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학] 229명 모집…27일까지 원서접수

공인영어·GPA·면접 등 반영

삼육대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2023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일반편입 147명 △학사편입 23명 △농어촌 3명 △특성화고 1명 △RN/BSN 40명 △의료인력 및 유치원교사양성 15명 등 총 229명이다.

일반편입 지원자격은 ‘국내 4년제 이상 정규 대학에서 2학년(4학기) 이상(계절학기 제외) 수료(예정)한 자 혹은 졸업(예정)자’이거나, ‘전문대학(2·3년제) 전문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등이다.

학사편입은 ‘국내·외 대학교 졸업(예정)자로서 학사학위 취득(예정)자’이며, RN/BSN은 ‘국내 3년제 간호대학(교) 간호과 졸업(예정)자 중 간호사면허증 소지(예정)자’, 의료인력 및 유치원교사양성전형은 ‘국내 3년제 간호과·물리치료과·유아교육과 졸업(예정)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일반편입, 농어촌, 특성화고 전형 일반학과(부)에 지원하는 학생은 공인영어성적 70%와 전적대학성적(GPA) 30%를 반영한다.

공인영어성적은 토익(TOEIC), 뉴텝스(New TEPS), 토플(TOEFL) iBT 성적을 삼육대 자체 환산표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서류제출 마감일(1월 13일) 기준 2년 이내 국내에서 취득한 성적만 인정한다. 전적대학성적은 성적증명서에 기재된 100점 만점 환산점수를 삼육대 등급표에 따라 반영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 음악학과, 생활체육학과 지원자는 공인영어성적 대신 실기성적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항공관광외국어학부는 JLPT·JPT, 신 HSK 등급 및 점수에 따라 총점(1,000점)에 최대 30점을 가산해준다.

학사편입, 의료인력 및 유치원교사양성 전형은 다단계 전형으로 운영한다. 1단계에서 전적대학성적 10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뽑고(학사편입 간호학과는 3배수), 2단계에서 면접 40%와 전적대학성적 60%로 최종 선발한다. 면접고사는 응시자가 지원한 전공 관심도 및 이해도, 인성, 가치관, 학업성취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RN/BSN은 전적대학성적으로만 선발한다.

서류제출은 12월 19일부터 1월 13일 오후 5시까지 우편등기로 발송하면 된다. 당일 소인까지 인정하며, 방문제출은 불가하다. 실기고사일은 생활체육학과 1월 10일, 음악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는 1월 29일 예정이다. 면접고사는 1월 26일 진행한다. 합격자 발표일은 2월 3일이다.

편입학 전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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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12/16/202212160086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6873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22601039921022001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6_0002125395&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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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891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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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945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21850012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43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801

‘전과자’ 물리치료학과 편 공개…이창섭 의외의 적성 발견?

이창섭 물리치료학과 21학번으로 전과하다

유튜브 웹예능 ‘전과자’의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편’이 15일 오후 6시에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공개 19시간만인 16일 오후 현재 조회수 37만회를 돌파하고 댓글 1200여개가 달리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MC 이창섭(비투비)이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21학번으로 전과한 모습이 그려졌다.

6호선 화랑대역에 내린 그는 물리치료학과 과잠으로 갈아입고 재학생들과 함께 스쿨버스를 타고 등교했다. 이후 정이정 학과장을 만나 이날 수업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실습복으로 환복하고 강의실에 들어갔다.

첫 수업은 ‘전기광선물리치료학’(이미영 교수)이었다. 전기치료기계의 특성을 이해하는 실습 교과목인데,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창섭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과 학식을 먹으러 파인하우스에 갔다. 모든 메뉴가 비건(채식)이라는 말과 재학생들의 회의적인 반응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순두부찌개와 콩 햄이 들어간 부대찌개 등을 먹고 의외로 맛있다며 만족해했다. 다만 그는 “고기가 없으니 구멍 난 독에 계속 뭘 넣는 느낌이다”면서 김일목 총장에게 “닭고기라도 넣어주십쇼”라고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수업은 ‘근골격물리치료학III’(이용우 교수). 골격계 손상 환자 치료 학습을 하는 과목이다. 이론수업을 듣고 실습까지 한 그는 의외의 집중력과 빠른 이해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용우 교수는 “전과생이 아주 똑똑하다” “재능이 있다” “깜짝 놀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모든 수업을 마친 이창섭은 “유일하게 저에게 맞는 과를 찾은 것 같다. 학비를 벌어갈 정도로 수업 중 치료가 된다”고 만족해했다. 다만 “잘 맞는 과이지만, 교재 전체가 영어로 되어 있어 아쉽다”며 결국 전과를 결정했다.

한편 ‘전과자’는 ‘매일 전과하는 남자’라는 콘셉트로, 전국 방방곡곡 대학의 학과로 전과하며 학교와 학과를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황광희의 ‘네고왕’ 장성규의 ‘워크맨’의 성공을 이끈 고동완PD 사단의 새 웹예능으로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월 11일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시작으로, 삼육대 물리치료학과까지 총 6편의 영상이 공개돼 있다. 영상당 평균 조회수는 100만회를 훌쩍 뛰어넘는다.

동성제약과 ‘이산화염소수 수처리제’ 공동연구 MOU

깔따구류 생물학적 독성평가 및 화학적 안정성 검증 연구

삼육대는 동성제약과 이산화염소수 수처리제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5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동성제약, 중상코리아와 함께 ‘이산화염소수 수처리제를 활용한 깔따구류의 생물학적 독성평가 및 화학적 안정성 검증’ 연구를 2년간 수행한다. 연구책임자는 삼육대 환경생태연구소 김동건 교수이며, 연구비는 5억원 규모다.

최근 정수장에서 깔따구류 유충이 가정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르자,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삼육대 연구팀은 여기에 ‘이산화염소수’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산화염소수는 안정성이 높고 인체독성이 낮으면서도, 염소 및 차염에 비해 높은 소독력과 살충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유럽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정수장의 수처리제로 사용하고 있다.

▲ 이산화염소수의 깔따구 유충에 대한 소독 지속성 평가 모식도

연구팀은 이산화염소수 수처리제를 활용해 깔따구류의 유충을 제거하는 등 생물학적 독성평가를 수행하고, 화학적 안정성도 검증한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보다 안전한 먹는 물 생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제약 및 의료 등 기타 학문분야에서도 폭넓은 협업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수처리제를 개발해 인류의 건강한 생활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양 기관이 공동 발전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6869
한국경제TV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12160044&t=NN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5_0002124445&cID=10201&pID=10200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20341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8191
뉴스락 http://www.newslock.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7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744
닥터W http://www.doctor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45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892161
데일리메디팜 http://www.dailymedipharm.com/news/articleView.html?idxno=64125
데일리팜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95043&REFERER=NP
라포르시안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387
로이슈 http://www.lawissue.co.kr/view.php?ud=202212161349277916204ead0791_12
메디소비자뉴스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002
메디컬헤럴드 http://www.medihera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0403
메디코파마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59
메디파나뉴스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06106&sch_cate=D
메디팜스투데이 http://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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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 https://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47462
백세시대 http://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98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987
베타뉴스 https://www.betanews.net/article/1379469
보건뉴스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23873
보건타임즈 https://bktimes.net/detail.php?number=92438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121501000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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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톡뉴스 http://www.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229170
쿠키뉴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12160058
팜뉴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692
푸드경제신문 http://www.food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363
프레스나인 http://www.press9.kr/news/articleView.html?idxno=53854
한국의약통신 http://www.km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79
한국의약통신 http://www.km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89
헬스경향 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62624
헬스앤마켓리포터스 http://www.h-money.co.kr/news_view.jsp?ncd=22503
헬스인뉴스 http://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91
헬스코리아뉴스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897

삼육대×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교육과정 공동 운영한다

클라우드 인재육성과 연구협력 위한 MOU
우수 성과자 ‘채용 연계형 인턴십’ 기회 제공

▲ 왼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경진 부사장

삼육대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클라우드 핵심 인재양성 및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본사 아레나홀에서 열렸으며,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신지연 대외협력처장, 이병희 기획처장,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 컴퓨터공학부 김현규 학부장, 조충희 교수,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고우찬 이경진 진정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인력 육성과 연구활동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클라우드 분야 우수 인력양성을 위해 내년 3월부터 공동으로 특별 교육과정을 설계해 운영하기로 했다.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선정해 맞춤형으로 교육·연구·실습을 지원하고, 프로젝트 중심의 훈련을 통해 즉시 현장에 투입이 가능한 수준으로 양성한다. 교육과정을 마치면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채용 연계형 인턴십 과정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 같은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으며, 삼육대는 양질의 취업자를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교육과정은 양 기관이 조만간 최종안을 확정해 발표한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삼육대 컴퓨터공학부 김현규 학부장, 조충희 교수,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 이병희 기획처장, 김일목 총장,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신지연 대외협력처장

이 밖에도 양 기관은 클라우드 분야의 기술확보를 위해, 산학협력 연구과제를 상호 협의해 도출·수행하고 산업혁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대학과 기업이 인재육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협약을 맺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며 “두 기관의 발전은 물론, 우수한 핵심인재를 배출해 사회에 기여하는 길이 열리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경진 부사장은 “가장 훌륭한 클라우드를 만들겠다는 저희의 도전에 삼육대의 좋은 인재들과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형식적이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협업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6863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5_0002123978&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151115171659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882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811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818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1215010004578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21501000282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9445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7231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727

[정시특집②] 상위 과목순 ’40-30-20-10%’ 반영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약학과 14명 모집…사탐·확통 선택자도 지원 가능

삼육대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 가, 다군에서 총 379명을 선발한다. 수시·정시를 합산한 전체 모집인원의 31.1% 비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정부 권고안인 ‘정시 30%룰’을 유지했다.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 발생 시 인원이 추가될 수 있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뽑는다.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성적은 일반학과(약학과, 예체능계열 제외) 기준 국어·수학·영어·탐구(2과목 평균)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우수한 4개 순으로 각각 40%, 30%, 20%, 10%를 적용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 시 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총점에 5%를 가산해준다.

영어는 본교 기준 환산등급표에 따라 1등급 100점부터 9등급 0점(8등급 4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탐구는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를 모두 인정한다. 1과목은 한국사로 대체 가능하지만, 별도 가산점은 없다.

약학과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4명(일반전형 12명, 농어촌 2명)을 선발한다.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2과목 평균) 2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사회탐구, 확률과 통계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수학 미적분·기하 선택 시 취득점수의 5%를 가산하고, 과학탐구 선택 시 3%를 더해준다. 직업탐구는 인정하지 않으며, 한국사 탐구 대체도 불가능하다. 한국사 총점 가산점도 폐지했다.

생활체육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 음악학과 등 예체능계열은 실기성적도 반영한다.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60%·실기 40%,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수능 51%·실기 49%를 합산해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의 수능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상위 2개 영역을 50%씩 반영한다. 다만 생활체육학과는 탐구 2과목 평균을,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1과목만 반영한다. 세 학과 모두 직업탐구도 인정한다. 1과목은 한국사로 대체 가능하지만, 별도 가산점은 없다.

또한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백분위를 반영하지만,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등급에 따른 자체 환산점수로 적용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1등급부터 7등급까지 등급 간 점수차가 2~4점에 불과해 사실상 실기고사로 당락이 갈릴 전망이다.

원서접수는 가, 다군 모두 12월 29일 오전 10시부터 1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학어플라이(http://www.jinhakapply.com/)에서 실시한다. 서류 제출(해당자)은 원서접수 시작 시부터 1월 3일 오후 5시까지(우체국 소인인정)다. 합격자 발표일은 2월 6일이다.

■ 2023학년도 정시모집 요강: http://ipsi.syu.ac.kr/2016_syu/pages/index.asp?p=12&mj=02
■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 : http://ipsi.syu.ac.kr/
■ 입학 상담 및 문의 : ☏ 02-3399-3377~3379

[관련기사]
[정시특집①] ‘AI·SW 핵심역량’ 갖춘 융합인재 양성
[정시특집②] 상위 과목순 ’40-30-20-10%’ 반영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2/12/22/FQP2NSVQQBEH3INMVVCCT7HDO4/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777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21/117100353/1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22001032721000006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27015012
한겨레 http://www.eyesurfer.com/brief/mailform/article_viewer.php?strCNo=514467142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ePR/article/202212212019025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22115570004684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901480
헤럴드경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1228000020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2212201007236198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810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828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828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23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23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45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339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214010002607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214010002588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228010005287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1219010005407
NSP통신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610839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73558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7540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7719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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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 사업 6년간 6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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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외취업 프로그램 ‘K-Move스쿨’
수료생 76명 미국 현지 기업 취업 성과
장학금 지급액 2년 연속 ‘수도권 1위’

삼육대가 4차 산업혁명과 AI(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SW(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거듭난다.

삼육대는 지난해 5.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해 SW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최대 6년(4+2년)간 총 60억원에 달한다.

삼육대의 사업 비전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이다. 건강과학 특성화 분야에서 100년 이상의 노하우를 축적해온 삼육대는 이 분야에 AI, 빅데이터 등 SW교육을 접목해 SW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대는 SW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SW건강과학특화 연계전공 3개 과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SW중독심리 △SW중독재활 △SW보건빅데이터 등이다. SW중심학과인 컴퓨터공학부와 인공지능융합학부 외에도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약학과 등 건강과학특성화 학과를 융합한 과정이다.

먼저 ‘SW중독심리’ 연계전공은 중독 문제를 신체적, 심리적 측면에서 이해하고, AI와 ICT 기술을 활용해 중독심리를 분석하고 관리하며 치료할 수 있는 기법을 교육한다. ‘SW중독재활’은 중독 문제를 기능회복에 초점을 맞춰 교육한다. 중독자의 재활 상황을 분석하고 치료하기 위한 AI와 ICT 기술을 배운다.

‘SW보건빅데이터’는 빅데이터 속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내고(Mining), 보건산업이나 건강증진에 필요한 통찰력(Business Insight)을 제공한다. 데이터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고 시각화하는 역량을 교육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보건 빅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한다. 모든 연계전공 과정은 삼육대 학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공자를 위한 ‘SW 전공교육’은 컴퓨터공학부와 인공지능융합학부 등 SW중심학과에서 이뤄지고 있다. 컴퓨터공학부는 세부전공으로 소프트웨어전공, 컴퓨터공학전공을 운영하며, 인공지능융합학부는 인공지능공학, 지능형반도체, 경영정보시스템 세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전공 교과목을 통해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데이터과학, 딥러닝 등 SW 핵심역량을 강화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밀착형으로 이뤄진다. 모든 3~4학년 전공자는 산업체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산학연계 교과목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펀드도 조성해 해외 인턴십과 취·창업도 지원받는다.

美 해외취업 프로그램…’K-Move스쿨’

삼육대는 다양한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5년째 운영하고 있는 ‘K-Move스쿨’이다.

K-Move스쿨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대학 졸업(예정)자에게 해외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우수기업을 매칭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해 수료생 76명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과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Biz 과정’은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경영전략, 전자상거래, 시스템 분석 및 설계 등 직무교육을 통해 e-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한다. ‘디자인 과정’은 그래픽 디자인, 모바일·웹 디자인, 영상디자인, 프로젝트 디자인 등을 교육하며 4차 산업 디자인 인재를 배출한다.

교육은 6개월간 진행된다. 직무교육 300시간, 비즈니스 영어 등 어학교육 300시간, 문화·안전·법규교육 60시간 등 총 660시간의 집중 연수를 통해 현지 수요중심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낸다.

미국 현지 해외취업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기업 발굴과 취업처 확보·검증에도 주력하고 있다. 취업 후 현지 적응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도 갖췄다.

장학금 지급액 2년 연속 ‘수도권 1위’

삼육대는 수도권 대학 중 학생 1인당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는 대학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21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 따르면, 삼육대의 2020년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395만3894원이다. 재학생 3천명 이상 수도권 일반대학(국공립대, 사립대 모두 포함) 중에서 가장 많은 금액이다.

전국 일반·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 333.5만원보다 약 62만원, 수도권 대학 평균 331만원보다 64만원가량 많다. 삼육대의 2020년 연평균 등록금이 773만1931원인 점을 고려하면, 등록금의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셈이다.

삼육대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기부금 확충을 통해서도 장학기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각계의 후원을 바탕으로 현재 60여 종에 달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정시특집①] ‘AI·SW 핵심역량’ 갖춘 융합인재 양성
[정시특집②] 상위 과목순 ’40-30-20-10%’ 반영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2/12/22/FQP2NSVQQBEH3INMVVCCT7HD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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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9551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과 ‘숲 생태교육’ 등 연구·교육 협력

유아교육 발전 위한 MOU

▲ 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삼육대와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MOU

삼육대는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과 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삼육대는 유아교육과와 부속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교육과는 유아들의 전인 발달에 기초한 교육과정을 통해 유아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교육하는 유능한 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부속유치원은 숲 유치원을 특성화한 자연·놀이·유아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선진 유아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서울지역 사립유치원 중에선 유일하게 교육부 ‘개정 누리과정 시범유치원’으로 2년 연속 지정됐다.

▲ 삼육대 부속유치원 숲 생태교육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연구인력 교류 활성화와 정보교환 △유아교육 연구 상호 참여 △개발 프로그램 현장 적용 방안 모색 △학생 참관 및 자원봉사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삼육대가 특성화한 숲 생태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및 교육 등 교류 범위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신지연 삼육대 대외협력처장 겸 부속유치원장은 ”삼육대는 23만평 청정 숲을 교실로 삼아 자연을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숲 생태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들이 행복하고 예비교사들이 잘 준비될 수 있는 실제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삼육대 부속유치원 숲속교실

오필순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삼육대는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공간에서 숲 교육이라는 독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삼육대의 우수한 프로그램이 서울시 전체 유아교육기관에 공유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학부모·교원을 위한 체험·연수·연구·유치원 평가 등을 실시하는 종합적인 유아교육 지원 전담기관이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12/09/202212090077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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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08_0002116430&cID=10201&pID=10200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8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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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940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846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790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922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209010001721

풋살장 신규 오픈…이젠 교내에서 ‘킥오프’

생활체육 트렌드 반영

삼육대가 교내에 풋살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대운동장 옆 기존 야외 농구코트 2개면 중 한 면을 640㎡ 규모로 리모델링했다.

풋살장은 노원평생시민대학 사업의 지원을 받아 조성했다. 노원구와 삼육대 등 관내 7개 대학이 교육시설을 개방해 지역주민에게 대학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관협력 사업이다. 지난해 5억원, 올해 3억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삼육대는 이 예산으로 지난해 학생테니스장과 교직원테니스장, 스쿼시장을 개보수하고, 테니스, 스쿼시 강좌를 개설해 노원구 지역주민에게 제공했다. (관련기사▷학생 테니스장 ‘새로고침’) 올해는 이 예산을 통해 풋살장을 새롭게 구축한 것. 시설 조성 비용으로 약 1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육대가 교내에 풋살장을 조성한 것은 최근 생활체육 트렌드를 반영한 영향이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풋살 동호인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로 인해 많은 인원이 모여야 하는 축구보다는 소규모로도 경기가 가능한 풋살이 선호된 것.

여기에 여성 연예인들이 팀을 이뤄 풋살경기를 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 인기를 끌면서 여성으로까지 저변이 확대됐다. 현재 생활체육학과에는 여학생 축구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 교직원들도 최근 축구 동아리를 개설했다. 교내에 풋살장이 없어 많은 학생들이 별내 체육시설을 이용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김일목 총장의 의지도 있었다.

이처럼 교내외를 막론하고 풋살 인구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새 풋살장을 수익사업에 활용한다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복안도 깔려 있다.

평생교육원 체육문화센터는 풋살장을 통해 어린이 축구와 일반인 강습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대관도 할 예정이다. 물론 재학생도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대관료와 이용시간 등 규정은 조만간 마련해 내놓는다.

정종화 평생교육원장은 “라이트를 설치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새 풋살장이 학생들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대학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학협력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 선정

구리시 어린이집·유치원 영양관리 지원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한경식)은 구리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위탁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이며, 사업비는 3년간 총 15억 7500만원이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근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가 연계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급식시설에 위생과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식생활 교육을 제공한다. 현재 전국 236개 지역에 거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구리시 거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어린이 급식 관리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어린이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실태조사 △어린이 급식용 식단 개발 △영양·위생관리 교육자료 개발 △영양·위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집단급식소 급식 운영 지원 등이다.

▲ 한경식 산학협력단장

한경식 센터장(삼육대 산학협력단장)은 “어린 나이부터 형성된 올바른 식습관과 식생활은 평생 건강의 토대가 된다”며 “식약처,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0622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25_0002100493&cID=10201&pID=10200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76185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4310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929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762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738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807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8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12550013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4861

‘당신의 한 표’가 삼육대의 미래가 됩니다

21~25일 제63대 총학생회장 선거
임채진(경영 19) 후보 단독 출마

[SU-Creator 뉴스팀 문현민 기자] 7000여 학우의 목소리를 대변할 제63대 총학생회장 선거가 오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올해 총학생회장 선거 투표 역시 지난 62대, 61대 선거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다만 올해에는 수톡(SU-TALK)이 아닌 별도의 참여 링크가 각 학과 단체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로 공지된다.

입후보자 등록 기간은 지난 달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였다. 경영학과 임채진(19학번, 3학년) 학우가 단독후보로 출마했다. 임 후보는 경영학과 1학년 대표와 현 총학생회인 62대 한결 총학생회 문화부장 등을 역임했다.

임 후보는 공약으로 △총학생회칙 전면개정안 발의 △총학생회 사업 총보고서 출판 △기숙사 통행금지 시간 축소 △총학생회 홈페이지 개설 △학생청원제도 도입 △학생지원자문기구 회의 참관 신청제도 △학생 대여사업 재도입 △교내 배달존 신설 △셔틀버스 개선 △개설과목 정보 요청 △졸업 시뮬레이션 최신화 △학사정책 심화토론 △수톡 비활성화 기능 활성화 △문화행사 개선 등을 내세웠다.

유권자 절반 이상 투표해야 성립

우리 대학 총학생회장 선거는 유권자의 50% 이상이 투표를 해야 성립된다. 올해처럼 단독후보일 경우 찬성과 반대 중 찬성이 과반수 이상이어야 당선된다. 만약 투표율이 과반수를 넘기지 못하면 선거 자체가 부결된다. 이후 새 입후보자를 받아 재선거를 하거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로 전환된다. 비대위는 총학생회의 역할을 대신한다.

최근 62대, 61대 선거에서는 투표율이 과반수를 넘기지 못하면서 재선거를 실시했다. 61대의 경우 선거 부결 후 즉시 새 입후보자를 받았는데, 김인영(보건관리학과 18학번) 후보가 단독 출마해 50% 득표에 성공하면서 61대 총학생회장으로 선출됐다.

62대 선거에서도 투표율이 과반수를 넘기지 못했다. 당시 새 입후보자를 받았으나, 후보가 없어 비대위 체제로 전환돼 1~3월까지 운영됐다. 하지만 개강 후 비대위는 학교와 재학생 간의 원활한 소통의 한계, 각종 학생자치 활동 위축 등의 이유로 올해 3월 재선거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남수진(신학과 17학번) 현 총학생회장이 선출됐다.

이처럼 최근 몇 년간 선거에서 투표율이 과반수를 넘기지 못하는 등 총학생회 구성에 어려움을 겪은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자치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현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물론 이는 비단 우리 대학만의 문제는 아니다.

신지애(경영학과 20학번) 총대의원회의장 겸 선거관리위원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선거운동과 홍보가 매우 제한적이었다”며 “일부 대면으로 선거운동을 하기도 했지만, 등교하는 학생이 적어 주기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후보자 토론회 역시 참여도가 극히 저조했다”고 말했다.

투표율 높이기 위한 ‘선거이벤트’ 마련

올해 입후보자의 공식 홍보기간은 지난 10일부터 투표 전날인 20일 자정까지다. 임 후보 선거캠프는 교내 후문(동문)과 솔로몬광장을 비롯해 캠퍼스 곳곳에서 선거운동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영상과 공약집도 제작해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선거관리위원회 역시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이 기간 선거 홍보에 집중한다. 신지애 선관위원장은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반복적으로 공지하는 것은 학우들의 관심을 끌기에 역부족이다”며 “선거 자체를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그 일환으로 ‘포스터를 찾아라’라는 선거 이벤트를 마련했다. 교내에 부착된 선거 포스터 3종(파란색, 초록색, 주황색)을 모두 찾아 사진을 찍고,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 설문을 완료하면 된다. 총 100명(학생회비 납부자)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신지애 선관위원장은 “총학생회는 학우들의 목소리를 가장 효과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학생자치기구”라며 “학교와 학생이 함께 발전하는 삼육대가 되기 위해 선거에 많은 관심을 갖고 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