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캠퍼스/삼육대] AI·SW 특화 대학으로 체질 개선 나선다

<한국대학신문> 테마캠퍼스 특집
115년 교육 역량… ‘SW 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 앞장
60억 투입 ‘SW 중심대학’ 선정… 디지털 뉴딜 선도할 ‘AI·SW 핵심인재’ 양성
‘SW건강과학특화전공’ ‘인공지능융합학부’ 신설 등 학과 구조 개편 단행
ICT 융합전공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운영 등 혁신 교육과정 ‘눈길’
▲ 삼육대 VR 물리치료 임상실습 콘텐츠

삼육대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거듭난다. 향후 6년간 AI, SW(소프트웨어) 분야에 60억 원을 투입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소프트웨어 특화 대학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삼육대는 최근 5.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해 SW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정부가 ‘한국판 뉴딜’을 목표로 2025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AI·SW 핵심인재 10만 명 양성전략’의 일환이다.

올해 SW중심대학은 삼육대가 포함된 특화트랙 2개 대학(경쟁률 5.2:1)과 일반트랙 7개 대학(경쟁률 4:1) 등 9개 대학이 신규 선정됐다. 특화트랙 대학의 지원금 규모는 6년(4+2년)간 최대 60억 원에 달한다.

■ SW역량 갖춘 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

삼육대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건강과학 특성화 분야에서 100년 이상의 노하우를 축적해온 삼육대는 보건의료에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SW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육대는 우선 SW건강과학특화전공으로 △SW중독심리 △SW중독재활 △SW보건빅데이터 등 3개 연계전공 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SW·AI 전공인 컴퓨터공학부와 지능정보융합학부 외에도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상담심리학과, 약학과 등 보건의료 학과를 융합한 전공과정이다.

오덕신 SW중심대학사업단장 교수는 “삼육대는 전통적으로 보건의료 및 건강과학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SW중심대학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이 같은 특성화 분야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SW기반의 융합적 교육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SW 관련 학과 구조개편도 단행한다. 삼육대는 지난해 인문사회계열인 경영정보학과와 공학계열인 IT융합공학과를 통합한 지능정보융합학부(정원 100명 규모)를 신설한 바 있다. 이를 ‘인공지능융합학부’로 개편해 AI·SW 교육기반을 강화한다. 인공지능융합학부는 AI 중심의 공학적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전임교원은 내년 4월까지 기존 14명에서 30명으로 대폭 확충한다. SW특성화 실습실도 기존 7개에서 24개로 증설한다. SW우수인재 선발을 위한 ‘SW인재전형’을 신설하고 SW·AI 단과대학인 미래융합대학 입학생 전원에게 SW특성화장학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전교생 대상 SW기초교육도 강화한다. 기존 단일과목으로 운영 중인 ‘컴퓨팅사고력’을 전공별로 세분화하고 과목 수도 늘린다. 입학 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SW기초교육도 새롭게 도입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밀착형으로 이뤄진다. 모든 3~4학년 SW 전공자는 산업체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산학연계 교과목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펀드도 조성해 해외 인턴십과 취·창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SW인재양성 체제 구축을 위해 학과 구조개편을 단행하고 우수 교수진을 확보해왔다”며 “이 같은 교육혁신 의지가 인정돼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6년간 AI·SW 분야에 투자를 집중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삼육대가 자체 제작한 코딩키트로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기초 개념을 배우고 있다.

■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모든 전공자 참여하는 ICT 융합전공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도 순항 중이다. 대표 혁신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중심의 ICT 인재를 양성하는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SU-Innovation Academy)다. 기존 경영정보학과, 컴퓨터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를 융합해 신설한 연계전공 과정이다.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4개 트랙으로 운영하고 있다. ‘ICT 융합 비즈니스’는 정보기술 발전과 산업의 상호작용을 경영학적인 시각으로 배우는 과정이다. ‘지능형 빅데이터 처리’는 빅데이터 처리 기법을 활용해 각 전공 영역마다 새로운 응용 분야를 도출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기른다. ‘ICT 서비스디자인’은 디자인-기술융합 역량을 갖춘 서비스디자인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인공지능(AI)’ 과정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와 구현 방법은 물론 다양한 학문과의 융합 및 응용 방법을 배운다.

특히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IT, AI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인문사회, 보건의료, 기초과학, 문화예술 등 모든 전공자가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설계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ICT 기술을 능동적으로 습득해 자신의 전공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다. 비전공자를 위한 별도의 프리스쿨(Pre-School) 과정을 마련해 4학기 정규과정의 기초 이론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입장벽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모든 수업은 기존 교수 중심의 일방적 전달방식에서 벗어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PBL(Problem-Based Learning, 문제기반학습) 방식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관점의 문제해결 접근을 위해 2인 이상의 교수를 배정해 복합적인 프로젝트를 부여하는 등 융합역량을 극대화한다. 마지막 4학기에는 교내 스타트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스타트업 프로젝트’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 ‘K-Move 스쿨’, 국내 ICT 인턴십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경험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다.

삼육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1~2차년도에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이 가능한 코딩교육센터, VR 학습장, PBL 및 첨단강의실, VR·AR 디바이스를 갖추고 4개 트랙 53개 교과목으로 구성된 통합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자체 교육과정에 맞는 코딩교육 키트, VR 콘텐츠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사업 마지막해인 올해 3차년도에는 전용 온라인 교육 플랫폼 ‘SU-이노베이션 온라인 캠퍼스’(가칭)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 서비스는 물론 실시간 화상강의 및 화상회의, 온라인학습도구 등 다양한 온라인학습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육대는 이 플랫폼을 바탕으로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을 플립드러닝(Flipped Learning, 온라인 선행학습 뒤 토론식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 방식으로 통합 및 체계화할 방침이다.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9445

에세이 여왕의 ‘올 A+’ 비결은?…전공학습 레시피 공모전

나만의 학습법 3분 클립영상으로 공모

▲ 교육혁신단 교수학습개발센터가 개최한 ‘전공학습 레시피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나상은(약학과 18학번) 학생의 ‘생활 속에 녹여내는 전공공부’ 영상캡처.

영어영문학부 영어통번역전공 민다나(19학번) 학생은 ‘에세이의 여왕’이다. ‘초급영어문장쓰기’ ‘중급영어독해 및 단락쓰기 I, II’ 등 그간 수강했던 글쓰기 관련 과목에서 단 한번도 ‘A+’를 놓친 적이 없다. 해외 거주 경험이 없는 지극히 평범한 한국인인 그가 이처럼 좋은 성적을 얻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삼육대 교육혁신단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최근 ‘전공학습 레시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했다. 셰프가 자신만의 레시피로 요리하듯, 나만의 학습방법을 3분 내외 분량의 영상으로 만들어 제출하는 공모전이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달 초까지 학생들의 영상을 제출받아 △내용구성(30%) △표현력 (30%) △유용성(40%)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우수(30만원) 1명, 우수(20만원) 1명, 장려(10만원) 3명 등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들의 작품은 최근 삼육대학교 교육혁신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민다나 학생은 ‘에세이의 정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위 영상) 지금까지 수강한 모든 에세이 과목에서 ‘A+’를 받은 그는 ‘다양한 경험하기’와 ‘한글로 에세이 쓰는 연습하기’를 비결로 꼽았다.

에세이의 사전적 정의는 ‘형식에 구애됨 없이 생각하는 대로 ‘견문이나 체험’ 또는 의견이나 감상을 적은 산문 형식의 글’이다. 좋은 에세이를 쓰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 그는 학교에서 열리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넷플릭스 등 영상 콘텐츠, 유튜브 클립뉴스, 인터넷 뉴스 등을 보며 간접 경험을 하고 견문을 넓히는 것을 추천했다. 그러면 에세이 시험에 경제, 사회, 문화, 자연 등 어려운 주제가 나와도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둘째는 한글로 에세이 쓰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무작정 영어로 글을 쓰려면 막막하기에, 먼저 우리말로 브레인스토밍을 하면서 아웃라인을 정한다. 그래도 어렵다면 에세이를 한글로 쓰는 것도 방법이다. 민다나 학생은 “가장 중요한 것은 글의 구조”라며 “꼭 어려운 어휘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글의 구조가 탄탄하면 좋은 에세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수상은 약학과 나상은(18학번) 학생의 ‘생활 속에 녹여내는 전공공부’가 선정됐다.(위 영상) 그는 약학과 전공과목 중에서도 난도가 높은 ‘생약학’을 예시로 공부비법을 소개했다.

첫 번째 방법은 일생생활에 학습을 접목시키는 것이다. 그는 감초, 회향 등 교과서에 나오는 생약식물을 직접 구해 먹어봤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효과와 향 등 특징을 기억할 수 있었다. 두 번째는 교과서 정독하기. 그는 “교과서는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좀 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면서 “교과서에 있는 그림 자료도 이해를 돕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만의 개념 압축파일을 만들어 방대한 양의 정보를 기억하는 방법도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이외에도 ‘전자기기를 이용한 단권화 공부법’(정혜수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19), ‘꿀팁 대방출 학습 브이로그’(김한울 유아교육과 20), ‘보건관리학과 콩을 위한 전공 공부법’(김다정 보건관리학과 18) 등 작품이 장려상을 받았다.

▲ 장려상 수상작

당초 ‘전공학습 레시피 공모전’은 자신만의 학습법을 에세이로 제출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학기에는 영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교육혁신단 교수학습개발센터 김유진 연구원은 “코로나 확산으로 온라인 교육이 지속되면서 학생들의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이 중요해졌다”며 “사회적으로 영상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세이 형식의 공모전 때보다는 참가인원이 감소했지만, 우수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서 요구되는 능력에 대한 학생들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영상과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공모전을 개발해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삼육대 1억 기부’ 94세 해녀 할망, 국민 추천으로 대통령표창 받아

“더 많이 기부하지 못해 아쉬워”
2일 서귀포시청서 전수식

▲ 부금현 할머니. 옷깃에 대통령표창이 달려 있다.

한평생 해녀로 살아오며 힘들게 모은 전 재산 1억원을 삼육대에 기부해 화제를 모은 부금현(94) 할머니가 국민 추천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부 할머니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0기 국민추천포상’ 수상자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국민추천포상은 우리 사회를 밝힌 숨은 이웃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면,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거주하는 부 할머니는 지난해 4월 “훌륭한 인재를 기르는 데 써달라”며 삼육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관련기사▷평생 모은 1억원 삼육대에 기부한 ’93세 해녀 할망’) 할머니는 17세부터 물질을 시작해 81세까지 60년 넘게 해녀로 일했다. 물때가 되면 바다에 나가 해산물을 캤고, 기상이 좋지 않을 때는 육지에서 밭농사와 장사, 품일 등을 하며 돈을 벌었다. 10년 전 힘에 부쳐 물질을 그만둔 뒤로는 최근 다리를 다치기 전까지 공공근로를 하면서 쉼 없이 일했다.

그러던 부 할머니는 “빈 마음으로 세상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으로 토지 등 재산을 정리해 조카들과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줬다. 그중 1억원은 교육사업에 쓰고 싶다면서 삼육대에 기부했다.

▲ 김태엽 서귀포시장이 2일 서귀포시청에서 열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부금현 할머니에게 대통령표창을 달아주고 있다.

부 할머니는 19세에 결혼을 했지만, 남편이 돈을 벌겠다고 일본으로 떠난 뒤로는 자식도 없이 혼자 살아왔다. 자식이 없던 할머니는 고된 일을 하며 아끼고 아낀 돈이 모일 때마다 어려운 형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후원하며 제 자식처럼 뒷바라지 했다.

그렇게 할머니에게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한 학생이 80여명에 이른다. 삼육대 신학대학장을 지낸 고(故) 한성보 교수도 대학시절 할머니에게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공부했고, 그를 양어머니처럼 모셨다.

당초 표창은 지난 3월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0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전달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고령인 할머니가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이 어렵게 되자, 행정안전부는 서귀포시를 통해 2일 할머니께 표창을 전달했다. 수여식은 이날 서귀포시청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김태엽 서귀포시장이 전수했다.

부 할머니는 “남을 도와주는 게 기쁘지, 나를 위해 쓰는 건 별로 기쁘지 않았다”면서 “가진 게 적어 더 많이 기부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영광스러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추천해주신 분과 극진히 예우해준 서귀포시청, 삼육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 김태엽 서귀포시장이 2일 서귀포시청에서 열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부금현 할머니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 부금현 할머니와 김태엽 서귀포시장
▲ 부금현 할머니와 삼육대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김 처장은 2일 서귀포시 성산읍에 거주하는 부금현 할머니를 예방해 대통령표창 수상을 축하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6/02/2021060201725.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021453744524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603112841330782
스트레이트뉴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7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21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60250036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61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997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867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8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697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4926

[신간] 김나미 교수 ‘행복한 사람은…’ 네이버 베스트셀러 선정

‘긍정 멘토 김나미 교수의 19가지 멘탈 피트니스 훈련’ 부제로

김나미 스미스학부대학 교수의 신간 <행복한 사람은 이렇게 삽니다>(라온북)가 네이버 책 베스트셀러로 선정돼 일명 ‘빨간딱지’를 달게 됐다. (2021년 5월 28일 기준)

네이버 책 베스트셀러는 국내 주요 인터넷 도서몰로부터 자체 집계 순위 정보를 전달받아 제공된다. 이 책은 5월 4주차 도서11번가 베스트셀러 자기계발 부문에서도 45위에 랭크됐다.

<행복한 사람은 이렇게 삽니다>는 ‘긍정 멘토 김나미 교수의 19가지 멘탈 피트니스 훈련’이라는 부제목을 달고 지난 5월 6일 출간됐다.

우리 대학에서 교육학과 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는 저자는 수많은 내담자와 대학생을 만나면서 깊은 좌절과 우울함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인생이 회색빛으로만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들의 삶을 어둡게 만드는 마이너스 요인을 없애기 위해서는 ‘인생이 바뀌는 특수한 마음 안경’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 김나미 교수

이 ‘마음 안경’은 저자가 오랜 시간 동안 수업과 상담을 통해 효과를 입증한 ‘플러스 라이프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왔다. ‘나에게 선물하기’를 실천하며 소소한 행복을 경험해 우울증을 극복한 주부부터, 잘못 만난 배우자라 불평하고 자녀에게 인생을 망쳤다고 비난하다가 감사와 칭찬을 표현하게 된 60대 남성,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아픔 속에 살다가 행복을 발견해 웃으며 살아가는 학생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어난 극적인 변화들을 수차례 발견할 수 있다.

<행복한 사람은 이렇게 삽니다>는 이 같은 ‘플러스 라이프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실제로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장에서는 마음의 힘이 얼마나 큰지 설명하면서 부정적인 마음을 다스리고 긍정적인 마음을 훈련해야 하는 필요성을 설명한다.

2장부터 4장까지는 실제적으로 마음을 훈련하는 멘탈 피트니스를 시작한다. 첫 번째 영역인 ‘긍정적인 나’를 위한 훈련은 낙관성 훈련, 감사 훈련, 강점 훈련, 나다움 훈련, 즐거움 훈련, 마음의 면역력을 기르는 훈련들로 이루어져 있어 내 안의 긍정을 발견하게 돕는다.

두 번째 영역인 ‘존중하는 너’가 되기 위한 훈련은 마음의 온도 맞추기, 친밀감 쌓기, 격려 증진하기, 용서 베풀기 훈련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계를 향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 영역인 ‘함께하는 우리’가 되기 위한 훈련은 행복한 ‘나열희’ 되기, 친절 훈련하기, 삶의 의미 추구하기, 웰다빙 라이프 구축하기 훈련을 통해 확대된 세상과 연결되어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다.

또한 장별로 주제에 맞는 활동지가 담겨 있어, ‘행복의 기술’을 이론적으로 알아가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의 작은 실천을 통해 행복 지침서의 역할을 한다.

김나미 교수는 “매일을 살면서 몰려오는 부정적인 정서가 내 마음을 지배하도록 흘려보내지 말자”며 “부정 정서가 흐르는 수도꼭지를 잠그고 기쁘고 즐거운 긍정적인 정서를 맘껏 쏟아내는 데 이 책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미
상담자이자 교수로, 삼육대에서 교육학과 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긍정적인 나, 존중하는 너, 함께하는 우리’의 목표로 사람들의 건강한 마음과 관계의 회복을 지원하는 ‘우리사이 긍정회복 코칭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삼육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앤드류스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community counseling) 석사를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교육학과(상담전공)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심리학의 한 줄이라도 사람을 치료하는 생명줄이 되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지난 10여 년간 긍정심리학이 검증한 연구들을 실제 삶에 적용하는 ‘플러스 라이프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실천하고 있다.

[저자 인터뷰]
라온북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460805&memberNo=21731404&vType=VERTICAL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527/10/BBSMSTR_000000010061/view.do

[관련 기사]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511_0001437208&cID=10701&pID=10700
레디앙 http://www.redian.org/archive/152177
경북신문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310894&part_idx=327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050801000131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62&item=&no=25002

신용호 BIO성형외과 원장, 마스크 5만장 기증

누적 기부액 1억원

▲ 사진 신용호 비아이오성형외과 원장(오른쪽)과 김일목 총장

신용호 비아이오(BIO)성형외과 원장은 삼육대에 마스크 5만장(5천만원 상당)을 29일 기증했다. 지난 3월 삼육대에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부한 것을 더하면 누적 기부액은 1억원에 달한다.

이 마스크는 신 원장이 설립한 의료기 전문 전시마켓 신비메디칼이 개발·생산한 것으로, 식약처 인증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을 마쳤다.

삼육대는 마스크를 방역활동과 기부자 예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신 원장은 지난 3월 삼육대 홍보대사로 임명된 바 있다. (관련기사▷신용호 BIO성형외과 원장-정용복 시온금속 대표, 홍보대사 위촉)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5/31/2021053101094.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311040746238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9832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53116122131991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81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53150022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841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9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4893

70대 늦깎이 대학원생…첫 전시회 수익금 2200만원 기부

홍수기 화백 “학우들에게 작은 도움 되길”

▲ 오른쪽부터 홍수기 화백, 아내 강옥화 씨, 김일목 총장

일흔이 넘은 나이에 대학원에 진학한 ‘늦깎이 화가’ 홍수기(73) 씨가 첫 개인전을 열고, 작품 판매 수익금 전액인 2200만원을 삼육대에 기부했다.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 석사과정에서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는 홍 화백은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삼육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했다. 그의 졸업전시회이기도 한 이번 전시회에서 그는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홍 화백은 기업인에서 화가로 탈바꿈한 색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1970년대 후반 대구에서 섬유디자인 사업을 시작해 큰 성공을 거둔 그는 은퇴 후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일이 무얼까 깊이 고민하다 그림을 그리게 됐다.

창고에서 아들이 썼던 화구를 찾아 독학으로 시작했다. 뒤늦게 발견한 재능은 수준급이었다. 2016년 강남미술대전과 안견사랑미술대전에서 연거푸 상을 받았다. 그림을 그린 지 불과 7개월 만이었다. 이후로도 한국미술국제대전, 강원미술대전, 경기미술대전, 전국남농미술대전, 목우회공모전 등 굵직굵직한 대회에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2019년 9월에는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해 김용선(김천정) 교수를 사사하며 미술이론을 배웠다. 홍 화백은 “전문적인 지도를 받지 못하고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다보니 나만의 미술에 그쳤다”며 “대학원에서 미술을 체계적으로 배우면서 작품세계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청평의 청록산, Oil on Canvas, 2018, 53㎝×45.5㎝
▲ 아프리카의 밤, Oil on canvas, 2021, 72.7㎝×53㎝

홍 화백는 이번 전시회 작품판매 수익금 전액인 2200만원을 28일 삼육대에 기부했다. 지난해에는 아내 강옥화 씨와 함께 2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그는 “학생으로서 학교로부터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어린아이들은 단짝과 사탕 하나 나눠먹을 줄 아는 우애가 있다. 함께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홍 화백은 이번 전시회 제목인 ‘포용(包容)하다’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취업난과 경제적 빈곤에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의 좌절과 무기력을 위로하고 회복하려는 의미를 담았다. 그는 젊은 동학(同學)들에게 “골이 깊으면 산이 높듯이, 지금의 어려운 환경은 계속되지 않는다”며 “기대와 희망을 품고, 긴장을 놓지 않으며 열심히 살아간다면 분명 별의 순간은 올 것”이라고 응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5/31/20210531008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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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인터뷰)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606010001206

국제 봉사 동아리 ‘로타랙트 클럽’ 창립

로타리클럽 산하 청년 봉사단체
국내 8천여명 회원 활동

▲ 삼육대 로타랙트 클럽 회장단 학생들(가운데)과 김일목 총장(오른쪽), 유장희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왼쪽).

삼육대에 국제 봉사 동아리 ‘로타랙트 클럽’이 공식 창립했다.

창립식은 27일 교내 총장실에서 열렸으며, 삼육대 로타랙트 회장단과 김일목 총장, 김남정 부총장, 국제로타리 3650지구 유장희 총재, 서종렬 사무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김인철 회장(한국외대 총장), 황홍규 사무총장, 정유석 대학혁신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

로타랙트(Rotaract)는 세계 최대 민간자원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가 지원하는 청년 봉사단체다. 국내에는 대학을 중심으로 230여개 클럽 8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삼육대 로타랙트 클럽은 국제로타리 3650지구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게 된다. 미래 지도자로서 인성과 역량을 키우기 위한 리더십 교육을 받고, 국제 로타랙트 클럽의 일원으로서 여러 국제 행사에 참여한다. 장학금 혜택도 주어진다.

정다원 환경디자인원예학과 학생은 “세계적인 봉사단체 로타랙트의 일원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삼육대와 지역사회, 나아가 세계 시민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개교 후 115년간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라는 인재상에 따라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왔다”며 “로타랙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봉사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장희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는 “로타리안(로타리클럽 회원)으로서 리더십을 개발하고, 전 세계적인 우정을 쌓는 한편, 세계적으로 가장 절박한 문제에 대한 혁신적 해결책을 찾는 젊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5/27/20210527013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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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8816&thread=22r1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4882

항공관광외국어학부, 티웨이항공과 산학협력 가족회사 MOU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서 객실승무원 체험교육도

삼육대 항공관광외국어학부(학부장 봉원영)는 25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본사에서 티웨이항공과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항공관광외국어학부와 티웨이항공은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연구·교육·기술개발 등 영역에서도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봉원영 항공관광외국어학부장은 “강의실 밖 산업현장에서 이뤄지는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현장중심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항공관광외국어학부 1학년 학생들은 같은 날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객실승무원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CREW CLASS)’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B737-800 항공기와 동일한 구조의 실습실에서 비상탈출, 화재진압, 응급처치, 객실 서비스 등 각 상황별 실습체험을 하며, 전공직무 역량을 강화했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오주현 학생은 “학교에서 익힌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실습하며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며 “객실승무원 진로를 향한 동기가 더욱 확고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육대 항공관광외국어학부는 2021년 인서울 4년제 대학으로서는 최초로 신설된 항공서비스 관련 학과다. 항공업계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복수전공제를 통해 학부 내 세부트랙(전공)인 동양어문화전공(일본어·중국어, 문학사)과 항공관광전공(관광경영학사)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5/26/2021052601837.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2616007491105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526010005638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2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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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52716322241060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964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4877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우리가 몰랐던 성경, 그 속으로 GO’ 주제로
각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삼육대 박물관(관장 김영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박물관을 거점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2300만원이다.

사업에 선정된 삼육대 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우리가 몰랐던 성경, 그 속으로 GO’를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육대 박물관은 구약성경의 배경인 고대 근동 유물과 성경 사본, 지도, 500여 종의 세계 각국 성경을 소장하고 있다. 주요 전시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기독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한다는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우리가 몰랐던 성경, 그 속으로 GO △눈물병 이야기 △몰약(미르)-롤온 오일 만들기 △나만의 기도 노트 만들기 등이다.

‘우리가 몰랐던 성경, 그 속으로 GO’는 다윗과 골리앗, 모세의 기적, 노아 방주 등 익숙한 성경 속 인물과 사건들을 관내 전시품과 함께 소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눈물병 이야기’는 고대 중동, 이스라엘에서 사용됐던 눈물병 유물을 활용한 체험교육이다.

‘몰약(미르)-롤온 오일 만들기’는 베들레헴에서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에게 경배하고 바친 세 가지 예물 중 하나인 몰약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기도노트를 직접 제작해 자신의 소원을 기록하는 ‘나만의 기도 노트 만들기’도 눈길을 끈다.

교육 프로그램은 개인, 가족, 단체, 초·중·고·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한다.

김영안 삼육대 박물관장은 “소장유물, 전시시설 등 박물관의 모든 기물을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성서 고고학 자료와 역사, 전통, 문화를 시사하는 주요 전시품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기독교 문화, 종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박물관은 ‘2021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문화체육관광부), ‘KB와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사업’(KB국민은행) 등에도 최근 선정됐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5/26/2021052601369.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2614127436605
스트레이트뉴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8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31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25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959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1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52650023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801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486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52811000862410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051

수앰배서더, 20·21학번 대상 캠퍼스투어 운영한다

학기 중 상시 운영…학교생활 꿀팁 안내

삼육대 학생홍보대사 수앰배서더가 비대면 수업으로 학교에 익숙하지 않은 20, 21학번 재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투어를 운영한다.

캠퍼스투어는 총 60분 내외로 진행한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백주년기념관을 시작으로, 신학관~체육관~학생회관~다니엘·요한관~바울관~솔로몬광장~도서관(학술정보원)~대강당(선교 70주년기념관) 순으로 캠퍼스 내 주요 시설물을 안내한다.

프로그램은 ‘소통’에 방점을 뒀다. 수앰배서더 단원들이 언니·오빠·누나·형처럼 친근하게 다가가 학교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꿀팁과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투어가 마친 후에는 기념품 볼펜과 함께 캠퍼스를 배경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제공한다.

캠퍼스투어는 학기 중 상시 운영하며, 20, 21학번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인원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1회 3인 이하로 제한한다. 수앰배서더 공식 인스타그램(@su_ambassador)에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시간, 인원, 대표자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재학생 캠퍼스투어 어떻게 시작됐나

수앰배서더의 주요 활동 중 하나인 캠퍼스투어는 당초 중·고등학생과 수험생, 외부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재학생은 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교내 외부인 출입이 통제되면서 사업이 1년 넘게 전면 중단돼왔다.

이에 수앰배서더는 제한적이나마 캠퍼스투어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무엇보다 20, 21학번은 입학 후 비대면 수업이 계속되면서 학교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점이 고려됐다. 캠퍼스투어를 통해 낯설기만 했던 학교를 조금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수앰배서더는 1년 이상 캠퍼스투어가 중단됐고 대상도 달라진 만큼, 수차례 회의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에도 학생들의 반응에 따라 일반 캠퍼스투어와 병행할 의향이 있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기를 권했다.

수앰배서더 15기 김지호(중국어학과 19) 회장은 “캠퍼스투어를 통해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학교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선배들과 캠퍼스를 산책하면서 이야기하고 여러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주저하지 말고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