕구와 정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우리나라 장애인재활복지를 대표하는 단체로 꼽히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78283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9/22/2020092202041.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221704745628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60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6810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922153302911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87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91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506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92250033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33

위잉위잉(we-ing, we-ing)…아트앤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졸업예정자 95명, 6개 분야 출품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장미)는 23~27일 서울 대학로 홍익아트센터에서 2020년 졸업전시회 ‘위잉위잉’(we-ing, we-ing)을 개최한다.

전시 주제인 ‘위잉위잉’은 ‘우리는 하고 있다’(we-ing)는 뜻과 비행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다.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작업하고, 이 같은 작업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꿈을 향해 비행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에는 졸업예정자 95명이 참여했다. 브랜딩, 웹모바일(UX/UI), 일러스트, 회화, 영상, 편집 등 6개 분야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2017년 미술컨텐츠학과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가 아트앤디자인학과로 통합된 후 배출된 첫 졸업생들의 전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이장미 학과장은 “아트와 디자인이 융합된 새롭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동적 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전예약을 해야 관람이 가능하며, 예약 없이 방문할 경우 전시장 내 인원(30명 이내)을 파악하여 제한적으로 입장을 허용한다.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입명부 작성, 발열체크, 손 소독 등 방역조치를 준수해야 한다.

졸업준비위원장 손민지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도교수님들과 함께 참여해준 동기들이 있었기에 무사히 전시회를 열 수 있었다”며 “졸업과 함께 꿈을 향해 ‘위잉위잉’ 비행하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작업물을 애정을 갖고 관람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오픈식은 23일 오후 5시에 열린다.


UX/UI 부문

「체인테이블」 박윤정
‘체인테이블(CHAINTABLE)’은 블록체인 기반 디자인 공유 플랫폼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체인’과, 저작권 보호를 잘 받고있는 음악 분야를 표현한 ‘턴테이블’의 ‘테이블’을 결합했다. ‘체인테이블’의 회원들은 블록체인으로 저작물에 대한 디자인권 보호를 받는다. 저작권을 가진 디자이너는 사용자의 초소액결제를 통해 본인의 역량으로 경제적 이득을 취한다. 이로써 서로 공유되는 디자인 생태계는 굳건히 발전할 것이며, 디자인의 영역은 혁신 기술을 통해 무한히 확대될 것이다.

 

사진 부문

「여름 저녁은 천천히 오지」, 「약한 자를 바라보는 눈」 황선미
오늘은 정말 아름다운 것을 많이 보았다. 아침부터 날이 투명해 모든 세상이 빛났다. 아빠가 아프신 이후 바깥의 공기를 느끼며 걷거나, 무성하고 조화롭게 엮여있는 자연을 볼 때마다, 더 이상 아빠가 아름다운 것을 느끼지 못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 모든 좋아 보이는 것을 접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것은 아빠가 임종하신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느낄 수 없는 것과 느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은 둘 다 어감의 차이만 있을 뿐 비슷한 무게로 슬플 것이다.

19년도 가을이었다. 그날은 아빠가 요양 병원에서 집으로 내려온 날이었다. 아빠와 나는 과일을 사러 갔다. 아빠가 걷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였다. 그걸 아무 내색하지 않고 부축하는 내 모습이 어색하다 생각했다. 그는 붉은 단풍을 보며 아름답다고 말했다. 그리고 가만히 바라보며 “이런 걸 잘 몰랐다” 했다. 그 후 나는 아름다운 것을 자주 바라보았다. 더욱 면밀하게 느끼기 위해 여린 꽃잎을 조심이 만지고, 냄새를 맡고 햇빛에 비치는 꽃잎의 질감을 관찰했다. 아름다웠다. 더 이상은 그가 충분히 느끼지 못했다는 슬픔에 잠겨 있지 않을 것이다. 그 대신 더 많이 느끼며 살아갈 것이다. 그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지키며 살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어떤 형태로든 만날 수 있다면, 그게 가능하다면. 이곳에서 본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 얘기해 줄 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브랜딩 부문

「캠페인 브랜드: HIY」 손민지
노키즈존에 대해 무지함과 동시에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던 내가, 동경하는 사람이 올린 노키즈존과 관련한 짧은 글 한 줄을 읽고 모든 생각을 전환하였듯 사소한 말 한마디가 전해지며 누군가의 인식을 바꾸고 곧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브랜드 HIY는 캠페인을 통해 그런 변화를 귀결시키고자 한다.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여자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꿈주머니」 신소희
‘여자는 이렇게 살아야 해’라는 사회의 암묵적 통념이 존재하고, 이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에도 확연히 드러난다. 아동 도서에는 여성 주인공들의 수도 적고, 정형화된 직업과 이미지 그리고 수동적인 성향을 보인다. <꿈주머니>는 여성의 사회적 성역할 고정관념 탈피를 위한 동화책으로 성공한 여성들의 모습을 소개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사고하고 다양한 꿈을
갖도록 도와준다. 아직 꿈이 없는 주인공 ‘봄이’가 5명의 여성 위인들을 만나, 자기 자신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원하는 그 무엇도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책이다.

 

편집 부문

「아카이빙 프로젝트: 이름에게」 문가영
인간은 출생 전부터 누구에게나 고유한 의미를 지닌다. 하지만 삶 속에서 이름의 의미는 점차 소실되어 가고 있다. 「아카이빙 프로젝트: 이름에게」는 참여자들이 말하는 이름에 담긴 각자의 이야기들을 글로 담아 그래픽으로 풀어낸 디자인 아카이빙 북이다. 잊혀져가는 이름처럼, 잃어가는 자아를 위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감성 공유와 함께 나를 투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79123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9/23/2020092300977.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068678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924000098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87912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996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92350021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5137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923010004961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923113422839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6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72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6839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4941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2314077412747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755442714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3028

23일부터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적성고사 올해 마지막…최다인원 선발
지능정보융합학부-항공관광외국어학부-건축학과(4년제) 신설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883명(정원 내 797명, 정원 외 86명)으로, 수시·정시 합산 모집인원 대비 71.67% 비중이다. 정원 내 주요전형은 △교과적성우수자(232명) △학교생활우수자(173명) △학생부교과우수자(161명) 등이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은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이다.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로 뽑는다. 학생부 반영비율이 60%로 높은 편이지만, 내신 5등급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적성고사 점수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중위권 내신 성적의 수험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 전형은 교육부 방침에 따라 올해를 마지막으로 폐지되는 만큼,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을 1시간 동안 푼다. 객관식 4지 선다형으로, 고교 수업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은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73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전공적합성, 인성 등 평가영역요소들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교과 성적은 자기소개서 내용과 함께 비교 분석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정량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161명)은 예체능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60%, 실기 40%를 적용한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특성화고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국어·영어·수학·사회 또는 과학 중 3개 교과를 선택해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에서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만 적용한다.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탐(2과목 평균) 또는 과탐(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이외 전형과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신설 학부(과)도 있다. 지능정보융합학부는 경영정보학과와 IT융합공학과를 통합한 학부다. 인공지능(AI) 중심의 공학적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세부전공으로 경영정보시스템전공(경영공학사), 지능정보공학전공(공학사), 지능형시스템공학전공(공학사)을 운영하며, 폭넓은 전공기초교육은 물론 인공지능·빅데이터 중심의 전공심화교육, 융합형 프로젝트교육, 연수 및 특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첫 신입생 80명을 선발한다.

항공·관광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항공관광외국어학부도 올해 신설했다. 기존 중국어학과와 일본어학과를 통합한 학부로, 외국어 능력과 동아시아 문화지식을 바탕으로 항공관광 서비스 분야 전문성을 지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중국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복수전공제를 통해 학부 내 세부트랙(전공)인 동양어문화전공(문학사)과 항공관광전공(관광경영학사)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37명을 뽑는다.

건축학과는 건축사 자격제도와 연계된 5년제 전문학위 과정과 별도로, 4년제 일반학위 과정을 추가 신설했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10명 내외의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이뤄진다.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건축가들의 지도를 받으며, 건축설계 실무와 이론, 건축공학 분야 구조, 시공 설비와 관련된 다양한 공학이론을 학습한다. 졸업 후에는 건축가와 기술자, 건축공학을 비롯한 각종 디자인 분야 등 인접 학문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다.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10명이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77183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future100/fu_general/2020/09/21/XUF7IQM34VHNBFBJLT52726HF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9/21/2020092101305.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2112057488253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9230826386521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79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92150022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5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500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6766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194305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776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300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387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62

본교 재학생, 美 약학전문대학원 ‘특례 입학’ 길 열린다

로마린다 약전원과 독점 협약 체결
韓 대학 학점 인정 “美 약학교육 사상 최초 사례”

▲ 삼육대와 미국 로마린다대가 로마린다 약전원 특례 입학 프로그램 도입을 골자로 한 독점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로마린다대 론 카터 부총장, 삼육대 양재욱 국제교육원장, 로마린다대 마이클 호그 약학대학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삼육대에 미국 로마린다대(Loma Linda University) 약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위한 예비약학과정(프리팜·Pre-Pharmacy)이 생긴다. 학생들은 삼육대에서 받은 학사학위와 학점으로 미국 약전원에 특례 입학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미국 약전원이 북미지역 외 국가에서 취득한 학점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다.

삼육대는 미국 로마린다대와 이 대학 약전원 특례 입학 프로그램 도입을 골자로 한 독점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미국에서 약전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미국 대학 학부에서 2~4년간 프리팜(Pre-Pharmacy) 과정을 이수한 후, 약학전문대학원입학시험(PCAT) 치르고 해당 성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4년간의 대학원 과정을 수료하면 전문약학박사학위인 팜디(Pharm. D)가 수여되고, 이 학위로 미국 약사면허시험(NAPLEX)과 각 주별로 실시하는 법규시험(MPJE, 캘리포니아는 CPJE)을 통과해야 약사자격증이 주어진다.

이 때문에 한국 학생이 미국 약전원에 진학하거나 약사가 되려면, 한국에서 4년의 학부 과정을 마치고도 미국 대학 학부에서 프리팜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삼육대에 로마린다 약전원 특례 입학 제도가 생기면서, 삼육대 학생들은 화학생명과학과와 영어영문학부에 개설된 지정 선수과목을 이수하고, 어학성적 등 정해진 요구조건을 갖추면 별도의 프리팜과 PCAT 시험을 거치지 않고도 이 대학 약전원에 바로 진학할 수 있게 됐다. 이 과정은 학위나 전공과 무관하며, 삼육대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양교는 삼육대 약대 졸업생이 로마린다 약전원 4년 과정을 3년으로 압축해 받을 수 있는 우선입학제도(preferred admission) 협약도 체결했다.

삼육대 양재욱 국제교육원장은 “미국 약대가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 외 대학의 예비약학과정을 승인하고, 학점을 인정한 것은 미국 약학교육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며 “이는 양교의 강력한 파트너십과 본교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인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 양교는 자매대학으로서 수십 년간 학술교류 및 교수·학생교류 등 협력관계를 이어왔으며, 삼육대 졸업생 다수가 로마린다대 교수와 유학생으로 진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로마린다대 론 카터 부총장은 “삼육대와의 협력을 통해 양교 학생들이 약학 분야에서 글로벌한 시각을 형성하고,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마린다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시(市)에 소재한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이다. 의학, 치의학, 간호학, 약학 등 8개 학부에 121개 학위 과정을 두고 있는 명문 사립대학. 산하에 남캘리포니아에서 두 번째로 큰 병원인 로마린다 대학병원(Loma Linda University Medical Center)을 운영하고 있다.


삼육대학교, 로마린다대학교 약학전문대학원 특례 입학 프로그램 안내

로마린다 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아래에 기재된 필수조건을 충족한 삼육대학교 학생들이 학사 학위를 받은 후 로마린다 대학 약학전문대학원(School of Pharmacy)의 약학전문 박사학위(Doctor of Pharmacy)를 취득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삼육대학교와의 독점 협약으로, 삼육대학교에서 제공하고 있는 예비약학 과정을 로마린다 대학이 승인하여, 이를 이수할 경우 로마린다 대학 약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보며, 미국 약학전문대학원 입학시험(PCAT) 없이 로마린다 대학 약학전문대학원에 입학 할 수 있다.

특례 입학(preferred admissions) 프로그램의 요건
1. 삼육대학교에서의 최종 평균 평점은 4.5만점에 3.5 이상이어야 한다.
– 미국의 평점(GPA) 기준에 따라 4.0만점으로 환산할 때 총 평점 3.0 이상이어야 하고, 수학 및 과학 학점도 평점 3.5 이상이어야 한다.
– 삼육대학교에서의 전공은 무관하고, 아래 제시한 필수과정을 이수했는지로 판단한다.
2. 미국 약학전문대학원 입학시험(PCAT)은 면제된다. 그러나 최근 2년 이내(프로그램 시작 예정일 기준)에 토플(TOEFL) iBT시험 120점 만점에 최소 l00점을 받아 영어 실력을 입증해야 한다.
3. 적합성을 보장하기 위해 로마린다 대학 약학전문대학원의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이 면접시험(인터뷰)은 원격 화상 회의 절차를 통해 수행되거나 삼육대학교 캠퍼스에서 수행될 수 있다.
4. 로마린다 대학의 사명과 가치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어야 한다. (인터뷰 중 평가).
5. 반드시 삼육대학교에서 학위를 이수해야 한다.

필수 과정
아래 제시한 모든 과목은 화학생명과학과에서 개설한 과목이어야 하며 영어는 영문학과에서 개설한 과목이어야 한다. 필수과목에 관한 정보는 로마린다 약대의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란다.
– 일반 생물학, 실험을 포함한 1년 과정(총 8학점)
– 일반 화학, 실험을 포함한 1년 과정(총 8학점)
– 일반 물리, 실험을 포함하여 한 학기 (총 4학점)
– 유기 화학, 실험을 포함한 1년 과정 (총 8학점)
– 생화학 또는 세포 및 분자 생물학 (총 3학점 실험 학점은 필수가 아님)
– 영작문(3학점씩 2학기). ESL(English as Second Language) 과정은 허용되지 않음.

참고
1. 필수는 아니지만, 미적분학, 생리학, 해부학, 면역학 과정이 학생들에게 약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는데 견고한 기초를 제공할 수 있기에 수강할 것을 권장함.
2. 특례 입학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삼육대학교 학생의 학위명과 전공은 무관.
3. 삼육대학교 약대 졸업생의 경우, 로마린다 약대를 4년이 아니라 3년 과정으로 입학 가능. 이에 대한 사안은 별도 문의 할 것.
4. 위에서 제시한 필수과정에 관한 세부적인 조건은 로마린다 약대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로마린다 약대 홈페이지를 참조 바람.
5. 로마린다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삼육대학교와의 특례 입학 협약 소식
https://pharmacy.llu.edu/blog/loma-linda-university-and-south-korea%E2%80%99s-sahmyook-university-sign-preferred-admission-agreement

문의
– 신입학 및 편입학: 삼육대학교 입학관리본부 (02-3399-3377)
– 학사 운영: 교무처 (02-3399-3155)
– 교과목 운영: 화학생명과학과 (02-3399-1710)
– 국제교류: 국제교육원 (02-3399-3611)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77186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9/21/2020092101932.html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4849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5010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921010004462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9280910562267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39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6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75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92150034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3005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9211405506800
약업신문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3&nid=249281
메디소비자뉴스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849
메디팜뉴스 http://www.medi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606
보건타임즈 http://bktimes.net/detail.php?number=79381
약사공론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16255&category=E
아이팜뉴스 http://www.ipharmnews.com/news/view.php?no=4706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6850
메디팜헬스뉴스 http://www.medipharmhealth.co.kr/news/article.html?no=66778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2974&thread=22r12
닥터W http://www.doctorw.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607

취업연계형 ‘ERP 데이터 컨설턴트 양성과정’ 개설

이론 교육 후 실무 프로젝트 수행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 양성”

삼육대가 더존비즈온, 한국생산성본부와 손잡고 ‘ERP 데이터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개발해 이번 학기부터 운영한다.

이 교육과정은 산업변화에 맞는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실전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ERP 개념을 실현하는 정보시스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총 15학점 과정으로, △ERP 기초 I, II △ERP 핵심 I, II △현장실습 프로젝트까지 5개 교과목을 1학기 동안 수강한다. 전체 교육시간만 600시간에 이르는 몰입형으로 설계됐다.

특히 삼육대가 ERP 분야 국내 1위 기업인 더존비즈온, 한국생산성본부와 산학협력으로 공동 개발·운영하는 교육과정인 만큼, ERP 정보관리사 자격증 취득과 취업으로 연계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8주간 교내에서 전공교수와 한국생산성본부 교수들로부터 이론 강의를 수강하고, 이후 8주간 더존비즈온과 유관기관에서 실무 프로젝트에 투입돼 인턴십을 수행하며 현장중심 인재로 거듭난다.

삼육대는 이번 학기 엄격한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1기 학생 20명을 선발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안기훈 취업진로지원센터장은 “ERP를 기반으로,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ICT 기술과 디지털 전환에 특화된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17일에는 더존비즈온 ERP사업부문 대표 이강수 사장과 한국생산성본부 최상록 상무가 삼육대 강의실을 찾아 수강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산업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ERP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 교육과정은 ERP 전문가로 성장하는 가장 빠른 길이 될 것이다. 현장의 생생하고 깊이 있는 지식과 노하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181323748294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6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574

“터치 한 번으로 삼육사랑을 표현하세요” 기부 키오스크 설치

백주년기념관-파인하우스 2곳에
“소액기부문화 확산”

삼육대가 소액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 키오스크 2대를 교내 백주년기념관 로비와 파인하우스 입구에 설치해 운영한다.

교수, 직원, 학생, 학부모, 일반인 등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키오스크로 참여할 수 있다. LCD 화면에서 ‘기부하기’를 터치한 후 1만원부터 10만원 혹은 직접 금액을 입력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기부가 완료된다. 기부금은 학생 장학금과 대학 발전기금으로 사용한다.

지불수단은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삼성페이 등 모바일 결제서비스로도 가능하다. 대학 기부금은 법정기부금인 만큼 전액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 참여자에게는 키오스크 옆에 설치된 무인 선물함을 통해 기념품도 제공한다.

키오스크 1호 기부자인 경비팀 직원 김제붕 씨는 “새벽에 일찍 출근해 순찰하던 중 새로운 기계가 보여서 참여하게 됐다”면서 “소액을 내더라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고, 몇 번의 터치로 기부할 수 있어 편리했다. 1달에 1번이라도 기회가 될 때마다 종종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육대 김정숙 대외협력처장은 “키오스크에서 기부자들의 사연이 담긴 ‘기부스토리’ 영상을 재생하고, 단말기를 기부자 동판 옆에 설치해 기부자 예우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며 “키오스크를 활용한 소액기부 운동을 통해 기부가 일상화되고, 나눔문화가 캠퍼스 전체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74545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9/17/2020091701364.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062632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917110358882911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917131852248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43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66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1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1711157494809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91750016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4866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91701000383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03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6699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98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