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에 교환학생 파견

 국제교류 MOU…교환학생·학점인정 프로그램 합의

▲ (왼쪽부터)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 오현경 국제교육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이하 CSUSB)와 교환학생 파견, 학점교류 등을 골자로 한 국제교류 MOU를 체결했다.

CSUSB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시(市)에 위치한 연구중심 주립 종합대학이다. 캘리포니아주립대(CSU) 시스템에 속한 23개 캠퍼스 중 하나로, 6개 단과대학에서 70여개의 학사와 석사학위, 교육학 분야에서 2개의 박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미국 US뉴스&월드리포트 미국대학순위에서 공립대학 100위를 기록했다.

▲ CSUSB 전경

협약에 따라 삼육대는 매년 2명의 학생을 CSUSB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고, 상호 학점인정 프로그램(2+2, 3+1, 4+1M 등)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 밖에도 공동연구, 학술대회, 세미나, 단기 어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은 “두 대학의 우수하고 다양한 전공과정을 바탕으로 교환학생과 학술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길 기대한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현재 전 세계 128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를 맺고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현재 25개국 600여명의 유학생이 삼육대에서 공부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7/25/202307250188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027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1655.html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7250103992108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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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43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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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72515122883800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17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725500385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72501000750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35

BI 입주기업, KOTRA 수출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앱북 전문기업 앱미디어
日 출판·교육 시장 진출

▲ 앱미디어 일본어 홈페이지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윤진한) 입주기업 앱미디어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주관 ‘2023년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앱북(앱 기반 전자책) 전문기업인 앱미디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 지자체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현지 출판·교육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ICT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간 협력(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며, KOTRA 해외무역관이 각종 수주 활동을 연중 지원한다.

삼육대 입주기업 앱미디어는 한일 콘텐츠 기업 쉐어코퍼레이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한다. 일본 지방정부의 ‘DX PoC(실증실험) 사업’을 수주한다는 목표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직후인 지난 2021년 총리실 직속 디지털청을 신설하고 국가 차원의 디지털전환(DX)에 사활을 걸고 있다. 각 지자체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령화와 지방소멸 등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해 여러 DX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에는 외국 기업도 참여할 수 있어, 앞선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우리 ICT 기업에게는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실제 앱미디어는 지난해 일본 치바현의 PoC 프로젝트에 1차 선정된 바 있으며, 고베시와도 협업 미팅을 갖기도 했다.

앱미디어는 또한 자체 앱북 플랫폼 ‘프라페’를 활용해 일본 출판시장에 전자출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스튜디오와 협력해 K컬처를 활용한 한국어교육 콘텐츠의 앱북화도 추진한다.

▲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앱미디어 박성훈(오른쪽) 대표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3 Korea ICT Expo in Japan’에서 일본 웹툰기업 펀도라(FUNDOR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앱미디어는 이를 위해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수출 박람회 ‘2023 코리아 ICT 엑스포 인 재팬(Korea ICT Expo in Japan)’에 참가해 현지 교육기업 다니엘(Daniel), 웹툰기업 펀도라(FUNDORA)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앱미디어 박성훈 대표는 “우리나라 K-콘텐츠와 K-디자인 강점을 바탕으로 일본 콘텐츠 시장에서 반드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인프라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바이오 소재, IT, 친환경 화장품, 로보틱스, 멀티미디어 콘텐츠, 헬스케어, 환경 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18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올해까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S등급)’을 받았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7/14/202307140183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790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01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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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722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71650002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512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435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3122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076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30714500348#_mobwcvr

‘건강심리학’ K-MOOC 신규 강좌 선정

K-MOOC 자율참여 사업

삼육대는 ‘2023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자율참여 사업’에 선정됐다.

K-MOOC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이다.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원하는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삼육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건강심리학’(서경현 상담심리학과 교수) 강좌를 오는 2학기부터 K-MOOC를 통해 제공한다.

이 과목은 건강 및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병인학적이고 진단적 요인을 이해하고, 건강 증진·유지, 질병 예방·치료에 심리학을 응용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강좌다. 중간·기말고사를 포함해 총 15주차 강의로 진행한다.

주요 수강 대상은 심리학 및 의료분야 전공 대학생, 심리학을 활용한 질병 예방에 관심 있는 실무자, 건강심리학을 활용한 건강 증진을 원하는 일반인 등이다.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해 학습자에게 다양한 전문지식을 전달한다. 전담 TA(조교)를 배정해 여러 학습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학습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K-MOOC 홈페이지(http://www.kmooc.kr)에서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일정한 기준을 통과하면 삼육대에서 발급하는 이수증을 받을 수 있다.

김정미 교육혁신원장은 “앞으로도 K-MOOC 플랫폼에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7/06/202307060198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564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99054.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0017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10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887239032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02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02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901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7660

[테마캠퍼스] 빅데이터·AI 등 첨단학과 신설…’SW 핵심인재’ 키운다

한국대학신문 테마캠퍼스 특집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인공지능융합학부 등 신설
‘SU-Glory 2030’ 비전 수립…‘휴먼-ICT 융합’ 특성화 전략 추진
60억 지원 규모 ‘SW중심대학사업’ 선정
‘반도체 소부장 엔지니어 양성과정’ 신설·운영

세계 각국은 반도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미래 첨단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치열한 인재확보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 계획을 내놓은 것도 이러한 글로벌 흐름에 발맞춘 것이다.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이에 앞선 지난 2021년 개교 115주년 기념식에서 중장기 발전계획인 ‘SU-Glory 2030’을 선포하고, ‘휴먼-ICT 융합’과 ‘바이오-에코 융합’을 양대 특성화 전략으로 내세웠다. 이 중 휴먼-ICT 융합 특성화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간중심 신기술 개발과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삼육대는 최근 미래융합대학 내에 첨단학과인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와 인공지능융합학부를 신설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돼 교육과정을 SW중심으로 혁신하고, SW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정부의 부처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인 반도체전공트랙사업을 통해서는 ‘반도체 소부장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시스템 반도체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신설…올해부터 신입생 모집

삼육대는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를 신설하고 올해 2024학년도 입시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과 신설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4학년도 첨단분야 학생정원 조정’에 따라 이뤄졌다. 기존 컴퓨터공학부 정원 71명 중 10명과 편입 여석 20명을 빅데이터클라우드학과로 이관해 30명 정원으로 운영한다.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탄탄한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과 전인적 소양을 겸비한 창의적인 글로컬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1·2학년 과정은 기존 컴퓨터공학부와 인공지능융합학부에서 다루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기초 이론과 프로그래밍 관련 교과목을 배운다. 3·4학년 과정은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특화된 ‘데이터공학트랙’, ‘클라우드컴퓨팅트랙’이 더해진다.

데이터공학트랙은 △소셜빅데이터분석 △데이터마이닝 △데이터시각화 △소셜빅데이터분석 △클라우드기반빅데이터분석 등의 과목을 배운다. 클라우드컴퓨팅트랙의 주요 교과목은 △클라우드컴퓨팅 △클라우드가상화 △클라우드인프라관리 △클라우드운영 △클라우드DevOps자동화 등이다.

현업 실무진의 요구사항을 수용한 전공심화 과목을 중점으로 배치했으며,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3~4학년 과정에서 캡스톤디자인과 인턴십 교과목을 강화했다. 산업계 실무자를 강사 및 멘토진으로 적극 영입해 학생들의 현업 능력과 취업률 향상을 도모한다.

인공지능융합학부, AI-반도체-경영정보 트랙 운영

지난 2021년에는 100명 정원의 인공지능융합학부를 신설한 바 있다. 인공지능 중심의 공학적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 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 배출에 힘쓰고 있다.

세부 전공은 인공지능공학, 경영정보시스템, 지능형반도체 등 세 트랙이다. ‘인공지능공학’은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및 IT 전문 인재를, ‘경영정보시스템’은 체계적인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경영-IT 코디네이터, 전공지식과 기술을 갖춘 제너럴리스트를, ‘지능형반도체’에서는 차세대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반도체 공정·설계·분석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 폭넓은 전공기초교육은 물론 인공지능·빅데이터 중심의 전공심화교육, 반도체 학문의 폭넓은 이해와 응용을 위한 융합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의 교육을 갖췄다.

SW중심대학사업…SW건강과학특성화 연계전공 운영

삼육대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특성화 트랙 국고 사업인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교육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혁신해 소프트웨어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원 규모는 최대 6년(4+2년)간 총 60억 원에 달한다.

삼육대의 사업 비전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이다. 건강과학 특성화 분야에서 100년 이상의 노하우를 축적해 온 삼육대는 이 분야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소프트웨어 교육을 접목해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삼육대는 SW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SW건강과학특화 연계전공 3개 과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SW중독심리 △SW중독재활 △SW보건빅데이터 등이 있다. SW중심학과인 컴퓨터공학부와 인공지능융합학부 외에도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약학과 등 건강과학특성화 학과를 융합한 과정이 있으며, 모든 연계전공 과정은 삼육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반도체전공트랙사업…시스템 반도체 핵심인재 양성

삼육대는 반도체 전공트랙사업에도 선정돼 ‘반도체 소부장 엔지니어 양성광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처협업형 인재 양성 사업으로, 반도체산업 육성을 선도할 혁신 인재 양성 및 활용을 통해 산업계에 우수인력을 지속 공급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2025년 2월까지 32개월간이다.

사업 2차 연도를 맞은 삼육대는 최근 올해 사업비로 10억 1000만 원을 확보했다. 기존 연간 사업비 3억 원에서 3배 이상 대폭 증액됐는데, 이는 1차 연도 사업에 대한 연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컨소시엄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실무 능력 중심의 교과목을 개발한 점과 반도체 6대 공정을 중심으로 한 연구센터를 구축한 점 등 여러 수행실적을 인정받았다.

삼육대는 증액된 사업비를 바탕으로 △반도체 소부장 엔지니어 양성 트랙 커리큘럼 확립 △신규 교육과정 및 교과목 개발·운영 △컨소시엄 기업과 협업–인턴십·현장실습 및 산학프로젝트 운영 △신규 컨소시엄 기업 협약 △반도체 공정센터 시설 및 장비 추가 구축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전공제 도입…반도체·데이터사이언스 신설

삼육대는 전공의 문턱을 낮춰 재학생의 융합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학기부터 마이크로 전공제를 도입했다. 데이터사이언스, 반도체를 비롯한 총 8개 과정을 개설했다.

마이크로전공은 주 전공 외에 여러 학문을 익힐 수 있도록 최소단위(micro) 학점으로 설계하고 개발한 전공 과정이다. 각 전공별 교과과정에서 12학점(4과목) 이상 이수하면 마이크로전공 인증을 수여하고, 인증 취득 내용을 성적증명서에 기재해 준다. 재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은 비전공자 학생을 위해 별도로 개발된 맞춤형 강의로 제공한다.

마이크로전공을 이수한 후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경우 복수전공·부전공·연계전공·융합전공 등 다양한 다중전공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마이크로전공 이수자가 동일 다중전공으로 진입 시 이수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7084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7361

[삼육人] 아트앤디자인학과 창업팀, 정부 창업지원금 5천만원 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요양원 정보제공 플랫폼 ‘아울’

▲ 왼쪽부터 아트앤디자인학과 곽민규(18학번), 김선우(18), 김지민(20) 학생

[SU-Creator 뉴스팀 문현민 기자]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창업팀 아울(곽민규 김선우 김지민, 지도교수 이장미)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5천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받게 됐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위해 사업화 자금, 창업 프로그램, 전담·전문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육대팀의 창업 아이템은 요양원에 입소한 부모님을 둔 자녀를 위한 정보제공 플랫폼 ‘아울’이다. 요양기관과 보호자 간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종종 발생하는 다양한 소통 문제를 IT기술로 해결해 주는 서비스다.

아울의 핵심 기능은 모니터링이다. 요양기관이 입소 환자의 건강 및 의료 데이터를 입력하면 보호자는 앱 내에서 다양한 위젯, 인포그래픽을 통해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기존에는 구두로 한정된 정보를 제공받아야 했는데, 아울을 활용하면 시간 관계없이 가족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둘째는 예약서비스다. 면회, 보호자 프로그램 등을 앱 내에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이미 맛집, 숙박, 항공, 전시 등 여러 영역에서 예약서비스가 일반화돼 있지만, 요양 산업에까지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요양기관 입장에서는 별도의 수기 기록 없이 서비스 내에서 예약내역 조회, 고객 관리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 창업 아이템은 팀원들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됐다. 곽민규 팀장은 2년간 장기요양기관에서 사회복무를 하며 요양산업 종사자와 어르신, 보호자 등을 옆에서 지켜봤고 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게 됐다. 팀원 김선우 학생은 할머니를 5년간 요양원에 모시면서 보호자 입장에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을 갖게 됐다.

곽 팀장은 “한국의 고령화 속도는 OECD 37개국 중 1위로 상당이 빠른 편이지만, 요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IT 기술을 활용해 오프라인 영역에 머물러 있는 서비스의 한계와 만성적인 정보 부족 및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자 창업했다”고 말했다.

아울은 현재 디자인 개발 단계로, 사용자와 감정적인 연결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UI·UX를 구현 중이다. 이번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시제품을 내놓고, 마케팅 및 영업을 거쳐 올해 11월 정식 출시한다는 목표다.

곽 팀장은 “아울을 통해 요양기관과 보호자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나아가 요양 산업을 혁신해 시장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아울은 삼육대 스타트업지원센터의 ‘야 너두! 창업정부지원사업할 수 있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이디어 수준의 발상을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고도화했다. 아울러 삼육대 서비스디자인연구소(소장 이장미)와 협업하며 사용자 니즈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7/05/202307050111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507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98778.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98497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05000227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063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0515121796832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936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04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86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012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828

 

상담심리학과 이가은 학생,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청소년 동아리 회장 맡아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 확산에 기여

▲ 왼쪽부터 김상우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장, 삼육대 이가은 학생, 김일목 총장, 정성진 상담심리학과 교수 겸 창동센터 운영위원장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이가은 학생이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이가은 학생은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운영법인 삼육대)에서 청소년 동아리 회장을 맡아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가은 학생은 인터넷 대안 활동, 미술치료 활동, 보드게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스마트기기 사용 태도를 익히고 주변에 전파하도록 했다. 청소년 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며 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도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시기에는 청소년들과 ‘희망의 마스크’를 제작해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

이가은 학생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큰 기쁨이었다.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고 행복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정성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동아리 회장으로서 솔선수범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귀한 상을 받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청소년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삼육대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노원구·도봉구·중랑구 아동·청소년의 스마트미디어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모험상담(신체활동) △매체를 활용한 예방교육(보드게임) △묘미지원단(청소년 동아리) △개인 및 가족상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6/30/202306300161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392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98219.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9396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912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83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37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97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61

칭화대 등 대만 대학에 교환학생 파견한다

칭화대-타이중과기대-국제연합대와 국제교류 MOU

▲ 차오양과기대 MOU. 삼육대 김일목 총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차오양과기대 쳉타오밍 총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양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대만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칭화대를 비롯해, 차오양과기대, 국립연합대 등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김일목 총장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대만을 방문해, 칭화대, 차오양과기대, 국립연합대와 교환학생 파견 등을 골자로 한 국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김 총장은 앞서 지난 1월 이들 대학을 방문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최근까지 실무협의를 마무리하고 이번 협약에 이르게 됐다.

협약에 따라 삼육대는 각 대학과 매년 혹은 매 학기 최대 2명의 학생을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동연구, 교환교수, 출판물 및 정보교환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총장은 또한 이번 출장 기간 대만 내 기존 자매대학인 타이중과기대를 방문해 셰쥔훙 총장을 만나 기존의 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관련기사▷대만 타이중과기대와 ‘교환학생 파견’ 지속하기로) 또 타이중 지역 대학 총장 만찬 자리에 초청받아 각 대학과도 국제교류 협약을 맺기로 약속했다.

▲ 국립연합대 리웨이시엔 총장(오른쪽)이 삼육대 김일목 총장에게 자매대학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 총장은 “최근 ‘K컬처’ 열풍으로 한국 대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교류는 물론, IT 강국인 대만 대학과 다양한 학술적 교류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향후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칭화대(National Tsing Hua University)는 대만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연구중심 국립대학이다. 중국 칭화대와 같은 뿌리로 설립됐다가, 국민당 정부가 1949년 대만으로 옮긴 뒤 1956년 신주시에서 재개교했다. TSMC 등 첨단기업이 밀집해 있는 ‘대만의 실리콘밸리’ 신주과학단지에 소재해 있으며, 이공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차오양과기대(Chaoyang University of Technology)는 1994년 설립된 대만 최초의 사립 공과대학이다. 6개 단과대학, 25개 학과를 운영하며, 1만 45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THE, QS 등 세계대학평가에서 꾸준히 순위권에 진입하고 있다. 국립연합대(National United University)는 1972년 설립된 국립대학이다. 6개 단과대학 19개 학과와 18개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공계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다.

한편 삼육대는 전 세계 127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를 맺고, 학생교류와 교수 공동연구 등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현재 25개국 600여명의 유학생이 삼육대에서 공부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6/29/202306290145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363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97995.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92588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62901000858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905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79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23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969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62950066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582

[인터뷰] 국제학술대회 ICISAA 개최하는 김일목 총장

“전 세계 재림교 대학, 학술 및 신앙 교류의 장 될 것”
김일목 총장 <재림신문> 인터뷰

삼육대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Sharing Academic Inspiration with the World)’라는 총주제로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International Conference of ISAA and Leaders Forum)’를 개최한다. (관련기사▷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8월 개최)

지난해 삼육대 주도로 창립한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International Society for Academic Advancement)의 첫 국제학술대회인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40여 개국 127개 자매대학에서 600여 명의 학자와 각 분야 전문가, 연구원, 학생들이 참여한다. <재림신문>이 김일목 총장과 일문일답을 나눴다.

─ 지난해 ISAA 창립 후, 학회의 첫 국제학술대회인 ICISAA를 어떻게 준비해왔나.

“우리 대학은 2021년 11월 개교 115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림교회 대학과의 학술교류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2021 ICSU’(International Virtual Conference of Sahmyook University)를 개최했다.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관련기사▷[ICSU 2021 결산①] 52개국 1100명 참여…대규모 국제학술대회 성료)

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선도적인 대학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이에 지난해 10월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International Society for Academic Advancement)를 창립했고 (관련기사▷전 세계 재림교회 대학 학술 네트워크 구성…ISAA 공식 출범), 이후 전 세계 125개 재림교회 자매대학을 초청해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2023 국제학술대회 및 리더스포럼(2023 ICISAA, International Conference of ISAA and Leaders Forum)’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삼육대는 대학원(원장 김현희) 주도로 미국, 호주, 중미, 동남아 등 여러 국가 대학을 방문해 긴밀히 소통하며 참여를 유도했다.”

─ 이번 ‘2023 ICISAA’에서 주목할만한 발표나 세션은?

“학술 세션은 △신학 △인문사회 △과학기술 △건강과학 △문화예술 △학문과 신앙의 통합 등 6개 분과 14개 심포지엄으로 열린다. 세계적 권위자를 초청해 소통한다. 모든 연구자가 발표할 수 있는 포스터발표 세션도 있다. 또 학문 후속세대를 위한 세션을 마련해 대학생과 중고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리더스포럼 세션에는 전 세계 100여 명의 재림교회 대학 총장과 행정자가 참여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하나님의 기관으로서 교육선교사명을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것이다.

본 학회는 다른 학회와 마찬가지로 전문 학술분야를 발전시키는 공인된 국제학회이다. 그러면서도 신앙과 선교활동을 교류하고 나누며, 이를 학술적으로 승화할 수 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 ‘2023 ICISAA’의 기대효과는?

“전 세계 재림교회 대학과 기관이 학술과 신앙을 국제적으로 교류하며 상호발전을 이뤄나갈 것이다. 특별히 선교적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삼육대가 전 세계 재림교회 대학과 함께 마지막 사명을 힘 있게 성취할 수 있길 바란다.”

─ ISAA는 어떤 비전과 계획을 갖고 있나.

“전 세계 125개 재림교회 대학이 협력해 하나님의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선교적 사명과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2년마다 국제학술대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지속 가능한 학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나아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학술지를 편찬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저널로 발전시켜 재림교단의 콘텐츠를 세상 모든 이들과 공유하게 될 것이다.”

─ 끝으로 삼육대 총장으로서 재림성도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시대가 급변하고 있고, 교육환경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삼육대학교는 가야 할 길이 분명한 사명공동체이다. 선교사명을 잃지 않고 그 사명에 충실한 기관과 성도는 결코 망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대학이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교육선교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성도들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계속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린다. 기도는 우리를 사명에 동참하도록 하나로 묶어주는 끈이다.”

재림신문 https://www.adventist.or.kr/news/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741&sca=%EA%B5%90%ED%9A%8C

교육상담복지학과, 71개 산업체 위탁교육 맡는다

대학원 재교육형 계약학과
저출산·고령화 대응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삼육대는 71개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기관과 산학교육 위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교육형 계약학과인 대학원 교육상담복지학과를 통해 위탁기관(산업체) 직원들을 사회복지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으로 양성한다는 목표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삼육대는 대학원에 재교육형 계약학과인 교육상담복지학과 석사·박사과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대학원에 계약학과 교육상담복지학과 신설…석박사과정 운영)

계약학과는 산업체 요구에 따라 대학에서 맞춤형 직업교육체계(Work to school)를 운영하는 제도다.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산학협력법)’ 제8조에 근거해 설치·운영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채용으로 연계되는 ‘채용조건형’과 산업체 직원의 재교육 및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재교육형’으로 나뉜다.

삼육대 교육상담복지학과는 이 중 재교육형으로, 기존 사회복지학과를 모체로 신설됐다. 저출산·고령화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과 2025년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관리체계 통합) 시행을 앞두고 돌봄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한 시기에, 어린이집 직원과 사회복지 실무자 등의 역량을 강화해 복지 현장 전문가를 육성한다.

세부 전공으로는 교육상담복지학, 아동놀이복지학, 보건복지행정학을 운영한다. 특히 산학협력법 제8조에 따라 산업체가 교육비용(입학금, 수업료) 50%를 부담하며, 이와 별도로 일정 성적 기준을 충족하면 대학이 수업료의 2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김현희 부총장 겸 대학원장은 ”현장 수요 맞춤형 전문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어린이 보육 및 사회복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6/27/202306270083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289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97628.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89291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2714254777616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30627500124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62701000779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890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66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85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95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435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

교육과정 우수성 입증

삼육대 간호대학(학장 오복자)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3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인증기간은 2024년 6월 13일부터 2029년 6월 12일까지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재학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교육 여건 등이 국가와 사회,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는 공식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삼육대 간호대학은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총 6개 영역에 대한 서류평가와 방문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인증(1년, 3년, 5년), 한시적 인증, 인증 불가로 구분해 판정하는데, 삼육대 간호대학이 받은 5년 인증은 ‘모든 항목과 영역에서 인증기준에 부합하여 간호교육의 질이 유지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오복자 학장은 “삼육대 간호대학은 우수한 교육과정은 물론, 유능한 교원, 시뮬레이션 실습센터, 20곳의 상급종합의료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실습장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을 더욱 고도화해 이웃과 사회 그리고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유능한 간호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6/22/202306220188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185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97085.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8526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51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37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94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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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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