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공상대와 교환학생·학술교류 MOU

교환학생·학부편입 등 프로그램 운영키로

▲ 오른쪽부터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우한공상대 저우창 평생교육학원장

삼육대는 중국 우한공상대(Wuhan Technology And Business University)와 교환학생 및 학술교류 등 국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0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우한공상대는 중국 허베이성 우한시에 소재한 정규 학부대학이다. 우한동호첨단기술개발구, 우한경제기술개발구와 인접해 활발한 산학협력을 펼치고 있다. 경제, 경영, 공학, 미술, 법학, 예술 등 영역에서 11개 단과대학, 47개 학과를 전공 특성에 따라 4년제 학사과정과 3년제 전문학사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은 1만 7000여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교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한공상대 전문학사 졸업생의 삼육대 학부 편입(3+1+2) △우한공상대 학부 졸업생의 삼육대 대학원 석·박사 과정 진학(4+2) △교수연수 △공동 학술세미나 △방학 중 학생교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은 “두 대학의 우수하고 다양한 전공과정을 바탕으로 교환학생과 학술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한공상대 저우창 평생교육학원장은 “우한공상대는 재학생들이 입학 때부터 한국 유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4개 학과를 한국 유학을 위한 예과반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며 “삼육대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해외(한국)에 진출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3/10/20230310019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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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091

대학원에 계약학과 교육상담복지학과 신설…석박사과정 운영

저출산·고령화 대응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1년 단기로 석사 취득

삼육대 대학원은 재교육형 계약학과인 교육상담복지학과 석사·박사과정을 신설하고, 석사과정 30명, 박사과정 18명 등 총 48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응할 사회복지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대는 지난 2일 교내 신학관 배창현기념관에서 ‘교육상담복지학과 환영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 겸 대학원장, 제해종 교목처장, 정종화 초대 학과장을 비롯해 입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계약학과는 산업체 요구에 따라 대학에서 맞춤형 직업교육체계(Work to school)를 운영하는 제도다.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산학협력법)’ 제8조에 근거해 설치·운영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채용으로 연계되는 ‘채용조건형’과 산업체 직원의 재교육 및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재교육형’으로 나뉜다.

삼육대 교육상담복지학과는 이 중 재교육형으로, 기존 사회복지학과를 모체로 신설됐다. 저출산·고령화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과 2025년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관리체계 통합) 시행을 앞두고 돌봄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한 시기에, 어린이집 원장과 직원, 사회복지 시설장 및 실무자 등의 역량을 강화해 복지 현장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지난 2일 교내 신학관 배창현기념관에서 열린 ‘교육상담복지학과 환영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세부 전공으로는 교육상담복지학, 아동놀이복지학, 보건복지행정학을 운영한다. 석사과정은 정규학기와 계절학기를 활용해 1년 단기과정으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M.S.W)를 취득할 수 있다. 학위논문은 학점 이수로 대체한다. 박사과정은 2년 4학기 동안 수료하고,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면 사회복지학 박사학위(Ph.D)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산학협력법 제8조에 따라 산업체가 교육비용(입학금, 수업료) 50%를 부담하며, 이와 별도로 일정 성적 기준을 충족하면 대학이 수업료의 2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정종화 학과장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어린이 보육 및 사회복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3/06/202303060171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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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디지털리터러시 보드게임 개발

L-TED CAT

삼육대가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보드게임 ‘L-TED CAT’을 개발했다.

이 보드게임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원하는 ‘2022년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의 디지털 리터러시 활동영역에 선정되면서 개발하게 됐다.

L-TED CAT은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를 주제로 ‘인식(Thinking)’ ‘정서적 공감(Emotion)’ ‘대처행동(Doing)’ 등 세 가지 소게임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 개념 익히기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디지털 찾기 △디지털 관련 사례와 감정 및 행동과 연결시키기 등 흥미와 참여 동기를 높여 효과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L-TED CAT은 초등학생부터 후기청소년까지 활용 가능하며, 디지털 리터러시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지도자양성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정성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셧다운제가 폐지되면서 청소년의 스마트기기 사용 자기조절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강제적인 규제 대신 디지털 사용 역량을 강화하는 매체로서 이 보드게임이 유용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년 개관한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노원구, 도봉구, 중랑구 지역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심리상담, 예방교육, 스마트 미디어 역기능 보드게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3/03/2023030301782.html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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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92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03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959

정광호 명예교수, 한국건축가협회 명예건축가 추대

건축전문직 최고 영예

삼육대 정광호 건축학과 명예교수는 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2023 명예건축가’로 추대됐다.

명예건축가는 건축전문직의 최고 영예로, 한림원이나 예술원의 종신회원에 버금간다. 한국건축가협회는 건축가로서 특별한 업적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고,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결의를 받아 신임 명예건축가를 최종 선정한다.

정 교수는 앞으로 명예건축가로서 건축가의 국가 사회적 역할증진 사업과 건축 발전 사업을 도모하고, 외국 건축가들과의 교류 증진에 앞장서며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정 교수는 한국건축가협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설계안전연구원장, 서울시·경상북도 공공건축가, 서울주택도시공사 설계공모 심사위원, 인천도시공사·성남도시공사·포천도시공사 기술 자문위원, 동대문구·남양주시·김포시 건축위원, 강북구·동대문구 도시계획위원, 친환경 및 BF 인증위원, 경기도 문화재위원 등 공공건축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2/28/202302280171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376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81589.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96744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271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678642291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49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1242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829

정든 삼육동 교정 떠나는 교원들

[정년퇴임] 김남정 김영안 김원곤 박승순 박춘식 장용선 교수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남정 김영안 김원곤 장용선 박춘식 박승순 교수

삼육대 김남정(화학생명과학과), 김영안(아트앤디자인학과), 김원곤(신학과), 박승순(생활체육학과), 박춘식(신학과), 장용선(영어영문학과) 교수가 2월 28일자로 정년퇴임한다.

김남정 교수는 퇴임을 맞아 홍조근정훈장을, 박춘식 장용선 교수는 근정포장을, 김원곤 박승순 교수는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김영안 교수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남정 화학생명과학과 교수(32년 근속)는 부총장, 교무처장 등 행정보직을 수행하며, 바이오융합공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등 첨단학과 신설 및 통합을 추진해 대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연구재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의 평가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고등교육 발전에 공헌했다.

김영안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23년)는 사진·미디어 분야에서 한국문화유산(고인돌)의 아카이브를 통한 재현과 활용에 관심을 갖고, 서울과 뉴욕, 뉴저지, 도쿄, 오사카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전시와 연구활동을 해왔다. 2018년부터는 삼육대 박물관장을 역임하며 대학의 교육이념과 비전을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접목하는 데 힘썼다.

김원곤 신학과 교수(24년)는 교목처장을 역임했다. 삼육대만의 봉사학습(서비스러닝) 모델을 구축하며 전인적 인재양성에도 기여했다. 재직 중 30여 차례 학생해외봉사대를 인솔했다. 사회봉사단 부단장 재임 중에는 해외봉사대, 국내단기봉사대, 전공연계 봉사클럽, 학생 자원봉사대 오아시스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북한연구소를 설립해 북한 선교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박승순 생활체육학과 교수(21년 6개월)는 참스승으로서 헌신적인 교육활동으로 후학 양성에 이바지했다. 미리암 무용극단의 예술감독을 맡아 극단을 이끌며, 학생들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제작, 국내외에서 활발한 문화봉사활동을 펼쳤다. 체육문화센터장 재직 중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특강 프로그램을 강화해 국민건강증진에 공헌했다.

박춘식 신학과 교수(24년)는 신학대학원장을 지냈으며, 활발한 국제봉사활동을 펼치며 대학의 국제화와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2008년 사단법인 세계복지지원단을 설립해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나이지리아, 케냐, 가나 등 제3세계 국가에서 국제 학문교류와 교육환경 개선, 구호활동을 전개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현지 대학 총장과 종교지도자 등 인재를 다수 배출했다.

장용선 영어영문학과 교수(31년)는 삼육의명대 교학처장과 삼육대 인문사회대학장, 국제교육원장을 역임했다. 기존 교사중심 교수법에서 탈피한 ‘짝 활동’ 위주의 혁신적인 교수법을 바탕으로 영문학 후학 양성과 영어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국제교육원장 재임 중에는 재학생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고, 많은 해외 유학생을 유치해 글로벌 캠퍼스를 조성하는 데 초석을 놓았다.

삼육대는 지난 20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6명의 교수에 대한 정년퇴임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대학을 위해 쏟으신 수고와 열정과 헌신에 참으로 감사드린다”며 “교수님들께서 삼육동에 남겨두신 학문과 사역의 모본은 후배들과 후학들에게 귀한 자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2/28/202302280101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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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42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118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776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 선정

3.6억 국고 지원…재학생 1500명 혜택

▲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해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기업 장려금 중심의 청년고용정책을 서비스 중심으로 혁신하고자 국정과제로 추진됐다.

고용노동부는 지역별·대학유형별 분포 등을 고려해 12개 운영대학을 선정했다. 서울지역에서는 삼육대와 서울과기대가 선정됐다. 삼육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3억 6000여만원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저학년부터 졸업반까지 재학생 1500명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빌드업 프로젝트’에서는 직업정보 탐색 및 희망 취업경로 설계, 직장체험 등 진로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점프업 프로젝트’는 고학년을 중심으로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과 이에 맞는 직업훈련·일경험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1년간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삼육대 등 사업에 선정된 전국 12개 대학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과기대에서 고용노동부와 협약을 맺고, 원활한 사업 운영과 대학생 취업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취업 정책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직무탐색·훈련·일경험을 패키지로 지원해 선제적인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많은 기업에서 수시채용 시 대학 취업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하는 등 청년고용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정부와 대학의 더욱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각 대학의 시범사업을 통해 적극성과 창의성을 갖고 다양한 사업 모델을 만들어주면, 이를 토대로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2/27/20230227010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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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주관대학 선정…SW 핵심인재 90명 키운다

백엔드 SW개발자, AI·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연간 12.4억 투입

삼육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 과정인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주관대학에 신규 선정됐다. 백엔드 SW개발자와 AI·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등 연간 90명의 실무형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SW·콘텐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기반 훈련과정을 통해 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삼육대(주관대학)는 동덕여대,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AI·빅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 ‘백엔드 SW개발자 양성과정’ 등 2개 과정을 운영하며, 총 90명(삼육대 50명, 동덕여대 40명)의 교육생을 이달 중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비로는 국비 11억 2500만원과 자체 대응금액 1억 1125만원 등 총 12억 3625만원이 투입된다. 중기부 유관 6개 벤처협·단체 회원사들의 채용수요를 바탕으로 수요기업 발굴(50% 이상 채용약정)을 통해 맞춤형 훈련과정과 직장 내 교육훈련(OJT)형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한다. 교육생에게는 1인당 25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이 밖에 △유니콘 스타트업 연계 프로그램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해커톤 등 산학협력 프로젝트 △메타버스 채용박람회 및 취업연계 지원 △수강생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페이지 제작 △선배 개발자 특강 등 다양한 실전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최성욱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창의적 SW 융합 인재를 양성해 기업의 SW 개발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2/15/202302150210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0797#home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214028800003?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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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1992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8808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2155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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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https://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2/14/2023021401902.html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062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963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9929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354
중소기업뉴스 http://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217

글로벌한국학과, 방학마다 필리핀에 어학연수생 파견키로

글로벌한국학과-SDA 필리핀연수원, 어학연수 운영 MOU

▲ 삼육대 김봉근(오른쪽) 글로벌한국학과장, 백준 SDA삼육어학원 필리핀연수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김봉근)는 SDA삼육어학원 필리핀연수원과 재학생 어학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필리핀 마닐라 현지 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한국학과 재학생들은 매 방학 4주 혹은 8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집중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연수비를 일정 금액 할인 받을 수 있게 됐다.

글로벌한국학과는 이번 겨울방학에 4명의 학생을 선발해, 지난 1월부터 연수원의 4주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했다.

▲ SDA삼육어학원 필리핀연수원

김봉근 학과장은 “글로벌한국학과 학생들은 국내외 OTT 기업과 엔터사를 비롯해, 전 세계 세종학당 등에 진출하는 만큼 외국어 실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기 중 수업을 통해서는 분야별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방학 중에는 기초 어학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백준 연수원장은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본원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하길 바란다. 향후 영어 연수를 넘어, 중국어 등 기타 외국어 연수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SDA삼육어학원 필리핀연수원

한편 SDA삼육어학원 필리핀연수원은 올해로 설립 21년을 맞았으며, 현지 정부에 정식 교육기관으로 등록돼 있다. 100여명이 동시에 숙식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24시간 외국인 교사와 함께 생활하는 종합관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어민 1:1 수업 3시간, 그룹 수업 4시간 등 하루 7시간의 정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풍부한 표현력을 습득할 수 있다. 사설 경호원이 24시간 상주해 비상상황에도 즉시 대처할 수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2/07/2023020701648.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78861.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071548097440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162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0249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20716291017910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371569856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128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8573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9858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20701000186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052

[비하인드] ‘수톡 이모티콘’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중국어 전공 교수가 캐릭터를 만든 이유는

최근 우리 대학 공식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수톡(SU-TALK) 채팅창에 못 보던 이모티콘이 등장해 관심이 쏠린다.

스미스학부대학 겸 항공관광외국어학부 박민수 교수와 아트앤디자인학과 오하은(이하 19학번), 김민경 학생이 함께 개발한 것으로, 캐릭터 이름은 ‘너리와 뽀또’, ‘포미’, ‘프링이’ 등이다.

▲ 너리와 뽀또(왼쪽), 포메(오른쪽)

‘너리와 뽀또’는 한 쌍으로 개발된 캐릭터다. 박 교수가 실제 키우고 있는 포메라니안을 형상화했다. 포메라니안 견종만이 가진 귀엽고 깜찍한 행동 특성을 잘 살렸다.

둘 중 검은색(블랙탄) 강아지는 너구리를 닮아서 ‘너리’, 노란색은 과자 뽀또와 색이 비슷해서 ‘뽀또’로 지었다. 박 교수가 키우는 강아지 이름과 같다.

또 다른 하얀색 강아지 캐릭터의 이름은 ‘포미’이다. 너리와 뽀또를 좀 더 트렌디하게 디벨롭하고 상황별 대사를 추가했다.

▲ 프링이

보라색 캐릭터는 ‘프링이’다. 2018~2019년즈음 중국에서 대유행한 스프링 장난감을 형상화했다고. 어디로 튈지 모르고 수시로 변하는 스프링의 모습을 특징삼아 이모티콘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미국의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이 2022년 올해의 색으로 선정한 보랏빛 색 ‘베리 페리(Very Peri)’를 캐릭터에 반영했다.

사실 박 교수는 캐릭터와 관련이 없는 중국어현대문법 전공자다. 물론 연구 분야도 아니다. 그런 그가 캐릭터를 만들게 된 계기는 무얼까.

박 교수는 “학문 간 경계를 나누는 시대는 아니지 않느냐”며 “평소에 캐릭터에 관심이 많았다.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던 중에 2021년 6월 즈음 아트앤디자인학과 이은미 교수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재능 있는 두 학생을 소개받아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박민수 교수, 오하은 김민경 학생

제작은 총 6개월 정도 소요됐다. 박 교수가 아이디어와 구상, 기획을 하고, 오하은 학생이 ‘프링이’를, 김민경 학생이 너리와 뽀또, 포미 등 강아지 캐릭터를 맡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수차례 보완과 수정 과정을 거쳐 최종 캐릭터와 이모티콘을 완성했다.

캐릭터와 이모티콘 개발 후 활용 방법을 찾던 박 교수와 학생들은 우리 대학 공식 모바일 메신저 앱인 수톡에 기부하기로 했다. 그 사이 너리와 뽀또는 네이버 OGQ마켓의 심사를 통과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사랑스런 포메남매 너리와 뽀똥’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이 스티커는 네이버 블로그, 밴드, 카페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바로가기▷https://naver.me/GZjFpJYt)

박 교수는 “너리와 뽀또, 포미, 프링이가 수톡을 보다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구성원들의 많은 활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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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5) ‘수톡 이모티콘’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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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이 ‘커뮤니케이션팀’으로 새출발합니다

삼육대 홍보팀은 2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커뮤니케이션팀’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우리 대학의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전담 조직’이라는 부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방향성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기존의 ‘홍보’가 단순히 ‘널리 알린다’는 일방적 전달의 의미가 강했다면, ‘커뮤니케이션’은 ‘대내외 위기관리와 소통’에 방점을 둔 보다 확장된 개념이다.

최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인해 실제 팀이 수행하는 업무는 이미 단순 홍보의 차원을 넘어섰다.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학의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주도적으로 기획하며 실행하고 있다.

우선 기존 언론관계 외에도 홈페이지 뉴스센터를 자체 미디어 채널로 확장해 브랜드 저널리즘을 구현하고 있다. 유튜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링크드인 등)을 활용해 재학생, 수험생, 졸업생은 물론 국내외의 다양한 유저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 공식 캐릭터 ‘수야(SUYA)’와 ‘수호(SUHO)’를 개발해 재학생들과 교직원 등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각종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에 함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체 다변화로 인해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의 비중 또한 매우 높아졌다.

커뮤니케이션팀은 명칭 변경으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활동 강화 △위기관리를 통한 조직 안정화 △대학의 대외 브랜드 인지도 확장 △브랜드 홍보역량 강화 등 4가지 과제를 핵심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순봉 커뮤니케이션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트렌드에 맞춰 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리포지셔닝하는 취지”라며 “삼육대만의 차별화된 스토리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중과 소통하며 대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커뮤니케이션팀의 상위 조직인 대외협력처는 대외국제처로 개편됐다. 총장직속기구였던 국제교육원이 처 산하로 편입되면서 명칭을 변경한 것. 이로써 대외국제처에는 커뮤니케이션팀, 대외협력팀, 국제교육원을 두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