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늦깎이 대학원생의 첫 전시회

칠순에 대학원 진학 “내 인생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일흔이 넘은 나이에 대학원에 진학한 ‘늦깎이 화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연다. 주인공은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 석사과정에서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는 홍수기(73) 작가.

홍 작가는 20일부터 26일까지 삼육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포용(包容)하다’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취업난과 경제적 빈곤에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의 좌절과 무기력을 위로하고 회복하려는 의미를 담았다. 작품 판매 수익금은 장학사업을 위해 전액 삼육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대학원 졸업전시회이기도 한 이번 전시회에서 그는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절반 이상이 100호 크기의 대형 작품이다.

홍 작가는 기업인에서 화가로 탈바꿈한 색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1970년대 후반 대구에서 섬유디자인 사업을 시작해 큰 성공을 거뒀다. 붓을 잡게 된 것은 5년 전. 은퇴 후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일이 무얼까 깊이 고민했다. 마침 20년 전 아들이 사용하다 창고에 넣어뒀던 화구가 눈에 띄었다. 많이 늦었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 오히려 지금이 적기라는 마음이 들었다.

뒤늦게 발견한 재능은 수준급이었다. 2016년 강남미술대전과 안견사랑미술대전에서 연거푸 상을 받았다. 그림을 그린 지 불과 7개월 만이었다. 이후로도 한국미술국제대전, 강원미술대전, 경기미술대전, 전국남농미술대전, 목우회공모전 등 굵직굵직한 대회에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렇게 본격적인 작가의 길에 들어선 그는 이때부터 사물을 자신만의 색감으로 상충하는 화법을 구축했다. 정적인 현대인의 삶이 작가의 예민한 감정과 교감하며 추상적이면서도 인상적인 화풍으로 자리 잡았다.

▲ 청평의 청록산, Oil on Canvas, 2018, 53㎝×45.5㎝

2019년 9월에는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그는 “내 작품에 독특성이 있지만, 질서와 원칙이 없었다”며 “전문적인 지도를 받지 못하고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다보니 나만의 미술에 그치게 됐다”고 말했다.

홍 작가는 대학원에서 김용선(김천정) 교수를 사사하며 미술이론을 배웠다. 미술이라는 것이 굉장히 고차원적이며, 내 멋대로 다루어선 안 되는 학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는 “대학원에서 미술체계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면 여전히 미술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을 거고, 문외한적인 미술을 했을 것이다. 삼육대에서 좋은 미술을 체계적으로 잘 배우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일흔의 중반을 향하고 있지만, 홍 작가는 지금이 자기 인생의 전성기라고 했다. 만약 3년만 더 젊었더라면 박사과정까지 도전했을 거라며 껄껄 웃는다.

▲ 동한의 지리산, Oil on Canvas, 2019, 65.2㎝×50㎝

“어린 에디슨이 달걀을 품었을 때는 무언가 가능성을 믿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그가 어른이 되어 전기를 발명할 때도 모두가 믿지 않았지만, 그는 어릴 때와 똑같은 심정으로 연구에 집중했습니다.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 회장의 ‘임자, 해 봤어?’라는 유명한 말이 있죠.

알지 못하는 게 부끄러운 거지 늙은 것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용기 없는 삶이 부끄러운 거지 늦은 나이를 탓할 게 아닙니다. 도전은 그 무엇도 부끄러울 게 없습니다. 누군가는 주책이라거나 노망이라며 손사래를 칠지 모르지만, 도전정신이야말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열쇠입니다.

‘100세의 지식인’이라는 김형석 교수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왕성한 욕구를 증진하는 나이로 70대를 꼽지 않았습니까? 저는 지금이 무얼하든 도전하기 딱 좋은 나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너무 지나치게 논리적이고 확률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로 결정하고, 지레 단념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 아프리카의 밤, Oil on canvas, 2021, 72.7㎝×53㎝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63576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374009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5/21/2021052100853.html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52509020005081?did=NA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13562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406357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211124742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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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521154334881721
스트레이트뉴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442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52150008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756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9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850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443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4842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3910
브릿지경제(인터뷰)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606010001206

삼육대-한국삼육고, 인재양성 위한 MOU 체결

진로탐색·고교학점제·입시홍보 등 협력

▲ (왼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한국삼육고 김학택 교장

삼육대와 한국삼육고등학교는 20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생들의 진로탐색 교육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교육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삼육대 교직과 학생들의 교생실습 △입시안내 및 홍보 △국가근로 장학생 및 교육봉사생 실습 △동아리 활동 운영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탐색 교육 △고교학점제 시행을 위한 전문지식 강의·멘토링·상담·봉사활동 프로그램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육대는 한국삼육고에 진로탐색 및 전공선택을 위한 특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여 우수인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삼육대는 교직과정을 통해 매년 9개 학과에서 28명의 우수학생을 선발, 예비교사를 양성하고 있어 교생실습 등 교원양성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관계가 기대된다. 오는 2025년 전면 도입을 앞둔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 체제도 구축하기로 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양교는 한 캠퍼스에서 이웃으로 지내고 있는 학교로, 오래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를 보다 공식화하고 체계화할 수 있게 됐다. 양교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62614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371104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5/20/2021052001560.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201523741286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930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05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7475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52015503579025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482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51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52001000418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838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388

패션 디자이너 이진윤, 본교 홍보대사 위촉

본교 재학 당시 金총장과 인연
디자인학과 재학생 대상 특강도

삼육대는 글로벌 패션 디자이너 이진윤 씨쏘씬(SEE SEW SEEN) 대표를 18일 대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00년 제1회 대한민국 웨딩드레스 콘테스트, 제2회 두타 벤처 디자이너 콘테스트에서 연달아 대상을 차지하며 패션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2009년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망고(MANGO)가 신예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2회 엘 보튼-망고 패션상’에서 그랑프리(대상)를 수상하며 단번에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를 계기로 전 세계 92개국 1260여개의 망고 스토어에 ‘이진윤 포 망고’(LEE JEAN YOUN for MANGO)라는 레이블을 달고 제품을 판매했다.

▲ 이진윤 대표가 18일 삼육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파리 오뜨꾸뛰르, 스페인 바르셀로나 컬렉션, 뉴욕패션위크 등 글로벌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한국 전통의 미감과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발표했다. 2014년 귀국 후에는 커머셜 브랜드 씨쏘씬을 런칭하고, 중견 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1999년 삼육대 영어영문학과에 편입학해 1년여간 수학한 바 있다. 재학 중 생활관(기숙사)에 거주하던 그는 당시 생활관장이었던 김일목 총장과의 인연으로 이번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삼육대 재학 당시 그는 제1회 대한민국 웨딩드레스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패션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 대표는 삼육대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각종 홍보, 자문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는 “20년 전의 작은 인연도 소중하고 값지다는 것을 느낀다”며 “홍보대사로서 맡은 바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진윤 대표가 삼육대와의 인연을 언급한 인스타그램 게시물.

이 대표는 이날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아트앤디자인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K-Move스쿨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연수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라이프 스타일과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삼육대는 앞서 소리꾼 장사익, 신용호 비아이오성형외과 원장, 정용복 시온금속 대표를 대학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관련기사▷소리꾼 장사익 선생, 본교 홍보대사 위촉)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62145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5/18/2021051801604.html
패션비즈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8456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181630745418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923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7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480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22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8314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8802&thread=22r12

‘엠플→천보당만보당’…5주간 뚜벅뚜벅 걷기습관 기른다

MVP+교육, 걷기 프로그램으로 전환
마일리지 장학금 지급…걷기王 선발도

▲ 2019년 10월 13일 삼육대와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개최된 ‘3650 건강 걷기대회’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졸업필수 비교과 프로그램인 ‘MVP+ 교육’(a.k.a 엠플)이 달라졌다. 기존 사회공헌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에서 5주간 걷기습관을 형성하는 건강증진 활동으로 바뀐 것. 코로나19로 인해 팀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이지만, 인성교육원은 상당한 교육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성교육원(원장 최경천)은 이번 학기 MVP+ 교육을 걷기 프로그램인 ‘천보당만보당’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보당만보당’은 천보를 걷는다면 만보도 마땅히 걸을 수 있다는 의미의 조어다.

MVP+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까지 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2019년 도입해 그해 신입생부터 비교과 졸업필수과정(8학기 중 1회)으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관련기사▷‘MVP+ 2.0’ 전면 도입…사회공헌 프로젝트 필수 졸업요건으로)

MVP+ 교육은 5~21명 규모로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코로나 확산으로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이번 학기에는 개별적으로 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게 됐다.

▲ 천보당만보당 포스터

참가 대상은 19, 20, 21학번이다. 이번 학기 신청자는 643명이다. 이들은 먼저 오리엔테이션 영상을 시청하고, 5월 10일부터 6월 13일까지 5주간 걷기 활동을 한다. 1주차에 1일 6천보 걷기를 시작으로, 매주 1천보씩 늘려 마지막 5주차에는 1일 1만보를 걷는 것이 목표다. 한 주에 최소 4회 이상 걷기 활동을 해야 하며, 매주 주간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마일리지 장학금 1만5000원이 주어진다. 또 참가자들의 누적 걸음수와 주간보고서,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걷기왕’을 선발, 총 150만원 규모의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수자를 대상으로 수기공모전도 개최해 2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천보당만보당에 참가한 손민아(경영학과 21학번) 학생은 “비대면 수업이 계속되다보니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는데, 걷기 활동을 하며 건강한 일상과 활기를 되찾는 것 같다.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건강한 걷기습관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인성교육원 한영민 과장은 “천보당만보당 역시 기존 MVP+와 마찬가지로 삼육대의 6대 핵심역량을 기르는 것은 물론, 참가자의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사회적 건강까지 도모할 수 있어 인성교육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성교육원에 따르면 천보당만보당은 코로나로 인해 한시적으로 도입된 것으로 MVP+가 걷기 프로그램으로 완전히 전환된 것은 아니다.

한 과장은 “다만 추후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와 내부 논의를 거쳐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전교생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하거나, 친구 혹은 가족과 함께 걷기, 장애인과 함께 걷는 사회봉사형 프로그램으로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육동사진관] 퍼스널컬러 진단부터 VR면접까지 ‘잡 페스티벌’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 운영…이벤트관 다채
‘놀면 뭐하니’ 김태호 PD 특강도

▲ 삼육대 ‘잡 페스티벌’ 컬러이미지메이킹 부스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얼굴에 맞는 색상을 골라보며 김준 퍼스널 컬러 컨설턴트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대학신문 제공)
▲ 컬러이미지메이킹 부스
▲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부스. (사진=한국대학신문 제공)
▲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부스
▲ VR 면접 부스. (사진=한국대학신문 제공)
▲ VR 면접 부스
▲ 구직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부스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는 재학생과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취업직무박람회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11~14일 4일간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직무관 3개, 이벤트관 5개, 상담 및 정책홍보관 3개 규모로 운영된다.

먼저 온라인 직무관은 △인공지능 개발자 △빅데이터 마케터 △국내영업 △해외영업 △플랫폼 서비스 마케터 △개발자 등 6개 직무별 기업 현직자가 참여한다. ‘현직자와의 수다삼매경’이라는 테마로,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을 통해 소통하며 공채 대비 직무 상담과 취업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벤트관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교내 솔로몬광장에 부스를 마련해 △컬러이미지메이킹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헤어 및 메이크업 △구직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VR면접 등 취업과 관련한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VR면접’은 V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를 착용하고 면접 희망 기업과 직무 등을 선택하면, 면접장과 면접관이 등장해 실제 면접과 동일한 환경에서 연습해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대학일자리센터상담 △육군 간부가 되는 길(11일) △서울북부고용센터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 등 취업정책 홍보 부스도 마련돼 개별상담과 각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놀면 뭐하니’ 김태호 PD 특강도

명사특강도 관심을 모은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의 김태호 PD가 초청돼 일찍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오전 10시부터 교내 대강당에서 2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참석자 60명을 선착순 접수받았으나, 조기 마감된 상태다. 특강 현장은 유튜브로도 실시간 중계된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전날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수톡으로 참여 링크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강 주제는 ‘도전’으로 알려졌다. 언제나 새로움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가 청년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관심을 모은다.

잡 페스티벌 모든 행사는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 타대생, 지역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 페이지(https://forms.gle/sraES8d2XNCC74rR8)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일신청도 가능하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박람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희망 직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취업 성공에까지 이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54879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5/11/2021051101912.html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891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8854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5111526185866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685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1115227443375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51116050167893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07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668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43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512500036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4767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8400&thread=22r10

삼육대-남양주시, 돌발해충 동양하루살이 퇴치 맞손

‘ICT 돌발해충 방제시스템’ 개발 협력 MOU
남양주시에 테스트베드 구축키로

▲ 삼육대 김일목 총장(왼쪽)과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와 남양주시가 돌발해충인 동양하루살이 퇴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삼육대가 개발하고 있는 ICT 돌발해충 방제시스템의 테스트베드를 남양주시에 구축하고, 향후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삼육대와 남양주시는 10일 남양주시청 시장집무실에서 ‘ICT와 생태학적 융합 기술을 활용한 돌발해충 예찰 및 방제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돌발해충은 특정 시기에 돌발적으로 대량 발생해 인간에게 피해를 입히는 곤충을 일컫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 빈도와 피해가 급증하면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남양주시는 동양하루살이의 주기적인 집단 발생으로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삼육대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가 개발하고 있는 ‘ICT 돌발해충 예찰 및 방제시스템’의 테스트베드를 남양주시 동양하루살이 출몰 지역에 구축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BT(바이오 테크놀로지)와 IoT(사물인터넷)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돌발해충 발생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찰(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단순 해충포집-사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돌발해충의 종 분류와 종별 개체 수까지 자동으로 측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수행하고 있는 연구과제다. (관련기사▷‘5억원 규모’ 과기정통부 R&D 지원사업 선정)

▲ 제품 서비스 모식도

김 교수는 “돌발해충 발생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선별적이고 과학적인 방역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방제 인력과 횟수, 비용 등에서 상당한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테스트베드를 통해 장비의 효과와 성능을 점검하고, 연구 데이터를 축적한다. 향후 남양주시와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남양주시를 돌발해충 걱정 없는 ‘동양하루살이 프리존’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남양주시가 가장 과학적이고 선도적인 방법으로 돌발해충을 퇴치하는 지자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관학 협력의 모범 케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김 총장과 조 시장은 △청년 취·창업 및 일자리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남양주시 관광 문화, 공원 및 환경 조성 등 공통의 관심사를 폭넓게 논의하고, 추가적인 관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SB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34119&plink=ORI&coop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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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http://www.gbto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7109

의술로 독립운동 헌신…김창세 박사를 아시나요

순안의명학교 출신 독립운동가, 韓 최초 보건학박사
이종근 교수, 김창세 박사 생애 조명한 논문 발표

삼육대 전신인 순안의명학교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한국인 최초의 보건학박사 김창세의 삶을 조명하는 논문이 국내 대표적 기독교계 학회지에 게재돼 눈길을 끈다.

이종근 교수(삼육대 명예교수 / 구약학)는 한국기독교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한국기독교신학논총> 120호에 ‘한국 공중보건학의 선구자 김창세의 삶과 죽음 – 80여 년 만에 빛을 본 회고록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기독교학회는 한국구약학회, 한국신약학회, 한국조직신학회, 한국교회사회, 한국실천신학학회 등 13개 학회가 가입해 구성한 학회. <한국기독교신학논총>은 매 호마다 각 분야별 대표 성격의 논문 7-8편을 선별해 공개한다.

해당 논문은 한국 공중보건학의 선구자이자 현대의술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김창세 박사의 삶과 죽음을 그의 사후 80여 년 만에 발견된 회고록(김창세, 어느 한국인 의사의 무제(無題) 회고록 / Kim, Chang Sei, Untitled Memoirs of a Korean Physician)을 중심으로 발전시킨 전기적 연구이다.

생존한 그의 아들 Arthur Kim(현 91세)의 장남 Greg Kim에 의해 처음 발견된 이 회고록은 현재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Stanford Hoover Institution)에 소장돼 있다. 영어로 기록했는데, 세월이 흐르며 상당 분량의 글자가 훼손됐지만 근래 해독을 완결했다.

이종근 교수의 논문은 김창세 박사의 출생과 성장, 재림신앙 및 삼육교육, 상해 홍십자병원에서의 의학 수련 및 미국 유학 등 기독교적 시각에서 그의 일생을 파노라마처럼 펼쳐낸다. 특히 국내외 학계에서는 처음으로 김창세 박사가 직접 기록한 자료에 기초해 공중보건 활동을 통한 독립이라는 측면에서 파란만장한 생애를 되짚는다.

김창세 박사의 삶에 관한 이 같은 총체적 연구는 그가 우리나라 공중보건의 기초를 놓는데 일조하며, 의학계에 끼친 영향이 지대함에도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다. 기존의 연구는 대부분 그의 행적에 대해 제3자가 단편적으로 기술한 것에 그쳤다. 반면, 이종근 교수의 이번 논문은 김창세 박사 본인이 쓴 회고록과 기고문 등에 기초해 그에 관한 실제적이고 전체적인 연구를 목적으로 해 의미를 더한다.

김창세 박사는 1925년 미국 존스홉킨스대 보건대학원에서 한국인 최초로 보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천재 의학자. 일제강점기에 공중보건을 비롯한 세균학 및 위생학 등의 씨앗을 뿌린 우리나라 의학계의 선구자 중 한 사람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동서이자 주치의이기도 하다. 한국과 중국, 미국 등에서 인정받는 의사였지만, 개인적 안일보다는 의술을 통한 독립이라는 공익적 가치에 삶을 헌신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국공합작의 결렬로 인한 중국의 극심한 혼란과 미국의 경제 대공황 파고 앞에 우울증을 앓다 뉴욕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논문은 자살 직전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육필 회고록과 유럽 여행 후 수차례에 걸쳐 「동광」지에 기고한 기행록 그리고 그의 초기부터 기술했던 자전적 내용에 근거해 저술했다. 김창세 박사의 삶의 족적뿐 아니라 그의 성장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대총회, 삼육대, 시조사 등 교단 기관이 등장한다.

이종근 교수는 논문에서 “오늘날 전 세계는 미증유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뇌하고 절망하고 있다. 한국도 의료제도나 공중보건/공중위생(public health) 분야에서 일부 앞서 있다고 회자되기는 하지만, 방역과 거리두기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앞에 절치부심하고 있다. 김창세는 지금으로부터 한 세기 전 민지를 일깨우고 공중보건 활동을 통한 독립을 자신의 사명으로 알고 도전한 인물이다. 특히 전염병 위기 상황에서 공중보건학과 세균학 및 예방의학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 분야의 토대를 놓는 데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회고록에 의하면 김창세 박사는 일제강점기 민족 수난의 질곡에서 일어나 거의 영웅적 삶을 살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과 중국, 미국의 당대 최고 의학교육 기관에서 수학했다. 유럽의 앞선 공중보건 관련 연구소와 의료기관 및 저명인사를 만나고, 여러 나라를 여행한 뒤 귀국해 민지를 일깨우기 위하여 기행문을 발표했다. 한국과 중국에서 강의 및 대중강연 등으로 공중보건 활동을 펼치고 백성들을 계몽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논문을 끝맺으며 “본 연구는 김창세 박사의 미완 회고록에 기초하여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에 관한 부분적인 일차적 연구”라며 “회고록의 절반 이상의 추가 자료가 빛을 보아 김창세 박사의 전체 삶에 관한 후속연구가 있기를 기대한다. 그의 짧고도 굵은 삶과 죽음은 한반도에서 세기적 격랑 앞에 굴절되고 억압받는 우리 민족의 자화상 일부를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교수는 <재림마을 뉴스센터>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창세 박사는 우리나라 예방의학의 기초를 놓는데 기여한 인물이자 ‘의술을 통한 독립’이라는 애국충정으로 살다간 재림교인”이라고 소개하며 “전대미문의 감염병 팬데믹 상황에서 한국 재림교회 특히 젊은이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청운의 뜻을 품고 도전하는 삶에 대한 담론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이종근 교수는 적목리 신앙유적지를 가평군 향토문화재로 지정하는데 공헌했으며, 일제강점기 믿음 가운데 민족혼을 일깨웠던 최태현 목사와 임기반 장로 등의 사료를 발굴해 이들이 독립유공자로 인정되는데 일조했다. 특히 김창세 박사의 자손들과 오랜 기간 교류하고 연구하며 한국에서는 최초로 그의 독립운동 공적을 국가보훈처에 신청하여 국민훈장 건국포장을 추서받도록 주도했다.

해당 논문은 한국연구재단학술지 사이트와 한국기독교신학논총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열람할 수 있다.

재림마을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News&category=1&no=10549

2023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 공개…무엇이 달라지나

정시 4개 영역 우수 과목순 40-30-20-10% 반영
약학과 37명 모집…사탐·확통 선택자도 지원 가능

삼육대 입학관리본부(본부장 김명희)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수험생에게 적용되는 ‘2023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을 공개했다. (바로가기▷2023학년도 신입학 기본계획)

약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4개 모집단위(학과)에서 수시모집 861명, 정시모집 379명 등 총 1240명을 선발한다. 수시·정시 비율은 각각 69.4%, 30.6%로, 전년도(2022학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정부의 ‘정시 비중 30%’ 권고안을 적용했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교과)이 205명(전년비 36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이어 △세움인재전형(종합) 178명(34↑) △일반전형(교과) 171명(13↓)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107명(8↓) △예체능인재 및 실기우수전형(실기) 57명(15↑) △고른기회전형(교과) 41명(1↑) 순이다.

정시모집은 가, 다군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를 적용하고, 생활체육학과는 실기 40%, 수능 60%,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실기 49%, 수능 51%를 적용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수능점수를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로 반영한다.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고 실기반영 비율이 높아, 정시모집임에도 실기성적이 당락을 좌우할 전망이다.

일반학과(부) 수능성적은 2022학년도까지 과목별 반영비율이 정해져 있지만, 2023년부터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 중 1과목 한국사 대체 가능) 중 우수한 4개 순으로 각각 40%, 30%, 20%, 10%를 반영한다. (약학과 제외) 단, 자연계열 모집단위(학과) 지원 시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총점에 5%를 가산해준다.

약학과는 수시모집 23명, 정시모집 14명 등 총 3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교과) 8명 △일반전형(교과) 4명 △세움인재전형(종합)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기회균형(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2명 등 23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다군 일반전형 12명, 농어촌전형(정원외) 2명 등 14명을 모집한다.

약학과는 일반학과와 달리 정시모집 수능성적 반영비율이 정해져있다.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2과목) 2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사회탐구, 확률과 통계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과학탐구 선택 시 취득점수의 3%를 가산하고, 미적분·기하 선택 시 5%를 가산해준다.

한편 입학전형 주요사항은 관계 법령 및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 등의 심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정확한 내용은 추후 발표되는 해당 학년도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52414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334133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5/07/2021050701063.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0004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473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509500064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507000841
스트레이트뉴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356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1835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071306741380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870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52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644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6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589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8479&thread=22r1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000

“17명 정규직 채용”…ERP 컨설턴트 취업 아카데미 성료

더존비즈온과 ‘채용확정형’ 교육과정 운영
수료생 전원 정규직 전환…절반이 비경영 전공자

▲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와 더존비즈온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영한 ‘ERP 컨설턴트 취업 아카데미’. 이를 통해 17명의 정규직 취업자를 배출했다.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가 더존비즈온,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운영한 ‘ERP 컨설턴트 취업 아카데미’를 통해 17명의 정규직 취업자를 배출했다.

‘ERP 취업아카데미’는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업무 역량과 시스템 분석 및 설계 역량을 향상시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이 과정은 더존비즈온과 ‘채용확정형’으로 개발됐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인턴 기간 중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으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형태다. 더존비즈온은 코스피 상장기업으로, 국내 ERP 분야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원격근무가 확산되면서 급부상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3065억원, 영업이익 767억원을 달성하며 최고 실적 기록을 경신했다.

교육과정은 지난해 6월 삼육대와 더존비즈온, 한국생산성본부가 업무협약(MOU)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관련기사▷삼육대-더존비즈온 손잡고 ‘ERP 컨설턴트 양성과정’ 개발)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공동 개발에 착수, 지난 2학기 ‘ERP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삼육대에 첫 개설했다. 총 15학점 전공선택 과정으로, △ERP 기초 I, II △ERP 핵심 I, II △현장실습 프로젝트 등 5개 교과목을 1학기 동안 수강한다.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체 교육시간만 600시간에 이르는 몰입형으로 설계됐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4학년 학생 20명을 선발했다. 이들 학생들은 9월부터 11월 중순까지 9주간 교내에서 전공교수와 한국생산성본부 교수들로부터 이론 강의를 수강했다. 이후 2월까지 13주간 더존비즈온에서 실무 프로젝트에 투입돼 인턴십을 수행하며 현장중심 인재로 거듭났다.

개강 초에는 더존비즈온 ERP사업부문 대표 이강수 사장과 한국생산성본부 최상록 상무가 삼육대 강의실을 찾아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당시 이 사장은 “이 교육과정은 ERP 전문가로 성장하는 가장 빠른 길이 될 것이다. 현장의 생생하고 깊이 있는 지식과 노하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더존비즈온 ERP사업부문 대표 이강수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한국생산성본부 최상록 상무(왼쪽에서 세번쨰)가 삼육대 강의실을 찾아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삼육대 안기훈 취업진로지원센터장, 김남정 부총장, 한국생산성본부 최상록 상무, 삼육대 김일목 총장, 더존비즈온 ERP사업부문 대표 이강수 사장, 삼육대 한경식 산학협력단장

수료생 전원 정규직 채용…절반이 비경영 전공자

교육과정을 마친 후, 더존비즈온은 올해 2월 채용심사를 거쳐 중도포기(개인 사정) 3명을 제외한 17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합격자들의 출신학과는 경영학과 5명, 경영정보학과 4명, 영어영문학부 2명, 일본어학과 1명, 중국어학과 1명, 동물생명자원학과 2명, 환경디자인원예학과 2명이다. 합격자 중 절반이 비경영 전공자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ERP 사업부문 Pre컨설팅팀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는 이슬(16학번) 동문 역시 영어영문학부 영어통번역전공으로, 교육과정에 참여하기 전까지는 ERP 관련 직무가 있다는 것도 잘 몰랐다고 했다.

그는 “비경영 전공자라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조차 걱정이 됐다”며 “하지만 학교에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인턴십 과정 중에도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교육을 해주셨다. 덕분에 실제 프로젝트에 투입돼 무리 없이 업무를 수행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올 하반기에도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여기에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가칭)도 추가 개발 중이다. 이 역시 ERP 아카데미와 같은 ‘채용확정형’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여러 우량기업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일자리본부 관계자는 “삼육대가 최근 선정된 ‘SW중심대학’ 사업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면서 “사업단과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다”고 말했다.

안기훈 삼육대 취업진로지원센터장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교육과정 설계, 개발, 운영, 인턴십, 채용까지 전 과정에서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재학생들의 진로를 실질적으로 열어줄 수 있는 채용확정형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검은콩 즐겨 먹는 대학생, 영양상태 좋아”

윤미은 교수 연구,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 소개
“철·구리·아연 등 중요한 미네랄 공급 식품”

젊은 세대가 검은콩을 즐겨 먹는다면 전반적인 식생활이나 영양상태가 개선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자 대학생의 검정콩 섭취 빈도가 잦을수록 식물성 단백질, 식물성 지방, 식이섬유, 칼슘, 철분, 비타민 B2, 비타민 C, 엽산의 섭취량이 많았다.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윤미은 교수팀이 대학생 124명을 대상으로 검은콩 섭취 여부와 영양소 섭취 상태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검정콩 섭취 여부에 따른 일부 대학생의 영양소 섭취 상태’라는 제목으로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먼저 조사대상 대학생 중 검은콩을 섭취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3.7%(79명)였다. 이 중 검정콩을 섭취한 대학생은 비(非)섭취 학생보다 열량, 단백질, 식물성 지방, 탄수화물, 식이섬유, 칼슘, 나트륨, 칼륨, 식물성 철, 아연, 비타민 섭취량이 많았다. 특히 검정콩 섭취 빈도가 증가할수록 식이섬유, 식물성 칼슘, 식물성 철, 엽산의 섭취량이 많아졌다.

또한 검정콩을 섭취한 대학생은 검은콩 비섭취 대학생보다 검은깨 섭취 가능성이 14배 높았다. 흰콩(11배), 녹두(7배), 보리(3배), 현미(5배), 찹쌀(4배), 통밀가루(3배)의 섭취 가능성도 높게 나타났다.

아침 결식이나 잦은 외식 탓에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대학생 등 20대에게 검정콩 섭취를 적극 권장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검정콩은 철, 구리, 아연 등 중요한 미네랄 공급 식품”이라며 “영양이 결핍되기 쉬운 20대가 검정콩을 섭취하면 상당한 영양소 보충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의 아침 결식률은 남녀 모두에서 가장 높았다(남 46.4%, 여 54.4%). 20대의 외식률은 2017년 39.1%에서 2018년 40.2%로 증가했다. 2018년 20대의 과일 섭취량은 76g으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낮았다. 20대의 식이섬유 섭취량(2017년 26.3g→2018년 25.9g), 비타민 A 섭취량도 감소했다.

이는 대학생을 포함한 20대에서 영양 섭취 불균형이 초래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한국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4541028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505505212?OutUrl=naver
헬스조선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5/04/2021050400595.html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40954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89206629045640&mediaCodeNo=257&OutLnkChk=Y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19703
식약일보 http://www.kfdn.co.kr/sub_read.html?uid=51750
대한급식신문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