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탈리아·스페인에 교환학생 파견한다

런던대 소아스, 로마국제대 등 서유럽 대학과 국제교류 MOU
유럽국제교육협회(EAIE) 박람회 참가

▲ 이탈리아 로마국제대(UNINT)와 국제교류 MOU 체결

삼육대는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서유럽 지역 대학과 교환학생 파견 등을 골자로 한 국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일목 총장과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등 순방단은 지난 9월 16일 스페인 사군토어드벤티스트대(Sagunto Adventist College), 18일 이탈리아 로마국제대(UNINT, International University of Rome), 19일 빌라오로라어드벤티스트대(Italian Adventist University Villa Aurora), 21일 영국 소아스 런던대(SOAS University of London), 22일 뉴볼드대(Newbold College) 등을 차례로 방문해 국제교류 MOU를 체결했다.

▲ 영국 소아스 런던대와 국제교류 MOU 체결. 왼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소아스 런던대 조안나 뉴먼 학장

영국 소아스 런던대와는 내년 9월부터 매년 혹은 매 학기 2명의 학생을 선발해 각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기로 합의했다.

소아스는 런던대 산하 17개 칼리지 중 하나로 런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동 연구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 QS 세계대학평가’ 400위권 대학이다.

이탈리아 로마국제대와는 공동연구, 학술교류, 교환교수, 방학 단기유학과정 개발, 복수학위 프로그램 개발 등에 합의하고, 내년 9월부터 매년 혹은 매 학기 2명의 학생을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로마국제대는 이탈리아 로마 중심부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이탈리아 상위 15개 대학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 대학과의 협약은 이번 삼육대가 처음이다.

▲ 자매대학인 영국 뉴볼드대와 국제교류 MOU 갱신

삼육대는 이 밖에도 기존 자매대학인 영국 뉴볼드대와 기존 협약을 갱신하고 교환학생 파견 등 국제교류를 지속해서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또 재림교회대학인 스페인 사군토어드벤티스트대, 이탈리아 빌라오로라어드벤티스트대와는 신규 국제교류 협약을 통해 교환학생 파견에 합의했다.

또한 삼육대 순방단은 세계 3대 국제교육협회인 유럽국제교육협회(EAIE)가 지난 9월 26~29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한 ‘제33회 EAIE 연례 컨퍼런스 및 박람회(EAIE Rotterdam 2023)’에도 참가했다. 유럽, 북미, 아시아,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 14개국 34개 대학과 국제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신규 협정(MOU)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지연 대외국제처장은 ”학생들의 선호가 높은 유럽지역 대학과 실질적인 신규 협약을 추진함으로써 국제교류를 다각화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들 대학과의 지속적인 논의와 교류를 통해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재학생에게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현재 전 세계 140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를 맺고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 29개국 600여명의 유학생이 삼육대에서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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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https://news.koreadaily.com/2023/10/24/society/education/202310240803497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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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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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639

[KBS2] ‘영상앨범 산’ 도시, 자연을 입다 – 불암산 편

KBS2 <영상앨범 산>
903회 도시, 자연을 입다 – 불암산, 수락산
2023년 10월 1일(일) 오전 6시 30분 방송

방송 다시보기 링크
https://youtu.be/tMmiFkyHMfE?si=CL-cpeq0If6-9M0P

산의 형상이 ‘승려의 모자를 쓴 부처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불암산(佛岩山). 그리고, 거대한 화강암 벽에서 물이 떨어지는 자태가 아름다워 붙여진 이름, 수락산(水落山). 불암산과 수락산은 불수사도북 종주의 시작점이자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수도권의 진산이다. 서울 근교에 자리하고 있고, 산세 또한 험하지 않은 편이어서 주말이면 도심에서 몰려온 산악인들로 항상 붐빈다. 도시와 자연의 만남, 불암산과 수락산으로 송찬석 씨 외 트레일 러너 3명이 함께한다.

하늘의 보배, 천보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렀던 불암산. 서울 노원구와 경기 남양주시에 경계를 이루고 있는 불암산은 정상부가 508m로 불수사도북 중에선 가장 낮은 산이지만, 오밀조밀한 산세와 그 안에 자리한 단단한 기암괴석이 재미난 산이다. 불암산 자락에 자리한 삼육대학교의 제명호를 들머리로 본격적인 산행에 나서는 일행. 단아한 제명호의 물결이 발걸음을 들뜨게 한다.

불암산은 한 시절 같은 뿌리에서 태어난 북한산, 수락산 등의 수도권 산중에서도 정교하고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여럿 모여 있다. 계단 길을 차곡차곡 밟고 올라 산허리를 넘어서자, 숲이 감싸고 있던 단단한 속살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정상을 향해 기어 올라가고 있는 불암산의 명물, 거북바위와 가파르게 이어진 데크 계단을 얼마나 올랐을까. 마침내 해발 508m, 불암산 정상에 닿자, 그 이상의 높이에 들어선 것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 이동 코스
삼육대 – 제명호 – 거북바위 – 불암산 정상 / 약 3.1km, 약 1시간 40분 소요

삼육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SG 경영 실천 ‘맞손’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협력

▲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삼육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육대는 지난해 10월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서 ESG 경영 비전을 선포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관련기사▷스마트팜·사회공헌·내부감사까지…ESG 경영 박차) 학교기업 SU-AgRI의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 ‘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삼육마을’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내부감사제도’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0개국 540여 기관과 관련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리나라 농수산식품산업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등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과 ESG 실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 인재 육성 및 취·창업 역량 강화 △안전한 공공급식을 통한 국민건강 제고 및 제반 산업 활성화 △‘김치의 날’ 글로벌 확산 등 한국 농수산식품 세계화 등이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우리 대학은 개교 이래 지난 117년간 삼육교육(三育敎育), 즉 지성과 영성과 체력을 고루 갖춘 이타적 인재를 길러내어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일에 기여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ESG 경영을 더욱 확산하고, 이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인류의 발전을 도모하는 매우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국내외로 확산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27/202309270191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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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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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020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100150008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92650080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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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839
창업일보 https://www.news33.net/news/articleView.html?idxno=95900
내외뉴스통신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8882
로컬세계 http://www.localsegye.co.kr/news/view/1065607562592517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19780
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9271106138310396
한국수산경제 http://www.fisheco.com/news/articleView.html?idxno=84481

수시모집 경쟁률 ‘16.65대 1’…개교 이래 최고

최고경쟁률 논술우수자전형 간호학과 ‘124대 1’
논술전형 강세 뚜렷

삼육대는 15일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822명 모집에 1만 3683명이 지원해 16.65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바로가기▷삼육대학교 경쟁률 서비스)

이는 대학 개교 이래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지난해 경쟁률인 12.24대 1, 직전 최고 경쟁률이었던 2019학년도 13.56대 1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형별로는 올해 신설한 논술우수자전형(논술)이 134명 모집에 무려 5663명이 지원해 42.2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뒤 이어 일반전형(교과) 22.03대 1, 실기우수자전형(실기) 21.94대 1, 세움인재전형(종합) 16.29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의 간호학과가 8명 모집에 992명이 지원해 124대 1로 전체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같은 전형의 물리치료학과는 99대 1, 경영학과는 51.4대 1, 컴퓨터공학부는 44.89대 1로 논술우수자전형의 강세가 뚜렷했다. 실기우수자전형의 아트앤디자인학과도 24명 모집에 967명이 지원하며 40.29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삼육대는 수시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기고사와 면접고사,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지원자는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일정과 시험장소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지정일, 지정시간에 입실해 응시해야 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12일이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18/202309180101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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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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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356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917010004745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917010003179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6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557

서울 동북부 4개 대학,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 MOU

삼육대·광운대·서울과기대·서울여대, 구리도시공사와 협력

▲ 왼쪽부터 구리도시공사 유동혁 사장, 광운대 김종헌 총장, 삼육대 김일목 총장, 서울과학기술대 김성환 교육부총장,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

삼육대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등 서울 동북부 지역 4개 대학은 구리도시공사와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3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삼육대 김일목 총장, 광운대 김종헌 총장,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 서울과학기술대 김성환 교육부총장, 구리도시공사 유동혁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구리 테크노밸리는 구리시 사노동 일원에 첨단 4차산업 중심의 기업과 연구시설 등을 유치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이 민선 6기 시장으로 재임하던 2017년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유치했으나,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취소됐다가, 민선 8기 들어 역점 공약사항으로 재추진 중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협력내용은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업 입주 지원 △제휴·협력을 위한 공동 노력 △첨단산업 기술 연구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4차산업 첨단 신기술 및 관련 정보 공유 △테크노밸리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이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구리 테크노밸리 사업을 통해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 첨단 4차 산업 육성 기반이 구축되길 기대한다.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구리도시공사 유동혁 사장은 ”삼육대를 비롯한 4개 대학과 긴밀한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구리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하겠다. 구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각 대학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15/20230915010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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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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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4118500060?input=1195m
매일경제 https://stock.mk.co.kr/news/view/2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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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91401039921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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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59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64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60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91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87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14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96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554226199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573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914010002760
잡포스트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349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31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7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64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914010003952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914500085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11781

건축학과 황해승 학생,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대상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공공도서관으로 리모델링
“과감한 제안…완성도 높게 구현한 수작”

삼육대 건축학과 황해승(17학번, 지도교수 사광균) 학생이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주한미국대사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는 안을 제시해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에서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리모델링협회가 주최하는 건축 공모전이다. 한국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리모델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계획부문과 설계자·시공자를 대상으로 한 준공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올해 계획부문 주제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 우리 동네 도서관’.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며, 그에 따른 공간 활용방안을 고민해 미래 도서관의 공간 구축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삼육대 황해승 학생은 ‘Urban Expansion H.Q – 광화문 광장의 도시적 확장을 위한 도서관 계획안’이라는 프로젝트로 계획부문 대상을 받았다. 주한미국대사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는 방안을 건축적으로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광화문에서 용산으로 이전을 확정하고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나, 현 건물에 대한 활용방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황해승 학생은 현재 광화문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들은 자본가와 권력공간으로 구성되어 일상적 모임보다는 공식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치중돼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한미국대사관은 광화문광장에 결절점처럼 남아 있는 대표적인 권력공간이다.

그는 “광장은 도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도시의 발전에 기여하고, 도시가 중심공간인 광장을 보호하면서 광장이 사람들의 삶에서 누적된 시공간적 가치를 공유하게 된다”며 “이렇게 중요한 광장에서 소수에게 독점되던 건축공간을 도서관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품으로 환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건축물의 구조를 최대한 유지한 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황해승 학생은 “건축이 사라지면 기억이 사라지기에, 그 기억을 지닌 채 공유화되는 공간으로써 시민의 기억으로 환기하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대신 공공도서관으로서 새로운 기능을 수용할 수 있도록, 기존 건물 전면에 확장적 입면을 생성하고, 배후 가용대지에는 새 매스(덩어리)를 계획해 추가 공간을 확보했다. 또 저층부의 다양한 보행통로와 오픈스페이스를 구축해, 광장의 부분으로서 건축의 가능성을 제안했다. 기존 권력공간에서 시민을 위한 교류의 장이자 도시를 향한 열린 공공공간으로 전환된다.

심사위원단은 “과감한 제안임에도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과 완성도 높은 건축적 구현, 주변 도심에서 연결 통로와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도시적 접근까지 계획한 수작”으로 평가했다.

황해승 학생은 “단순히 건물 하나를 지으려 해도 그 땅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도시의 관계성 등 고려하고 관계 맺는 것들이 무한히 많다. 이를 하나하나 고려해나가고 나만의 어휘로 정리해나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이다”며 “졸업 후 건축가가 되어서도 지금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욕심과 열정을 계속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07/202309070196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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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90800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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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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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90701000208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49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172

동물자원과학과-축산물품질평가원 취업지원 ‘맞손’

축산·식품 분야 인재양성 MOU

삼육대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과 축산·식품 분야 미래인재 양성과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축산·식품 분야의 특화된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동물자원과학과 재학생의 현장 실무체험 등 취업지원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인 협력내용은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위한 정기적 채용 설명회 개최 △오프라인 현장 실무체험 제공 △취업 지원을 위한 모의 면접 △각종 채용정보 공유 △취·창업 관련 정부 프로그램 등이다.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축산분야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윤갑석 서울지원장은 “삼육대와의 여러 협력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 특히 학생들의 취업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삼육대 동물자원과학과

삼육대 동물자원과학과는 생명공학 시대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첨단생명공학 분야의 기술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동물의 유전적 개량과 영양 및 질병, 유·육 가공학, 동물행동 및 생태, 동물생명공학, CRO(비임상시험전문가) 분야 등 다양한 생명공학기술을 익힌 전문가를 양성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축산물품질평가사업을 비롯해 축산물이력관리사업, 축산유통정보사업, 합리적인 거래형성 및 수급안정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축산물의 품질 향상과 유통 효율화, 소비자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08/202309080195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104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3189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08_0002443459&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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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07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235
라이브팜뉴스 http://www.livesnews.com/news/article.html?no=38781

생활체육학과 김영미 교수, ‘2023 장애인스포츠 심판 아카데미’ 운영

대한장애인체육회 연구용역 수행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김영미 교수가 대한장애인체육회 연구용역사업인 ‘2023 장애인스포츠 심판 아카데미’를 오는 1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운영한다.

이 과정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심판의 공정성 확보와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등록심판 12,970명을 대상으로 일반과정, 보수과정,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과정은 종목별 신규 심판이 대상이다. 장애인스포츠의 이해 및 안전, 심판윤리, 선수인권 등 심판으로서 갖춰야 할 기초 자질을 함양한다.

보수과정은 지난해 아카데미 이수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구성해 공정성 확보에 기여한다. 심화과정은 종목별 상임심판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 등 특별과정을 운영한다.

전면 비대면으로 실시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대면연수와 비대면연수를 혼합해 진행한다. 일반과정 대면 연수는 오는 24일 삼육대 홍명기홀에서 열린다.

신청기간은 △일반과정 8월 28일~9월 11일 △보수과정 9월 25일~10월 9일 △심화과정 11월 6일~11월 20일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육인지원센터 온라인교육관 홈페이지(http://www.kpconline.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영미 교수는 “기존 상임심판 활동에 대한 현장점검과 성과분석 결과를 토대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06/202309060109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375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7303.html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300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2037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790976600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24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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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495

[수시특집②] 논술전형 신설…’약식논술’ 어떻게 출제되나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삼육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22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주요전형은 △세움인재전형(199명) △학교장추천전형(151명) △논술우수자전형(134명) △기회균형I전형(43명) △S/W인재전형(30명) 등이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논술우수자전형 신설이다. 전 학과(약학과, 신학과, 예체능학과 제외)에서 134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와 논술고사 70% 성적을 일괄합산해 뽑는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전 교과목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이 30%로 비교적 낮고, 교과성적 5등급(95점)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이가 1~1.5점으로 크지 않아 논술고사 점수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중상위권 내신 성적의 수험생이 서울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로 평가된다. 다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여야 한다.

삼육대의 논술고사는 이른바 ‘쉬운 논술’로 불리는 ‘약식논술(약술형논술)’ 형식이다. EBS 수능완성, 수능특강 등 수능연계교재를 중심으로 학교 정기고사의 서술·논술형 문항 난이도로 출제한다.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준비가 가능한 문제로 구성해 평소 학교 교육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논술고사는 80분 동안 15문항을 풀어야 한다. 인문계 학과(부) 지원자는 국어 9문항·수학 6문항, 자연계 지원자는 국어 6문항·수학 9문항이 주어진다. 문제당 배점은 각 10점으로 모두 같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문학’ ‘독서’에서 출제한다.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한 표현 △문항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충실한 서술 등 기준으로 평가한다. 수학은 ‘수학I’과 ‘수학II’에서 출제하며, △문제에 필요한 개념과 원리에 대한 정확한 서술 △정확한 용어와 기호를 사용한 표현이 평가기준이다.

삼육대는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전형의 주요사항을 담은 ‘논술전형 가이드북’을 공개했다. 국어, 수학 모의문제와 모범답안이 수록돼 직접 답안을 작성해볼 수 있다. (바로가기▷2024학년도 논술가이드북)

학교장추천전형(교과)도 올해 신설됐다. 15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지만, 고교별 추천인원의 제한은 없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학과는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는 6등급 이내, 약학과는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세움인재전형(종합)은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199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뽑는다. 서류평가는 학생부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자기소개서는 정부 지침에 따라 전면 폐지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약학과만 있다.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삼육대의 면접고사는 교과전형 면접(일반·기회균형I·예체능인재)과 종합전형 면접(세움인재·SW인재·기회균형II·특수교육대상자)으로 나눠 진행된다.

교과전형 면접은 제시문 기반의 면접이다. 입실 15분 전 2개 문항이 제시되고 이 중 1개 문항을 지원자가 선택해 답하면 추가 질문이 이어진다. 면접 시간은 7분 이내다. 제시문은 고교 교육과정 지식이 아닌,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 및 사회적 이슈를 활용한 문항으로 구성된다. 정답을 요구하기보다는 자신의 의견, 해결방안을 차분하면서도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종합전형 면접은 제시문 없이 학생부를 기반으로 서류평가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시간은 8분 이내다. 모든 면접은 수험번호를 포함해 수험생의 이름, 고교명, 부모 및 친인척 정보 등이 블라인드 처리된다. 이를 언급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약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1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교과) 2명 △학교장추천전형(교과)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세움인재전형(종합) 2명 △기회균형II(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2명 등이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다.

■ 2024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http://ipsi.syu.ac.kr/2016_syu/pages/index.asp?p=8&mj=01
■ 입학처 홈페이지 : http://ipsi.syu.ac.kr/
■ 입학 상담 및 문의 : ☏ 02-3399-3377

[관련기사]
[수시특집①] 빅데이터·AI 등 첨단학과 신설…’SW 핵심인재‘ 키운다
[수시특집②] 논술전형 신설…’약식논술’ 어떻게 출제되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3/09/05/WOWPZSSREZDU3CJAHXJL6FBODI/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05/20230905023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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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9604#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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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829010008357
포인트데일리 https://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236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41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31478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908010001473

[수시특집①] 빅데이터·AI 등 첨단학과 신설…’SW 핵심인재‘ 키운다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인공지능융합학부 등 신설
60억 지원 규모 ‘SW중심대학사업’ 선정
‘반도체 소부장 엔지니어 양성과정’ 신설·운영

세계 각국은 반도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미래 첨단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치열한 인재확보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 계획을 내놓은 것도 이런 글로벌 흐름에 발맞춘 것이다.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중장기 발전계획인 ‘SU-Glory 2030’을 선포하고, ‘휴먼-ICT 융합’과 ‘바이오-에코 융합’을 양대 특성화 전략으로 내세웠다. 이 중 휴먼-ICT 융합 특성화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간중심 신기술 개발과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삼육대는 최근 미래융합대학 내에 첨단학과인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와 인공지능융합학부를 신설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돼 교육과정을 SW중심으로 혁신하고, SW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정부의 부처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인 반도체전공트랙사업을 통해서는 ‘반도체 소부장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시스템 반도체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신설…올해부터 신입생 모집

삼육대는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를 신설하고 올해 2024학년도 입시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탄탄한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과 전인적 소양을 겸비한 창의적인 글로컬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

1·2학년 과정은 기존 컴퓨터공학부와 인공지능융합학부에서 다루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기초 이론과 프로그래밍 관련 교과목을 배운다. 3·4학년 과정은 여기에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특화된 ‘데이터공학트랙’, ‘클라우드컴퓨팅트랙’을 운영한다.

데이터공학트랙은 △소셜빅데이터분석 △데이터마이닝 △데이터시각화 △소셜빅데이터분석 △클라우드기반빅데이터분석 등 과목을 배운다. 클라우드컴퓨팅트랙의 주요 교과목은 △클라우드컴퓨팅 △클라우드가상화 △클라우드인프라관리 △클라우드운영 △클라우드DevOps자동화 등이다.

현업 실무진의 요구사항을 수용한 전공심화 과목을 중점 배치했으며,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3~4학년 과정에서 캡스톤디자인 및 인턴십 교과목을 강화했다. 산업계 실무자를 강사 및 멘토진으로 적극 영입해 학생들의 현업 능력과 취업률 향상을 도모한다.

인공지능융합학부, AI-반도체-경영정보 트랙 운영

지난 2021년에는 100명 정원의 인공지능융합학부를 신설했다. 인공지능 중심의 공학적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세부전공은 인공지능공학, 경영정보시스템, 지능형반도체 등 세 트랙을 운영한다. ‘인공지능공학’은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및 IT 전문 인재를, ‘경영정보시스템’은 체계적인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경영-IT 코디네이터, 전공지식과 기술을 갖춘 제너럴리스트를, ‘지능형반도체’에서는 차세대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반도체 공정·설계·분석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 폭넓은 전공기초교육은 물론, 인공지능·빅데이터 중심의 전공심화교육, 반도체 학문의 폭넓은 이해와 응용을 위한 융합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SW중심대학사업…SW건강과학특성화 연계전공 운영

삼육대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특성화 트랙 국고사업인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교육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혁신해 소프트웨어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원 규모는 최대 6년(4+2년)간 총 60억원에 달한다.

삼육대의 사업 비전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이다. 건강과학 특성화 분야에서 100년 이상의 노하우를 축적해온 삼육대는 이 분야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소프트웨어 교육을 접목해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삼육대는 SW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SW건강과학특화 연계전공 3개 과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SW중독심리 △SW중독재활 △SW보건빅데이터 등이다. SW중심학과인 컴퓨터공학부와 인공지능융합학부 외에도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약학과 등 건강과학특성화 학과를 융합한 과정이다. 모든 연계전공 과정은 삼육대 학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반도체전공트랙사업…시스템 반도체 핵심인재 양성

삼육대는 또한 반도체전공트랙사업에 선정돼 ‘반도체 소부장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처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이다.

삼육대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반도체 소자, 공정 학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출신 교수진이 주축이 돼 반도체 8대 공정, 소자 특성, 측정 등 교과목을 개설 운영한다. 화학생명과학과에 반도체 기기분석, 인공지능융합학부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초 과정을 개설한다. 또 컨소시엄 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실무 중심의 교과목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인턴십, 현장실습 등 기업연계 과정을 강화한다.

삼육대는 이처럼 반도체 공정 및 실습과 관련한 실무 중심의 교육 재편성을 통해 시스템 반도체를 이끌어갈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삼육대는 올해 사업비로 10억 1천만원을 확보했다. 기존 연간 사업비 3억원에서 3배 이상 대폭 증액됐다. 1차년도 사업에 대한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컨소시엄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실무 능력 중심의 교과목을 개발한 점, 반도체 6대 공정을 중심으로 한 연구센터를 구축한 점 등 여러 수행실적을 인정받았다.

마이크로 전공제 도입…반도체·데이터사이언스 신설

삼육대는 또한 전공의 문턱을 낮춰 재학생의 융합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학기부터 마이크로 전공제를 도입했다. 데이터사이언스, 반도체를 비롯해 총 8개 과정을 개설했다.

마이크로전공은 주 전공 외에 여러 학문을 익힐 수 있도록 최소단위(micro) 학점으로 설계하고 개발한 전공과정이다. 각 전공별 교과과정에서 12학점(4과목) 이상 이수하면 마이크로전공 인증을 수여하고, 인증 취득 내용을 성적증명서에 기재해 준다. 재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은 비전공자 학생을 위해 별도로 개발된 맞춤형 강의로 제공한다.

마이크로전공을 이수한 후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경우, 복수전공·부전공·연계전공·융합전공 등 다양한 다중전공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마이크로전공 이수자가 동일 다중전공으로 진입 시 이수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전과자율제’도 주목할만하다. 삼육대는 2~4학년 졸업 전까지 전과를 원하는 학생은 희망 학과(부) 모집정원 100% 이내 범위에서 자유롭게 전과할 수 있다. (약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유아교육과 제외) 입학 시 점수에 맞춰 학과를 선택했더라도 입학 후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학과와 전공으로 옮겨갈 수 있다.

장학금 많이 주는 대학…4년 연속 ‘수도권 1위’

삼육대는 수도권 대학 중 학생 1인당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는 대학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23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 따르면, 삼육대의 2022년 재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416만2262원이다. 재학생 5천명 이상 수도권 일반대학(국공립대, 사립대 모두 포함) 중에서 가장 많은 금액이다.

전국 일반·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 358.3만원보다 약 58만원, 수도권 대학 평균 351만원보다 65만원가량 많다. 삼육대의 2022년 연평균 등록금이 776만939원인 점을 고려하면, 등록금의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셈이다.

삼육대의 대표 장학제도는 ‘MVP 장학금(마일리지 장학금)’이 꼽힌다. △Mission(인성·교양교육) △Vision(국제화·자격증·전공) △Passion(봉사) 등 3개 영역의 활동 및 경력을 인증하고, MVP등급 기준을 충족하면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한 해에만 이 장학금으로 1억 2561만원을 지급했다.

지난해 코로나19 극복과 학업 장려를 위한 ‘특별학업장려장학금’으로는 4억 4000만원을, 외국인 지원 장학금은 2억 5360만원을 지원했다.

정부 재정지원사업으로도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삼육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SW중심대학사업 등 대형 국고사업에 선정됐으며, 특히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SW 관련 전공자에 대한 장학혜택이 크게 늘어났다.

기부금 확충을 통해서도 장학기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출연한 ‘학과 밀알 장학금’, 교수·직원이 후원하는 ‘제자사랑 장학금’과 ‘직원회 장학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삼육사랑샵 장학금’, 대학교회 성도들이 모금한 ‘도르가 장학금’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각계의 후원을 바탕으로 현재 78여종에 달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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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②] 논술전형 신설…’약식논술’ 어떻게 출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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