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많이 주는 대학…4년 연속 ‘수도권 1위’

재학생 1인당 416만원…등록금 절반 이상 지원
2023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

삼육대는 지난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대학 중 재학생 1인당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2020년, 2021년에 이어 2022년까지 4년 연속 1위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31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23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 따르면, 삼육대의 2022년 재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416만 2262원이다. 지난해 391만 2563원보다 24만 9699원 늘었다.

이는 재학생 5천명 이상 수도권 일반대학(국공립대, 사립대 모두 포함) 중에서는 가장 많은 금액이다.

전국 일반·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 358만 3000원보다 약 58만원, 수도권 대학 평균 351만원보다 65만원가량 많다. 삼육대의 지난해 연평균 등록금이 776만 939원인 점을 감안하면, 등록금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셈이다.

삼육대의 대표 장학제도는 ‘MVP 장학금(마일리지 장학금)’이 꼽힌다. △Mission(인성·교양교육) △Vision(국제화·자격증·전공) △Passion(봉사) 등 3개 영역의 활동 및 경력을 인증하고, MVP등급 기준을 충족하면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한 해에만 이 장학금으로 1억 2561만원을 지급했다.

지난해 코로나19 극복과 학업 장려를 위한 ‘특별학업장려장학금’으로는 4억 4000만원을, 외국인 지원 장학금은 2억 5360만원을 지원했다.

정부 재정지원사업으로도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삼육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SW중심대학사업 등 대형 국고사업에 선정됐으며, 특히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SW 관련 전공자에 대한 장학혜택이 크게 늘어났다.

기부금 확충을 통해서도 장학기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출연한 ‘학과 밀알 장학금’, 교수·직원이 후원하는 ‘제자사랑 장학금’과 ‘직원회 장학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삼육사랑샵 장학금’, 대학교회 성도들이 모금한 ‘도르가 장학금’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각계의 후원을 바탕으로 현재 78여종에 달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31/202308310179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8983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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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176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78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45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900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31207500313#_enliple#_mobwcvr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사이버도박 예방 지도자 양성교육

도박중독 추방의 날 맞아

▲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삼육대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도박중독 추방의 날(9월 17일)을 맞아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예방 및 건강한 미디어문화 조성을 위한 지도자양성교육을 오는 9월 7일 개최한다.

2022년 청소년 도박 문제 실태조사(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에 따르면 재학 청소년 중 도박 문제 위험집단은 4.8%로 100명 중 5명이 도박중독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음 도박을 경험한 평균연령은 11.3세로 도박 노출이 점차 저연령화됨에 따라 일선 현장에서 청소년도박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

이번 지도자양성교육은 도박 위험군 청소년 개입방법, 교육용 보드게임 ‘G-TED CAT’ 활용법을 중심으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기능성 보드게임 G-TED CAT

G-TED CAT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개발한 기능성 보드게임이다. 사이버도박(Cyber-Gambling)을 주제로 ‘인식(Thinking)’, ‘정서적 공감(Emotion)’, ‘대처행동(Doing)’에 따라 △사이버도박중독 자가진단 △원인과 결과 △대처방법 및 도움기관 탐색 등을 할 수 있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정성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청소년들이 온라인 불법 도박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도박임을 인식하지도 못한 채 게임으로 시작해 도박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며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해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선별하고 적절한 심리지원을 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홈페이지(http://cdiwill.or.kr/)와 대표전화(☏ 02-6953-407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30/202308300148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864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6388.html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90100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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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301540095351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98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53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43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835

정든 삼육동 교정 떠나는 교원들

[정년퇴임] 김상래 김성운 임동술 조치웅 최선순 교수

▲ 왼쪽부터 김상래 신학과 교수, 김성운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임동술 약학과 교수

삼육대 제13대 총장을 지낸 김상래 신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성운 아트앤디자인학과, 임동술 약학과, 조치웅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최선순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가 8월 31일자로 정년퇴임한다.

김상래 전 총장은 퇴임을 맞아 황조근정훈장을, 최선순 교수는 녹조근정훈장을, 조치웅 교수는 옥조근정훈장을, 임동술 교수는 근정포장을, 김성운 교수는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김상래(29년 6개월 근속) 전 총장은 재림교회 신학의 대내외적 정립을 위해 애쓴 신학자로, 제자들에게 성경의 깊은 기별을 탐구하도록 격려하는 스승으로, 대학의 발전을 위해 총장을 포함 다양한 보직을 수행하며 최선을 다한 행정자로 살아왔다. 총장 퇴임 후에는 삼육대학교신학연구소장으로서 학술지 ‘신학과 학문’을 창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승격시켰다.

김성운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24년 6개월)는 저명 화가로서 소(牛)와 동심을 바탕으로 고향의식을 해체적으로 다루며 화업을 이어왔다. 2015년 프랑스에서 두 번 개인전을 연 것을 비롯해, 서울, 도쿄 등 국내외에서 개인전 23회를 개최했다. 단체전은 250여 회 출품했다. 작품 소장처는 미국의회도서관, 한국산업은행, 프랑스 에탕, 일본 히타치 등이 있다.

임동술 약학과 교수(35년)는 삼육대 약학과 1회 졸업생으로 모교 교수로 부임해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왔다. 2009년 초대 약학대학장을 맡아 6년제 학제 개편의 기틀을 놓았다. 연구자로서는 생약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업적을 쌓았으며, 생약학교수협의회 회장, 전국약학대학약초원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문 발전에 공헌했다.

▲ 왼쪽부터 조치웅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최선순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

조치웅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31년 6개월)는 삼육대 기획실장, 대외협력처장, 사무처장, 과학기술대학장 등 다양한 보직을 수행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했다. 교외에서는 학문적 권위와 실력을 인정받아 민선 8기 남양주시장 시장직 인수위원,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단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양주시·고양시·김포시·포천시 등에서 도시계획위원, 건축위원, 경관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최선순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35년 5개월)는 카메카트로닉스학과,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IT융합공학과, 지능정보융합학부, 인공지능융합학부에 이르기까지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학과 개편기마다, 시니어 교수로서 안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며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썼다. 2021년 미래융합대학장 재직 시에는 대형 국고사업인 SW중심대학에 선정되는 데 기여했다.

삼육대는 지난 28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5명의 교수에 대한 정년퇴임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대학을 위해 쏟으신 교수님들의 수고와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싹을 틔우고 열매 맺도록 남겨진 우리도 열심을 다해 열정을 이곳 삼육대에 쏟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30/202308300084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851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6329.html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83010172794874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30_0002431004&cID=10201&pID=10200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82900108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91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36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43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793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829500600

대학기관평가인증 ‘5년 인증’ 획득

5개 평가영역 모두 충족

▲ 지난 8월 30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2023년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패 수여식’에서 (왼쪽부터) 기획처 기획평가팀 신동석 팀장, 김일목 총장, 한국대학평가원 안세근 원장, 이병희 기획처장, 이재동 부속실 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한국대학평가원이 주관한 ‘2023년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 ‘5년 인증’을 획득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교육 질 등 기본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절대평가 방식으로 평가하고 인증을 주는 제도다. 교육대학을 제외한 일반대, 산업대 총 185곳이 평가 대상이다.

특히 이 제도는 오는 2025학년도부터 정부가 그간 재정지원 기준으로 활용했던 대학기본역량진단을 대체하게 된다. 국고 일반재정지원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대학은 ‘인증(5년)’ 또는 ‘조건부 인증(2년)’ 취득 대학이다.

삼육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 및 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5개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해 2028년까지 5년 인증을 받게 됐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28/202308280143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795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6024.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28_0002428496&cID=10201&pID=10200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25_0002426804&cID=10205&pID=10200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53199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51464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82814465264732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278416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6001120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30827095043787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154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09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09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85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84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42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72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827500042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9419

[신간] 김성운 교수, 정년퇴임기념 화집 ‘노스탤지어 빛’ 출간

‘소(牛)’와 ‘동심’으로 고향의식 해체…대표작 242점 엄선해 편집
신달자·도종환·손숙 글 담아

소(牛)와 동심을 바탕으로 고향의식을 해체적으로 다뤄온 김성운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가 24년간 재직한 강단을 떠나며, 자신의 그림과 작품세계를 정리한 화집 ‘김성운: 노스탤지어 빛’(모래와 거품)을 출간했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했다. 도입부 1장은 글, 2~4장은 유화, 5장은 수채화, 6장은 드로잉 외 등이다. 화력 40여 년 동안 창작한 유화, 수채화, 드로잉, 도자기 그림, 정크 아트 총 600여 점 중에서 대표작 242점을 엄선해 편집했다.

미술평론은 이경성, 장루이 푸아트뱅, 신항섭, 김종근, 정민영, 이종상, 권진상 등의 글을 실었고, 시인 신달자, 도종환, 김순진의 평론과 남대극의 시를 게재했다. 언론 기사, 월간미술 이기영 대표, 연극배우 손숙의 글, 김 교수가 총 23회 개인전마다 쓴 작가노트도 담았다.

미학박사 권진상은 평론 ‘치유: 창조적인 해체와 전환의 비주앨리티’에서 “김성운에게 고향의 정감 어린 추억과 농촌의 일상은 소재임과 동시에 줄곧 창작의 동인으로 작용했고, 이는 심상의 그리움으로 치유와 노스탤지어로 감상자를 안내한다”며 “고향과 소는 인간의 순수한 감정을 회귀시키는 향수의 매개체이고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이다. 김성운은 인간 본연의 심성인 고향을 노스탤지어로 갈망하고 이상적인 꿈의 공간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전달하고 있다”고 했다.

김 교수는 프롤로그에서 “강의가 없는 날, 휴일, 일요일은 정신없이 더 그렸다. 그냥 그리는 것이 아닌, 오대양 육대주 세계 곳곳을 탐방하면서 영감을 얻고 그림에서 피안의 세계에 이르기 위해 수도 없이 그린 것이다”며 “이 작품집의 주 테마는 크게 ‘고향 회귀의 노래’, ‘노스탤지어 빛’ 시리즈로 구분이 되는데, 이는 ‘고향’이라는 에너지의 근간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반추하는 주제이면서 작품 판매와 기부 그리고 재능 봉사를 통해 이웃을 돌보고 예술로 치유하려는 나의 의지의 반영이기도 하다”고 적었다.

▲ 단심

1958년 경남 거창 출생인 김 교수는 작가로서 소와 동심을 바탕으로 고향의식을 해체적으로 다루며 화업을 이어왔다. 2015년 연구년을 맞아 프랑스로 미술 유학을 떠나 현지에서 두 번 개인전을 연 것을 비롯해, 서울, 도쿄 등 국내외에서 개인전 23회를 개최했다. 단체전은 250여 회 출품했다.

파리 갤러리 라빌라데자르 소속 작가이며, 작품 소장처는 미국의회도서관, 구리시립미술관, 한국산업은행, 프랑스 에탕, 일본 히타치 등이 있다. 저서로는 ‘힐링이 있는 그림이야기(모래와 거품)’, ‘디지털시대 광고디자인론(차송)’, ‘들뢰즈 철학과 예술을 말하다(동인, 공저)’가 있다.

▲ 염원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23/202308230120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6825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5420.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23_0002423445&cID=10201&pID=10200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48633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22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82350034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542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56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31388

SU-AgRI,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매년 초·중·고생 1200명에 스마트팜 교육

삼육대 학교기업 SU-AgRI(대표 김유선)는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

삼육대 SU-AgRI는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 노원삼육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매년 노원구 관내 초·중·고등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교육 △그린교육 △정원디자인 교육 등을 수행하며 친근하고 차별화된 식물재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SU-AgRI 김유선 대표(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는 “진로체험과 교육사업에 오랜 기간 헌신한 결과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스마트팜, 정원, 연구 등 식물 분야 교육사업의 거점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14/202308140166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501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4455.html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047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124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36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59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336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81401000283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275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8889

전 세계 SDA대학과 ‘MOOC 기반 공유대학’ 설립 (2023 ICISAA)

“삼육형 미네르바 모델 구축할 것”
러시아·스페인·나이지리아·우크라이나 등
16개국 재림교회 대학 참여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러시아, 스페인,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케냐 등 16개국 18개 재림교회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MOOC 기반의 공유대학’ 설립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해각서(MOU) 체결식은 국제학술진흥학회(ISAA)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가 열리는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10일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육대를 비롯한 각 대학은 공동으로 온라인 플랫폼(LCMS, Learning Contents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고, MOOC(온라인 공개강좌) 기반의 공유대학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각 대학은 우수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플랫폼에 탑재한다. 또 대학간·학제간 융합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학사학위 프로그램과 연계전공·융합전공·마이크로전공 등 모듈기반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해 운영한다.

일부 전공은 미네르바대학처럼,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각국 대학에 체류하며 기업 인턴십과 비영리단체·공공기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현장 실습형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전 세계에 퍼져있는 재림교단 소속의 118개 대학과 229개 병원, 9419개의 교육기관, 130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아드라(ADRA)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삼육형 미네르바대학’ 모델을 구축할 것이다”며 “삼육대 주도로 개최한 이번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를 통해 우리는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 미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전 세계 대학의 협력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 참여대학은 삼육대를 비롯해, △아프리카재림교회대(Adventist University of Africa, 케냐) △중앙아프리카재림교회대(Adventist University of Central Africa, 르완다) △루캉가재림교회대(Adventist University of Lukanga, 콩고민주공화국) △모잠비크재림교회대(Adventist University of Mozambique, 모잠비크) △서아프리카재림교회대(Adventist University of West Africa, 라이베리아) △밥콕대(Babcock University, 나이지리아) △부게마대(Bugema University, 우간다) △클리포드대(Clifford University, 나이지리아) △헬더버그고등교육대(Helderberg College of Higher Education, 남아프리카공화국) △카니예재림교회간호대(Kanye Seventh Day Adventist College of Nursing Motswana Botswana, 보츠와나) △말루티재림교회대(Maluti Adventist College, 레소토) △음와미간호조산대(Mwami College of Nursing and Midwifery, 잠비아) △루산구대(Rusangu University, 잠비아) △사군토재림교회대(Sagunto Adventist College, 스페인) △솔루시대(Solusi University, 짐바브웨) △우크라이나문리과대(Ukrainian Institute of Arts and Sciences, 우크라이나) △밸리뷰대(Valley View University, 가나) △자오크스키재림교회대(Zaoksky Adventist University, 러시아) 등 19개 대학이다.

한편 삼육대는 개교 117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8개 자매대학과 함께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International Conference of ISAA and Leaders Forum)’를 지난 8~1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해 삼육대 주도로 창립한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International Society for Academic Advancement)의 첫 국제학술대회다.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Sharing Academic Inspirat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교내 일원에서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됐다. 40여 개국 600여 명의 학자들과 각 분야 전문가, 연구원, 학생들이 참여해 학술적 교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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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11/202308110167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4202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826/120875928/1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8140103993615600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4008.html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018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120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41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32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31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319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205

“미래 대학, 평생학습자 길러내야” (2023 ICISAA)

김도연 전 장관 ‘2023 ICISAA’ 리더스포럼 강연
‘대학교육의 미래’ 주제로

초장수, 초지능, 초연결로 예견된 미래 사회를 위해 대학교육은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

김도연 태재대 이사는 9일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 리더스포럼 연자로 나서 ‘대학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이사는 이명박 정부 초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내고 포스텍과 울산대 총장,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뒤, 현재 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 이사장과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태재대 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태재대는 세계적 혁신 대학으로 꼽히는 미국 미네르바 대학의 교육 모델을 벤치마킹해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별도의 캠퍼스 없이,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일본·러시아에서 체류하며 온라인 수업을 듣고 현장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날 김 이사는 전 세계 대학 총장과 교육행정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리더스포럼 강연에서 대학이 미래를 위한 교육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이사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이미 맞닥뜨리고 있는 변화로부터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초장수(super-longevity), 초지능(super-intelligent), 초연결(super-connected) 사회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며 “지금 젊은 학생들은 적어도 120세까지 살 것이며, 국경과 문화적 장벽 없이 모두가 서로 연결된 세상에서 지식과 정보의 쓰나미를 겪게 될 것이다”고 예견했다.

그는 이처럼 급변하는 미래에는 끊임없이 학습하는 사람만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렇기에 대학교육은 ‘학식을 갖춘 사람(learned ones)’이 아닌 ‘평생 학습자(life-long learners)’를 양성하는 시스템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봤다.

김 이사는 “넘쳐나는 정보의 합리성을 판단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력과 폭넓은 시각을 길러야 한다”며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도 중요해질 것이므로 협동심을 더욱 장려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끝으로 김 이사는 ‘지식의 유일한 원천은 경험이다’라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과 ‘지혜는 경험의 딸이다’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을 인용하며, ”초장수, 초지능, 초연결 사회로 정의된 미래를 위해 대학은 학생들에게 지식뿐만 아니라, 지혜를 제공해야 한다. 대학의 문을 활짝 열고 학생들이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며 대학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한편 삼육대는 개교 117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8개 자매대학과 함께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International Conference of ISAA and Leaders Forum)’를 개최했다. 지난해 삼육대 주도로 창립한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International Society for Academic Advancement)의 첫 국제학술대회다.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Sharing Academic Inspirat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8~10일 교내 일원에서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됐다. 40여 개국 600여 명의 학자들과 각 분야 전문가, 연구원, 학생들이 참여해 학술적 교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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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10/202308100087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363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3662.html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8101546447089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81050064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30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13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195

[삼육동사진관]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 (2023 ICISAA)

ISAA 첫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 성황리 폐막
리더스포럼·학술세션·학문후속세션 등 운영
40여개국 600여명 참여

개교 117주년을 맞은 삼육대가 전 세계 128개 자매대학과 함께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International Conference of ISAA and Leaders Forum)’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2023 ICISAA’는 지난해 삼육대 주도로 창립한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International Society for Academic Advancement)의 첫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Sharing Academic Inspirat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8~10일 삼육대 교내 일원에서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됐다. 40여 개국 600여 명의 학자들과 각 분야 전문가, 연구원, 학생들이 참여해 학술적 교류를 나눴다.

8일 재림교회 대총회 교육부장 리사 비어슬리 하디 박사가 ‘팬데믹 이후 재림교회 교육’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9일 미국 로마린다대 총장 리처드 하트 박사가 ‘재림교회 헬스케어 기초 이해와 새로운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10일에는 삐땅기의원 대표원장 유제성 박사가 ‘재림교인의 미래 도전’을 주제로 기조강연했다.

전 세계 자매대학 총장과 행정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리더스포럼도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흥과 생존’이 총주제다.

교육부 장관을 지낸 김도연 태재대 이사는 ‘대학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인공지능팩토리의 김태영 대표는 ‘4차 산업혁명과 대학 교육의 미래’, 미네르바대학 한국컨설턴트 최진영 대표는 ‘미네르바대학으로 본 미래인재와 미래교육’ 등을 주제로 발표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 교육의 미래를 살피고 혜안을 제시했다.

학술세션은 인문사회, 건강과학, 과학기술, 문화예술, 종교와 신학, 학문과 신앙 등 6개 분야에서 16개 세션으로 열렸다. 63명의 석학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첨단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연구 △중독 회복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변화 △이문화 화용론과 커뮤니케이션 △사회복지서비스 △경영 이론과 실행의 개발 △움직임과 건강을 위한 물리치료 △약학연구의 현재 △건강한 삶을 위한 생명산업 연구의 현재와 미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독교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예배음악의 과거 미래 현재 등 주요 발표가 이뤄졌다.

아울러 포스터 발표세션을 마련해 학술 연구뿐만 아니라 기관, 단체 및 개인 등이 특별활동과 프로그램을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했다. 학문 후속세대 세션에서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젊은 연구자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연구논문,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9일 저녁 7시에는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학술대회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테너 박성규, 강요셉을 비롯해, 김철호, 조대명, 박선영 등 세계무대에서 대학을 빛낸 동문들이 무대에 올랐다.

김일목 총장(ISAA 회장)은 10일 폐막식에서 “지난 3일간 전 세계에서 온 참가자들과 함께 학술적·문화적 교류를 나누며 매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ISAA가 더욱 발전하여 전 세계 많은 사람들과 사회에 영향력 있는 연구 결과를 제공하고,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장은 “우리의 시작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길 꿈꾸고 기도한다. ISAA는 우수한 학술교류와 함께 선교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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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SDA대학과 ‘MOOC 기반 공유대학’ 설립 (2023 ICIS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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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09/202308090116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364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809/120637655/1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0950011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3579.html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0911160004579?did=NA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9441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80900028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0914344732724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697
조선에듀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809/120637655/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105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16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05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293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80901000197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071

美 앨라배마주 공립학교 교사 양성과정 운영한다

웨스트앨라배마大, 교육 NGO 등과 다자간 MOU
앨라배마주 전·현직 상원의원 등 참석

▲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앨라배마한국교육경제협의회(A-KEEP) 한미순 사무총장, 웨스트앨라배마대 켄 터커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미국 웨스트앨라배마대, 앨라배마한국교육경제협의회(이하 A-KEEP) 등과 교육 국제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각 기관이 협력해 앨라배마주 공립학교 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협약은 국제교육협의회 아시아지부(GEI Asia)가 주관했다.

26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앨라배마주 상원의원 아서 오어, 바비 싱글턴, 도니 체스틴, 팀 멜슨, 스티브 리빙스턴, 전 상원의원 제럴드 다이얼을 비롯해, 웨스트앨라배마대 켄 터커 총장, A-KEEP 한미순 사무총장,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 등이 방문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삼육대와 웨스트앨라배마대, A-KEEP 등은 ‘앨라배마주 공립 초·중·고등학교 교사 양성 프로그램’(가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앨라배마주를 비롯한 미국은 심각한 교사 수급난을 겪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교직과정을 이수하거나 사범대 등을 졸업해 교원자격증을 갖춘 인원이 과포화 상태인 데다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각 기관은 이 같은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교직 전공 학생 중 아이엘츠(IELTS) 등 일정 수준의 영어능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해, 웨스트앨라배마대에 파견한다. 이후 웨스트앨라배마대에서 1년간 추가로 교원 양성과정을 이수하면, 앨라배마주 공립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채용되는 과정이다.

아울러 삼육대와 웨스트앨라배마대는 △2+2, 1+3 등 복수학위 프로그램 △교환학생 파견 △교환교수 △공동연구 △세미나 △학술대회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 삼육대 김일목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앨라배마주 전·현직 상원의원들이 앨라배마주기(旗)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또한 김일목 총장은 이날 앨라배마주 전·현직 상원의원,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 등 방문단과 미팅을 갖고 각 기관의 현황과 주요 사업, 공통의 관심사를 폭넓게 논의하고, 교육 및 산학협력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교육 커뮤니티를 연결함으로써 양국 간 유대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많은 젊은 학생들에게 세계로 진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웨스트앨라배마대는 미국 앨라배마주 리빙스턴시에 소재한 공립대학이다. 1835년 개교했으며, 경영학, 자연과학, 교육학, 리버럴아츠 등 8개 단과대학에서 60개 학사 학위와 20개 대학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5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A-KEEP은 2011년 출범해 한국과 앨라배마주의 교육, 경제, 문화 교류를 추진해온 비영리단체(NGO)다. 특히 2016년 앨라배마주 교육청이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정식 채택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7/27/202307270148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091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1911.html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8696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22422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27000425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3493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54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74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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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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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8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